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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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ranja가 La Granda로 오타네요.
그래도 디럭스에 코인포함 구매가능하니 좋습니다.
카드 능력 설명 잘되고 한글 폰트 깔끔한 것으로 가독성 있게 나왔으면 합니다.
2022-02-10
불꽃손
목요일 12시로 변경된것에 대해 격하게 환영
라그랑하 디럭스의 킥스가 끝난 시점 이후의 한국소식은
킥스의 선택을 할수 없는 시점이라 사실상 뒤늦은 소식이라는 생각에서죠
그저 한글판(깔끔한 글꼴포함)과, 스트레치골 포함, add-on 선택가능하면 최상이겠네요.
물론 킥스가 끝난시점이면, 한국유저들은 선택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2022-02-09
불꽃손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것 많이 하셨군요.
사진이 시계방향으로 90도씩 돌아간 듯한 느낌과
아닌 느낌이 공존하고 있군요.
요즘 시국에서 많은 것 돌리는 데 부럽부럽
2022-01-18
불꽃손
지나가다 비교가 안되는 게임간의 추천이고 많은 분들이 이미 추천을 한 것같아 구경만하려고 왔다가
글을 씁니다.
중독성은 곧 개인에게는 재미이고, 재미는 곳 개인의 취향입니다.
비교을 원하는 두 게임이 너무 나른 게임이라 사실상 비교의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카르카손 -
- 가벼운 게임의 대표(가족게임)
- 타일놓기 시스템
- 예측이 어려운 타일 뽑기 운
- 가벼운 점수 계산, 실시간 점수계산
- 글이 전혀 없는 게임
- 중간에 요구조건이 없는 게임
- 순간순간 상황에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는 방식의 게임
아그리콜라 -
- 무게있는 게임의 대표(게이머스 게임)
- 일꾼놓기 시스템
- 예측해야만 하는 여러가지 요소
- 난해한 점수계산, 최종 점수만으로 계산
- 카드의 글을 읽어가면 자신의 효율을 시너지화 해야하는 게임
- 밥먹이기라는 중간 과정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게임
- 장기적인 계획하에 최적의 액션을 선택해야하는 게임
해보지 않고 개인의 취향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보시다 시피 전혀 다른 위치에 있는 게임이라서요.
물론 게임을 아주 많이 하시다 보면
카르카손도 약간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아크리콜라도 약간 가벼운 터치로 운영할 수 있는 감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개인적으로 자신의 지금까지 좋아해온 취향에 따라 먼저 정하시고.
결국 두개다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냥 질문에 맞추어 중독성만을 이야기 한다면 단연 아그리콜라입니다.
지금도 10년 이상을 게임에 몸담은 사람들중에서 모일때마다 아그리콜라는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증명해주는 것이죠.
공통점이라면 둘다 독일 보드게임사에 큰 획을 그은 게임인것은 같네요.
2022-01-17
불꽃손
지금 긱을 찾아보니
제가 가진 것(SAS-003)이 초판본으로
이후 나온 판본들이 모두 이룰이 표시되어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른분들이 본룰상에 표시 안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다른 판본이 있는건지? 아니면 찾지 못하신것 같읍니다
2022-01-15
불꽃손
그냥 자기 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턴하면 됩니다
즉
1) 타일받기 - 중앙부 타일들 나열된것중 3칸까지 원하는만큼 이동시키고, 비용내고, 시간마커 전진하고, 타일배치하기
또는
2) 상대방 시간마커보다 한칸 앞까지 전진시키고 자신 시간마커 이동칸만큼 단추받기
중 1가지를 하면 됩니다
2022-01-15
불꽃손
이미 가지고 있었던 일본어판에
일어룰, 영룰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룰이 모두 표시되어 있읍니다
20쪽에 붉은 글씨로요
박스 앞쪽은 일본어만, 뒤쪽은 일어와 영어가 같이 써있고
맨아래 2016 SAS-003으로 된 버전입니다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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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틀본스 : 주사위 면 빌딩 게임이라고 할까요, 다만 파티게임에 가깝다는 점이 아쉽죠.
자신의 액션을 통해 자신의 주사위 면을 바꾸어 나가면서 원하는 액션의 확률을 높이는 방식의 게임
구하기는 어려울듯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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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4번 항이 가장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마데이라>레일로드레볼루션 확장>전국>비뉴스>시뇨라애>니폰>바스코다가마>
그런데 바스코다가마 마저도 재미있어요.
각 겜마다 독특한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해당 겜을 살리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읍니다.
한글판의 확률이 너무 낮아서...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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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인 베스트 맞다고 봅니다.
4인이면 인터액션이 너무 많아 뭔가 계획이 쉽지 않고
2인이면 오히려 심심하다고할까?
물론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읍니다.
3인이 최적이라는 의미일뿐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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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구입 즉시 딱한번 1칸 전진
생산시마다 1원내고 딱한번 1칸 전진...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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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이라는 명작도 있고
정말 희안한 덱빌딩헹인 아프리카 개척, 뭄바사?
돌팔이 약장수?
티펜탈?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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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룰상에 명확성이 없거나 뉘앙스로 보아(로직적으로 해석해서) 편의시설을 원하는 방문자는 편의시설이 옆에 있다면...으로 해석 되고
2. 테마상 대부분 옆에 있는 편의시설은 모든 사람등의 충족을 들어주고
(햄버거 가게는 많은 햄버거를 만들고, 화장실은 끊임없이 화장실을 공급하는 상황처럼...)
3. 그렇게 게임 했을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읍니다.
