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211
7.6
임호텝 듀얼
2인
30분
1.97
212
7.6
오버부킹
2~4인
30분
1.75
카드 뒷면을 통한 약한 예측(1~3일지 4~6일지), 각 카드 별 다르게 배정된 점수와 능력등으로
파티 게임이지만, 최소한의 고민 정도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30분 짜리 적당한 난이도의 파티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인터렉션도 꽤나 강하게 들어가 있다.
파티 게임이지만, 최소한의 고민 정도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30분 짜리 적당한 난이도의 파티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인터렉션도 꽤나 강하게 들어가 있다.
213
7.6
북쪽숲을 위하여!
1인
15~30분
1.86
웰 메이드 1인 플레이용 솔리테어 게임.
트릭테이킹 시스템으로 이렇게 훌륭한 시도를 할 것으로는 생각을 못했다.
레지 사이드와 비교하면, 좀 더 쉬운 난이도로 생각되지만....
각 지도자의 능력을 어떻게 조합할 것인지, 0과 7 땅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지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트릭테이킹 시스템으로 이렇게 훌륭한 시도를 할 것으로는 생각을 못했다.
레지 사이드와 비교하면, 좀 더 쉬운 난이도로 생각되지만....
각 지도자의 능력을 어떻게 조합할 것인지, 0과 7 땅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지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214
7.6
타이니 타운
1~6인
45~60분
2.05
적당한 인터렉션, 적당한 퍼즐 난이도로 고민거리가 많아서 즐겁다.
다인의 경우에는 인터렉션을 없에도 퍼즐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건물들의 컴포넌트가 생각외로 품질이 좋고, 카드 종류가 많아 리플레이성도 괜찮은 편.
다인의 경우에는 인터렉션을 없에도 퍼즐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건물들의 컴포넌트가 생각외로 품질이 좋고, 카드 종류가 많아 리플레이성도 괜찮은 편.
215
7.6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덱 빌딩 및 셋컬렉션을 맛보기에 좋은 입문자용 게임!
다만, 2~5인 플레이를 위해서 였다면, 저 많은 큐브를 지급했어야 한다.
(몇몇 큐브가 모잘라서 대체제를 쓰는 경우가 발생)
다만, 2~5인 플레이를 위해서 였다면, 저 많은 큐브를 지급했어야 한다.
(몇몇 큐브가 모잘라서 대체제를 쓰는 경우가 발생)
216
7.6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쉽지만, 그만큼 본판만으로는 아쉬운 게임.
각 불가사의 별로 밸런스나 플레이 스타일을 어느정도 정해놓고 있고,
사실 3명이서 하나, 7명이서 하나 경험상 그리 큰 차이가 없는 단점이 있다.
나쁘게 말하면 굳이 남의 플레이에 신경 쓸 필요 없는 벽겜...
이후 확장판 까지 낀다면, 좀 더 높은 점수(8점대)를 줄 수 있는 약한 전략 게임
각 불가사의 별로 밸런스나 플레이 스타일을 어느정도 정해놓고 있고,
사실 3명이서 하나, 7명이서 하나 경험상 그리 큰 차이가 없는 단점이 있다.
나쁘게 말하면 굳이 남의 플레이에 신경 쓸 필요 없는 벽겜...
이후 확장판 까지 낀다면, 좀 더 높은 점수(8점대)를 줄 수 있는 약한 전략 게임
217
7.5
루트
2~4인
60~90분
3.81
다양한 종족별 비대칭 전략이 흥미롭다.
귀여운 컴포넌트도 점수 업 요소
다만, 협잡 중심의 플레이에 종족 간 밸런스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운 느낌이 든다.
설명자의 경우 각 종족들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기에 설명이 오래 걸리는 게임.
귀여운 컴포넌트도 점수 업 요소
다만, 협잡 중심의 플레이에 종족 간 밸런스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운 느낌이 든다.
설명자의 경우 각 종족들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기에 설명이 오래 걸리는 게임.
218
7.5
에버그린
1~4인
45분
2.13
예쁘고 나름대로 고민거리도 있는 추상 전략 게임. 전작보다 훨씬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
1인플로 퍼즐처럼 즐기기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1인플로 퍼즐처럼 즐기기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219
7.5
넥스트 스테이션: 도쿄
1~4인
25~30분
1.74
기존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지만, 이미 그려진 중앙 순환선(내 마음속은 2호선)에 연결을 안하면 감점, 그리고 해당 라인은 겹쳐서 그릴 수 있다는 규칙이 매력이 좀 덜한 느낌?
