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91
8.5
퓨덤
2~5인
80~180분
4.58
92
8.5
나나: 크리스마스 에디션
2~5인
15~20분
1.05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카드 게임.
기본 버전에 비해서 더 이뻐진 카드에 추가 규칙들이 포함되어서 더 재미있다.
작은 사이즈와 싼 가격에 비해서 엄청 뛰어난 작품
기본 버전에 비해서 더 이뻐진 카드에 추가 규칙들이 포함되어서 더 재미있다.
작은 사이즈와 싼 가격에 비해서 엄청 뛰어난 작품
93
8.5
오를레앙: 교역과 음모
2~5인
90분
3.2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오를레앙의 필수 확장
배달 목표 카드로 인한 상품 가치가 증가하고, 새로운 건물 및 이벤트가 추가되어서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높혀 준다.
배달 목표 카드로 인한 상품 가치가 증가하고, 새로운 건물 및 이벤트가 추가되어서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높혀 준다.
94
8.5
프로젝트 L
1~4인
20~40분
1.56
예쁜 컴포넌트, 듀얼레이어로 구성된 게임 퍼즐들이 일단 눈을 즐겁게 한다.
손쉬운 규칙 속에서 최적해를 찾아내 가는 과정도 즐겁다.
적당히 머리쓰기에도 좋고, 엔진빌딩과 퍼즐의 콜라보도 시스템에 잘 녹아있다.
아쉬운 것은 퍼즐 수량 및 컴포넌트의 모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리플레이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
외국에 킥스에 나온것과 같은 다양한 확장들이 나와서 채워주길 기대한다.
손쉬운 규칙 속에서 최적해를 찾아내 가는 과정도 즐겁다.
적당히 머리쓰기에도 좋고, 엔진빌딩과 퍼즐의 콜라보도 시스템에 잘 녹아있다.
아쉬운 것은 퍼즐 수량 및 컴포넌트의 모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리플레이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
외국에 킥스에 나온것과 같은 다양한 확장들이 나와서 채워주길 기대한다.
95
8.5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심플한 액션과 백빌딩의 재미로 쉽게 배우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게임.
웨이트 3점대에 비해서 플레이 방식이 아주 쉬운 편이였다.
이벤트 카드로 인한 변화성도 좋았고, 토큰을 뽑았을때 서로 망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진다.
(아니 왜 수도사 안나오냐고오!!)
웨이트 3점대에 비해서 플레이 방식이 아주 쉬운 편이였다.
이벤트 카드로 인한 변화성도 좋았고, 토큰을 뽑았을때 서로 망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진다.
(아니 왜 수도사 안나오냐고오!!)
96
8.5
아발론: 빅 박스
5~10인
30분
2.29
풍부한 캐릭터 구성 및 과거 작품의 효과등을 모두 가져와서 훨씬 재미있어진 아발론.
일러스트도 더 깔끔해져서 좋다.
일러스트도 더 깔끔해져서 좋다.
97
8.5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북부행 철로
1~4인
75~150분
3.63
그웨트의 필수 확장.
해당 확장으로 인한 보조 액션이 게임의 전략성을 더해준다.
해당 확장으로 인한 보조 액션이 게임의 전략성을 더해준다.
98
8.5
사건의 재구성: 1400
1~4인
60~90분
2.00
기존 사건의 재구성 보다 더 좋은 작품으로 생각.
1400년도 컨셉에 맞춰 강아지를 활용한 냄새 맡기,
꿈 카드를 활용한 최소한의 사건 줄거리 설명 등이 인상적이다.
1400년도 컨셉에 맞춰 강아지를 활용한 냄새 맡기,
꿈 카드를 활용한 최소한의 사건 줄거리 설명 등이 인상적이다.
99
8.5
스파이폴
3~8인
15분
1.24
마피아/스파이 게임류 중에서는 훌륭한 편.
8명까지 커버가 가능하고, 적절한 장소들이 포함되어있어 거짓말 치기에도 좋다.
장소를 정리한 List가 2개 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
8명까지 커버가 가능하고, 적절한 장소들이 포함되어있어 거짓말 치기에도 좋다.
장소를 정리한 List가 2개 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
100
8.5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빡빡한 환경속 피어나는 전략...
인터렉션도 강하고(?), 챙겨야 될것도 많아서 전략 짜는 재미가 쏠쏠하다.
구판을 소유중인 나로써는 컴포넌트가 유일한 단점인데, 어짜피... 업그레이드 해서 쓰니깐 뭐...
카드가 많은 구판이 좀 더 리플레이성은 좋다고 생각한다.
