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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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님에게
그 이유는 쓴 바 있어요 ㅋㅋ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3637&tb=community_post
2024-08-09
리오님에게
저는
1. 마르코폴로의발자취
2. 컬러풀세렝게티
3. 로보77
이에요.
2024-08-09
멋남님에게
저는 규칙서 요약하면서 읽고요, 의문이 드는 부분은 메모해 모아둡니다.
긱웨이트 3.5 이상인 게임들은 특별히 이해가 필요한 요소가 있곤 한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옆에 듣는 사람이 있다고 상상하고 자신이 설명해주듯 해보면 이해가 잘 됩니다.
4점대 게임들은 커뮤니티에 '이 게임이랑 비슷하면서 더 쉬운 게임 어떤 게 있나요?'하고 물어보아 그걸 먼저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윈의 여정을 해보기 전에 로렌초를 먼저 해보면 좋고, 아그리콜라를 해보기 전에 석기시대를 해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스루 영상에서 '첫 번째 행동은 무엇을 하는가'는 보면 좋은 것 같아요.
다음 글도 참고하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게임 분류 태그(메커니즘 등) 설명 https://game-table.tistory.com/16
보드게임 플레이는 어떨 때 재미없을 수 있는가(설명 방법에 관한 내용 포함).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331&id=&tb=board_community&game_category=
2024-08-09
Liam님에게
저는 본판만을 먼저 해봅니다.
아딱은 플레이어 카드만 추가하는 건 미리 추가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2024-08-09
10만원님에게
저는 규칙서 요약하면서 읽고요, 의문이 드는 부분은 메모해 모아둡니다.
긱웨이트 3.5 이상인 게임들은 특별히 이해가 필요한 요소가 있곤 한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옆에 듣는 사람이 있다고 상상하고 자신이 설명해주듯 해보면 이해가 잘 됩니다.
참고하셔요.
게임 분류 태그(메커니즘 등) 설명 https://game-table.tistory.com/16
보드게임 플레이는 어떨 때 재미없을 수 있는가(설명 방법에 관한 내용 포함).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331&id=&tb=board_community&game_category=
2024-08-09
삼삼(samsam)님에게
현장에서 정하면 불만이 생길 수 있으니
톡방에서 미리 '이 게임 하실 분?'하고 물어봐서 응하는 사람들이랑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댓글 적고 보니 3년 전 글이네요. 자반 검색하다가 이 글을 열게 된 것 같네요.
2024-08-09
Cerberus님에게
스티키스틱스(픽미업), 모자가아니잖아, 타코캣, 닥터유레카, 로보77, 마샨다이스, 좀비다이스, 펭귄파티, 뒤죽박죽서커스, 뻥카드(불쉿), 요트다이스, 오딘, 더게임, 카멜업, 돌팔이약장수, 알함브라 추천 드립니다.
2024-08-09
베로니까님에게
점점 고 웨이트를 츄라이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는 2.5 이상이면 아문레, 마폴, 에볼루션 기후, 파그, 데오윈, 푸코 선호합니다.
2024-08-09
리오님에게
아하 19년에 행밥에서 냈는데 22년에 코보게에서 냈네요.
회사 바뀌는 게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닥터유레카는 꼬치의달인 비슷한 류 중에 저는 1등으로 꼽아요.
구슬들을 시험관 안에서만 옮기면서 순서를 생각해야 하고, 시험관 통째로 거꾸로 뒤집어 놓을 수도 있어요.
2024-08-09
리오님에게
저는
1. 스티키스틱스(픽미업)
2. 저스트원
3. 닥터유레카
입니다.
2024-08-08
리오님에게
회사별 TOP 3라,
저는 보드엠에서 다음과 같이 꼽아보았습니다.
1. 퍼스트콘택트
2. 대만차연대기
3. 데드맨스드로우
2024-08-08
Lampppp님에게
유희왕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AI 대전을 포함하면 테포마, 도미니언이고
다른 사람이랑 한 걸로 꼽으면 아그리콜라입니다.
2024-08-08
MapleBoard님에게
그쵸. 저는 갤러 품귀였을 때 좋은 매물 발견하고 받아들었을 때 아이를 안은 기분이었습니다.
2024-08-08
주빵님에게
사이즈 다른 제품들도 있어요.
컴포 한 종류 많이 있는 것 말고
컴포 종류 많은데 각각 부피가 작은 게임에 적합한 것 같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mpoly/category/50002470
2024-08-08
applepine님에게
빌딩 느낌이 잘 나는 게임으로
에볼루션, 블러디 인 추천 드립니다.
2024-08-08
한국님에게
개별 게임이 아니고 COIN 시리즈라는 게 있는 거예요.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family/18749/series-coin-gmt
2024-08-07
시유리님에게
언젠가 할 수 있죠. 저도 3년 이상 노플이었던 게임을 돌린 게 꽤 있어요.
하지만 저절로 되는 건 없어요.
'이거, 이거 순서로 해야지' 하고 한 줄로 우선 순위를 세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4-08-06
한국님에게
워 게임으로 분류되는 게임 중에 많이 있을 거예요.
