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61
8.7
다윈의 여정: 특별 소장판
1~4인
60~120분
3.79
62
8.7
아티바
1~4인
30~120분
2.71
우베 작가의 신작, 야생동물/나무/과일/박쥐/사람/염소 - 6종의 자원을 관리하며 점수를 내는 게임.
롤앤 라이트를 타일로 하는 느낌에, 원더풀 월드와 같은 엔진 빌딩도 함께 포함되어 다채롭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3마리의 일꾼으로 선점 액션을 수행하고, 엔진 빌딩을 수행하고 > 밥 먹이고 > 번식합니다.
운적인 요소인 '오염' 시스템과, 각 플레이어의 행동을 보조하는 땅 늘리기를 통해 농장 게임의 느낌도 강합니다.
한국어로 나오면 바로, 안나와도 영판으로 구매를 희망하게 되는 취향 게임.
롤앤 라이트를 타일로 하는 느낌에, 원더풀 월드와 같은 엔진 빌딩도 함께 포함되어 다채롭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3마리의 일꾼으로 선점 액션을 수행하고, 엔진 빌딩을 수행하고 > 밥 먹이고 > 번식합니다.
운적인 요소인 '오염' 시스템과, 각 플레이어의 행동을 보조하는 땅 늘리기를 통해 농장 게임의 느낌도 강합니다.
한국어로 나오면 바로, 안나와도 영판으로 구매를 희망하게 되는 취향 게임.
63
8.7
스페이스 베이스
2~5인
60분
2.13
아레나를 통해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빠져버렸다.
보드게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중에서 하나가
상대방 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인데, 그 부분에 본인 할일을 채워서
모두가 하나되어 고민하는 것을 보는것이 일단 너무 즐겁다.
보드게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중에서 하나가
상대방 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인데, 그 부분에 본인 할일을 채워서
모두가 하나되어 고민하는 것을 보는것이 일단 너무 즐겁다.
64
8.7
스플렌더 대결
2인
30분
1.99
기존 스플랜더의 1대1에서 오는 지겨운 싸움이
타일 가져가기 시스템 변경 및 카드 효과, 스크롤등으로 멋지게 변경되었다.
1:1게임의 추천 리스트에서 3대장 까지는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세듀, 로스트시티, 그리고 이 게임
타일 가져가기 시스템 변경 및 카드 효과, 스크롤등으로 멋지게 변경되었다.
1:1게임의 추천 리스트에서 3대장 까지는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세듀, 로스트시티, 그리고 이 게임
65
8.7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아직 가이아를 안해봤기때문에, 현재까지는 이런 장르에서는 NO.1을 주고 싶다.
종족 별 밸런스가 안맞는 문제는, 유저 커스텀 룰(점수 까고 시작)으로 해결 가능.
가장 큰 단점은 같이 할 사람을 찾는것
종족 별 밸런스가 안맞는 문제는, 유저 커스텀 룰(점수 까고 시작)으로 해결 가능.
가장 큰 단점은 같이 할 사람을 찾는것
66
8.7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소규모 카드로 즐길수 잇는 눈치 싸움
다수의 리테마가 나올정도로 훌륭한 게임성
개인적으로는 카나이 에디션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다수의 리테마가 나올정도로 훌륭한 게임성
개인적으로는 카나이 에디션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67
8.7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2인 갓겜으로 보린이가 아닌 사람이 1:1 게임을 추천하라면 가장 먼저 나올 작품.
카드 운빨이 존재하지만, 불가사의 건설 및 별도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여차하면 확장판 판데온등을 통해 좀 더 보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기본판도 그렇게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추천
카드 운빨이 존재하지만, 불가사의 건설 및 별도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여차하면 확장판 판데온등을 통해 좀 더 보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기본판도 그렇게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추천
68
8.7
미노 다이스
3~6인
30분
1.53
주사위로 하는 스컬킹.
예측 불허한 항복 주사위로 빵빵 터져나가는 파티게임.
의뢰로 순서에 따른 전략성도 생각해야한다.
예측 불허한 항복 주사위로 빵빵 터져나가는 파티게임.
의뢰로 순서에 따른 전략성도 생각해야한다.
69
8.6
월드 원더스
1~5인
50~70분
2.23
타일 놓기 경매의 비슷 비슷한 맛인데, 돈을 다 쓰고 원더를 만든다는 규칙에서 차별성이 있는 느낌.
보기보단 쉬운 게임 규칙인데, 턴 돌아가면서 니즈를 충족하기가 어렵고, 상대방의 판을 자주 확인해야 한다.