최소한 한 라인에 2개는 못 그린다는 해당 룰은 지키는 선에서 만들어져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우째 서울이 아닌건데...! 초록색 중앙을 도는 지하철이면 당연히 서울 2호선이지!
최소한 한 라인에 2개는 못 그린다는 해당 룰은 지키는 선에서 만들어져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우째 서울이 아닌건데...! 초록색 중앙을 도는 지하철이면 당연히 서울 2호선이지!
220
7.5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2인
20분
3.30
이제야 즐겨봤다. 1:1 대전 게임과 같은 운영에, 약간 테라/가이아의 파워가 떠오르는
221
7.5
클러스터
1~4인
10~20분
1.01
무난 무난 즐거운 파티게임. 생각보다 더 고급진 자석의 퀄리티가 좋다.
게임 자체적인 밸런스 이슈는 사실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게임 자체적인 밸런스 이슈는 사실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222
7.5
스컬킹
2~6인
30분
1.70
트릭테이킹 룰을 입문 시키기 아주 좋은 게임.
예측과 변수라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계산법을 잘 아는 한명 (혹은 계산 어플)이 반드시 필요한 게임.
비슷한 장르의 미노다이스가 출시된 이후로는 해당 게임을 더이상 플레이 하지 않기에,
점수를 기존 생각했던 것보다 1점 정도 낮게 주었다.
예측과 변수라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계산법을 잘 아는 한명 (혹은 계산 어플)이 반드시 필요한 게임.
비슷한 장르의 미노다이스가 출시된 이후로는 해당 게임을 더이상 플레이 하지 않기에,
점수를 기존 생각했던 것보다 1점 정도 낮게 주었다.
223
7.5
포켓 팜
1~4인
15~30분
1.50
지불할 자원은 셋컬렉션해야되고, 바구니에 최대한 많은 과일을 붙여 놓고 싶고...
내가 먹고 싶은 과일은 제단? 시장?으로 보내져야지만... 점수가 올라가고
매 턴 마다 엄청 고민하게 만드는 퍼즐 게임. 설명은 쉽지만, 잘하기는 어려운 게임.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일반인 영업하기에도 아주 좋다.
내가 먹고 싶은 과일은 제단? 시장?으로 보내져야지만... 점수가 올라가고
매 턴 마다 엄청 고민하게 만드는 퍼즐 게임. 설명은 쉽지만, 잘하기는 어려운 게임.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일반인 영업하기에도 아주 좋다.
224
7.5
업세션
1~4인
30~90분
3.10
쉽다는게 최고의 장점. 적절한 테마에 덱 빌딩 요소, 적당한 카드 운빨까지 더해진 괜찮은 작품.
본판에 짧은 게임으로만 진행해봤는데, 약간 플레이 타임이나 교제 타이밍등이 아쉬워서, 나중에는 꼭
긴 플레이 + 위층아래 층 확장도 넣고 해보고 싶다. 2시간 내외 플레이할 적당한 전략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본판에 짧은 게임으로만 진행해봤는데, 약간 플레이 타임이나 교제 타이밍등이 아쉬워서, 나중에는 꼭
긴 플레이 + 위층아래 층 확장도 넣고 해보고 싶다. 2시간 내외 플레이할 적당한 전략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225
7.5
크리처 컴포트: 메이플 밸리의 겨울나기
1~5인
45분
2.37
적당한 난이도의 입문 전략 게임. 수많은 자원에 대한 자원 관리와 카드 셋컬렉션, 나만의 시설을 통한 엔진 빌딩 요소가 다 들어가 있고, 주사위를 굴리고 이후 추가 주사위를 예측해서 일꾼 배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226
7.5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2~4인
30~45분
2.01
본판만큼은 아니지만, 색다른 매커니즘이 괜찮은 후속작.
인터렉션 요소가 전작만큼 크고, 턴을 패스하고 위치를 옮기는 액션이나
포인트샐러드가 잘 구성된 점수 방식이 개인적으로 극호.
목캔디 같이 생긴 컴포넌트도 귀여운 편.
