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a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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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ntorini.backerkit.com/hosted_preorders
2017-01-01
AcRaNDiA
신용카드의 경우는 돈이 빠져나간 후에 취소한 적이 드물어서 잘 모르겠는데,
(신한) 체크 카드는 (부분 환불은 기억이 확실하지 않고) 전체 환불의 경우 결제 당시의 환율로 들어옵니다.
2016-12-31
AcRaNDiA
재포장으로 부피가 줄어들었을 걸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네요.
스티로폼은 부피만 커지고 완충 효과가 별로 없어서 박손이 잘 나는데,
몰테일에서 재포장해서 받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2016-12-31
AcRaNDiA
오오.. 몰테일은 배송비가 어떻게 나왔는 지 궁금하네요.
2016-12-31
AcRaNDiA
일단 트래킹 넘버를 임의로 적어서 신청 후 도착하기 전에만 수정하시면 됩니다.
더빠른 류의 서비스가 아니라면 도착 후에 신청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2016-12-30
AcRaNDiA
"트루와... 아재 개그는 처음이지..?"
2016-12-30
AcRaNDiA
훌륭한 게임 훌륭한 규칙서.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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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센 신작 등 발 빠른 리뷰가 많아서 가끔 보긴 하는데 저 분은 독일분이라서; (즉 독일식 영어) ㅎ
2016-12-29
AcRaNDiA
게임 프로필에서 게임 이름을 추가 등록할 수 있게 하고 등록된 이름 중에 추천 수가 많은 이름으로 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저는 최근 등록 중에 '오딘을 위한 잔치' 타이틀이 개인적으로는 이질감이 있더군요.
'잔치'에 한국적인 이미지를 많이 부여해서 그런가; 북유럽 신화와는 다소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딘의 연회'가 좀 더 자연스러운 듯)
2016-12-29
AcRaNDiA
테포마는 지금 한글화 진행하고 있으니 (긱에서 Fryx Games 의 Enoch Fryxelius 가 답변)
한글화 해주세요에서 테포마 말고 다른 답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ㅎ
2016-12-29
AcRaNDiA
초창기 리뷰 때에 바스코 다 가마였나? 맘에 안드는 게임 박스를 옥상에서 던진 적이 있었는데 주변 정경이 한옥인가 기와 지붕이었던 게 기억 나네요. 보톡스에서도 탐이 한국에 거주할 때 그 집에 가 본 분들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왔고요.
2016-12-29
AcRaNDiA
https://www.youtube.com/watch?v=e-0Y6GSNafE#t=54s
https://www.youtube.com/watch?v=e-0Y6GSNafE#t=54s
2016-12-28
AcRaNDiA
밤샘 후 자기 전에 쓴 댓글이라 지금 읽으니 두서없이 횡설수설이군요..;
뒹굴대다가 지금에야 확인했는데 댓글 알림이 20개가 넘어서 기겁했습니다.. ㄷㄷㄷ
제가 관련된 댓글을 모두 체크하는 건 아니라서 몰랐는데, 단톡방 계시는 분들을 모두 싸잡아서 욕한 분이 계셨던가요;?
그랬다면 그건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해야겠습니다. 말을 어떻게 하든 설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 없을 거라고도 생각하고 싶기도 하고요.
단톡방에 출입하거나 상주하는 분들에게 어떤 딱지가 붙어 있는 건 아니지만, 전례를 보더라도 회원간에 불화가 불거질 때 단톡방이 그 자유분방한 특성으로 인해 뒷담이 용인 또는 묵인될 수 있는 토양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은 버리기 힘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자잘한 뒷담들이 그 이외에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 또한 불식하기 힘든 면이 있고요.
원래 서로가 서로를 전혀 신경을 안 쓰는 곳이라 어쩔 수 없다면 (그렇게 말해도 결국은 방원들께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거겠지만), 저도 이런 사례들이 쌓여서 종종 뒷담이 오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붙더라도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다른 부분을 다 떠나서 뒷담이 오갔다는 팩트는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요. 이에 대해 개개인이 어떻게 판단하는 가를 단속할 수도 없고요.