워 게임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추천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oberost
2024-08-06
메가마스터님에게
붑용 말인가요?
2024-08-06
아빠참새님에게
저도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고 노력해봤는데 다른 건 효과가 없었고
'기대에 못 미친 플레이 경험'이 구매욕을 줄여주었습니다.
'보유 노플들 플레이를 많이 해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글도 참고해보셔요.
https://game-table.tistory.com/25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158&tb=board_community
2024-08-06
익퓨님에게
예전에 유튜브에서 익퓨님 조금 봤었는데 무슨 일이신지 몰라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인기 게임이 아니어도 팔리더라고요.
브리프케이스, 금성의상인, OHMS, 파트리시안, 아키텍추라, 비겁한비행선, MIL(1049), 얼음정원의군주, 더포제션... 100개 이상 팔았어요.
모두가 원할 필요는 없고, 원하는 사람 1명만 있으면 되니까요.
안 팔리면, 안 팔리는 걸 꼭 팔고 싶으면 가격을 내리고, 한 5000원까지 내려도 안 팔리면 나눔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수량이 많다면 일단 직거래로만 파는 게 편하실 거예요.
2024-08-06
라마나타님에게
저는 Contenders가 가장 관심이 가네요.
순위 변동은 낮은 순위였을수록 큰 경향이 있어서 퍼센트로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2024-08-06
네냅님에게
마르코폴로의발자취, 더게임, 맹그로비아, 펭귄파티, 알함브라, 스크리블타임, 블러디인, 5초준다, 상락, 데인저데인저(곧 출시) 추천 드립니다.
2024-08-06
보드한 캠핑님에게
혼자 마트에서 파워그리드 진열된 거 보고 '와 재미있겠다' 하고 시작했습니다.
해보니 실제로 재미 있었고, 파그는 지금도 최애 게임입니다.
2024-08-06
외계인님에게
저도 이렇게 일찍이 기록을 했으면 나중에 돌아보기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보드라이프에 쓴 글, 개인적으로 엑셀에 기록한 구매 이력은 있어서 '내가 이때 이 게임에 어떤 이유로 관심이 있었지' 하고 조금은 기억해낼 수 있어요.
2024-08-05
Omokgyo님에게
컴플레또, 퍼레이드, 코바야카와, 덤불속, 마스크멘, 좀비다이스, 마샨다이스, 카운트업, 로미라미, 오이다섯개, 스핑크스(99), 로보77, 펭귄파티, 스트림스 추천 드립니다.
2024-08-05
씨위님에게
태어나요.
2024-08-04
울버린님에게
쉽야드도 점수를 여기서도 얻고 저기서도 얻고 하는 점은 있어요.
항로에서 뭘 밟으면 그에 관한 점수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램프' 심볼을 밟으면, 그 배에 붙어있는 램프 수만큼 추가로 점수를 얻습니다(각 증기선 타일을 보면 램프 그림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항로에서 파란 대포 심볼을 밟으면 그 배에 실린 파란 사람(군인), 파란 대포당 점수를 얻고요.
속도에 따른 점수도 있습니다.
일꾼놓기라 액션 한정 요소가 있지요.
다윈의여정은 옆 칸까지 제한하고 인장 요구도 있어서 한정이 더 심하다고 느꼈는데 다윈여정이 괜찮으시면
그보다 한정이 약한 쉽야드가 괜찮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6길더 써서 자유 액션 하는 건 누구의 큐브가 어디에 있든 상관 없이 액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라운드 단위가 있어서, 라운드 마칠 때 일꾼이 전부 빠지는 것'이 아니라 '라운드 개념 없이 쭉 턴마다 일꾼을 한 번씩 옮기는 것'이라, 자주 들어가고 싶은 행동 타일은 이미 점유돼있곤 합니다.
액션 타일이 8가지나 되지만
1. 직원 획득
2. 설비 획득
3. 선원 획득
4. 2길더 획득
5. 상품 획득
6. 상품 사용
7. 증기선 타일 획득
8. 운하 획득
1, 2, 3이 이미 점유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3인플이 더 추천 되는 것 같습니다.
6(상품 사용)은 가지고 있는 상품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되고
7은, 한 번의 행동으로 증기선 타일 3개를 가져올 수 있고 배 완성이 시간이 걸리는데 증기선 타일 놓을 자리는 한정적이어서(싣고 싶은 걸 다 확보하기 전에 배를 완성시켜버리면 떠나 보내야 해서) 자주 들어가고 싶어지지 않는 행동 타일이에요.
8. 운하도 두어 개 갖고 있으면 어차피 더 연결해도 못 가면 의미 없는 것이어서 자주 들어가고 싶은 행동 타일은 아닙니다.
2024-08-03
대오님에게
마침 바로 또 글이 올라왔는데요,
포켓몬 리버시 추천 드립니다.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2460&tb=board_community&conum=1930929
2024-08-02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쥐는 귀여운데 벌레는 징그러워요 ㅜㅜㅜ
202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