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aNDiA　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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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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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도록 굵직한 줄기에 해당하는 게시물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1)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8475&tb=board_community&id= 최초로 공개적 논란이 시작된 게시물 (두 달 전) ~ 그 동안도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 ~ 2) 지난 일요일 밤에 올라온 aperutz님의 게시물이 선정적인 내용으로 암시한다는 이유로 신고 누적, 블라인드 조치 3)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041&tb=board_community&game_id= aperutz님이 블라인드에 대해서 다시 게시글 작성 - 거기에 xcutter 님이 댓글 4)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045&tb=board_community&id= 위 댓글에서 언급된 부분에 대해서 xcutter 님이 게시물 작성 5) 보드라이프가 일련의 문제들과 신고 접수 내용으로 강퇴 조치 결정. 여기서는 강퇴 조치와 그 절차의 적절성에 대한 논쟁이 이루어짐. 6) 신고 5회 누적으로 보드라이프 공지가 자동 블라인드 처리됨. 7)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056&tb=board_community&id= 보드라이프 공지의 블라인드 처리에 대한 게시물

물론 제가 체득한 뉘앙스가 틀릴 수도 있지만; 비꼬는 표현이라기 보다는 자조적 표현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 person can only take so much heartache. can only ~ much 이 표현법에는 이미 충분히 take 해왔다. 견디고 참아온 과정을 그 밑바탕에 깔고 있다고 보는데, 충분히 참았지만 이젠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을 이젠 나는 (또는 사람들) 알아야한다 라는 체념 또는 자조적인 뉘앙스를 띤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고통에는 한계가 있다" 라는 직접적 표현으로는 여기에 담긴 뉘앙스를 보충하기가 부족해보입니다. 가능한한 멋대로 풀어서 써보면 아래처럼 될 것 같네요. 지끔까지 견뎌왔지만 더이상은 견딜 수 없다. 그/그녀는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고통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그/그녀는 그러한 절망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헐.... 이건 뭐 초유의 사태네요;; 신고자 기록이 다 남을텐데.. 제가 아는 한에선 올 한해동안 논쟁으로 활활 불 붙었던 굵직한 글들도 신고로 블라인드된 걸 본 기억이 없는데; 보드라이프의 조치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만, 해당 글에 신고할만한 사유가 있다고 생각한 그 저의가 매우 궁금합니다.

A person 은 사람을 통틀어서 지칭하고 can only ~ so much 는 이만큼, 이정도 까지는 가능하지만 그이상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A person can only eat so much. 먹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A person can only take so much. 참는 데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따라서, (~는) 절망 속에서 죽었다.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고통에는 한계가 있다. (직역: 사람은 오직 이만큼의 아픔만을 견딜 수 있다.)

실버팽님 노고에 숟가락 하나 얹어보겠습니다. -ㅅ-)/

막판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부패 토큰 털어버리는 것을 적당히 견제하기만 해도 점수가 쑥쑥 오릅니다;

선정성 등의 특수한 경향을 가진 사진, 동영상, 프로필 사진 (지금은 바뀌었지만 저는 이 프로필 사진을 보고 굉장히 불쾌했죠), 발언 등이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보드게임이라는 공통 분모를 제외하고는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커뮤니티에서는 얼마든지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전이라면 단순히 개인의 가치관 기준이 남다르다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미 한 차례 이슈가 되었고 이런 부분을 불쾌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에서도 여전하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금하기 힘듭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는 내 가치관 기준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가치관 기준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공감능력 결여를 의심해봐야겠지요. 받아들여지는 표현의 범위는 구성원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 언급도 나오는데,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나 원칙적인 법적 보장이지 현재 논란과 결부시키기에는 경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카페와 소라넷에서 같은 동등한 수준의 표현의 자유를 누리려는 분이 없는 것처럼 이건 이 곳 커뮤니티의 특성과 구성원과 결부시켜서 생각했을 때, 불편함 없이 받아들여지는 표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의 문제지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시위나 표현 등의 억압에 대한 저항과 같은 선에서 볼 문제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저격글 운운을 떠나 이 게시글의 추천 수를 봐도, (수백번 다운로드된 자료에도 추천 1, 2개가 고작인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적지 않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을 되도록 피하는 게 상식입니다. 저 번처럼 상식이라는 명확한 경계선이 없는 추상적 개념을 강요하는 것은 사회적 폭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가 일개 동아리라면 몰라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커뮤니티인 바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당위성이 없는 선정적인 컨텐츠의 사용이나 발언들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는 정도의 기본 개념은 상식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불편함에 댓글을 다신 모든 분들의 글을 [훈장질]이라는 말로 일축시키다니... 학생이신 걸로 아는데, 적어도 여기 많은 분들이 선배나 형, 삼촌 뻘일 겁니다. []+질 이 깔아보는 의미라는 걸 모를 리도 없을테고, 평소에도 주변분들께도 이런 말을 사용하시나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간에 얼굴 맞대고 하는 대화도 아니고 톤을 전달할 수 없는 무미건조한 문자의 나열이라 더 조심해도 모자른데, 저번에도 그랬지만 독설이나 비꼬는 말투를 너무 쉽게 사용하는 것 같네요. 그나마 남아있던 중립적인 이미지조차도 소모되어갑니다.