정말 소속감과 동지애가 없는가 하는 부분도 의문입니다만 그건 제 개인이 재단할 수 없는 부분이며 방원 개개인이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힘들겠네요.
제 댓글은 리안님의 글에 대해서 적은 거라 그 이상 범위를 확대해서 생각하기에는 무리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사견이고 얼마든지 다르고 더 나아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몽매함은 언제든지 깨우쳐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2016-12-24
AcRaNDiA
단톡방에 대해 외부에서 바로보는 시각에 특정 선입견이나 이미지가 형성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것이 점차 고착화되는 요인이 무엇인 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전 AP님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에서도 단톡방 대화 스샷과 이번에 라연님의 경우의 스샷에서의 흐름으로 보자면, 진원지가 단톡방도 아니고 보드라이프이지만 정면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보다 단톡방의 개방적이면서도 동시에 폐쇄적인 공간적 특성에 숨어서 현재 불거지는 문제를 낮잡아 보거나 그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한 보라 회원들의 흠을 잡거나 때로는 도에 지나치게 빈정거리는 언사를 행했으며, 그에 대해 단톡방의 회원들이 이에 대한 동조 또는 묵인, 방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언 중에는 대상이 된 분들이 모욕감을 느낄만한 것도 있었는데, 만약 해당 단톡방이 완전히 폐쇄적인 공간이라 내부의 말이 바깥까지 퍼져나갈 일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분명히 발언의 대상 본인이나 그 지인 혹은 어떻게든 연결될 수 있는 보라 회원들이 들을 수 있는 공간이기에 나랏님 욕도 한다는 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미필적 고의에 (명백히 의도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하면서 행함) 의해 대상이 되는 혹은 그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분기탱천을 노린 것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겠죠.
AP님이 방장인 단톡방이니 어떤 얘기를 해도 괜찮은 자유분방한 분위기라고 생각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제재가 없기 때문에 무분별함과 방종으로 기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라연님의 도에 지나친 발언이 나왔을 때, "개인 대화도 아니고 굳이 관계 없는 사람들 많은 단톡방에서 그런 말을 해야겠느냐" "차라리 보라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결국에는 밖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얘기를 이렇게 뒤에서 수근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라는 등 일이 커지기 전에 자정적 의견을 제기한 단 한 분이라도 계셨을까요?
만약 이런 자정적 발언에 대해 거리낌이 느껴졌다면 정말 자유로운 단톡방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어쨋든 단톡방이 공개된 커뮤니티인 만큼 이것은 단순히 개인간의 대화로 치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스샷이 벌써 두 번이나 공개되었으니, 이런 뒷담이 또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하게 되는 것도 결코 무리가 아닙니다.
자유분방함은 좋지만 그곳의 분위기에 이끌려다니며 자정의 목소리 내지 못 하신다면
(물론 사람의 가치관은 다르기 때문에 저런 발언이 무슨 문제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톡방에 대한 외부의 (특정) 회원분들의 시각이 부정적으로 굳어버리는 것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겠죠.
2016-12-24
AcRaNDiA
일일이 닦는 것이 귀찮은 경우는 금속 광택제를 물에 풀어서 코인을 세척하던가
산성 (타바스코, 식초) 액체에 코인을 담가두었다고 빼서 세척하는 방법도 있긴 하겠죠.
2016-12-23
AcRaNDiA
우베신님, 아그리콜라보다는 카베르나 카드 확장을!!!
2016-12-23
AcRaNDiA
ㅋㅋㅋ B.G.M. 시청하신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실 듯. (신상은 이미 털렸...)
