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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질문에 대해 보충설명을 달면 옵션룰을 적용할때 자신의 턴 마지막에 승리상태이어야만 한다는 내용은 옵션룰 자체설명에 녹여서 설명하고 있읍니다. 이 룰의 포괄적인 설명의 중심은 자신의 턴끝에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는데, 다만 질때 상대방들의 상황을 바꾼어 놓고 진상태로 빠지면 안된다는 의미 입니다. 다시말해 질때 상대방 팔레트 카드를 바꾸어 놓고 지면서 빠지거나, 중앙 룰(캔버스카드)을 바꾸어 놓고 지면서 빠지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질것 같으면 그런 행동자체를 시작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1을 내려 놓으면, 다음 2가지 중에 한가지를 할수 있죠 1-1) 자신 팔레트보다 장수와 같거나 많은 팔레트 장수를 가진 사람 1명을 골라 그 팔레트 카드중 1장을 중앙 뽑기더미에 뒤집어 놓고 승리상태로 끝난다. 1-2) 위의 1-1)을 하고나서 캔버스에 카드 1장 놓는다. 당연히 상황(자신의 캔버스카드 장수보다 높은 번호의 카드를 캔버스에 버렸다면 방금 뽑기더미에 뒤집어 놓은 카드를 받고 승리상태로 끝난다 입니다. 이때 1-1)에서 지면 상대 누군가는 팔레트1장을 잃은 상태일것이고, 1-2)에서 지면 누군가 팔레트1장을 잃은 상태이면서 중앙 캔버스가 바뀐것이죠, 그렇게 하면 지고 빠지면서 게임에 큰 영향을 끼지고 빠진다는 뜻이니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즉 자신의 핸드, 자신 팔레트, 정도만 바꿔보고 나서 지면 그렇게 빠질수 있을때에만 할수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식은 3, 5, 7을 내려 놓은 경우의 수를 모두 생각해 보면 위의 두 경우인 상대 팔레트를 건드리거나, 중안 캔버스를 건드린 경우가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했다면 꼭 승리상태로 마무리 지라는 의미이고, 질것 같다면,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쓰신 내용이 많아 한가지씩 집어보면 1. 보린이...일정 수준에서 인정해야죠, 하지만, 모든 것을 익숙할 정도로 알려줄수는 없어요. 결국 보린이의 몫입니다. 스스로 많은 경험을 쌓아야 됩니다. 당연히 정신 못차리는 상황을 자주 접하면 습득시간도 빠릅니다. 완벽한 설명을 듣고 하다보면 조금 어설픈 설명에는 또 헤멜수 있어서요. 2. 개인적으로 오딘보다 카베르나를 더 좋아합니다. 3. 푸코 아콜 쓰루 제가 거의 안하는 게임입니다. 고전명작은 맞습니다만, 잘 안하는 이유는 소위 경험치의 게임이라서 입니다. 경험치의 게임이라는게 해본사람이 유리한면이 많은 게임, 즉 해볼수록 승리를 위해 접근하는 공략법이 보이기 때문이죠. 쓰신 글중에 해볼수록 보인다고 하셨는데 그게 강한 게임이죠. 즉 같은 사항인데 어떤분은 그게 좋게 평가되고, 누군가는 그게 나쁘게 평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룰마를 많이 하는 편인데 가장 신경쓰는것이 이번에 처음 접한 또는 경험이 적은 사람이 이것을 해본 나 자신과 가능하면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대략 룰마로서 핵심적인 팁을 거의 무시하고 대략 설명하면, 당연히 나 자신이 승리하겠죠. 그 승리는 개인적으로 가치가 낮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주 굵은것과 세심한것을 분리하여 설명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놏칠수 있는 팁은 모아서 중요도를 설명하고요. 그러니 새로 하시는 분과 해도 질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개인적으로 더 만족스럽습니다. 만일 내가 푸코를 하면서 선장의 중요성을 대략 설명하고 지나가거나, 옥수수의 가성비를 빼놓고 설명하거나, 하시엔다(대농장)의 가치를 덜 설명하면 당연히 처음 같이 하시는 분이 질 수밖에 없거든요...따라서 내가 선 경험자라면, 그 경험에서 얻어진 관리 팁을 빼놓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푸코, 아콜, 쓰루는 정말 그럴 자신이 없어요. 처음에 쓰루 2인플 배울때 생각이 납니다. 1차때 2인플로 반게임으로 배우면서 중간에 그만두고, 2차때 같은 사람 2인플로 풀게임으로 꼭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여 4시간동안 유린 다하기만 했읍니다. 상대방이 농장이 나오면 모두 구입하고 가져가서, 소위 내 액션을 계속 꼬이기만 했거든요. 끝까지 간다고, 4시간동안 고통의 시간이었더요. 게임을 하는 이유가 즐거움을 생산해서 나누자는 뜻이 강한데, 그런것이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결국 같이 하는 사람들과의 형평성이 애초부터 중요한데, - 원래 보드게임이라는 것이, 그리고 요즘 나오는 유로형 게임이라는 것이 형평성이 맞을리가 없죠. 턴 순서 자체가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보는 1인이거든요.- 아마도 하느 두 게임만 반복해서 죽 한다면 시간에 따라 평준화로 인한 형평성이 생길 거에요. 형평성이라는 것이 진행과정에서의 운영 포인트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인데 누구는 그것이 게임이라고 하고 높은 평을 하고, 누구는 그것이 시작부터 언밸런스라고 생각하고 낮은 평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주저리 이야기하다보니 10여년은 넘게 이 계(?)에 경험한 사람으로서 약간 오버한 느낌도 있읍니다. 써놓은 댓글을 다시읽어 보고 지울까 하다가 그냥 남깁니다. 혹시 주제넘은 부분이 있다면 이해 부탁 드립니다. 재미있고, 고민을 주는 글이었읍니다. 잘 읽고 갑니다.

