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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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1.
네 가능합니다.
추가행동을 쓸수 있는 액션으로는 자신이 선택판에서 고른 액션으로 추가액션을 할수 있고
건축액션중 받아 진행되는 5각형 타일의 그림별 맨 처음 받아 추가 진행되는 액션에서도 추가액션타일을 사용할 수 있읍니다.
이럴때에도 당연히 건축액션을 통해 받아진 것으로 추가되는 액션과 동일한 액션이어야 합니다.
게임 최초 발행직후 개정된 룰북에 표시되어 있읍니다.
2.
안됩니다.
턴당 정확히 최대 1개의 추가 액션타일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한턴에 2개째의 추가 액션타일을 사용할 수 없읍니다.
이 또한 게임 최초 발행직후 개정된 룰북에 표시되어 있읍니다.
이 룰북은 다음 링크의
개정판 개봉기의 후반에 기존판과의 비교 3번항에 가면 룰북 비교가 가능합니다. (1쇄(암모나이트판) 에서 2쇄(퀴네드판)로 바뀔때의 내용이죠. 현재것(피아판)은 굳이 이야기 하면 2판이라고 할수 있죠.)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56&tb=info_boardgame&id=&delivery=0&pg=1&game_id=2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1-12-19
불꽃손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끼는 협력게임 입니다.
사실 다른 협력게임은 하지 않는 편인데요.
이게임은 참 잘만든것이
한사람만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면
어김없이 팀킬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마치 전장에서 같은 생사를 나누는 한 분대 처럼
서로의 마음속을 읽어가면서 해야
비로소 성공(?) 하게 되죠.
그냥 추천입니다
2021-12-17
불꽃손
개인적으로 리더스 보다는 시티즈를 좋아합니다.
리더스는 라운드 시작시마다 반 강제로 능력을 조금씩 주되 돈을 조금 덜주고 하는 방식이고
시티즈는 진행중의 선택적 변주를 조금 주는 방식인데...
아마 개인 성향 차이일 듯합니다.
개인 취향이 리더스는 그 전체가 한가지 방식으로 되어있고
시티즈는 복합적이라 생각해서 일 듯합니다.
아마 리더스 좋아하시는 분은 거꾸로 능력의 사용을 통해 자신의 목적 달성하는 쾌감을 좋아하는 분이고
시티즈의 산만함이 싫으실 듯도...
2021-12-15
불꽃손
뤄양
2021-12-15
불꽃손
https://s3.amazonaws.com/geekdo-files.com/bgg72532?response-content-disposition=inline%3B%20filename%3D%22Die_Burgen_von_Burgund_Korean_v1.1.pdf%22&response-content-type=application%2Fpdf&X-Amz-Content-Sha256=UNSIGNED-PAYLOAD&X-Amz-Algorithm=AWS4-HMAC-SHA256&X-Amz-Credential=AKIAJYFNCT7FKCE4O6TA%2F20211215%2Fus-east-1%2Fs3%2Faws4_request&X-Amz-Date=20211215T024000Z&X-Amz-SignedHeaders=host&X-Amz-Expires=120&X-Amz-Signature=0386a14a7ba419ddab0f2a7fae44a5d6868968c61e1769e891f978ad52e3538a
내용을 모두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그냥 클릭하면 안된다는 것)
그리고 그냥 긱으로 들어가 버건디의 성 찾아서 files로 가서 언어필터 Korean으로 하면 파일 딱 한개 뜹니다.
그게 한글 룰북입니다.
2021-12-15
불꽃손
보드피아 사이트에
정정(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규칙처럼) 공지 떳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boardpia/
2021-12-15
불꽃손
트라야누스는 초판이 나온 직후 룰이 개정되었었읍니다.
아마 긱에서 작가나 출판사의 언급으로 바뀐 부분이 표시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쇄상으로는 2쇄(암모나이트사것이 나오고 이후 Quined판이 나올때)가 나올때 새로 찍은 룰북은 바뀐 것으로 구성되어 있었죠
다음은 Quined판의 내용물이고, 후반에 바뀐 룰북의 부분도 비교되어 있읍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56&tb=info_boardgame&id=&delivery=0&pg=1&game_id=2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그때 추가액션 타일 언급부분도 바뀌었지만 현 질문처럼 바뀌지는 않았었읍니다.
