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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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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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야누스타일 에 대하여 1. 얻을때는 트라얀 액션을 할때 6개의 종류중 맨위에 보이는 것중 남아있는 1개를 골라 가져와 자신의 현재 개선문말이 있는 장소에 놓고 개선문은 시계방향 다음 트라얀 타일이 없는 곳에 놓는다. 2. 추후 자신 턴중에 액션을 위해 여물통을 옮기는 중 마지막 칸에(꼭 그 칸에만) 트라얀 타일이 있고, 그 타일이 원하는 2개의 색상말을 그 칸에 가지고 있는 경우에 액션을 하기 전에 해당 트라얀 타일의 보상을 즉시 받는다.(꼭 즉시) 3. 트라얀 타일의 보상은 종류에 따라 국민의 요구쪽에 놓을수도 있고, 9점을 얻거나, 건설, 군사 등에 사람을 놓을 수 있다 입니다. 이것만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58793/luna-korean-rulebook 여기 보시면 다른분이 이미 해놓으셨어요

여기서 공론화 한다고, 이미 두번 한글판 출시된 적이 있는지라. 또 출시 하는 것이 한국 출판사(판매사) 입장에서 용이한 일인지는 모르죠

석기시대 재판은 격하게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판, 한글판, 윈터에디션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게임이 좋아서입니다. 일반적으로 게임들은 그 주요플레이대상 대비 웨이트포지션이 중요한데 처음부터 복잡하면서 아주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가벼우면서 룰이 매우 짧고 대신 순간적인 함축미가 들어있어서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좋은 방식이 있읍니다. 두번째 방식이 오래 가려면 충분히 다시 했을때 그 리플레이성이 좋아야죠 그런데 이런면에서 석기시대는 절묘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읍니다. 룰이 그리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다양한 콤포와 다양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끼리 즐기는데에는 주사위의 나눔성으로 재미를, 게이머들이 즐기는 데에는 격한 방해공작의 재미를 줍니다. 거기에 살짝 전략적인 맛을 느낄 수도 있게 해주죠(맛만) 일꾼놓기, 세트콜렉션, 주사위굴리기 시스템의 정통을 느낄수도 있고 더욱 좋은 것은 본판이 지칠때쯤 확장이 뒷받침 해준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 중초보자들에게 막강추로 들이 미는 입장입니다.

댓글의 답글이 느낌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된다고 한다면 .... 써본 글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되겠죠.

지척 찬스 쓰신 분들이군요. 머나먼 사람들을 그저 아쉬움과 비통함과 억울함(?)과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지나간 하루 였습니다.

이것도 안된다면 말도 안됩니다. 버젓히 불량품임을 그냥 써라? 말도 안됩니다. 자신들이면 이것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가전제품 냉장고 샀는데 바깥이 찌그러 들었는데 냉장 냉동 기능에 문제 없다고 그냥 써라....??? 정말 화나는 일이죠.

그들이 기획한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잔치

개인적으로 비교적 잘 받아들이는 편인데 이건 아닙니다. 이걸로 게임하로고요? 게임하는데 지장없으니 그냥 쓰라고 하면 그런 인쇄해서 그냥 오려서 쓰라는 것과 같죠.

