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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단계가 2단계 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캠페인 -> 플레지 매니져
상세히 보면
캠페인 열리고 -> 캠페인 중에 펀딩하고 스골이 공개되고 하다가 캠페인이 닫힙니다(펀딩 종료) -> 1~3개월 후에 플레지 매니져가 열려요 -> 플레지 매니저에서 추가하고 싶은 애드온을 더 추가하거나 구성품을 업글 혹은 다운 그레이드 한 뒤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차액이 발생하면 더 결제하거나 남았다면 남은걸 환불 받고 주소 입력도 이때 합니다. 그렇게 최종 주문서를 제출합니다. -> 그러고 제품 생산 및 배송준비가 완료되면 보내줍니다.
이 게임의 경우 10월로 계획 되어 있습니다.
모든 킥스가 위 싸이클을 따릅니다.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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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어떠신지?
https://smartstore.naver.com/seastarhaesung/products/443427326?NaPm=ct%3Dkm6emdk8%7Cci%3D99922a348d60e92c4340742bb9de6d8ce0083ba3%7Ctr%3Dslct%7Csn%3D334489%7Chk%3Dc18c57d66aaf51674b4cbf67c4905e46685f35c6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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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아니요~ 그건 자유금액 하는거고 밑에 내려보시면 세가지 옵션이 있을 거에요~ 거기서 169짜리 하시면 됩니다.
처음이시라니 설명 잠깐 드리자면
정확한 배송비를 확인 후에 하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신 “$1 or more”로 하셔서 $1만 해두세요~ 제가 전에 문의 해봤는데 지금 $1로 하고 나중에 Pledge Manager 열린 뒤에 $169짜리로 업그레이드 하나, 첨부터 $169로 하나 차이가 없다고 했어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중에 배송비가 예상보다 말도 안되게 많이 나와서 취소할 경우 킥스는 15%의 수수료를 떼고 환불해 줍니다. 이때 $1만 넣은 사람은 $0.15만 잃는데 $169넣고 나중에 환불 요청하시면 $143.65만 돌려받습니다. $25.35를 잃는 거죠.
아무튼 요즘같은 대한글화 시대에 좋은게임들에 킥스 들어갔는데 얼마 안되서 한글판 나오고 그러는데... 참고로 미씩 게임즈 게임은 한글화가 된 역사가 없어서 그런 부분에선 안심하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 게임이 한글화 되어서 나온다면 그건 미씩 게임즈도 이제 한글화를 기대할 수 있겠구나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그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ㅋㅋㅋ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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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생각 못 해봤지만
저도 뭐 긍정적인 방향은 같습니다.
저는 그냥 게임값+배송비 해서 제가 기대하는 게임 값어치랑만 맞다면 괜찮습니다.
만리장성이랑 비교하면 얘는 저렴한거 같습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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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제가 항상 이렇게 하나씩 놓치네요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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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재밌습니다. 한판 한판 소감이 다르긴 해서 찍먹 만으론 부족한데. 신기하게도 게임은 가벼운데 맛이 있습니다 ㅋ 특히나 스킬들이 해당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상상이 잘 되게 잘 구현 되어 있습니다.
이동을 해서 공격을 하고 질주로 빠져나온다던지
점프해서 적 근처로 간뒤 칼질을 한다던지
적이 미는데 안 밀리고 버틴다던제
적들을 뚫고 돌진을 한다던지...
카드 능력 읽는것만 익히면 즐기는 일만 남습니다.. ㅎ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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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에엔하고 사이드를 비교하는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사이드를 보면 별바의 협상력도 믿어볼만 하긴 할거 같습니다 ㅎ
그리고 프로모나 풀셋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게이머들도 많아서.... 나와주기만 하면 저는 다행이지 싶네요 프로모는 적당히 있어도 되니 ㅎㅎ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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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장르라 제 취향에 대해 모른다는 불확실성과 보린이들과도 함께 할만큼 쉽고 흥미로운 게임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에 대한 의구심... 으로 선뜻 못 들어가고 있네요 ㅎ
이런 상태의 저를 확 들어가게해주는게
스골로 공짜 확장을 여럿 얻을 수 있다는 것이구요 ㅎ
근데 목표가 너무 높아서 전체는 무리고 끽 해봐야 1~2개고 3개만 되도 대단하지 싶네요.