인터렉션도 강하고(?), 챙겨야 될것도 많아서 전략 짜는 재미가 쏠쏠하다.
구판을 소유중인 나로써는 컴포넌트가 유일한 단점인데, 어짜피... 업그레이드 해서 쓰니깐 뭐...
카드가 많은 구판이 좀 더 리플레이성은 좋다고 생각한다.
101
8.4
솔튼 씨
1~4인
120분
3.76
카드 구매 및 목표 달성 외 인터렉션이 거의 없는 일꾼 놓기 전략 게임.
액션 카드 = 돈 으로 활용되기에, 효율 좋은 액션을 포기해야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계속 빡빡한 자원 관리가 필요하다. 광산을 확장하고, 소금을 채굴해서, 지열 및 리튬 에너지로 만들어 팔거나 계약을 수행하는 유기적인 매커니즘이 마음에 드는 게임. 비딸 냄새가 살짝 나는 것 같은데 적당히 복잡하게 잘 만들어진 유로 게임 같다.
액션 카드 = 돈 으로 활용되기에, 효율 좋은 액션을 포기해야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계속 빡빡한 자원 관리가 필요하다. 광산을 확장하고, 소금을 채굴해서, 지열 및 리튬 에너지로 만들어 팔거나 계약을 수행하는 유기적인 매커니즘이 마음에 드는 게임. 비딸 냄새가 살짝 나는 것 같은데 적당히 복잡하게 잘 만들어진 유로 게임 같다.
102
8.4
모자가 아니잖아
3~8인
15분
1.01
4인 플레이 진행. 아니... 이거 왜 5장 밖에 안나는데 기억이 안나지?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전판과 이번 판이 헷갈린다..!
메모리 게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빵 터지는 재미가 대체 불가능한 작품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전판과 이번 판이 헷갈린다..!
메모리 게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빵 터지는 재미가 대체 불가능한 작품
103
8.4
푸에르토리코 1897
2~5인
70~120분
3.05
본판도 동일한 게임성 + 약간의 확장(액션 및 건물)을 더했다.
기존 게임에서 이슈가 되었던, 흑인 노예를 떠올리게 만드는 요소들은 시대적 배경을 바꾸면서, 테마에 맞춰 괜찮게
변경되었다. (하지만 기존 파랑색을 버리고 초록색이 된건 불호... 블루베리라고 하고 파랑 유지하지...)
건물 타일도 이쁜 그림이 그려진 면 Vs 본판처럼 줄글이 써 있는 버전으로 지급되어서 좋았다.
기존 게임에서 이슈가 되었던, 흑인 노예를 떠올리게 만드는 요소들은 시대적 배경을 바꾸면서, 테마에 맞춰 괜찮게
변경되었다. (하지만 기존 파랑색을 버리고 초록색이 된건 불호... 블루베리라고 하고 파랑 유지하지...)
건물 타일도 이쁜 그림이 그려진 면 Vs 본판처럼 줄글이 써 있는 버전으로 지급되어서 좋았다.
104
8.4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셋팅은 복잡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게임. 신전 트랙 추가 확장 끼고 플레이
계속 모자른 카카오속에서 주사위 론델 행동 & 주사위 성장의 고민이 엄청 많이 드는 전략 게임.
점수를 내는 방법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여러 전략을 파볼만한 여지가 있는 게임.
계속 모자른 카카오속에서 주사위 론델 행동 & 주사위 성장의 고민이 엄청 많이 드는 전략 게임.
점수를 내는 방법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여러 전략을 파볼만한 여지가 있는 게임.
105
8.4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비슷한 시기에 나온 드라큘라 vs 반헬싱과 비슷한 급의 1:1 대전 게임.
4가지 제한된 행동으로 즐기는 쇼텐토텐 느낌으로, 종료 조건 부터 카드 장수나 액션까지
플레이어들이 서로 눈치를 엄청 보면서 전략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다.
다만... 결국 카드를 드로우 하는 과정이 운빨일수 밖에 없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고,
확장으로 들어 있던 추가 행동들이 토큰 방식이 아닌 카드 방식이라... 몰입이 좀 아쉽다.
4가지 제한된 행동으로 즐기는 쇼텐토텐 느낌으로, 종료 조건 부터 카드 장수나 액션까지
플레이어들이 서로 눈치를 엄청 보면서 전략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다.
다만... 결국 카드를 드로우 하는 과정이 운빨일수 밖에 없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고,
확장으로 들어 있던 추가 행동들이 토큰 방식이 아닌 카드 방식이라... 몰입이 좀 아쉽다.