이 문제 때문에 이 군주를 아예 제외시키고 게임하는 분들도 있고, 자신이 가진 부패 토큰이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가 가진 부패 토큰으로 점수를 계산하는 식으로 하우스 룰 적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하우스룰 적용해서 하는데 나름 밸런스가 맞는 것 같더군요.

저는 양반후반으로... -츄릅...

이거슨,, '블러디 인' 이군요..! 프로페셔널하게 포토샵 만지시는 분들이 비스무리한 작업 하시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커스텀 플러그인이나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사용하시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도 절제선은 그냥 칸의 기준이 되는 레이어를 나열한 다음에 한 두칸 픽셀 간격을 주고 직접 그립니다. (아시겠지만 Brush/Pencil 사용하실 때 Shift 누른채로 드래그 하면 편하게 직선으로 그리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절제선 레이어만 다시 복붙해서 다른 페이지에서도 돌려 사용하면 끝! 어쨋든 블러디 인 자료 기대해보겠습니다 ㅎ

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저도 다른 자료에서는 미세먼지 수준의 오타도 잡아내면서 제가 만든 자료에서는 도저히 안 보이더군요; ㅎ 만약 미리 공유해주시면 부족하나마 검수 및 교정에 참가해보겠습니다.

1. 신비의 집 는 2골드 내고 사제/법사 중에 하나씩을 2번 선택해서 데려올 수 있습니다. 밀수업자의 부두도 마찬가지로 전사/도둑 중에 하나씩을 4번 선택하는 거고요. 2. 대사는 그 다음 라운드에 한 번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만약 대사를 항구에 사용한 경우에는 추가 액션을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라운드 시작후 바로 대사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다른 플레이어가 워터딥 궁전에 에이전트를 놓았을 때 대사를 넘겨줘야합니다. 3. 라운드는 모든 에이전트를 놓고 액션을 하는 1단계와 항구에 놓인 순서대로 남은 건물에서 추가 액션을 하는 2단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항구에 다시 놓는 건 안됩니다..) 이런 내용들은 한글 규칙서에 다 설명되어 있을테니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후기도 위 아래로 나누는 센스! 오매불망 인카운터 북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요즘 이하넥스가 욕 먹을 일이 참 많긴 한데, 이거는 충분히 사전경고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 어떻게 해보기 힘들 것 같네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ㅠ

오랜 시간 검증된 게임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더 추천에 적합하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숙련된 보드게이머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한번 더 뒤틀던가 기존의 틀에서 탈피하는 가에 매우 무게를 둬서 평가를 하게 되는데, 그런 게임들이 초기에는 매우 핫해도 오래동안 사랑받는 케이스는 많지가 않습니다. 추천 질문글을 남기시려는 분들 대부분에게는 이러한 신선한 게임들보다는 오래동안 검증되고 사랑받았으며 지금도 꾸준히 플레이되는 게임이 일단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번 자료에 인카운터 북 번역중이라는 zooey 님 말씀 듣고 바로 구매했는데,, 아... 정말 땡큐 베리 감사입니다.. ♡

1년 쯤 전에 찍사마재님이 자주 찾는 글이나 질문(FAQ)을 따로 관리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글을 쓰신 적이 있었죠. 예를 들어 해구 관련, 특정 인원수의 게임 추천, 초보 게임 추천 이런 글을 따로 관리하자는 거였습니다. 저도 이와 함께 투표게시판과 게시물내 투표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건지 거의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런 기능이 시스템화되지 않았다는 게 아쉽네요. 비슷한 질문과 답변의 쳇바퀴 현상은 조금 규모가 커지면 어느 커뮤니티나 발생하는 문제인데, 과도하지만 않다면 어느 정도 순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경우라고 해도 질문 글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도 불가능하기도 하기 때문에 시스템적인 뒷받침이 필요하겠죠. 일단 FAQ 도입과 투표만 가능해지면 이런 문제가 상당 부분 완화되지 않을까요. 비슷한 질문이 올라오면 우선적으로 관련 FAQ 또는 투표 링크를 걸어주면 되니까요. 또한 FAQ에 투표가 누적되면서 이것이 일발성 질문글과 달리 훌륭한 지표가 되어줄수도 있고 반복되는 원초적인 질문들과 추천 요구글이 줄어들면서 개성 있고 개별적인 질문들이 더 많이 올라오겠죠. (어디서부터가 생산성 있는 글인가 여부는 차치하고요) 1년 전처럼 아무런 반향없이 끝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제안하기에 요청해주세요!

