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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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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크로뱃 리더 사용합니다. 전부가 아니라 몇몇 페이지만 잘려 나온다는 게 참 불가사의네요. 어떻게 잘려나오는 지도 모르니, 뭐라고 답변을 드리기도 애매하고;

1. 필요 없습니다. 2. 자신의 차례에 에이전트 말을 놓고 액션을 하는 건 필수, (완료 조건이 갖춰졌을 때) 퀘스트 완료는 선택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인쇄하셨는지를 알아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고, 일단은 제가 인쇄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공식 영문 규칙서 PDF 파일에서 글자만 수정한 거라서 PDF 파일 설정이나 포맷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인쇄 설정이나 뷰어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는 개봉만 하고 펀칭 안한 상태인데 19개인거 보니까 맞는 것 같네요;

광속 구매네요. ㅎ

헐.. 취소하고 4초만에,,, 무섭다;

마르코 폴로 하나 취소되었어요~

추천 조공드립니다~ 그런데... 그림판으로 작업(이라고 적고 생노가라고 부른다)하시다니.. 헐.. 인카운터 북을 번역하기 귀찮아서 구매 안했는데, zooey님을 믿고 구매하는 것으로...!

애들을 보면서 아빠 웃음을 짓고 있는 너굴너굴님이 상상됩니다.. ㅎ 저 꼬꼬마는 옆모습만 봐도 나중에 남자들 좀 울릴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건 공기 '놀이'가 아니라.... 이미 하나의 기술, 스포츠의 반열에 접어든듯 ㄷㄷㄷ

룰북을 읽어봤는데, 룰이 심플하고 간단하면서도 브레인 버닝 요소도 있는게 확실히 게이머즈 파티게임으로도 제격이네요. 선점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너도 나도 울릉도 호박엿 먹이려고 할테고, 눈치보다 타이밍 늦으면 아무런 이득도 못보게 되고, 이거 눈치 싸움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특히, 다이너마이트 3개가 뒤집혔을 때의 폭소와 쾌감이 절로 상상이 갑니다.. ㅎ

갈필드 + 디리에님 = 추천 욕심독이 오른 고블린이라니, 거기에 갈필드 형님이라니.. 뭐랄까,,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전체 재고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쿨스텁에 ($46) 몇개 남아있네요.

핫한 게임에 핫한 설명, 함정카드로 종합 시련 카드랑 포탄/비 카드 연속으로 뽑을 때 빵 터졌네요. 이런,, 마이너스의 손.. ㅋ

대응하는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일반 장비 카드와 달리 나중에 사용할 수 있게 남겨둘 수 있다는 점만 다를 뿐 단순한 와일드 카드라고 보면 되죠. one and only one 이라는 건 그냥 one을 강조하기 위한 용법으로 보입니다.

아,, 소의 능력이 사용되는 단계를 제가 잠깐 다르게 생각하고 말씀드렸네요; (투표 단계 때에 적용하는 건데, 탈출 단계라고 착각을) 네, 투표단계 시 추방 플레이어를 지정하는 공개 투표가 이루어질 때 2개의 유효투표로 계산하는 게 맞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다 정체를 밝히고 난 다음에 쓰는 능력인가를 질문하셔서 정채를 공개하기 전에 라고 적었는데,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선택이고 그 순서도 자유입니다. 규칙서에는 없지만 아침 단계에 들어서면 바로 정체를 공개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사용하는 타임을 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침 단계에서 사용되는 일부 능력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물론 능력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꼬꼬댁이가 "능력 사용할 사람이 없으면 정체 공개로 넘어가겠다" 고 언급하기 이전에 사용해야겠죠.

1. 소는 비밀 투표를 하고 공개할 때 자신의 캐릭터 타일을 공개하고 유효투표 수를 2개로 늘립니다. 2. 추방 투표는 다수의 동물이 있는 지역에서만 이루어지는데, 돼지는 자신이 소수 지역에 있는 경우, 캐릭터 타일을 공개하고 소수 지역에서도 추방 투표를 열 수 있습니다. (소수 지역 투표는 다수 지역 투표가 끝난 이후에 진행합니다.) 3. 양의 능력은 모두가 정체를 공개하기 전에 사용합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는 "레드 홍!" 샘님의 목소리가 없어서 아쉬운 편이었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비즈니스 권님의 사심(私心)방송 아닌 사심(社心)방송도 그렇지만 김샘님의 "인디애나↗폴↘리스" 는 한동안 귀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 그리고 당첨되서 받은 H.I.D.E. 를 어제서야 돌려봤는데, 가족 게임으로 정말 훌륭하더군요. 최근 관심이 있던 게임인데 이렇게 받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당부드리는데, 에퀴녹스님 택배 조심하세요! 시킨 것도 없는 데 어느날 갑자기 택배가 올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시바는 욕이 아닙니다, 시바는 인도신입니다. (에이스 침대)

트레일러 보니까 게임에 관심이 생기네요 ㅎ 왠지, 다인플은 협력게임일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이런 음울한 분위기를 보드게임으로 어떻게 살렸을 지 기대됩니다.

기승전갤러리스트!

네, 맞습니다. 그 옆에 그림 보면 다이아몬드 카드 2개랑 황금 카드 1개가 손에 들려져 있고 초록색 카드 2개가 없어진 걸 볼 수 있는데, 화살표는 대충 그려놓은 거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실제로는 초록색 카드 2장을 내려놓은 겁니다.

역시 다들 절단하시는군요; 저는 자른 부분은 그대로 남겼어요. 자르고 그냥 버리면 좀 휑한데, 꼭 버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소장용이라 우악스럽게 가위로 했지만, 깔끔하게 할수만 있다면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http://imgur.com/a/4YI4f

지르세요! 뭐든 일단 지르고 나서, 신용카드 명세서와 함께 자괴감이 찾아오죠.. ㅎ

폰트는 좀 투박하지만 그래도 한글화의 위엄이란..! 앞으로, 어플 한글화가 좀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투토리얼 잠깐 돌려봤는데 한글 폰트가 좀 투박하지만 번역은 잘된 것 같아요.. ㅎ

자.. 워터딥 / 갤럭시 트러커 / 케일러스에 이어 스팀도 지르시는 겁니다! 기호지세라고, 아이슬라님은 이제 이 흐름을 막을 수가 없어요.. ㅎ

멀티버스는 반년에 한 번씩 이 가격으로 내려오는 것 같더군요.

안드로이드에 괜찮은 거는, 스플렌더가 할인 중이예요. 다만 미국 계정 한정;

얼리억세스(?) 하셨군요 ㅎ 저는 어플은 무조건 할인할 때만 구매하는 것이라고 못박아놔서; 그래봤자 다 합쳐 20달러 정도나 할인 받았을까 싶지만...

헐, 앱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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