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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의 페어 차트 평가지가 13:45분 시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오딘에게 바치는 축제가 1위네요.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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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얼마나 더 좋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가를 추구하던 웰빙이 유행했는데,
언젠가부터 더 나은 삶이 아니라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 자체마저 곤궁해지더니
이젠 헬조선이란 말이 현시대를 대표하는 말이 되어버렸네요.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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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쩔 수 없이 목공풀로 붙여야 겠네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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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에 보드피아에 문의했었는데 예정이 확실히 잡히진 않았지만 세키가하라 입고 예정이 있다고 하더군요.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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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으로는 가을에 일반 판매 예정이라는 데 (늦어질 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곧 소식이 올라오겠죠.
게다가 지금 홍콩발 해적판이 나돌아 피해 본 사람이 나오는 중이라 의심가는 건 해구를 자제 하시고요;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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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요;
킹 오브 도쿄 파워업 확장 한글화 하려다가 저 폰트 때문에 단념하고 그냥 참조표를 사용하는데,,
저런 글모양을 만들려면 일러스트를 써야하는 건가요 ㅠ 강렬한 프로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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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함께 배송 옵션은 선택하신 거죠?
물론 함께 배송 옵션도 어디까지나 되도록! 함께 배송해주세요 라는 요구라서.
이 경우에도 임의로 분할배송되는 복불복이 있고, 저도 몇 번이나 분할배송된 적이 있습니다.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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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차적으로는 한국적인 디자인에 대한 설명 부족이 의문을 낳았고, 2차적으로 한국적인 것에 대한 견해 차이를 떠나서 해당 지적에 대해 부적절한 대응이 불을 크게 지폈다면, 3차적으로는 이 대응에 대해서 지적이 적잖이 이어졌음에도 직접적인 과오의 인정이 없었기에 불씨가 계속 남아서 여기까지 번진 거라고 생각하는데,
뒤늦게라도 진화에 나선 것은 기꺼운 일이나, 타이밍만으로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에 가까운 듯 싶네요.
라연님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것을 시사한 말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시작부터 상당한 이미지 손실이 발생한 것은 부정할 길이 없으니까요.
최소한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순간만큼은 회원과 회원이 아니라, 판매자와 소비자, 펀딩 모금자와 후원자라는 특수 관계에 놓인다는 것을 자각하고, 앞으로는 감정의 발로로 모서리가 튀어나와도 잘 다듬어서 둥글게 응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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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은 남태평양이랑 윈터 에디션이면 충분한 것 같아서 본판이랑 나머지 스핀오프는 다 처분했어요.
저도 본판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ㅎ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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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들이야 MSRP 의 50~60% 가격에 공급받으니 어느정도 프리오더가 공격적인 가격에 올라와도
데일리 딜처럼 크게 손해가 없이 (수량 제한도 있고) 미끼 상품 역할이 가능하겠지만, 요코하마 디럭스는 좀 애매하네요...
이건 미마에 직접 문의하는 게 가장 빠르게 답을 얻는 방법일 것 같아요.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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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도 접속이 안 되는 걸 보니까, 카톡이 안되는 것도 놀라서 안부 주고 받는다고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몰려서 그런 것 같네요...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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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상관 없겠거니 하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영서지방까지 지진이 오네요;
살면서 지진을 체감한 것 자체가 처음인데 진원지와 멈에도 생각 이상으로 크게 흔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ㄷ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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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느낌은 정말 좋은데... 자체 개발했다고 하는 거 보니 라이센스 딴 작품이 아닌 듯 싶네요;; 설마하니 폭풍의 대권주자...?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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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대한제국 화폐 주조 당시의 유행이었는지 아니면 일본 화폐를 참고했는지는,
당시의 화폐 주조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지식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문양의 유사성이 매우 높다는 점은 제 눈으로 봐도 느껴지네요.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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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뽐뿌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다다가 커뮤니티의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보라라는 커뮤니티가 존재함에도 다다 커뮤니티에까지 직접 올려야만 했는가는 의문입니다. 보라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노출도가 높고, 역뽐뿌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보니까요.
