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31
9.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32
9.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1~4인
75~150분
3.72
룰 많고 어려운 부루마블
적당한 난이도에 서로 견제하는 행동도 존재하고, 점수 내는 방식의 다양성등 뭐하나 부족할 것 없는 게임.
마라카이보랑 비교했을때, 훨씬 더 취향에 맞고 재미있었다.
특히 2판의 경우 그래픽적으로도 발전되어서 기존 못생긴 1판에 비해 보는 맛도 좋다.
적당한 난이도에 서로 견제하는 행동도 존재하고, 점수 내는 방식의 다양성등 뭐하나 부족할 것 없는 게임.
마라카이보랑 비교했을때, 훨씬 더 취향에 맞고 재미있었다.
특히 2판의 경우 그래픽적으로도 발전되어서 기존 못생긴 1판에 비해 보는 맛도 좋다.
33
9.0
오딘을 위하여: 노르웨이 사람들
1~4인
30~120분
3.98
오딘 구매시 필수 확장.
액션에 대한 보정, 타일 추가, 맵 추가, 심지어 원박스 보관까지 가능하다.
액션에 대한 보정, 타일 추가, 맵 추가, 심지어 원박스 보관까지 가능하다.
34
9.0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어떤 파티에서도 실패할 수 없는 파티 게임.
한탄씩 깨면서 올라가는 느낌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하기 좋다.
스페이스 크루와 비교하자면, 더 쉽다는 장점 / 테마가 부족하다는 단점.
한탄씩 깨면서 올라가는 느낌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하기 좋다.
스페이스 크루와 비교하자면, 더 쉽다는 장점 / 테마가 부족하다는 단점.
35
9.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인터렉션 부터, 카드 뽑기의 운 요소까지 적절하게 버무려 진 전략 게임.
잔룰? 이라기엔 실수할 여지가 좀 있는 몇가지 요소를 제외하면 게임 자체도 쉬운편.
하지만... 룰이 쉽지 점수 벌기는 여간 쉽지 않다.
잔룰? 이라기엔 실수할 여지가 좀 있는 몇가지 요소를 제외하면 게임 자체도 쉬운편.
하지만... 룰이 쉽지 점수 벌기는 여간 쉽지 않다.
36
9.0
드래프토사우르스
2~5인
15분
1.24
주사위와 공룡 미플만을 활용하여 3분 설명 후 > 10분 플레이로 마무리 되는 훌륭한 브릿지 게임.
앞/뒤장의 점수 적용 규칙이 달라서, 생각보다 리플레이성도 괜찮다.
공룡 미플도 귀엽고, 만들어진 공원도 형형색색으로 이쁘다.
앞/뒤장의 점수 적용 규칙이 달라서, 생각보다 리플레이성도 괜찮다.
공룡 미플도 귀엽고, 만들어진 공원도 형형색색으로 이쁘다.
37
8.9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구두룡 저택의 살인
7~9인
120~180분
2.00
다인 플레이 머더미스터리의 재미를 확실하게 살린 작품. 밀담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게임이다.
각자 원하는 사람 혹은 그룹과 대화를 하고 거래를 하면서 즐기는 작품인데, 짧은 스토리 속에 서로의 목표를 위한 움직임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리즈 특성상 9인을 꽉꽉 채워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
1회 밖에 못하는 게임인데, 사람 한명의 정보가 사라지는것이 생각보다 영향을 끼치는 작품.
각자 원하는 사람 혹은 그룹과 대화를 하고 거래를 하면서 즐기는 작품인데, 짧은 스토리 속에 서로의 목표를 위한 움직임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리즈 특성상 9인을 꽉꽉 채워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
1회 밖에 못하는 게임인데, 사람 한명의 정보가 사라지는것이 생각보다 영향을 끼치는 작품.
38
8.9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북부행 철로
2~4인
75~150분
3.80
그웨트의 전략성을 1.5배 이상 올려주는 필수 확장.
외양간이라는 부품 1개의 추가와 액션 추가만으로 소를 제출 하기 위한 새로운 장소의 탐색공간 및 레이싱 요소를 추가해 준다. 이제... 그냥 본판만으로는 플레이를 안할 듯
외양간이라는 부품 1개의 추가와 액션 추가만으로 소를 제출 하기 위한 새로운 장소의 탐색공간 및 레이싱 요소를 추가해 준다. 이제... 그냥 본판만으로는 플레이를 안할 듯
39
8.9
리스보아
1~4인
60~120분
4.58
이안오툴의 아름다운 게임판 구성. 비딸 특유의 빡빡한 맛이 살아있는 게임.