그래도 예전에 해보면 문제내는 사람과의 일종의 교묘한 교감이 느껴져서 재미있었어요. 내스스로 로직적인 부분만을 제한적으로 고려하여 접근해야 하는것이 중요해서 스스로의 선입관을 빨리 버리는 것이 답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부분이 너무 의도적인 오답 유도형 구성이라는 생각...)

여러 변형룰이 있지만 그나마 추천하고 싶은 것은 게임 세팅시 인원수x10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원수x10장을 사용하되 1번부터 순차적인 카드만 골라서 진행합니다.(즉 4명이면 1~40번까지의 카드만 사용) 그러면 카드 카운팅이 되기때문에 적당한 고민과 긴장감이 올라갑니다. 이것은 인원이 적을때에 조차도 재미가 올라갑니다.

어차피 스무고개 방식이고, 각자 경쟁적인 질문을 할테니, 시간이 지나가면서 정답쪽으로 접근하겠죠. 당연히 최종적으로도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맞추기 좋은 상태가 남을 것이고... 그래도 쉽지 않네요.

그냥 1등이 1장 골라가고, 2등이 남은 것중 1장 골라가고, 3등, 4등 순으로 1장씩반 골라가는 것입니다. 즉 1등 2만, 2등 2만, 3등 1만,... 이겠죠. 설명 내용중에는 3번

다행이 영어 타일 사진을 찾았네요. 스컬포드 확장 타일이네요. https://boardgamegeek.com/image/6524742/lords-waterdeep-scoundrels-skullport 일부는 본판용이고요 https://boardgamegeek.com/image/2288666/lords-waterdeep 클릭하면 큰사진 볼수 있고, 각각 2번까지 키울수 있네요.

> 쉐도우 더스크 홀드 : 공급처에서 검정색 큐브 4개를 받는다. 그리고 공급처에서 검정색큐브를 원하는 두 개의 액션칸에 각 1개씩 놓는다. 건물이 지어진 후 다른 사람이 이곳에서 액션하면 건물주는 검정큐브 2개를 받는다. > 대공작의 묘지 : 공급처에서 8원을 받는다., 그리고 공급처에서 돈을 받아 두 개의 액션 칸에 각 2원씩 놓는다. 건물이 지어진 후 다른 사람이 이곳에서 액션하면 건물주는 4원을 받는다. > 세개의 진주 :자신의 원하는 아무 큐브2개를 공급처에 지불하고, 공급처에서 원하는 큐브 3개를 가져온다. 건물이 지어진 후 다른 사람이 이곳에서 액션하면 건물주는 2원을 받는다. > 세군주의 홀 : 자신의 원하는 자원 3개를 제거해서 원하는 액션칸에 3곳에 각 1개씩 놓았다면 10점을 받는다. 건물이 지어진 후 다른 사람이 이곳에서 액션하면 건물주는 2점을 받는다.