기본 달성 목표를 높게 잡은 덕에 이정도면 왠만한 펀딩 스골 절반은 열렸을 수준인데... 이건 솔직히 “대박 나은거 아닌 이상 공짜로 확장을 줄 생각은 없어~“ 로 느껴집니다 ㅋㅋ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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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본문의 글 내용 저는 이런저런 영상 글 등 보면서 다 파악한 내용이지만 여전히 구매는 망설이고 있긴 한데..
스골 열리는거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ㅎ 현우님이 말한 풀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건 다 출시할거란 얘긴데 스골 여부로 공짜냐 유료냐가 결정되는거니... ㅎ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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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지 않은 아마추어 업체에 (싸게) 맡겨서 생기는 문제죠.... ㅎ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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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 없어서 기분은 생각보다 안 나쁘고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어요... 보통 한숨 안 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문의를 많이 받았으면 이럴까?” 싶었죠 ㅋㅋㅋ 근데 끊고 나서 어이없던... ㅋ
그럼 저희는 뭐 딱히 할거 없고 그냥 기다리면 된다는 거죠???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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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깊은 뜻이.. ㅎ 리무버블 스티커로 제작 해도 될거 같기도 해요~ 가끔 카드도 한글화 하는 분들 중에 카드 사이즈랑 동일하게 프린트해서 슬리브에 넣는게 일반적인데 부분적으로 한글화 해서 스티커처럼 붙이더라구요. 떼도 자국 안남고.. 그런거 어떠신지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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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타일에 슬리브를요?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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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편인지 퇴보인지 돈 허투로 썼네요....
회원 데이터는 이전이 잘되지도 않았고
로그인 간신히 해결하고 주문내역 다 날라가고
1:1문의를 하려는데 어디서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메뉴가 엉망이고
전화해서 로그인 안된다 한마디 했는데 전화받은 여직원은 한숨부터 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드엠 이렇게 아마추어스러운지 새삼 느끼네요...
그냥 봐도 UAT 수준의 퀄리티 웹사이트를 바로 라이브에 적용 했다구..? 무슨 대학교 과제냐 이게 ㅋㅋ 진짜 어설프네... 하...
암튼 그래서 본인이 뭐 샀는지 직접 다 알아보고 1:1문의 같은거로 이거이거 추가 해달라 해야 된다는 건가요...? 아...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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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판+확장 6개+네오프렌 매트 및 슬리브를 포함한 모든 코스메틱 다해서 $169면 스골 없어도 그리 나쁜 딜은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어차피 이때 안 사면 리테일 가격은 더 답없어어서.. 거의 $100은 더 줘야해서.... ㅎ
확장이 개당 가격이 킥스가 $20 리테일이 $25인걸 6개 주니.... 이거만 해도 이미 $120이니 본판하고 모든 코스메틱 해서 $49면 배송비 제외하고 보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ㅎ 근데 이제 여기에 배송비를 게임의 일부다.. 라고보면 ㅎㅎㅎ 그럭저럭 낼만한 가격이 되는 셈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ㅋㅋ 요즘 어지간한 게임 풀셋이 30~40만원 하니....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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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배송비룰 배송비만으로 안보고 게임값의 일부다 라고 생각하고 보려합니다 ㅋㅋㅋㅋㅋ 다키스트 같은 경우는 스골을 본판만큼 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수퍼 판타지 브롤은 스골이 없다네요. 현재 상세페이지에 보이는게 전부 같습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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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안나올거에요.... 몇년 후에 나오거나.... ㅎ