그리고 만일 추가액션 타일이 원하는 액션을 골라 가능하다면
그렇지 않아도 추가액션 타일의 파워가 강한데... 더욱 강해져서 사실상 게임 밸런스가 더 않좋은 쪽으로 치우칠듯합니다.
오타인지, 바뀐것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오타이기를 바랍니다.
2021-12-15
불꽃손
카르카손 겨울에디션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131014/carcassonne-winter-edition
석기시대 10주년판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260678/stone-age-anniversary
패치워크 크리스마스판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version/543420/english-edition
진저브레드 하우스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258444/gingerbread-house
기프트 트랩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23686/gift-trap
사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게임이 따로 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져 겨울이라는 것이 크리스마스를 생각나게 하죠
선물+따듯한 난로만 생각해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네요.
다만 모두 구하기 어려운 게임이네요. 한가지 빼고
2021-12-02
불꽃손
제목글자가 중간중간 흐린 것
특히 'ㅇ'이 포함된 것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버그, 에러 때문인가요?
그냥 폰트가 그런줄 알고 쓰고 있는데...아니었군요.
크롬쓰는데 당연히 위모양이고,
엣지도 위모양이고
엣지도 크롬 엔진을 빌려쓰니 그럴수 있겠다 해서
IE로 하는데도 위모양이고
어느분이 웨일은 문제 없다고 해서
설치해서 써보니 역시 위모양입니다.
방법이 없군요. replacer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군요.
그냥 적을하려고요
2021-11-26
불꽃손
몇년전 가지만 해도
6590
6095
5890
4670
이었는데 요즘은 카드사이즈들이 약간씩 바뀌면서
6193 (6095변형)
6090 (5890변형)
등의 카드도 종종 보이더군요.
2021-11-26
불꽃손
로스트시티에 재미를 느끼셨군요.
잘만든 게임이죠.
그렇다면 그리고 기회만 되신다면
'Keltis card game' 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로스트시티+'를 느끼실 겁니다.
2021-11-25
불꽃손
보드판이 따로 있나요? 개인판 아닌가요?
아주 작은 라운드 미션 마킹하는 것은 작고 얇아서 설명 안했습니다.
2021-11-24
불꽃손
이거 뜬금없는 답이 될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4인 5인 되는 전략 게임은
3인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임은 인원이 많으면 파티화되고, (여러명의 턴에 의한 변동에 의해 자신의 전략이 먹히지 않는 구조)
적을수록 전략화 되죠.
같은 이유로 4인게임은 4인이 하면 좀 벌려지는 구조고, 2인이면 아주 단순한 수읽기로 바뀌게 되고
따라서 같은 수준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3인이 하는 것이 최적이고 판단됩니다.
따로 게임을 추천하려고 고르니, 다~~인데...(어찌보면 딱 맞는 답을 못드렸네요.)
2021-11-24
불꽃손
본판과 확장 2개(유럽, 오세아니아)를 모두 본판박스에 넣어집니다.
카드트레이 2개를 박스내부 양쪽에 넣고
각각의 내부 칸들중 1칸씩(트레이가 2개니 총 2칸)은 빼고 나머지칸에 카드를 나누어 넣고(카드는 플텍을 하면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그후 주사위타워는 포기하시고,
나머지 콤포를 각각 비닐작크백에 넣고 카드트레이 2개의 칸과 트레이트레이 사이에 나누어 넣으면 아마 빡빡하게 딱 들어 갈겁니다.
개인판으로 넣으면서 박스가 아주 약간 위로 올라올수도...
2021-11-23
불꽃손
다른 분 추천처럼
카르카손 본판+확장1+확장2로 가능 것도 좋습니다.
또는 정말 좋아하시면 빅박스중에 최근 빅박스판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2021-11-23
불꽃손
1) 가장 우선 떠오른 것이 '골드' 입니다.
거의 흐름도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죠.
다만 최대 3인용입니다.
2) 그리고 흐름은 조금 다르고 규모와 느낌이 비슷한 것은
컬러레또, 세렝게티, 등입니다. 자이푸르보다 좀 심플하죠.
3) 순간적인 상황에 최적의 행동을 하고, 점수를 줍줍하는 방식으로는
최근에 나온 게임중 '코코펠리'가 있어요.
코코펠리는 아직 많이 풀리지 않은 게임이다보니 더욱 구하기 어려울수도
직구하면 가능합니다.