106
8.4
카라라의 궁전 (2판)
2~4인
60~90분
2.68
돌림판의 자원을 획득하여, 각자의 건물을 건설하고 기둥을 가져가는 타이밍에 맞춰 점수를 획득하는 나름 대로 인터렉션이 강한 재미있는 게임.
- 다만... x3배를 지급하는 추가 타일의 경우 너무 강한게 아닌가 싶어서 이후 추가 플레이가 필요.
- 다만... x3배를 지급하는 추가 타일의 경우 너무 강한게 아닌가 싶어서 이후 추가 플레이가 필요.
107
8.4
콰르토
2인
20분
1.89
개인적으로 해당 시리즈 중 쿼리도랑 같이 가장 많이 즐기는 1:1 게임
상급자 규칙인 2x2 규칙도 적용하지 않으면, 자주 무승부가 나게 된다.
상급자 규칙인 2x2 규칙도 적용하지 않으면, 자주 무승부가 나게 된다.
108
8.4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협동형 게임 중에서 가장 잘만들어진 작품
종종 억지 까임을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것은 함장의 실수로 몰아간다
종종 억지 까임을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것은 함장의 실수로 몰아간다
109
8.3
칸반 EV
1~4인
60~180분
4.30
자동차 회사의 신입사원이 되어서 디자인도 받고, 재료도 받고, 서류 검토도 하고, 자동차도 만들고, 공부도 하고, 계약도 하고, 회의도 들어가서 발언도 해야되는 현대 사회의 쓴맛 게임.
기본적으로는 일꾼 놓기 + 액션 포인트 사용인데, 각각의 액션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고, 그 과정에서 점수를 먹을 위치들이 여기저기 퍼저 있어서 한턴한턴 최선의 전략을 찾는 플레이를 진행한다.
플레이어간 인터렉션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져서, 2시간 넘는 플레이 타임이 짧게 느껴진다.
메탈카는 필수는 아니지만 간
기본적으로는 일꾼 놓기 + 액션 포인트 사용인데, 각각의 액션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고, 그 과정에서 점수를 먹을 위치들이 여기저기 퍼저 있어서 한턴한턴 최선의 전략을 찾는 플레이를 진행한다.
플레이어간 인터렉션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져서, 2시간 넘는 플레이 타임이 짧게 느껴진다.
메탈카는 필수는 아니지만 간
110
8.3
아줄
2~4인
30~45분
1.77
예쁘고, 전략성도 있고, 수 읽기도 있고, 재밌다!
2인 플에서는 인터렉션 강한 수 추상 전략 느낌으로,
3~4인플에서는 그보다는 조금더 파티한 느낌으로 즐기기에도 좋은 작품.
처음에는 본판이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돌아와 항상하는건 1편..!
2인 플에서는 인터렉션 강한 수 추상 전략 느낌으로,
3~4인플에서는 그보다는 조금더 파티한 느낌으로 즐기기에도 좋은 작품.
처음에는 본판이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돌아와 항상하는건 1편..!
111
8.3
훈트
3~5인
45분
2.17
트릭 테이킹이지만, 내가 먹어야 할지 안먹어야 할 카드인지는 나중에 공개되는 독특한 시스템.
점수를 먹을 수 있는 조건은 2~3번째 조건에 등장하기에, 서로 눈치를 엄청 보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기존의 에베스의 중후한 중세 세력판의 매력도 있었지만, 미들박스 사이즈에 댕댕이 소재로 한 훈트는 더욱 마음에 든다. 다만 개인적으로 5라운드는 약간 긴 느낌이라 적당히 3라운드 30분 플레이가 더 좋지 않을지!
점수를 먹을 수 있는 조건은 2~3번째 조건에 등장하기에, 서로 눈치를 엄청 보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기존의 에베스의 중후한 중세 세력판의 매력도 있었지만, 미들박스 사이즈에 댕댕이 소재로 한 훈트는 더욱 마음에 든다. 다만 개인적으로 5라운드는 약간 긴 느낌이라 적당히 3라운드 30분 플레이가 더 좋지 않을지!
112
8.3
하나비: 거대한 불꽃
2~5인
25~45분
1.69
누구랑 해도 재미있을 협력 게임.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검은 불꽃이나 무지개 불꽃을 사용하여 난이도를 올릴 수 있다.
타인이 왜 나에게 이런 힌트를...? 이라는 생각을 읽었을 때의 짜릿함이 좋습니다.
검은 불꽃이나 무지개 불꽃을 사용하여 난이도를 올릴 수 있다.
타인이 왜 나에게 이런 힌트를...? 이라는 생각을 읽었을 때의 짜릿함이 좋습니다.
