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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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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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런 정보 얻으러 들어 오시는 거잖아요. 뜯기는 정도만 다르지 모두 유사한 생각일 듯 참고참고 또참아 뜯김을 방어할지언정 정보는 모르면 그것도 답답해서///

1, 2 행동은 핸드로 가져오는 행동이고 3, 4 행동은 핸드것을 자신 앞에 내리는 행동이죠. 내린 것은 모두 한곳에 모아 정렬해 놓으면 됩니다. 내리는 도중에 점수 받기도하고(4행동) 그냥 내리기도 하고 게임 종료하면 최종적으로 내린 것에 대해서 자신이 가진 원로원타일 가진것에 대하여 점수를 다시 받게 됩니다. 물론 손에 들은 것은 각 1점을 줍니다. 즉 4번 액션 한것은 2번의 점수에 관여하게 되죠

말이란것과 일꾼이란 말이 이미 정해진 것에서 오는 오해(?)입니다. (룰북 천천히 정독하면 이 분명이 이 차이를 아실수 있읍니다.) 말은 각자 사람의 어깨까지만 있는 모양의 목재 토큰을 턴오더만 카운트에만 사용되는 것 1종류 입니다. 게임판에 턴오더 칸아래에 다음 라운드 선을 빼았기 위해 놓는 일꾼 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은 이미 자신말이 놓인 바로아래 일꾼칸에 못놓는데 2인플에서는 이것이 허용된다는 뜻입니다.

3인이 재미있는가 보다 먼저 트릭테이킹 자체를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3인이 재미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칫하면 아무도 재미를 느끼지 않을수도 있어요

폰트 잘고르셨네요. 가독성과 느낌을 모두 살렸군요. 게임은 없는데 관심이 생기네요.

위 영문 주소는 모두 긁어서 카피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로 써야 합니다. 바로 클릭하면 안됨

영문룰 https://s3.amazonaws.com/geekdo-files.com/bgg308516?response-content-disposition=inline%3B%20filename%3D%22Cascadia_Rules_bgg_.pdf%22&response-content-type=application%2Fpdf&X-Amz-Content-Sha256=UNSIGNED-PAYLOAD&X-Amz-Algorithm=AWS4-HMAC-SHA256&X-Amz-Credential=AKIAJYFNCT7FKCE4O6TA%2F20220830%2Fus-east-1%2Fs3%2Faws4_request&X-Amz-Date=20220830T011245Z&X-Amz-SignedHeaders=host&X-Amz-Expires=120&X-Amz-Signature=1512cb58786464245c061179878e3245a2f01f1a02d21b597cc02d8a0a4c3be3 한글룰 은 보드게임몰에서 출시한건데 이곳에서는 한글룰을 올려주는 사이트가 없는 것으로 보아 공개하지 않는 봅니다. 굳이 구하려면 출판본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른 분야에서 PnP는 Plug and Play(전기를 꽂기만 하면 다른 설정 크게 없이 진행가능하다는 뜻)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쪽분야(보드게임)에서는 주로 Print and Play의 뜻입니다.

Print and Play 의 약자로 웹상에 게임에 해당하는 자료를 올려 놓아 이것을 인쇄후 잘라서 게임을 진행할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작가 또는 출판사에서 PnP 자료를 올려 놓았다는 뜻은 법적으로 이것을 출력해서 게임해도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그만큼 가벼운 게임일 수 있다는 느낌이 포함되거나 본게임의 일부 일수 있다는 뜻입니다.

모던아트 남긴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올 라의 신판을 다시 확보한다.

칸마다 1개씩만 놓을수 있어서 각 칸마다 해당칸 점수 맞을때 최대 딱 2배입니다.

확인해보지 못했읍니다. 관련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확인해볼께요

위 두사진 모두 지극히 정상입니다

https://qo.qa/2018/03/Qids_Supermeeple_Tikal_EN_rules.pdf 구글링하면 나오네요 다만 신판 영문룰입니다.