추천중 가장 고민거리가 많습니다.
위의 1), 2) 3)은 모두 각각의 장르가 있는 게임으로 서로서로는 다른 형식의 게임입니다.
2021-11-23
불꽃손
답부터 말하면
있긴 합니다면 원하는 적용성이 적을듯합니다.
킹앤스카우트라는 미니 확장인데.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7707/carcassonne-king-scout
이 미니확장중 킹부부은 일반판의 확장으로 왕과 도둑으로 된 2장의 타일이고
스카우트는 타일 5장으로 된 수렵과 채집의 확장입니다.
따라서 큰 변화를(또는 적절한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확률이 높고
이 확장 구하기도 아마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카르카손은 본판
본판의 정식 확장 10종
미니확장 수십종
확장은 모두 본판에 포함시켜 사용하는 것이고요.
스킨오프판은 약 15종 정도 되는 듯합니다.(정확히 세어보지 않았음)
카르카손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조금씩의 변화룰을 포함시켜 각 스핀오프판마다의 특별한 재미를 주죠.
다시 말해 스핀오프판은 말그대로 카르카손의 확장형 독립판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그중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은 당연히 스핀오프판 중의 하나이며 가장 재미있게 된 스핀오프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을 해보신 것은
카르카손+확장+시간최적화형+재미최적화형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것 찾기 어렵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원하신다면 다른 스핀오프판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에 나온 스핀오프판중에서 카르카손: 아마조나스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구해서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완전히 독립판(스탠드얼론, 다른것에 포함되어 돌아가는 확장이 아니라는 뜻)이며 최근에 나온 어라운드월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추천 드릴수 있습니다.
2021-11-22
불꽃손
작가가 수많은 테플을 통해 룰을 정한것이라...
아마 한번 등장한 능력이 매우 드물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또 등장할지 모른다는 전제하게 게임을 하도록 설계한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개인룰을 진행하는 것은 자유지만
제 생각에는 일반 룰을 따라도 전혀 문제는 없었고 재미있었읍니다.
2021-11-16
불꽃손
확장의 영문 정식 명칭은 The Gifts 군요
2021-11-13
불꽃손
이제 누군가 말했던
awesome 게임을 한굴어판으로 해볼 기회가 생기는 건가요?
한글 의존도가 적은 게임이기도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로
아주 기대 됩니다.
2021-11-13
불꽃손
4장짜리 미니확장이 꼭 포함되기를 바래봅니다.
이거빠지면 최종판에서 1%부족해지니까요
2021-11-12
불꽃손
시간이 하도 지나서 전체적인 흐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럴때 빠른 진행을 위해 룰 요약을 적었던 것이고.
같은 고민의 분들이 이용하라고 올려 놓은 것이고요.
현재는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룰상에서는 비용지불이 나와있지 않으니 안하는 것처럼 되어 있네요.
그런데 룰을 정리하면서 비용이 지불되어야 한다고 한것은 아마도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 애매한 부분인데 진행해보고 지불되어야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 했을수도... )
정확한 기억이 없읍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안되지만
한번 말씀대로 비용없이 진행 해보고 진행후의 밸런스적인 느낌을 알려주시면
반영할수 있겠습니다.
2021-11-12
불꽃손
덕분에 신청마감...
2021-11-12
불꽃손
1. 카르카손 본판, 카탄 본판
2. 할만하다면 카르카손 1, 2확장
3. 할만하다면 카탄 확장
4. 추가를 원한다면 카르카손 스핀오프류
순서로
우선 1번만 추천합니다.
둘다 명작이죠.
물론 헤비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잘 안돌아갑니다.
하도 돌릴게 많으니
2021-11-12
불꽃손
슬리브 다끼우고나서도 본상자에 잘 집어넣고 다니고 있읍니다.
다만 약간의 보조가 필요합니다.
1) 중앙에 있는 카드 분리 종이를 꺼내서 접힌자리중 한두곳을 안접으면 '그' 모양이 됩니다.
2) 이중 '그'의 글자형태를 뒤집어서 빈 케이스 중앙에 다시 넣고, 양쪽에 카드를 절반씩 나누어 넣습니다. (카드가 약간 올라오죠, 반씩이라 약간씩만)
3) 당연히 개인말은 원래대로 절반씩 넣은 작은 빈공간에 2개씩 넣죠. - 이렇게 하면 박스의 세로 상태 좌우 한쪽이 카드 때문에 툭 튀어나오죠.