다만... Icon에 대한 이해 만 빠르게 했다면, 4점대의 웨이트 치고는 어렵진 않다.
다만... Icon에 대한 이해 만 빠르게 했다면, 4점대의 웨이트 치고는 어렵진 않다.
40
8.9
딕싯
3~8인
30분
1.20
4명 이상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감성 게임.
다만, 파티원들에 따라 재미를 못느낄 수 있다. (경쟁력성이 갸하기에)
다양한 확장 버전들로 카드를 바꾸면서, 리플레이가 되지만
실제로는 확장 카드보다는 본판 카드가 훨씬 이뻐서 회귀하게 된다.
다만, 파티원들에 따라 재미를 못느낄 수 있다. (경쟁력성이 갸하기에)
다양한 확장 버전들로 카드를 바꾸면서, 리플레이가 되지만
실제로는 확장 카드보다는 본판 카드가 훨씬 이뻐서 회귀하게 된다.
41
8.8
산타마리아
1~4인
45~90분
3.03
박스나 점수토큰의 디자인 문제였을까? 엄청나게 저평가 받고 있는 게임 중 하나 라고 판단.
1인플 기준 타일 놓기, 주사위 드래프트, 엔진빌딩, 셋콜렉션 등등 괜찮은 시스템들이 잘 버무려져 있다.
심지어 난이도도 쉬운 편인데, 브레인버닝 요소는 잔뜩 있어서 극호 게임으로 등극.
라그랑하와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텍스트가 더 적은 이쪽이 더 쉽다는 느낌?
다인플도 상당히 재미있다. 서로 견제를 하긴 하는데, 주사위는 3개씩 쓰는 식이라 적당한 인터렉션의 느낌.
선점 요소나 레이싱 요소도 딱 적당한 정도
1인플 기준 타일 놓기, 주사위 드래프트, 엔진빌딩, 셋콜렉션 등등 괜찮은 시스템들이 잘 버무려져 있다.
심지어 난이도도 쉬운 편인데, 브레인버닝 요소는 잔뜩 있어서 극호 게임으로 등극.
라그랑하와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텍스트가 더 적은 이쪽이 더 쉽다는 느낌?
다인플도 상당히 재미있다. 서로 견제를 하긴 하는데, 주사위는 3개씩 쓰는 식이라 적당한 인터렉션의 느낌.
선점 요소나 레이싱 요소도 딱 적당한 정도
42
8.8
파러웨이
2~6인
15~30분
1.88
간단한 규칙 + 재미있는 셋 콜렉션 방식이 조합된 필러 게임.
내려 놓은 반대 순서로 공개되며 점수를 얻는 신박한 방식.
나는 왜 이전까지는 보드게임을 기획하면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허점을 찌르는 좋은 기획이다.
오프라인 플레이 시간도 짧게 걸려서, 올해의 필러 게임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점수 계산이 어려울 수 있는데, 8번째 카드를 내려놓고, 앞선 카드를 뒤집어 놓고 한장 씩 뒤집으면서 계산하면 훨씬 간단하게 계산을 할 수 있다.
내려 놓은 반대 순서로 공개되며 점수를 얻는 신박한 방식.
나는 왜 이전까지는 보드게임을 기획하면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허점을 찌르는 좋은 기획이다.
오프라인 플레이 시간도 짧게 걸려서, 올해의 필러 게임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점수 계산이 어려울 수 있는데, 8번째 카드를 내려놓고, 앞선 카드를 뒤집어 놓고 한장 씩 뒤집으면서 계산하면 훨씬 간단하게 계산을 할 수 있다.
43
8.8
테트리스
2~4인
20~30분
1.56
실물로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 타일 놓기류 게임의 정석과 같은 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다.
애들 장난감 같다는 비쥬얼과 다르게 생각보다 머리 아픈 게임. 2인 플레이로 매우 추천.
(약간 프로젝트 L을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애들 장난감 같다는 비쥬얼과 다르게 생각보다 머리 아픈 게임. 2인 플레이로 매우 추천.