이게임 룰북 맨앞에 보면 배경이 나오는데 교수가 웨더머신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는데 이게 처음엔 좋았는데, 점점 부작용으로 인류가 망하게되어 고민하던중 박사가 다시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돌피구를 마련하는데, 해당연구에 참여한다고 되어 있어요 즉 돌파구 자체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거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니 해당 액션에서는 꼭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져야되겠죠

들어가는것이 있어서 부족한 경우는 없읍니다 라운드 시작시 일정 수량이 들어가는데 이것으로 배치하고 남은건 주머니에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다음라운드에 들어가는것과 합쳐서서 계속 사용합니다. 즉 들어가는게 더 많아요(일반적으로)

일단 글의 내용과 구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벼운 듯한 방식의 표현 속에 깊은 내용이 담겨 있네요. 읽다보면 긴 터널을 파고 성공하여 나온듯한 느낌을 받아요. 속이 시원하다고 할까요 잘 읽고 갑니다. 내용도 ...

물론 미나정에서는 instagram을 통해 가길 더 바라겠지만요.

https://lnk.bio/midnightjungle 직접 가는 방법이 있네요.

가볍게 그리고 특색있는 부분을 골라서 ...부르는 것 같아요.

왠지 조던으로 부르면 안친한것 같고, 코비하고 부르면 친구 같은 느낌은 있어요.

둘다 가볍습니다. 즉 7원더스는 그중에 약간 무게감이 있어요. 리더스 넣으면 조금더... 30분간 룰설명하고, 한게임 하는데 10분, 그러고, 가볍다고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룰 설명하는 사람입장에서 허무해지기도 하는 게임이기도 하죠. 하지만 잘 만든 게임인건 분명합니다. 여러판 해볼 가치도 있고... 건축가들은 같은 세계관에서 좀더 가볍게 더치한 게임입니다. 친구들과는 이것이 좀더 접근문턱이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5분 설명하고, 15분 게임하면...

4원이 모이기 어렵고요. 거꾸로 4명을 넣어 놓은 상태가 되는 것도 어렵습니다. 즉 1, 2라운드 정도하면 각자 1, 2명 넣어질 수 있는데, 꺼내지지 않고, 다시 3, 4라운드에 더 넣고, 4명이 된 후, 5라운드에 4원을 모아 꺼낸다....이건 게임 망친 거에요.. 그 액션만 매달릴 수 없어요. 해보시면 알아요... 이 게임은 이것저것 다 해야 되요. 일해야 되고, 생산도 해야되고, 애도 낳아야 되고, 밥먹을 수확도 해야되고...시장에도 가야죠. 삶이란게... 그러니, 성당과 교회는 삶의 옵션스런 행동일 수 밖에 없죠., 옵션행동마져 잘한다면 승리에 가깝죠. 그런데 이게임은 잘 인생을 마져야 되요. 잘, 마을에 크로니클이 있어서 여기에도 이름을 남겨야 되요... 참 할일 맍은 게임이죠. 잘만든...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61&id=&tb=info_files 가능한 간추린 본판 룰입니다. 왠만하면 이것만 천천히 읽어 보셔도 게임 하는데 지장이 없읍니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임팩트...가 정답이네

닉네임은 예전 사람들이 사용하던 호와 비슷한 것이죠. 나이를 불문하고, 호를 불렀듯이...게임판에서도 나이를 불문하자는 의미... 이름을 부른다면 아무래도 나이를 생각해 줘야 하겠죠? 15나이의 젋은 분이 60먹은 분께 이름 부르기 좀 그러니, 닉네임으로 가는 것이 서로 편하죠...

1. 선이 먼저 합니다. 원하는 만큼 골라서 꺼냅니다. 그만큼 돈내는 것이고, 다음 사람이 또 그렇게 합니다. 단, 다 합쳐 최대 4명까지만 꺼냅니다. 모두의 턴이 1번씩 해도 4명이 안되면 4명이 되는 숫자까지 무작위로 꺼냅니다. 턴 이 도는 도중에 4명까지 골라서 꺼냈다면 꺼내기를 멈춥니다. 2. 이동은 모두 비용을 냅니다. 장소도 간 곳 또 가도 됩니다. 단 한사람 입장에서 각 장소의 혜택은 각 장소마다 1번만, 그래서 장소마다 첫번째 방문할 때 토큰을 놓는 것이죠. 3. '수확행동에 들어가는 말' 이란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읍니다. 이 게임은 말로 들어가서 액션 발동 시키는 일꾼놓기가 아니라, 놓여진 큐브를 하나 가져오면서 액션발동시키는 일꾼놓기라 수확행동에 들어가는 말이라는 것은 없읍니다. 다시말해 수확행동공간에 큐브가 없으면 수확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큐브가 있으면 그것을 가져오면서 수확행동을 할수 있는데, 이때 농장에 사람말이 1개라도 있어야 곡물수확이 됩니다. 4.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관은 사람들의 개인 능력을 쓰는 방식이라, 호불호가 생기고, 항구는 항구의 액션이 늘어나는 방식이라, 역시 호불호,,, 많은 사람들은 여관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관의 밸런스가 나름 의미를 가지므로 항구를 좋아합니다.