113
8.3
본(B.O.N)
3~5인
15~30분
1.33
생각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트릭테이킹에 변화를 주는 게임. 또한 카드나 구성물 아트윅도 뛰어난 편.
자신이 트릭을 딸 횟수를 0회 or N회(인원수마다 달라짐)으로 고정해야만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트릭을 딴 색상을 다음턴에는 약해지는 특이한 구조를 가진다.
인원 수도 5인까지 책임지기에, 간단한 카드 게임 한판에 딱 어울리는 게임.
자신이 트릭을 딸 횟수를 0회 or N회(인원수마다 달라짐)으로 고정해야만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트릭을 딴 색상을 다음턴에는 약해지는 특이한 구조를 가진다.
인원 수도 5인까지 책임지기에, 간단한 카드 게임 한판에 딱 어울리는 게임.
114
8.3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쉽게 배울 수 있는 1시간짜리 로렌초.
구슬을 활용한 자원 매커니즘이나, 건물을 통해 자원을 운용하는 재미가 뛰어나다.
문제는... 상위 호환의 로렌초가 있는데 굳이? 라는 점인데, 입문자에게 먹이기 좋은 전략으로 보인다.
구슬을 활용한 자원 매커니즘이나, 건물을 통해 자원을 운용하는 재미가 뛰어나다.
문제는... 상위 호환의 로렌초가 있는데 굳이? 라는 점인데, 입문자에게 먹이기 좋은 전략으로 보인다.
115
8.3
마이 시티
2~4인
30분
1.97
타일 놓기에 잘 비벼진 레거시 룰 (생각보다 짜임새 있다!)
리플레이성이 약하고, 2인 플레이는 생각보다 심심하다는 단점
리플레이성이 약하고, 2인 플레이는 생각보다 심심하다는 단점
116
8.3
참새작
2~5인
30분
1.67
마작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만들어주는 게임.
컴포넌트의 상태가 마음에 들고, 부모님과 함께 할 수 도 있다.
컴포넌트의 상태가 마음에 들고, 부모님과 함께 할 수 도 있다.
117
8.3
플릿: 더 다이스 게임
1~4인
30~45분
2.51
이걸 왜 지금까지 봉인 했었지...?
룰 앤 라이트로 빌딩을 팡팡 터트리는 재미가 있다. 영리한 여우와 하드리아누스의 방벽 사이의 난이도.
생각보다 룰도 간단하고, 주사위 컴포도 이쁘고, 테마도 나쁘지 않다.
다만... 번역... 특히 생선 > 라운드로 번역한 거 때문에 처음에 처참한 점수에 스스로도 놀랬다.
룰 앤 라이트로 빌딩을 팡팡 터트리는 재미가 있다. 영리한 여우와 하드리아누스의 방벽 사이의 난이도.
생각보다 룰도 간단하고, 주사위 컴포도 이쁘고, 테마도 나쁘지 않다.
다만... 번역... 특히 생선 > 라운드로 번역한 거 때문에 처음에 처참한 점수에 스스로도 놀랬다.
118
8.3
초밥대왕
2~8인
20분
1.31
카드 드래프팅에 회전 초밥이 잘 살아있는 파티 게임.
확장 버전으로 인해 여러가지 모듈을 활용할 수 있어 리플레이성이 좋다.
확장 버전으로 인해 여러가지 모듈을 활용할 수 있어 리플레이성이 좋다.
119
8.3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팀단위로 즐기는 파티게임에 제격.
6인 플레이로 한번씩 돌아가면서 팀장을 맡고 3판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
연상 퀴즈로 문제를 내는 팀장도, 받아 먹는 팀원들도 즐거운 게임.
6인 플레이로 한번씩 돌아가면서 팀장을 맡고 3판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
연상 퀴즈로 문제를 내는 팀장도, 받아 먹는 팀원들도 즐거운 게임.
120
8.2
61 낙엽
1~10인
20분
1.50
어디서 구할 수 없으려나... 주사위 3개로 즐기는 재미있는 롤앤 라이트.
남겨진 주사위를 활용한 보너스 규칙 + 엔딩 조건이 쫄깃하고, 각각의 숫자칸은 어디선가
남겨진 주사위를 활용한 보너스 규칙 + 엔딩 조건이 쫄깃하고, 각각의 숫자칸은 어디선가
(특히 밀기 액션은 다음 길드의 당기기 액션과 거의 닮아있는 걸 고려하면, 액션이 그래도 좀 줄어든다!)
이쁜 일러스트 및 업글 컴포가 정말 이뻤지만... 사실 게임판 UI는 인지하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