잘보겠읍니다. 내용 제목 영문 Endeavor 오타네요

매년 기대감에 갔다가 꼭 나올때는 이런 마음이 들죠. '뭔가 이건 아닌데...' 씁쓸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지금까지 한것들이 아마 그런 쪽으로 '최고'의 게임이라고 판단됩니다. 즉 로스트시티쪽으로는 로스트시티가 최고입니다. 아류가 있지만, 아류는 아류 그런쪽으로 아주 조금씩 발전해서 윙스팬이나 세원듀쪽으로 왔다면 많이 왔읍니다. 그러면서 윙스팬의 재미를 로스트시티보다 낮게 평가한다면 아직 그정도의 규모로 올라오는데 시간이 필요하거나, 아직 방향 선회할 정도로 충분히 선호도 생성이 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는데는 로스트시티 - 스플렌더 - 세원듀 - 윙스팬 - ... - 아코노바 - ...전략게임들의 순으로 게임의 복잡성이 생기는 게임이죠. 다시말해 제가 생각해 볼때 아직 복잡한 룰을 가진 게임으로 전향하는데 충분한 선호도가 생기지 않았거나, 성향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는, 정확히 똑같은 방법으로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정확이 똑같아요. 로스트시티, 카르카손... 순으로 그런데 지금은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1)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복잡한 쪽으로 가시지 말고 세원듀보다 약간 더간 타르기(2인전용) (확장 이 포함되면 좋겠지만, 한글화 필수인 게임에, 확장이 아직 한글판이 없어서) 추천해 봅니다. 2) 두번째로는 패치워크(2인 전용)도 괜찮읍니다. 3) 글을 쓰는 도중에 다른 분도 추천해 주신것인데 석기시대... 요거요거 2-4명이 해도 재미있어요. 추천 그리고 새 게임 할 때 꼭 져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긴사람은 게임의 잘 만들고 아니고를 떠나 재미있다는 것이 머리속에 남거든요. 도미니언 - 덱빌딩 게임의 기본만으로 구성한 카드게임. 이거 해보시고 좋아하게 되면 아주 깊이 빠질 수 있지만, 아니면 지루하죠. 캐스캐디아 - 개인적으로 싱거운 느낌. 최근의 캘리코가 떠오릅니다. 한번씩 가져가는 바닥과 동물토큰으로 점수가 되는 조건의 세트를 만족하게 구성하는 겜 비티컬쳐 - 일꾼 놓고 자원 가져가고, 그것으로 자신의 포도-와인관련 사업 발전시키는 게임 아크노바 - 카드로 하는 동물원 경영, 테라포밍마스라는 게임의 동물원 버전 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친화력이 있어서, 더 끌리는데, 게임 시간이 길어요 아딱 - 개인 취향이 아니라 아직 경험 전이네요.

ARNO가 사람 이름 인듯해서 찾아보니 Artificial Ramdomized Neutral Opponeent 의 약자로 규칙의 제목 격으로 규칙의 메인 한도를 표시하는 약자네요.

개인적으로 확장은 그냥 본게임에 포함되었어햐 한다고 생각됩니다. 기본판이 사실상 반쪽짜리 게임인거죠. 필구에요 게임이 달라집니다.

본판이 테트리스라면 확장을 포함하면 테트리스 하면서 심시티 하는 느낌입니다.

가고 싶은 마음 굴뚝!!! 요구하는 딱맞는 느낌!!! 최근 재미있는 게임 많은데. 다만 거리가 멀어요 아쉽아쉽 거리가 50km만 되도 적극적으로 생각해 볼텐데 두배가 넘네요

보통 카르카손 빅박스는 - 본판+확장 2개+미나확장 여러개(대략 6~9개정도) 가 들어 있읍니다. 다라서 카르카손 본판과 기본 확장 2개를 포함된것을 구입하고자 하면 최근에 나온 빅박스 6를 구입하면 됩니다. 빅박스6에는 -본판+확장1+확장2 및 미니확장 포함 확장으로만 11종이 들어 있다고 하는 군요. 카르카손은 최근에 일러스트가 바뀌어 2판이 나오는데, 빅박스 1~5까지는 구판 일러스트고, 빅박스6가 신판 일러스트입니다. 빅박스6는 한글판도 나온적이 있죠. 빅박스에 포함된 미니확장들이 아무때나 구할수 있는 것들이 아닌지라 그런 것을 구하기 위한 구입을 하는 것도 이유로 들 수 있죠. https://www.boardlife.co.kr/board_file_img_view.php?file_name=data/boardgame_strategy/2021/01/29/1611914745-474090.jpg 다만 카르카손은 -본판 -확장 1~10번까지 10종류 - 미니확장 대략 10~20종류 카르카손과 독립적으로 즐길수 있는 스핀오프판 대략 10종이상이 있읍니다. 따라서 빅박스는 기본적인 것을 즐기는데 충분히 좋지만 깊게 여러가지를 즐기는데는 약간 모자를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빅박스6 또는 -본판만 구입하여 해보다가 다른 확장이 필요하다고 싶으면 더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순간적으로 딱 생각나는 것이 2개 있네요. 그런데 제목이.... 곰이다(Bears)나 마샨다이스(Martian Dice) 도 생각이 나지만 울룰스(Wool Rules, Volle Wolle) 간단하면서 재미있고요 한개는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나면 업글 할께요