근데 뭐 모르죠... ㅎ 어느 업체가 첫 미씩 게임즈 한글판을 따낼지도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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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다키스트 던전 약 5키로에 배송비 $70 정도 나왔고 올인 플레지 20키로 기준 $121 이었습니다~ 이번 수퍼 판타지 브롤 메가팬 플레지의 경우 10키로니까 70~90정도 예상되긴 합니다 ㅋㅋ 후...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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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안 쓰는게 이득 같은데요? ㅋㅋ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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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슬리브가 구린게 아니라 같은 사이즈여도 미묘하게 다 다릅니다. 카드도 마찬가지구요. 권장 사이즈는 같은 데도 어떨땐 팝콘 어떨땐 어디 이런식으로 다 다릅니다 ㅎ 그래서 한 브랜드로만 서이즈별로 다 샀다고 해서 모두 베스트 핏을 보이는게 아닙니다.. 검색 잘 해보시면 여러 브랜드의 같은 사이즈 슬리브를 다 껴보면서 베스트핏이 어디껀지 알려주는 그런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거 보시고 적당한거 쓰시면 됩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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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서로 어떤 카드를 낼지 상의할 수 없다는 점이 사라지니 별로겠죠....? 같은 카드를 내면 서로 상쇄 되어 능력이 없어지는 카드들도 있는데 혼자하면 한장만 낼테니..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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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으로 정신이상 관련 게임요소가 더해지고
바뀐 적들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을 힘들게 합니다 ㅎ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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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 보단 확장이 낫죠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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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 아니라 2주정도 지나고 답 없으면 계속 연락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라면 매주 했을거 같아요...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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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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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4번은 확실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요청하는대로 다 보내줍니다 ㅎ
하지만 저는 비싸서 메나 오거 한번 산 뒤론 럭식 뿐 아니라 그냥 모든 오거를 끊었습니다. 돈아깝고 그돈으로 그냥 게임 하나 더 사는게 낫더라구요. 정리는 가능한 기본으로 온거에 덱박스나 다이소 반찬통과 만능 지퍼팩으로 해결 보구요.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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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우려하는 부분이 그부분 입니다.
몰입감을 망치면 아무리 좋은 게임도 별로일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이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좋은 게임을 사서 열심히 공부하며 해봤는데 결국 중간에 플레이를 포기한다면 너무 아깝죠 그 모든 비용이... 좋은 게임인데 그걸 온전히 즐기지 못한것 또한 기회를 날린거고... ㅎㅎ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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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두가지 관점을 봐야 할거 같습니다.
1.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
2. 시나리오를 읽으며 깊게 몰입.
1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영어를 못하는 만큼 커버해줄 수 있는 열정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2는 열정만으로 커버가 안됩니다... 특히나 이 부분은 테마에 따라 그 테마에서 혹은 시대에 쓰는 영어들로 작성 되어 있어서 몰입하기 힘듭니다. 룰북을 읽는 것과 시나리오를 읽는건 차원이 다릅니다... 룰북은 시나리오에 비해 비교적 만만히 보셔도 되지만 영문 시나리오를 읽고 몰입하는 부분은 조금 다른 레벨입니다..
제가 에엔이 어떤 게임인지 몰라서 에엔에 맞는 답변일진 모르겠습니다. 시나리오가 아예 없거나 짧은 게임이라면 열정만 있다면 할만 할 겁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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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일단 폭 좁은건 보드게임용으로 취급을 안하게 때문에... 거기서 이미 탈락인데 가구가 아니라.... 폴더블이라는 점 빼곤 다 마이너스네요 ㅠ
차라리 이쁜 가구로 하나 사고 상시 두고 2~4인플 정도 하고 부족한 공간을 채울 용으로 접이식 테이블 작은걸 하나 사겠어요~ 그러고 5인이상이나 공간 크게 요구되는 게임 할 때만 잠깐 꺼내서 붙여서 쓰고 다시 접어서 어디 숨겨놓고 ㅋㅋ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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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이 별로라면 이렇게 많은 확장과 인기를 누리진 못했겠죠 ㅎㅎ 저도 아직은 본판만 보유중이지만 재밌습니다. 여러판 돌릴만 합니다. 겉보기에 비해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구요. 잔룰만 좀 익숙해지면.. ㅎ
202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