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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트레시 골때리네 ㅋㅋ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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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는 두번 더 보내주고 총 세개중에 고르게 해줬는데 보드엠은 얄짤 없구만유 ㅎ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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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로 기존처럼 한뒤 나온거 보고 컴포 올리겠죵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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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행위는 자기 턴에 공용보드에허 하나 골라서 지을지 팔지 결정할 때 그때를 말하시는 건가요...? 뱀토큰은 이미 지어진 건물에 놓는거고 제가 알기로도 지어진 과학건물을 부수는 능력은 게임상 존재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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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그냥 주식 하나 샀는데 상폐 됐다고 생각하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을것 같은....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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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불이 아닙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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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같이 플레이했던 분 중 한분이 말하길....
본인이 다른 캐릭 전부 있는데 한글화 까지 된걸 본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있으신 분이 계실까 하여... ㅎㅎ
저 위에 7개 캐릭은 이제 다 마스터 해서... ㅋㅋㅋㅋ 다른 캐릭도 해보고싶어서....
이러다 한글판 나오기 전에 다할듯 하네요... ㅎ 본판만 나오면 심심해서 어떻게 하려나...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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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리 컨텐츠 잘 보았습니다.
흡사 퍼즐 같군요 ㅋㅋㅋ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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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물론 어려운거 아니고 이해 하지요~ 최근 거래 중 그런 요구 하신 구매자분이 어린 분이었는지 아님 걍 개념이.... 없으셨던건지... 일하는 중에 그래도 짬내서 사진 찾아서 보냈는데 다짜고짜 “직접 찍으신거 맞나요? xx도 찍어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런식으로 뭔가... 테스트하는 느낌을 받으니 기분 나쁘더라구요 ㅎ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니 잘 요청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ㅎ 구매자가 갑은 아니니까요~ 판매자도 갑이 아니지만 ㅎ 서로 이해하고 요청하고 들어주고 해야죠..
갑자기 그분이 떠올라서 짜증이 잠깐 팍 났네요 ㅋㅋ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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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놈들땜에 중고 구매자가 뭐 아이디를 써서 옆에 써서 사진을 찍어달라는둥 손을 찍어달라는둥 이상한 요청을 하는거군요... 회사에서 바쁜 와중에 뭐 하나 팔겠다고 문자 답장해주고 있는데 이런거 요구받아서 짜증났는데... 어느정돈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이게 근데 통하나요?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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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게임이네요 ㅋㅋㅋ
지면 현타올듯 ㅋㅋㅋㅋㅋ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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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률이 0%가 아니에요.. 불량이 좀 섞여있습니다. 프리미엄 슬리브에 비해 저렴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불량을 빼서 버리고 멀쩡한 것만 골라 썼었네요.... 기록용으로 불량은 따로 빼서 세어봐서 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리뷰에 올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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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즈 장터엔 “그냥 보드엠 짜증나서 팝니다” 하면서 중고시세보다 훨 저렴하게 보드엠 게임 처분해 버리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불매의 의지겠죠...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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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제목 끝에 “아이디어”, “제안” 과 같은 말을 붙여주는게 어떨까요. 의도하지 않으셨겠지만 방안이 나왔다는 것처럼 보여서 낚시 당한 기분이에요 ㅎ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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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스러운 소식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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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충 했으면 이 몇장 되지도 않는 카드에서 오역이 나오고 타일도 아닌 카드 뒷면 프린트 밀림 현상이 나오고 참..... 대~~충 했구나 싶네요... 겨우 카드 56장 품질보장도 못하면서 무슨.. 보드게임 장사를 하겠다고 참...
그 와중에 고자세....
“전제품에 생긴 오류고 플레이에 지장이 없으니 AS 진행 계획이 없다. 근데 혹시라도 하게 되면 공지 하겠다.”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건, “혹시라도 하게 되면” 의 뜻은 흡사 이렇게 들리네요. “논란이 더 심해지면 할 수 없이 하게 될 거 같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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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가 정말 잘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데 구매자가 억지를 쓰는 경우도 있죠..