타일 및 원더는 100% 운 요소로 동작하는 부분은 조금 불호지만, 입문자 포지션으로 주어진 상황 속에서 대략적인 미래를 예측하여 최선의 수를 고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게임. 일단 무쟈게 이쁘다.
보기보단 쉬운 게임 규칙인데, 턴 돌아가면서 니즈를 충족하기가 어렵고, 상대방의 판을 자주 확인해야 한다.
타일 및 원더는 100% 운 요소로 동작하는 부분은 조금 불호지만, 입문자 포지션으로 주어진 상황 속에서 대략적인 미래를 예측하여 최선의 수를 고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게임. 일단 무쟈게 이쁘다.
70
8.6
전국: 첫 번째 제국
1~4인
60~120분
3.79
쉬운 액션에 어려운 점수내기 게임. 카드를 통한 액션 or 엔진빌딩을 베이스로 총 30번의 행동을 하면 종료.
인터렉션 강한 자원 먹기 및 영향력 싸움이 존재하며, 점수 레이스 요소나 엔드 게임 보너스도 모두 액션으로 취득해야 해서 생각보다 빡빡하다. 엔진이 액션시 추가 효과로 발생하기에, 초반 빌딩이 엄청 중요.
리플레이성은 조금 아쉬워 보이는데, 그래도 한 3판까지는 완전 재미있게 할 것 같은 느낌.
인터렉션 강한 자원 먹기 및 영향력 싸움이 존재하며, 점수 레이스 요소나 엔드 게임 보너스도 모두 액션으로 취득해야 해서 생각보다 빡빡하다. 엔진이 액션시 추가 효과로 발생하기에, 초반 빌딩이 엄청 중요.
리플레이성은 조금 아쉬워 보이는데, 그래도 한 3판까지는 완전 재미있게 할 것 같은 느낌.
71
8.6
뒤집어줘! 캡틴
2~5인
20분
1.15
타일의 앞/뒤에 그려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해적선을 채우는 간단한 퍼즐 게임.
지도 타일을
지도 타일을
72
8.6
쇼기
2인
60분
3.78
너무 늦게 알아버린 추상전략 게임. 승격 부터, 상대방 말을 따면 내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나게 많은 묘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다만... 일본어로 써 있는 말을 알아야 된다는게 최대 단점.
체스와 장기를 안다면, 30분만에 이해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
체스와 장기를 안다면, 30분만에 이해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
73
8.6
렉시오
3~5인
20분
1.92
쉬운룰에 반복성 플레이가 가능한 재미요소.
마작과 같은 타일을 사용하기에 어르신들도 관심 있어합니다.
마작과 같은 타일을 사용하기에 어르신들도 관심 있어합니다.
74
8.6
하모니즈
1~4인
30~45분
1.94
예쁘고, 생각할거리도 풍부한 입문 전략 게임. 토큰의 배치부터 동물 카드의 셀렉까지 짜임새가 좋다.
캐스캐디아랑 비슷한 포지션 게임으로 생각했는데, 실제 플레이가 생각보다 달라서 더 좋았다.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다운 타임이 긴 편. 페스타 신작 라인업 중 가장 좋았다
캐스캐디아랑 비슷한 포지션 게임으로 생각했는데, 실제 플레이가 생각보다 달라서 더 좋았다.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다운 타임이 긴 편. 페스타 신작 라인업 중 가장 좋았다
75
8.6
드라큘라 vs 반 헬싱
2인
20~45분
1.81
적당히 머리 쓰면서, 적당히 운 빨도 있는 좋은 1대1 대결 게임.
테마가 살아 있는 쇼텐토텐 혹은 로스트 시티 같은 느낌도 든다.
트릭테이킹과 비슷한 리드 수트 개념과 각 카드를 통한 효과로 상대방의 패를 분석해서 승률을 예측하는
다빈치 코드 스러운 느낌도 굉장히 좋았다. 현재까지 2판 동안은 드라큘라가 좀 불리하지 않나 싶긴한데,
실력 게임이라 그정도는 커버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테마가 살아 있는 쇼텐토텐 혹은 로스트 시티 같은 느낌도 든다.
트릭테이킹과 비슷한 리드 수트 개념과 각 카드를 통한 효과로 상대방의 패를 분석해서 승률을 예측하는
다빈치 코드 스러운 느낌도 굉장히 좋았다. 현재까지 2판 동안은 드라큘라가 좀 불리하지 않나 싶긴한데,
실력 게임이라 그정도는 커버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76
8.6
피드 더 크라켄
5~11인
45~90분
2.11
현재 7인 플레이로 짧은 게임만 진행해 보았다.