실제로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영업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하기오 하고요. (그것을 법리적인 부분은 차치하고, 심정적으로 영업 방해로 볼 수 있는 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관에 따르겠지만) 보드게이머들 중에는 한글화 게임이 잘 팔려야 더 많은 한글화 게임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 있어서 (저도 그렇고) 해당 글에 방어적 (공격적. 때로는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 하니) 으로 대응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해당 이슈가 뜨거울 때는 그냥 보고 넘겼는데, 굳이 이렇게 다시 불을 지피실 필요가 있었나요;
신고 사유를 보고 불이 붙으신 건지, 아니면 100% 그럴 의도가 전혀 없이 올리셨는 지는 제가 알 길이 없지만 (물론 담금질도 때가 있다고 때를 놓쳐서 개인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신 답답함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다 꺼진 불을 부지깽이로 쑤셔서 잿먼지만 날린 격이라 아쉽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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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넘치는 댓글이 많아서 저는 무난한 걸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보드게임 행복한 바오밥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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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작년에 보냈던 택배 박스가 다른 분을 타고 저에게 돌아오는 순간... 아....! 하고 음양오행의 이치를 깨달았죠.
보드게이머에게 지름이란 핏줄에 흐르는 피와 같이 계속해서 순환되어야한다는 것을..
순응하세요.. 이것은 보드게임계의 섭리입니다 ㅎㅎㅎ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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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구판도 저 가격이었고 신판과 가격 차이가 없으니, 아마 미국도 이전과 비슷한 가격에 풀리지 않을까 생각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다 비슷한 가격에 풀리면 괜히 1달도 넘게 기다린 저의 Fail....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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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시를 못 기다리셨군요.. ㅎㅎ 필리버트에서 구매하신 거면 장바구니 꽉꽉 눌러도 개당 4만원 정도 했을텐데..
저는 유럽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아서 미국에 이전 가격으로 (22~25달러) 풀릴 거라고 자가 최면을 걸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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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르스는 없다. 이 분을 국회로...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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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으로 만든게 아니라, 원나잇은 일본판이 오리지널이예요. ㅎ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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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저도 좋아합니다. 보드게임긱에서 플레이 순위 50위권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게임이죠.
(게임에 익숙해지면 본판만으로는 플레이가 다소 전형적이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확장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최근에 두번째 확장 받아서, 확장 두 개 다 때려넣고 하니까 (타일 5*5 장소가 총 25곳 ㄷㄷㄷ) 혼돈의 카오스이긴 한데 이게 또 별미더군요. ㅎ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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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개당 25달러는 넘을 겁니다.
캐나다가 13달러, 프랑스 / 영국 / 독일 등은 유럽 중심국가는 대체로 20달러인 건 확실히 기억하는데,
그걸 보면서 한국 직배송이 그것보다 많이 비싸구나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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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내 꿈을 위한 여행~ (컬~렉터~!)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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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전투 시스템을 극찬하는 것 같더군요. ㅎ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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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더 영 원' 옆에 왠지 '박 더 스윙'도 추가해야할 것 같은...
"판사님, 제 고양이가 타자를 매우 잘 칩니다."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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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격대에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몇개 사용하는 데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건 칸막이 1개짜리 비대칭형인데 사이즈가 같음에도 3칸으로 나눠져 있어서 그런지 많이 좁게 느껴지네요;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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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에 23.77 lbs 를 2,377 lbs 로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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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모임을 만들어서 홍보하고 사람을 모으며 적극적으로 보드게임을 전파하는 등
마냥 기다리기보다 취미 확산의 구심점이 되어 직접 개척하는 방법도 있겠죠 ㅎ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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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보드게임이라는 취미가 확대되어가는 중이니, 앞으로 좀 더 환경이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