보드께임계에서 모르면 간첩이다 할 분들 대표격이 디리에님 / 계란말이 님이죠 ㅎ
2016-12-21
AcRaNDiA
아니, 의사 양반! 그게 무슨 말이오... 내가 컬러라니!! 내가 컬러라니!!
와!!!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보드게임계의 소식은 디리에님이 다 듣고 계시는 듯.. ㄷㄷㄷ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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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보드판으로 하는 게 더 좋더군요. 보기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물론 테이블 공간이 그만큼 되야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지만...
하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 컬렉터즈 구성으로 구매하는 건 비추입니다;
개인적으로 추가 컴포들은 모두 필수품이 아니라는 생각이고
만족도는 메탈 코인 >>> 보드 >>>넘사벽>>> 리얼 자원 컴포 정도?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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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업데이트 페이지의 관련 부분을 지금 읽어본 후에 든 것은 '사이드'나 '싸이드'가 적잖은 빈도로 사용되는 말이고,
검색 시 겹치는 부분을 피하고 만족스러운 검색 노출도를 보장하기 위해 '사이쓰'라 타이틀을 결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속으로 읽을 때는 잘 몰라도, 입으로 소리내어 읽어보면 강한 된소리가 뒤에 오면서 영미권 외래어라고 하기 힘든 어감이 발생하고,
글자의 비쥬얼적인 부분도 싸이드 보다 안정감이나 임팩트가 떨어지니 여러모로 종합적으로는 생각했을 때 썩 바람직함 타이틀이라고 말하긴 힘드네요.
검색할 때도 보드게임만 뒤에 붙여도 다 걸러질 텐데..
2016-12-20
AcRaNDiA
일단 외래어표기법에 준하자면 싸이'드'가 맞고 발음도 (발성 원리를 떠나) 인식 측면에서는 싸이드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게다가 PC게임에서 낫 무기를 사용할 때도 (디아블로 등) 싸이드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익숙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겠죠.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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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타이틀은 싸이드의 어감이 훨씬 나았는데
'사이쓰'라 하니 패키지 뽀대 확 줄고 중국말처럼 느껴집니다 ㅠ
2016-12-20
AcRaNDiA
대부분은 아래와 같은 경우고, 가끔은 전산 오류가 나는 지 도착하고 하루 이틀 지나서 뜰 때도 있더라고요;
2016-12-19
AcRaNDiA
연준 금리 인상 여파인지 오늘 송금 환율이 1195... 이대로 1200 넘을 기세입니다.. ㄷㄷㄷ
연말 세일 폭죽이 여기저기서 팡팡 터지는 데 환율 덕에 고민되는 경우가 좀 있네요.
2016-12-19
AcRaNDiA
저도 긱 핫딜에서 봤는데, 딴 짓하다가 깜빡하고 있었네요;;
프레스코 빅 박스랑 탈출 빅박스는 정말 좋은 가격이었는데 ㅠ
이런 소식 일단 제목만 먼저 올리고 내용은 나중에 정리하시는 겁니다 ㅎㅎㅎ
2016-12-18
AcRaNDiA
방금 퍼스트 클래스 하나 취소했는데 업어가세요~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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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도 해구보다 훨씬 싸네요... ㄷㄷㄷ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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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타이틀이 아누비스가 아니라 '아뉴비스의 가면'이더라고요. ㅎ
2016-12-11
AcRaNDiA
저는 페이지 배분해서 (예를 들어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한 페이지에 같이 출력) 방향을 돌려서 출력한 다음에
짜투리 재단하고 중간에 스테이플러로 박아서 실제 규칙서와 동일하게 제본햇습니다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추천은 못하겠고..
테두리가 좀 남더라도 옆으로 돌려서 양면으로 출력하세요.
아니면 룰북은 읽어서 숙지하고 참조표 따로 있으니 그거 보고 게임하셔도 되겠고요;
2016-12-10
AcRaNDiA
살얼음 낀 칠성 사이다 원샷한 듯 속이 시원하네요.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201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