회사에 따른 내규에 준수하겠지만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저작물이 관련되는 모든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이런 앵무새같은 대답만 돌아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하지만 보드게임긱에서도 노터치인 경우가 많고, 만약 자료가 문제가 되면 경고/권고부터 하지 실질적인 손해를 끼치는 수준이 아닌 바에야 덮어두고 미친척 소송하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는 크게 우려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확인 작업(때로는 긁어서 부스럼일 수도;) 없이 자료를 올리는 편입니다.

ㅋㅋㅋ 이건 뭐,, 정말 욕심나는 드립력이네요... 댓글학원 수석 졸업급!

한줄 결론 : [아직까지는] 즐거운 결혼생활입니다요!! 핵심은 [아직까지는] 에 두면 되나요.. ㅎ 아~ 행복해보입니다! 훈훈지네요♥

저도 많은 자료를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선 여기서 언급되는 수정의 대상이 되는 자료가 내부에 치명적인 오류를 품고 있는 경우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개선 수준에 수정까지 포함하는 것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 또한 개인의 감성에 따라서는 단순히 옆그레이드일 수도 있겠고) 자료 제작자에게 통보 없이 수정 자료 배포함으로써 자료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 이것이 오히려 원 자료의 제작 배포 행위를 위축시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허락/동의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보거나 또는 아무런 통보 없이 게시물을 통한 언급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에도 동감하기가 힘든데 일차적으로 자료 제작자에게 오류 제보 / 수정 제안을 하는 수단이 존재함에도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이 스캔/번역/수정/편집의 노력을 들인 자료를 무단으로 (좋게 포장해서 그렇지 무단이죠) 수정해서 재게시하는 것은 자료의 품질이 형편없었다는 암시이자, 그 노력에 대한 평가절하로 받아들여 질 수 있습니다. 저만해도 다른 분들처럼 대인배가 아니라서 제 자료가 제게 일언반구도 없이 어느날 수정되어 올라오면 속상할 것 같습니다. 아래에 언급된 것처럼 CCL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고 보드게임 자료의 품질 향상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자료에 대한 Credit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같은 게시물에 다른 유저가 수정자료를 덧붙여서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 자료를 올린 이가 수정되어 올라온 자료를 채택할 수도 지울 수도 있지만, 적어도 업로드 된 동안에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법적인 조예가 없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댓글로 적으신 저작권에 대한 말씀의 일부가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원 저작물에 대한 권리 침해 여부와는 별개로 2차 저작물(번역물)에도 독자적인 저작권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걸로 문제 삼는 분은 없겠지만 이러한 자료들에도 엄연히 저작권이 있다는 거지요. 이런 가운데에는 원저작권이 침해되었으니 2차 저작물의 저작권이 또한 침해되었도 할 말이 없다는 뭔가 석연치 않은 주장도 있는데, 규칙서나 게임 카드/타일의 한글화 자료들이 2차저작물로써의 권리와는 별개로 원저작물에 대한 침해 요건에 해당한다고 하나 이것이 판매 촉진효과 등의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저작권을 통한 수익권자의 실질적인 이익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핸드메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자료는 제외되겠죠) 시스템으로 개선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수정 재배포에 대한 동의까지는 구하지 않더라도 "이런 부분에 개선점이 있어보여 자료를 수정해서 배포합니다" 라고 최소한 한 마디 통보는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을 샀는데 웬 태엽감개 장난감에 대한 안내 쪽지가 들어가 있지...;; 어쨋든 1+2 부럽습니다.. ㅎ

쭉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귀가 시간이 고대되네요 ㅎ

헐.. 야바위삘이 나는 현란한 저 손놀림... 양민학살도 학살이지만... 중간에 맞는 거 틀리다고 할 때 빵터졌습니다.. ㅋㅋ

어쨋든 같은 춘천인으로서 반갑습니다~

춘천에 개방된 모임이 없긴 하죠.. ㅎ 강대 정문 쪽 보드게임 카페(조인이었던가)에서 모임을 주선한다는 댓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지속되는 지 모르겠네요;

플릭엄업.... 역시 엠프라이스 -_-;;

cold outside → making a snowman 보다는 cold outside → putting the gloves on 쪽이 논리적 흐름이 가깝고 순차적이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답이라는 면에서는 2번 이지만, 이럴 때 내는 문제는 정답을 찾는게 아니라 가장 적합한 것을 찾는 것으로 내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장갑을 건네면서 your gloves 라고 하는 걸 봐서는, 삽화한 사람과 지문을 작성한 사람이 다른 것 같기도 하네요. 누나라서 장갑을 꺼내서 줬다라는 뒷배경 이야기가 있다고 보기에는 아이들 상상력을 억누르는 문제라 매우 모순적이고.. 에고.. 뭘 벌써부터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건지..;

모든 연계 기호는 1:1로 대응합니다. 1시대 - 2시대 - 3시대 이렇게 3대에 걸쳐 연계된 건축물도 1시대 - 2시대로 연계되는 기호과 2시대 - 3시대로 연계되는 기호가 다릅니다. (1시대에서 바로 3시대로 연계되는 건축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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