위의 경향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향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미를 가장 1번으로 넣은 이유는 보드게임을 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재미' 때문이죠. 물론 인간관계, 새로운 경험도 있지만요 위의 선택순서에 설명을 보태자면 재미의 검증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재미의 검증 방법이 전혀 없다면 직접 검증해야하는 방법 뿐인것이죠. 저는 긱평점과 긱에 표시된 메카니즘의 조합을 보면 거의 개인적인 취향과 재미를 만족시킨다고 느껴져서 그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주 잘 맞아요. 매우 운이 좋은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하면 조금 덜 취향에 가까운 것을 구입하는 것에 대한 책임도 제가 지는 것이죠. 만일 긱평점+긱메카니즘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재미를 찾는 또다른 방법을 필수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프모임에서 구매전 선경험을 해보거나, 자신의 취향과 아주 잘 맞는 사람의 해당 게임에 대한 후기를 읽어 보거나... 그럼에도 맞지 않는다면 거의 방법이 없다고 보아야 하고, 개인적으로 재미요소는 누가 물어 보아도 직접 해보시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 그냥 글쓰신 분의 선택 순서중 어디에도 재미요소가 없어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당연히 글쓰신 분의 취향과 방법은 존중합니다.

품질보증가가 아닌 제품이 있다면 품질이 나빠도 그냥 참아야 한다는 의미?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가격이 기본적인 품질보증을 전제로 하죠. 품질보증의 기준은 새것을 삿는데, 새것의 의미가 아닐 때를 말한다고 생각됩니다. 농산물은 조금씩의 차이가 있고, 그 것의 구분 기준이 애매할 수도 있지만 공산물은 요즘세상(?)에 충분히 요구 기준을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보드게임은 유사한 가격의 다른 게임을 구매하였을 때의 기대 수준과 맞는가 입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대부분의 보드게임에서 예로서 인쇄치우침이 없는데, 유독 치우침이 많다면 그것은 분명 기준에 어긋난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적 약속인 것이죠. 그렇게 치우친 게임이 천지에 많다면 당연히 그것이 이 세상 수준이고 약속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많다면 충분히 수정, 교환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런 품질 수준을 인해 낮아진 제작 단가로 인한 이득이 제작자의 손에 들어 갔다는 뜻이므로 보이지 않게 이득을 챙겼다는 뜻이 됩니다. 또는 그런 품질 수준을 챙기지 못한 제작자의 실수이고, 실수를 처리해야 할 의무가 제작자에게 있다는 뜻이거나요.

우선 '최고의 방법'이라는 정의가 가장 중요하군요. 여기서 '최고'라는 글자에 주목하면 3번, 룰북 들고 테플 입니다. -- 이거 하면 거의 확실하게 익혀 집니다. 다만 시간이 좀 많이 걸리고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거의 룰마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잘 쓰는 방법은 2번 룰북 정독 입니다. 룰북을 이길 것은 없읍니다. 룰북을 읽어놯야 게임중 애매한 것이 나와도 금방 찾죠. 시간이 모자르고 급할때는 1번, 동영상 설명을 보고 나서 룰북을 읽습니다. 이때 룰북이 읽히는 속도가 거의 2배 정도로 빨라집니다. 이것들은 다른 사람(다른 룰마)에게 룰을 듣는 것을 제외한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가장 '용이한' 방법은 다른 룰마에게 룰을 듣고 룰을 정독하는 것이죠.

제 생각과는 조금 반대 경향이시네요. 1. 재미+메카니즘(취향) -- 재미는 긱평점이면 충분합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평정이므로 거의 맞는다는게 개인적으로 확증되어서요. 메카니즘은 긱에 가면 알수 있고요 2. 희귀도 -- 재미 부분이 만족되는데 최근 나온것이거나, 당분간 구하기 어렵거나, 한글판이거나 하면 가능한 접근성이 올라갑니다. 3. 가격 -- 가격은 가능한 저렴한 환경을 따릅니다. 저렴한 사이트, 저렴한 시기 등이 분명히 존해가거든요. 4. 인원 -- 2-3개의 모임에 참가하여 사람은 비교적 하순위 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인원 문제가 커져가네요. 5. 룰 이해도 -- 이것은 맨 마지막 입니다. 개임을 해보니 룰은 대부분 그게그거 라서요.

https://boardgamegeek.com/image/3915616/queendomino 긴가민가 했는데 퀸도미노가 확실하군요. 위 링크로 확인

도끼로 찍는 아이콘은 '수확'을 말합니다. '수확'이란 '번개'아이콘이 있는 즉시보너스는 원래부터 제외되는 것입니다. 1) '수확'은 대상이 되는 카드의 하단에 도끼모양의 부분만 활성화 됩니다. 2) 하단 도끼의 눈금이 수확하는 눈금보다 같거나 낮은 것만 활성화되고 3) 여러장이 대상이 된다면 자신의 개인판 좌측에서 부터 우측순으로 순서대로 활성화 해야하며 4) 이번턴에 앞쪽 활성화로 얻어진 자원을 뒤쪽 카드 활성화용 자원으로 사용할 수 없읍니다. 따라서 질문의 답은 둘다 번개부분 보너스 제외, 도끼부분 보너스 활성화