자료 2쪽 -- A 주사위 드래프트 -- 조건 설명부 능력트랙 주사위 능력치 0 또는 주사위가 아예 없는 경우 트레이 주사위 선택...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원한다면 능력트랙 주사위를 버리고 트레이 주사위를 선택 해도 됩니다. 영문룰 9쪽 좌측 아래 중요내용으로 큰 네모 안에 설명 되어 있읍니다. https://s3.amazonaws.com/geekdo-files.com/bgg246856?response-content-disposition=inline%3B%20filename%3D%22Trismegistus_Rules_EN_web.pdf%22&response-content-type=application%2Fpdf&X-Amz-Content-Sha256=UNSIGNED-PAYLOAD&X-Amz-Algorithm=AWS4-HMAC-SHA256&X-Amz-Credential=AKIAJYFNCT7FKCE4O6TA%2F20221111%2Fus-east-1%2Fs3%2Faws4_request&X-Amz-Date=20221111T025604Z&X-Amz-SignedHeaders=host&X-Amz-Expires=120&X-Amz-Signature=19348923f9374509d709e73454355e5b41e2e3d39526e987c09c88e6df1160f4 While drafting a die is mandatory when your Potency track is empty, this step will usually be skipped if you have a die on your Potency track (as you usually want to use all Potency of a die you drafted). However, you are allowed to draft a new die and retire a die from the Potency track to the used dice area of your Laboratory board (effectively wasting any of its remaining Potency), if you want to.

아무리 찾아도 편집본 원본을 못찾겠읍니다. v2.0까지만 있어요. 어디 두고두고 파일 옮기고 하는 과정에서 없어진듯. 당분간은 수정본으로 올리지 못할것 같네요. 추후 시간되면 다시 만들어야 될듯하기도 합니다.

혹시 각 타일에서 4면중 평면인 면이 있는데 이면이 요철있는 면과 만나면 아무래도 공간이 생길 것 같아요. 예전 정확히 11년전 [카르카손 시티]라는 게임을 손으로 전부 만든 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 절대로 게임은 개인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었는데... 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그냥 좋은거(?) 한벌 마련했다 생각하는 수밖에요. 몇번 잘 해보시고 그래도 정이 않 붙는다면 포장 잘해서 시장(?)에 내놓으시죠. 아마도 어느정도는 팔릴수도...

러브레터는 숨겨진 재미인 추리게임이라는 것을 명확히 해줄 필요가 있어요. 서로 전체 카드 목록을 이해하고, 그것들 중에서 서로 찾아가는 다만 인원이 너무 적으면(2-3인) 아무래도 재미요소가 적어집니다.

정말 재미없어요...?? 어떻게 아셨지? 해보지도 않고... (사실 위 3게임 모두 안해본 1인 추가요)

1) 라스베가스 단 영업사원은 계속해서 썰을 풀어야 합니다. 3놓으시죠... 이거 놓야야 나중에 먹을수 있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쫑(같은 숫자) 만들어 버려야죠... 등등 2) 러브레터 이건 4-5인 정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마 둘중 한가지는 먹힐 겁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 --> 렌즈 --> 카메라로 검색 --> 번역 선택하고, 해당 사진에 카메라 가져다 대면 1차번역, 사진 찍으면 2차 번역 됩니다. 번역이 거시기 하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면 좋아요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 직후라면 즉시 사용하거나, 아이디어뱅크에 넣어 두면 됩니다. 즉시 사용하는 것이라면 그냥, 아이디어뱅크에 있는 것이라면 주사위 1개를 뱅크에 넣고, 해당 카드능력을 쓰고 해당 카드는 버리면 됩니다. 능력은 사용하는 순간, 이미 사용된 3개의 주사위를(내용상 3개까지의 주사위를, 당연히 미리 3개 사용한 후에 카드 쓰는 것이 좋겠죠, 당장 사용하지 않으려면 뱅크에 있는 것을 그내로 두고 다른 턴에 사용하면 됩니다.) 다시 집어 재굴림하여 다시 사용하면 되겠네요. 빈칸이면 아무곳이나 다시 사용가능하고, 3개를 사용했다가, 다시 집었으니 그곳도 비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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