인터렉션 요소가 전작만큼 크고, 턴을 패스하고 위치를 옮기는 액션이나
포인트샐러드가 잘 구성된 점수 방식이 개인적으로 극호.
목캔디 같이 생긴 컴포넌트도 귀여운 편.
227
7.5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비딸류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테마.
하지만 1회차 플레이에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그렇게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하지만 1회차 플레이에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그렇게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228
7.5
우봉고 3D 프로
2~4인
30분
1.94
비보드게이머랑 하기 좋다는 의견을 남겼었는데...
아니다 이건 깰 수 없다 악마 같은 난이도...
아니다 이건 깰 수 없다 악마 같은 난이도...
229
7.5
피렌체의 제후
2~5인
75~100분
3.24
경매와 돈관리에 특화된 랜덤성 없는 다인게임.
4인 혹은 5인으로 즐기는게 아무래도 최대 재미이고, 그 이하는 경매쪽 재미가 뚝 떨어질 듯.
가치가 어느정도 정해진 느낌이라 경매 요소를 늘려주는 확장을 사용하는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4인 혹은 5인으로 즐기는게 아무래도 최대 재미이고, 그 이하는 경매쪽 재미가 뚝 떨어질 듯.
가치가 어느정도 정해진 느낌이라 경매 요소를 늘려주는 확장을 사용하는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230
7.5
좀비사이드: 무기를 들어라
1~6인
30분
1.85
적당한 난이도의 협력 플립 앤 라이트 게임.
각자 캐릭터를 골라서, 몰려 오는 좀비를 막고(1Round), 이후 등장하는 보스 좀비(2Round)를 처치하는 게임.
좀비 잡고 업그레이드하고, 차례 마다 특정 색상 무기 사용하고, 좀비들은 이동하고... 여러 할 거리들이 계속 주어지고,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대신 죽여주고, 보스를 어떻게든 잡아내야 한다.
인원 수 및 난이도 조절에 따라 엄청나게 플레이 경험 차이가 많이 나기에,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각자 캐릭터를 골라서, 몰려 오는 좀비를 막고(1Round), 이후 등장하는 보스 좀비(2Round)를 처치하는 게임.
좀비 잡고 업그레이드하고, 차례 마다 특정 색상 무기 사용하고, 좀비들은 이동하고... 여러 할 거리들이 계속 주어지고,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대신 죽여주고, 보스를 어떻게든 잡아내야 한다.
인원 수 및 난이도 조절에 따라 엄청나게 플레이 경험 차이가 많이 나기에,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231
7.5
타반누시: 우르의 건축가들
1~4인
120분
3.87
꽤나 괜찮은 주사위를 활용한 액션 선정 방식에, 내 건물을 짓는것 Vs 남의 건물을 뺏어 먹는 것 사이의
묘한 전략성이 좋았다. 특히 주사위가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채점 되는 방식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이
어느 정도 제약이 걸릴 수도 있어서, 확실히 웨이트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한판 플레이 해본 이후에도 어떻게 하면 높은 점수를 낼 것인가? 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묘한 전략성이 좋았다. 특히 주사위가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채점 되는 방식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이
어느 정도 제약이 걸릴 수도 있어서, 확실히 웨이트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한판 플레이 해본 이후에도 어떻게 하면 높은 점수를 낼 것인가? 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232
7.5
아크로폴리스
1~4인
20~30분
1.78
개인적으로 캐스캐디아에게 묻혀서 아쉬운 작품.
타일 놓기 + 타일 쌓기라는 시스템에 간단한 점수 내는 규칙을 더해서 재미있게 즐겼다.
첫 플레이여도 좀 더 머리를 쓸 수 있게 확장 룰을 사용하는 편을 추천
타일 놓기 + 타일 쌓기라는 시스템에 간단한 점수 내는 규칙을 더해서 재미있게 즐겼다.
첫 플레이여도 좀 더 머리를 쓸 수 있게 확장 룰을 사용하는 편을 추천
233
7.5
어센션: 10주년 기념판
1~4인
30분
1.79
쉽고 빠른 덱빌딩 게임. 개인적으로는 도미니언보다 전략성을 떨어지지만 (한글 확장도 없으니...!)
입문자에게 시키고, 바로 즐기기에는 플레이 타임부터 게임 완결성은 더 좋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제 덱빌딩만을 하는 게임에서 큰 재미를 못 느끼는 내가 아닐까...?