요 근래 퍼블리셔가 잘못하고 있는 일이 많이 발생한 경향은 있지만 이건 억지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슬리브를 하고도 박스에 잘 들어가거나 트레이에 여유롭게 들어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이걸 이렇게 어이없어 할 거까지도 없긴 하다고 봅니다.
아쉬울 뿐.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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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펀딩 오픈한지 며칠 됐다고 벌써 7천7백? 허허.... 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시나리오는 1회성인거 알겠는데 구성품도 1회성인게 있나요? 보니까 스티커가 있던데.. 중고로 되팔 수 없는건가...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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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몇장이나 된다고 이걸 품질보증을 못하냐 하... 진짜 아마추어 티내네요... 번역에서 검수까지 단 하루만에 끝내도 이정돈 하겠네요...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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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12월이나 되어야 출력 하겠지만요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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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고로 사시면 되죠 정말 원하신다면..
제 생각에도 재판 기다리는건 안 사도 그만 이라는 정도라면 기다릴만 하다 생각이 드네요.. 일단 당장은 기약이 없으니...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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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나 알법한 게임 말고 일반인들도 종종 살만한 게임들은 당근에 알람 등록 해놓으면 개봉노플급 신동품을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지요.... 당장 하고싶어 이런것만 아니면 그냥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면 뜹니다 ㅋㅋ 저도 그냥 콜렉션에 넣고싶었을 뿐이라.... ㅎ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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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네요 ㅋㅋ 중고로 만오천원에 샀는데 ㅋ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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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게임인가 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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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건 억지죠
사실만 얘기 하자구요~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잡음이 많았는데 또 이런식으로 한다면 그땐 쉴드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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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상에 좋은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주의라... ㅎ 하나 풀셋 살 돈으로 평생 소장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본판(최소 확장1~2개) 만을 하나라도 더 사는걸 선호해서요 ㅋㅋㅋ 여튼 이렇게 한두개씩 결국 언젠간 풀확장 되겠죠 한글판으로 ㅎ 다시고나면 아마 트리플A 게임 4~5개는 사고도 남을 만큼의 돈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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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는 풀셋 다 모으면 본판 사이즈 박스가 9개는 넘지 않나요....? 아컴과 더불어 확장 너무 많아서 일부로 더 시작을 안 하는 게임 중 하나에요.... ㅋㅋㅋ 콜렉터 기질이 다분해서.... 뭐 하나 팬 되면 거기꺼 다 사야직성이 풀려서... ㅋㅋㅋ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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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0 x 70
https://www.ikea.com/kr/ko/p/ekedalen-extendable-table-dark-brown-90340806/
80/120 x 70
https://www.ikea.com/kr/ko/p/ekedalen-extendable-table-white-50340827/
이렇게가 이케아에서 파는 네모난 테이블 중 확장형 중 괜찮습니다. 원형도 괜찮다면 아래 진시월 님이 추천해 주신거도 괜찮습니다만, 저건 사이즈가 생각보다 큽니다.
만약 가구 스럽지 않아도 되고 오로지 기능에만 충실한걸 찾으신다면 더 저렴하고 폭도 넓으면서 확장형이 아닌 폴더블 테이블도 있는데 그건 제가 링크가 없네요 이름도 모르겠구...
위에 착한아가님이 추천 해주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집이 정말 작으시다면 폭은 포기 하셔야 합니다. 폭 넓은건 주문제작이나 직구 말고는 답 없습니다. 근데 비싼 돈 들여서 제작하는데 작은고 하고 싶진 않으실테니.... 나중에 큰집 가면 생각한다 생각하고 적당히 타협하셔야 할겁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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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작아서....” 라고 하기보단 실제 cm를 알려주시는게 훨씬 추천 드리기 좋습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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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파 듣고보니 그렇네요. 알고 사는거랑 모르고 사는거. ㅎ 저부분은 지워버려야겠네요...!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