파치 확장의 내용은 이미 다른 분들이 설명했으니... 로렌초의 재미는 본판보다는 5번째 탑이 있는 확장에 있네요. 물론 본판만해도 빡빡한 재미가있지만, 확장이 들어가면 탄성이 생겨 본판의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 액션의 여유가 생깁니다. 확장은 이외에도 2가지 정도 더 있읍니다. 1) 파치의 음모 2) 지도자 미니확장 2종 이때 파치의 음모는 그냥 본판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게임의 느낌을 많이 바꾸어 본판의 느낌을 바꾸어 놓습니다. 물론 5번째탑 확장(르네상스의 가문)과 같이 하기를 추천합니다. 두번째인 지도자 미니확장은 그냥 지도자 몇개 늘려 놓은 것이니 큰 영향이 없읍니다. 결론 파치의 음모는 필구확장이 맞다 입니다.(개인 의견)

참 어렵군요!! 이젠 진행만 되기를 바랄뿐..ㅡ

2 두번째 질문의 카드(Templar)는 딱 한개의 흰주사위만 사용할수 있어서 그것을 정해진 색(여기서는 빨강)으로 바뀐 두개의 주사위인것처럼 사용할 뿐입니다, 옵션은 없어요 다른사람것 가져오면 그사람에게 2디나이 주면 됩니다 두번째 주사위는 사용할 수 없읍니다

일반적으로 자신것은 영향력을 이용하여 재굴림, 뒤집기 등 바꿀수 있지만, 다른사람것은 그렇게 돌릴수 없으며 구입즉시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카드 능력상 바뀌는건 가능합니다

가운데 수원이나 호수와 물길을 제외한 둘레는 모두 연결된 들판 입니다. 그리고 게임 진행의 밸런스는 만들때부터 많은 테플로 검증 되었고 판매 후에도 1000만부 팔린 게임이니 충분히 실증되었으리라 봅니다. 그냥 강타일 없이도 해보고, 넣고도 하면서 달라지는 전술 등을 즐기시는 것도 재미로 생각됩니다. 주어진 상황과 달라진 규칙에 적응성을 테스트 해보는 재미에 빠져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전에 한글화 해서 올린 자료가 있었는데 그것도 잘못 번역했네요. 댓글로 수정해 놓긴 했지만... 늦은 발견...수정 추후 일정해서 타일 수정해놓아야 겠네요.

---- 수정---- 평화 충돌 경기장 번역에 '1개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1개보다 많이'가 맞는 번역입니다. ----

영문 내용에 You may not place more than 1 worker on each commodity area. 로 되어 있군요. 명백한 번역 실수 군요. 한국어에 More than을 '초과' 또는 '보다 많이'로 번역해야 하는데 '이상'으로 번역하는 실수가 많죠. 참고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675&id=&tb=info_boardgame&game_category= 입니다. 실제 타일 사진 찾느라고...

개인적으로 는 1. 심플한 구조의 순환구조 액션선택기가 있어서 각자 그 위의 독릭적인 현재 액션위치에서 다른 액션간의 거리, 위치 관계로 액션을 선택할 수 있고 2. 다른 사람의 선택에 무관하게 각자 독립적인 액션 선택이 가능하고 3. 라운드의 개념 보다는 턴의 개념으로 게임이 진행되고(라운드 개념 변형 가능) 3. 순환구조의 액션중 일정한 거리까지만 선택이 가능하고(일정거리 변형 가능) 4. 선택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불이익이 생 길수도 있다(넘어가는 방법, 거리 변형 가능) 정도로 생각됩니다. 이중 1, 2번을 가장 중심 시스템이라 변형이 많이 되면 시스템을 벗어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번도 약간이라기엔 많이 다르고 2번에서도 독립적인 액션을 하다가, 갑자기 이벤트적으로 공동액션을 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어 일반 론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예전에 네브가도르나 임페리얼, 최근의 멀린 같은 것이 정식 론델로 보이니 이것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모든 분들의 친절한 답변 갑사합니다. 다만 이사이트에서 주문한 것은 앞서 주문 한 것도 아직 도착안했어요. 참고로 1달 넘었어요 그이전에 주문했던것도 무지오래 있다가 왓어요. 2달 걸린듯 잊고 있어야 할지, 포기해야할지 또 주문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안올것 같은 생각이 앞서네요) 이래저래...어렵네요

이게임을 구하려고 그렇게 노력중인데, 안되네요. 룰북은 가진게 없어서 확인드리지 못하네요. 다른 분이 답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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