2인용 명작 많아요 패치워크도 그중 하나고, 7원듀(세븐원더스 듀얼)도 그렇고, 타르기도 그렇고. 버건디도 그렇고, 뤄양도 그렇고. 카르카손은 처음에 할때는 쉽게 할수 있는 것이지만, 쪼는 맛는 적어서. 입문용으로 쓰시고요

라운드마다 각자 돌아가면서 일꾼 1개씩 놓기를 하는데 이러면서 여러가지 자신의 엔지(?)을 조금씩 쌓습니다. 철도도 놓고, 기차도 좋은 것으로 바꾸고, 산업기술도 발전시키고, 좋은 기관사도 고용하고. 라운드 끝에 이렇게 쌓여진 자신의 상태에 따라 점수를 받죠 몇라운드 안하는데. 1라운드에 쌓은 엔진에 따라 점수먹고, 2라운드에 쌓은 내용은는 1라운드의 더 쌓은 결과에 더해져서 눈덩이 처럼 불려진 점수 또먹고, 3라운드는... 마지막 라운드는 100점 이상을 먹는것으로 기억하는데... 테크를 쌓은 방향이 여러개 주어집니다. 그중 원해서, 원하지 않더라고...밀려서 나아가게 되죠. 그래서 처음에 어떤 방식으로 점수엔진(?)을 쌓는가가 '점수 스노우볼링'에 큰 역할을 합니다. 가끔씩 터져주는 보너스 같은 혜택은 게임을 운영하고 이끌어가는데 가장큰 고민거리를 주는 양면적인 역할을 하죠. 해볼만 한 게임인데... 마냥 쉽지만은 않다는... 기본판(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확장들은 아무래도 미루었다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어먼 들어가면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죠. 일

로렌초, 아크노바, 그냥 꿀입니다. (물론 취향이 아니면 할수없고요) 2명보다는 3명 추천합니다.

1. 조수는 맨 윗줄에 있는 것은 공용공급처, 개인판에 있는 것은 개인 공급처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고용 액션하면 공용공급처에서 개인공급처로 1개(맨 왼쪽것) 가져오로 사용(소비)하면 다시 거꾸로 가져다 놓기(맨 오른쪽에)를 하면 됩니다. 당연히 다른 액션에서 조수를 사용할때에는 개인공급처에 있는 것만 사용 가능하고요. 소비해서 되돌려 놓은 것은 고용액션때 다시 가져올수 있읍니다. 2. 시작주문카드 1장씩 가지고, 나머시 시작주문카드는 다른 일반 주문카드와 섞어서 주문카드 더미를 만들어 뒤집어 두고 3장 뽑아 공개해서 주문카드 가져가는 액션때 공개중 1개를 골라 핸드로 가져가죠 가져가는 액션을 아마 자신 턴중 점수트랙 올리는 단계가 지나면 점수트랙에서 자신의 점수마커가 지나간 주문카드 수만큼 주문카드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에서 자신의 핸드의 주문카드중 달성된것들을 원하는 만큼 내려 자신앞에 '플레이(앞면으로 내리기)' 할 수 있읍니다. 이후 이것들은 고유 능력이 됩니다.

러브레터 --> 러브크래프트레터 라스베가스 이건 항상 성공

I cut, you choose 라는 시스템인데 일정 능력을 인원수로 적절히 나누고 나눈 사람이 마지막에 골라가는 방식이라 요게 나름 쫄깃하죠

졸리앤 로져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라기 보다 시스템이 재미있어요 간단한게임이라 큰기대하지는 마시고. 가볍게 2인이 하기 쉽고, 적당한 재미를 준다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2인이 하는 게임중 상위에 랭크된것이 몇개 있읍니다. 다시 말해 이런 것들을 하고 나면 다른것은 그만큼 재미있는 요소가 덜하다는 뜻입니다. - 7원듀 -> 7원듀+판테온 - 타르기 -> 타르기+타르기아 - 버건디의 성 추가한다면 가벼운 것으로(가벼운 것이니 만큼 약간...) - 버건디의 성 카드게임 괜찮습니다. - 로스트시티 -> 켈티스 카드게임 - 졸리앤로져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04006/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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