협잡 마피아류 게임중에 단연 최고 적당한 운빨과 적당한 정치질이 맛있게 뒤섞여서
3파전 세력 게임임에도 나름대로 밸런스 맞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협잡 마피아류 게임중에 단연 최고 적당한 운빨과 적당한 정치질이 맛있게 뒤섞여서
3파전 세력 게임임에도 나름대로 밸런스 맞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77
8.6
죽음을 잇는 저택, 신전
4~5인
90~150분
0.00
사실 기대반 걱정반으로 플레이 진행했는데, 상당히 만족 스러웠다.
4인으로 플레이 하는 그룹에 시체와 온천과 함께 머더미스터리를 입문하기 딱 좋은 느낌.
(시체와 온천은 단체 플레이 기준으로 // 이 작품으로 밀담 플레이 기준으로 )
결말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던게 있어서 시체와 온천보다는 살짝 낮은 점수
4인으로 플레이 하는 그룹에 시체와 온천과 함께 머더미스터리를 입문하기 딱 좋은 느낌.
(시체와 온천은 단체 플레이 기준으로 // 이 작품으로 밀담 플레이 기준으로 )
결말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던게 있어서 시체와 온천보다는 살짝 낮은 점수
78
8.6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귀여운 일러스트, 짧은 설명 및 플레이 시간.
그 속에 발생하는 인터렉션까지 완벽한 파티 게임.
꼴등을 정하는 짧은 게임으로 활용하기 매우 좋다.
그 속에 발생하는 인터렉션까지 완벽한 파티 게임.
꼴등을 정하는 짧은 게임으로 활용하기 매우 좋다.
79
8.6
서쪽 왕국의 건축가: 환상의 걸작
1~5인
60~80분
3.27
서왕건의 필수 확장.
새로운 트랙 및 공주 및 모리배의 출현으로 일꾼 놓기에 좀 더 전략 성이 늘어났다.
걸작 품 완성의 눈치를 보는 플레이도 인터렉션에 큰 요소로 동작한다.
새로운 트랙 및 공주 및 모리배의 출현으로 일꾼 놓기에 좀 더 전략 성이 늘어났다.
걸작 품 완성의 눈치를 보는 플레이도 인터렉션에 큰 요소로 동작한다.
80
8.6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주사위 요소에 순차 경매를 섞은 듯한 시스템.
순례자 및 연구 등의 최소한의 테마는 가지고 있다.
평가된 점수에 비하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 Icon만 이해하면 사실상 설명은 끝이다.
긴 전략 게임 사이에 약한 전략으로 필러 게임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따지자면 리버탈리야 같은 느낌?)
순례자 및 연구 등의 최소한의 테마는 가지고 있다.
평가된 점수에 비하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 Icon만 이해하면 사실상 설명은 끝이다.
긴 전략 게임 사이에 약한 전략으로 필러 게임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따지자면 리버탈리야 같은 느낌?)
81
8.6
레지사이드
1~4인
10~30분
1.89
트럼프 카드를 가지고도 할 수 있는 룰.
12명의 보스 레이드를 한다는 테마가 잘 뭍어나 있다.
다만 문제는 2인 플레이가 아니면 깰 수 없을만큼 어렵다
12명의 보스 레이드를 한다는 테마가 잘 뭍어나 있다.
다만 문제는 2인 플레이가 아니면 깰 수 없을만큼 어렵다
82
8.5
프로젝트 L: 고스트 블록
1~6인
20~40분
1.50
사실상 요건 필수 확장. 후반부 지루하고 1~2번이 아쉬운 액션을 고스트 액션을 통해서 마지막 까지 재미있게 만들었다.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효과의 타일도 개인적으로는 극호.
83
8.5
랫 오브 위스타
1~4인
90분
3.34
시모네 특유의 액션이 맛있는 일꾼 놓기 게임. 미플이나 게임 컨셉은 귀엽지만, 플레이는 빡빡한 편.
액션들의 연계성이 잘되어 있고, 해당 액션을 차지하기 위한 자리 싸움도 재밌다.
액션들의 연계성이 잘되어 있고, 해당 액션을 차지하기 위한 자리 싸움도 재밌다.
84
8.5
아트 소사이어티
2~4인
30~60분
1.79
요 근래 즐겼던 이런 퍼즐 게임 중에서도 경매 게임 중에서도 가장 좋았다.
그림의 색상, 테두리에 따른 배치를 고민하는 맛과 경매를 통해 획득 하거나 그림의 가치를 올리는 부분에 대한 고민까지 쉽게 즐기지만, 고민할 거리는 많은 좋은 게임. 그림 테마도 완전 적절하고, 명화에 패러디도 재밌다.