타일마다, 가격대비 효과, 효과의 가능성 등을 계산 한번 해봐야겠네요
어쨋든 의견 참고해서 해봐야겠읍니다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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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디텍티브 모던... 괜찮아요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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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벼운 협력게임
제가 협력게임중 딱하나 좋아하는 그게임
긴급상황을 닮은게임
그리즐드 추천합니다
(개인 취향이라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2021-12-31
불꽃손
제가아는한
가능합니다.
하나의 햄버거가게 옆에 몇명의 햄버거가 요구되든 다 충족되는것으로 ...
2021-12-31
불꽃손
미플랜드와 사바나파크중 미플랜드를 선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미플랜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 산타마리아를 처음 했을때의 느낌과 비슷하더군요. 물론 산타마리아만큼은 아니지만요)
가벼운듯한데, 모든게 다 고민거리가 되더군요. 패스하는 타이밍까지...
역시 잘보고 갑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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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좋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카린님 글을 다시 읽을수 있다는 것이요.
잘 읽었읍니다.
메도우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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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이라 킥스판, 확장 포함판은 현재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왔어야 되는데 밀린것이라
사실상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읍니다.
최초 예상 배달시는 2020년 3월
현재는 자신의 가족사에서 문제가 있어 미루어 졌음을 공지하고
미루어진 중입니다.
기약이 없다시피 합니다.
2021-12-30
불꽃손
가능합니다. 당연히 사기 같지만요.
하지만 이런 기회를 만드는게 그리 쉽지 않아서, 게임중 2번정도 써먹을 기회가 나오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그리 사기는 아닙니다.
(추가)
순서의 1, 2, 3중에 한번 진행마커(자신이 고를 칸의 안건마크 수 만큼 전진시키는 마커) 전진하기 넣어야 순서가 맞을 듯 합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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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annusi 발음은 타반누시가 맞는듯, 여기에 타바누시로 등록되어 있지만요.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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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
버건디
미친왕
마데이라
솔라리어스미션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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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 트리스메기스투스, 테케누, 잇해픈스, 주사위는 던저졌다,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로얄, 타반누시, 보라보라, 금장나침반의 명령, 스페이스베이스, 석기시대, 솔라리어스미션, 마데이라, 에일리언프론티어스
대부분 주사위 전략 게임입니다.
잇해픈스, 주사위는 던저졌다, 라스베가스, 스페이스베이스 제외하고요
님께서 하신 큐비토스가 이런류는 아닌듯,한데
혹시 다이스마이너나, 래틀배틀그랩더루트, 래틀본스 같은 것이 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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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룰북에
수요타일 받는 룰은 있는데, 몇개 이상 못받는다는 제약이 표시된것이 없고
수요타일 사용할 때에도 수요마다 딱 1개의 수요타일만 사용할 수 있다고 된것은 없었읍니다.
이 내용을 예전에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번은
남은 것 버리고 새로 놓고 시작합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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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하면 처음 한 사람은 약 100점 조금넘고
잘나온 사람은 150-180정도로 기억됩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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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당 자료 이후에 2원짜리도 구매하여 넣었는데 개인적으로 최고 였습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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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이드 코인을 잘 모아본적이 있었죠.
일반 사이드 메탈코인 50짜리 별도 구매, 2짜리 별도 구매, 10짜리 색이 다른것이 나와 별도 구매로
총 7종(1, 2, 3, 5, 10, 20, 50)이 된적이 있었죠.
이때 케이스를 별도로 제작하여 가지고 다니니 여러모로 쓰기 좋았읍니다.
약간 중앙이 높아 손에 잘 잡히고
크기가 가치와 비례하여 커짐으로 혼동도 적고
그리고 특색도 있고,
해당 자료를 올린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44&tb=info_boardgame&id=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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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 - 초반에2게임정도 차이나지만 점점 비슷해 집니다. - 기본 진행이 쉬워서...
위대한 로렌초 - 첫게임 이후 서로 비슷해 집니다. - 테크별로 갈리죠.
테포마 - 초반에 차이 나는데 한참 해야 비슷해 집니다.(선택장애 있으신분 못쫓아 갑니다.) - 카드가 많아서...
마르코폴로 - 한참 지나야 비슷해 집니다.
비티컬쳐 - 함참 지나야 비슷해 집니다.
이런 면에서 버건디나 로렌초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미 추천하신 분들것을 보니 각자 다 다른 순서네요. 다양하군요.
그렇다는 의미는 개인차가 심하다는 의미네요.
사실 위 게임들은 모두 일정하게 재미있는 게임들이니....
제가 선택한 것은 범용 수작을 고를 겁니다.(추천 순서는 위에서 아래순)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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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는 타일이 얇고 단단한 형태이고
TMG는 타일이 두껍고 대신 약간 단단하지 않는 형태 입니다.
DLP로 가다가 중간에 TMG타일 보고
모두 TMG로 갈아탄 상황입니다. 물론 5인확장도 있고, 업글도 있고.
새로이 들어갈 필요까지 없어서...
룰북이 아쉽긴 한데, 룰북때문에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되죠.
2021-12-23
불꽃손
세팅할때 덮개 타일을 해당 칸에 덮고 시작합니다.
해당 칸은 메인보드 최 좌측의 중앙 하단에 있읍니다.
또한 해당 타일은 해당 타일이 제거되면 타일에 적힌 내용의 액션이 새로 생길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게임중 기술 접근시 이미 깔려있는 이벤트 카드에서 어떤 타일을 제거하라는 내용이 나오면 제거하고
그 이후부터 해당 타일이 제거된 공간의 새로이 열린 액션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