4) 카드를 '그' 자 뒤집어진 상태에 넣을때 박스 세로상태로 좌우로 한쪽에 넣지 말고, 대각선상에 넣습니다.
5) 이렇게 하고 뚜껑을 닫으면 균형감도 있고, 잘 닫힙니다. 본래의 모양도 유지하고, - 다만 카드박스 전체 높이(박스두께)가 낮아 열릴수도 있죠.
6) 열림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줄 1-2개 끼워 놓으면 굿입니다. 집어 던져도 안열립니다.
2021-11-02
불꽃손
좀 빡빡한건 맞는데, 그래도 다 넣고(a) 전체 잡고, 손으로 전체 뭉치를 앞뒤로 휘면서 힘을 주면 그런대로 맞습니다.
(참고)여기서 넣을때(a) 쉽게 넣는 법(그냥 카드를 밀어 넣으면 가끔 카드가 꺽어질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는 방법)
1) 슬리브 입구 양쪽이 벌어지도록 슬리브를 살짝 비틀면서(b)
2) 비틀어여 벌어진 슬리브 입구로 카드를 한쪽부터 잘 넣어 카드의 아래쪽(c)단 부분만 잘 들어가게 하고
3) 카드와 한쪽 슬리브와 사이에 손가락이 들어가도록 카드를 약간 휘면서 공간을 만들어 손가락을 넣고
4) 넣어진 손가락의 손바닥방향이 카드를 접촉하게 하여 그 접촉 마찰을 이용하여 카드를 밀어 넣으면
5) 슬리브 안쪽까지 카드를 꺽어지지 않도록 넣을 수 있습니다.
2021-11-02
불꽃손
우베로젠버그 작가 게임이 싹 빠졌네요.
아그리콜라, 카베르나, 뤄양, 르아브르, 할러타우, 오딘...
2021-11-01
불꽃손
푸코 정도면
- 아주 잘만들어진
- 좋은 시스템이 있는
- 적절한 테크도 숨어있고
- 웨이트로 충분히 무거운
그런 게임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잘 만들 게임이라는 뜻이죠.
최근에는 이런것과 유사하거나 조금씩 발전하여 나름대로 재미를 넘어선 것들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이 게임이 나올 당시만해도 견줄만한 것이 없을 정도죠.
이런 게임만 잘해도 왠만한 게임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정도의 게임이죠.
라벤스부르거에서 게임 웨이트가 매우 무거운 게임으로 분류한적이 있었죠.
재미를 못느낀 이유는
이 게임의 진행에서 내가 의도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아직 모자를지 모릅니다. 아니 많이 해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고
이해 한다해도 매우 딱딱한 운영(판에 박힌 운영, 어떤 건물이 좋고, 어떤 작물이 좋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질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최근에는 이런 급 이상의 게임이 꽤 여러개 있읍니다.
동일한 시스템에서 찾는다면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되고(해당 시스템의 게임이 몇 없으며, 그중에서 최고의 위치이니까요)
약간 틀어진 것으로
-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마라카이보는 약간 더 꼬아 놓았지만, 개인적으로 그웨트를 추천합니다.)
- 갤러리스트, 온마스, 리스보아 (비탈라세르다 작가 게임)
- 위대한 로렌초,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 테오티우아칸, 테케누, 촐킨, 트리스메기스투스, 타완틴수유 (T시리즈 게임)
- 전국, 마데이라, 니폰, 시뇨리에, 레일로드레볼루션(+확장) (왓츠유어게임 사 게임)
- 버건디의성, 보라보라, 진년, 노틀담, 아쿠아스피어 (스테판펠츠 작가의 총명했을때 게임)
- 쓰루디에이지스, 던전펫츠 (블라다크바틸 작가 게임)
- 트루아, 라스트윌, 스카이섬, ...(기타류)
등 입니다.
2021-11-01
불꽃손
그러시죠? 아마 학생분일거라고 얼추 예측해 보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2021-10-28
불꽃손
개인적으로 큰 요소의 변화는 아니었읍니다.
본판의 느낌에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방해요소가 더생기고(물론 본판도 점점 가라앉는 변화도 있지만 없어지는 변화가 아닌 지형의 변화),
그러면서 보물지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새로 생겨서 움직이는 지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몇번 더 해봐야 겠네요.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