그림의 색상, 테두리에 따른 배치를 고민하는 맛과 경매를 통해 획득 하거나 그림의 가치를 올리는 부분에 대한 고민까지 쉽게 즐기지만, 고민할 거리는 많은 좋은 게임. 그림 테마도 완전 적절하고, 명화에 패러디도 재밌다.
85
8.5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
6~7인
150분
0.00
2연속 머더미스파티로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걸 빼놓고도 개인적으로 아쉬운 작품.
추리 과정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볼륨을 키우다보니 카드가 많아 진 것도 개인적으로는 불호
추리 과정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볼륨을 키우다보니 카드가 많아 진 것도 개인적으로는 불호
86
8.5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체와 온천
4~5인
60분
2.00
이런 추리 게임/크라인씬 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
머더 미스터리 게임의 입문작으로 정말 좋은 작품이고, 룰도 금방 숙지하고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이후, 다른 머더미스터리 시리즈들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촉매제
머더 미스터리 게임의 입문작으로 정말 좋은 작품이고, 룰도 금방 숙지하고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이후, 다른 머더미스터리 시리즈들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촉매제
87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옛날 게임이지만, 지금도 회자될 만큼 잘 만들어진 전략 타일 놓기 게임.
비대칭 바식의 맵도 마음에 들고, 약간의 운빨이 맛들어진 게임 방식도 맘에 든다.
다만, 점수 계산이 매우매우 귀찮고 (컴퓨터가 대신 해
비대칭 바식의 맵도 마음에 들고, 약간의 운빨이 맛들어진 게임 방식도 맘에 든다.
다만, 점수 계산이 매우매우 귀찮고 (컴퓨터가 대신 해
88
8.5
라 그랑하
1~4인
90~120분
3.57
어디선가 해본것 같은 맛인데, 아무튼 맛있는 맛의 1시간반짜리 깔끔한 게임.
카드를 4가지 방향에서 꽂는 것에 따라 효과가 바뀌는 방식은 생각할 거리를 많게 만들어준다.
버건디의 성과 같은 주사위 활용 방식에, 우베 시리즈 같은 빡빡한 자원의 활용이 맞물려 진 느낌.
1인플레이가 상당히 재미 있었는데, 점수의 기준점이 되는 등급표가 없어서...
초판 57점이면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는 부분은 아쉽...
예전 버전이라 그런지 점수를 획득하는 부분들에 대한 표현이 조금은 인지가 어려운 면이 있어서 살짝 아쉽다.
(딜럭스 판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
카드를 4가지 방향에서 꽂는 것에 따라 효과가 바뀌는 방식은 생각할 거리를 많게 만들어준다.
버건디의 성과 같은 주사위 활용 방식에, 우베 시리즈 같은 빡빡한 자원의 활용이 맞물려 진 느낌.
1인플레이가 상당히 재미 있었는데, 점수의 기준점이 되는 등급표가 없어서...
초판 57점이면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는 부분은 아쉽...
예전 버전이라 그런지 점수를 획득하는 부분들에 대한 표현이 조금은 인지가 어려운 면이 있어서 살짝 아쉽다.
(딜럭스 판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
89
8.5
테라 미스티카: 파이어 & 아이스
2~5인
100분
3.95
어짜피 어려운 게임이라면, 최대한으로 즐기는게 맞다!
종족 중에 몇몇 종족은 약간 무리수 같긴 한데... 재미만 있으면 됐지!
종족 중에 몇몇 종족은 약간 무리수 같긴 한데... 재미만 있으면 됐지!
90
8.5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7
가이아 프로젝트의 전신, 혁신의 시대의 전신!
개인적으로 빡빡하고, 인터렉션 강한 전략 게임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작품.
보린이 시절에 운좋게 랜덤 박스에서 얻어서 들고 있다가 당시에는 룰북이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들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종족간 밸런스는 확실히 아쉽지만.... 인간은 경매를 하는 동물이니깐...
개인적으로 빡빡하고, 인터렉션 강한 전략 게임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작품.
보린이 시절에 운좋게 랜덤 박스에서 얻어서 들고 있다가 당시에는 룰북이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들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종족간 밸런스는 확실히 아쉽지만.... 인간은 경매를 하는 동물이니깐...
수 많은 확장들로 리플레이성도 어마어마하고, 각 액션들을 통한 연계성으로 팡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사실 첫 플레이에서 거의 액션을 잘 활용하지 못했지만, 다시 하고 싶은 게임으로 남았다.
딜럭스 에디션의 경우 서로 달라붙는 인장이 조금 불편해보이지만... 멋있으니 그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