(이제는 덱빌딩 그 자체가 아닌, 이후 영향력 싸움이나, 콤보 액션이 재밌... 아르낙...듄...언더다크)
입문자에게 시키고, 바로 즐기기에는 플레이 타임부터 게임 완결성은 더 좋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제 덱빌딩만을 하는 게임에서 큰 재미를 못 느끼는 내가 아닐까...?
(이제는 덱빌딩 그 자체가 아닌, 이후 영향력 싸움이나, 콤보 액션이 재밌... 아르낙...듄...언더다크)
234
7.5
더 브릿지
1~4인
20분
1.43
생각보다 어려운 퍼즐 요소를 가진 드로우앤 라이트 게임.
숫자를 적는 규칙이나, 다리를 만드는 규칙등을 조금 설명이 필요한 수준이지만,
5분만에 배우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대한 완성 가능한 확률을 보면서 플레이 해야 되어서,
총 17 라운드 동안 퍼즐을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
숫자를 적는 규칙이나, 다리를 만드는 규칙등을 조금 설명이 필요한 수준이지만,
5분만에 배우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대한 완성 가능한 확률을 보면서 플레이 해야 되어서,
총 17 라운드 동안 퍼즐을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
235
7.5
스테레오 마인드
2~5인
10~15분
1.00
음악으로 즐기는 딕싯 파티게임.
모두가 같은 생각이 나오도록 음악을 듣고 단어를 선택하는 방식이지만,
개인적으로 4인 플레이 시에도 8문제중 2~3문제도 맞추기 힘들었다.
다만, 왜 그 단어를 선택하였는지 설명하고 토의 하는 과정은 참 재미있는 게임.
하우스 룰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같은 생각을 맞추고 점수를 얻는 방식은 어떨까? 싶다.
모두가 같은 생각이 나오도록 음악을 듣고 단어를 선택하는 방식이지만,
개인적으로 4인 플레이 시에도 8문제중 2~3문제도 맞추기 힘들었다.
다만, 왜 그 단어를 선택하였는지 설명하고 토의 하는 과정은 참 재미있는 게임.
하우스 룰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같은 생각을 맞추고 점수를 얻는 방식은 어떨까? 싶다.
236
7.5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주사위를 활용한 명확한 맛의 롤앤 라이트.
혼자 즐기면서 점수 높이는 맛도 괜찮고, 같이 즐겨도 재미있을 것 같다.
혼자 즐기면서 점수 높이는 맛도 괜찮고, 같이 즐겨도 재미있을 것 같다.
237
7.5
카이트: 타임 투 플라이
2~6인
10분
1.06
카드를 내고 모래시계를 뒤집어서, 모래 시계가 떨어지기 전까지 모든 카드를 사용하는 간단한 파티 협력 게임.
예쁜 아트 스타일에, 형형 색색의 모래 시계가 들어가 있어 일단 눈낄을 끈다.
예쁜 아트 스타일에, 형형 색색의 모래 시계가 들어가 있어 일단 눈낄을 끈다.
238
7.5
롱 샷: 다이스 게임
1~8인
25분
1.93
적당한 운빨, 적당한 전략 경매, 리플레이성도 나름대로 챙겻다.
일단 인원수를 1~8인까지 잡아줄 수 있고, 인원수가 적든 많든 재미가 있는 작품.
일단 인원수를 1~8인까지 잡아줄 수 있고, 인원수가 적든 많든 재미가 있는 작품.
239
7.5
미니빌 항구
2~5인
30분
1.67
반드시 필요한 확장 판.
주요 시설도 추가되고, 추가 카드들이 대거 투입되어 게임이 풍부해진다.
주요 시설도 추가되고, 추가 카드들이 대거 투입되어 게임이 풍부해진다.
240
7.5
미니빌
2~4인
30분
1.53
사실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스페이스 베이스>가 있지만, 확장을 포함한 미니빌도 생각보다 매우 재미있다.
주사위 운이 없다면 너무 슬픈 게임이 되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또한 어떤 카드를 살 것인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주사위 운이 없다면 너무 슬픈 게임이 되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또한 어떤 카드를 살 것인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설명 포함 30분이면 게임 진행이 가능한 장점에 생각보다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A면은 조금 심심하니, 몇몇 건물들은 B면으로 진행하는 것을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