(약간 프로젝트 L을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44
8.8
보이드폴
1~4인
90~240분
4.63
프롤로그만 즐겨본 4X 게임. 너무 많은 Icon으로 약간 쫄았지만, 1~3 라운드에서 지정된 카드의 효과만
플레이 하면 되는 생각외로 간단한 게임이라 다시 한번 즐기고 싶다.
상대를 공격하고 싶은 마음 + 공허놈들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 합춰져서 고민이 많아진다.
플레이 하면 되는 생각외로 간단한 게임이라 다시 한번 즐기고 싶다.
상대를 공격하고 싶은 마음 + 공허놈들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 합춰져서 고민이 많아진다.
45
8.8
버라지
1~4인
60~120분
4.12
떨어지는 물 한방울을 먹고자 서로를 견제하는 재미.
비대칭 전략 게임으로 테마와 전략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비대칭 전략 게임으로 테마와 전략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46
8.8
글래스 로드
1~4인
20~80분
2.96
간단한 룰과 짧은 플레이 타임.
서로간의 눈치를 보는 액션 카드와 나만의 점수 빌딩을 해나가는 과정이 깔끔하게 재미있다.
서로간의 눈치를 보는 액션 카드와 나만의 점수 빌딩을 해나가는 과정이 깔끔하게 재미있다.
47
8.8
요코하마
2~4인
90분
3.31
웨이트에 딱 맞는 난이도를 가진 전략게임. 이동식 일꾼 방식이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서로의 일꾼 위치에 따른 인터렉션 요소들도 소소하게 들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딜럭스 버전에 들어 있는 미플 및 코인이 압도적으로 이쁘지만, 일반판도 플레이에는 문제 없을 것.
서로의 일꾼 위치에 따른 인터렉션 요소들도 소소하게 들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딜럭스 버전에 들어 있는 미플 및 코인이 압도적으로 이쁘지만, 일반판도 플레이에는 문제 없을 것.
48
8.8
머더 미스터리 미니: 보랏못 리라이트
2인
60분
0.00
충분히 재미있는 2인용 머더 미스터리.
리라이트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2인이여도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머더 미스터리 시리즈를 즐긴 사람이라면, 추천!
단, 게임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플레이하는 편을 추천한다.
리라이트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2인이여도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머더 미스터리 시리즈를 즐긴 사람이라면, 추천!
단, 게임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플레이하는 편을 추천한다.
49
8.8
원더풀 월드: 부패와 진보
1~7인
45분
2.66
원더풀 월드를 더 재밋게 즐기기 위한 필수 확장.
부패마크를 통한 전반전은....버린거냐! 방식이 생각외로 매우 재밌다.
(포함 요소: 부패마크, 페어점수, 빅 스코어링카드)
부패마크를 통한 전반전은....버린거냐! 방식이 생각외로 매우 재밌다.
(포함 요소: 부패마크, 페어점수, 빅 스코어링카드)
50
8.8
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
1~6인
45~60분
2.16
적당한 눈치싸움. 모두가 같은 카드를 사용했다는 공정함
인원수를 6명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파티형 전략겜.
아줄이 떠오르는 귀여운 토큰까지 신작 게임중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다.
인원수를 6명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파티형 전략겜.
아줄이 떠오르는 귀여운 토큰까지 신작 게임중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다.
51
8.8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보드게임을 많이 해본사람도, 안해본 사람도 즐길 수 있는 파티 게임의 원조
기본적인 룰도 깔끔하고, 경쟁 심리도 유발하여 모두 함께 비슷한 재미로 즐길 수 있다.
배우기도 쉬운 편이기에, 자신 있게 모임에서 꺼내 들 수 있다.
다만, 오랜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일 수록 자주 꺼내진 않는 작품 (보드게임 입문/영업용 작품)
기본적인 룰도 깔끔하고, 경쟁 심리도 유발하여 모두 함께 비슷한 재미로 즐길 수 있다.
배우기도 쉬운 편이기에, 자신 있게 모임에서 꺼내 들 수 있다.
다만, 오랜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일 수록 자주 꺼내진 않는 작품 (보드게임 입문/영업용 작품)
52
8.8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빙빙 돌아가는 시계톱니 위로 진화해가는 일꾼을 사용하는 전략 게임.
엄청나게 빡
엄청나게 빡
53
8.7
그랜드 카니발
1~4인
45~60분
2.23
쉬운 룰에 멋진 일러스트, 땅을 개간하고 놀이 기구를 지어서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티켓을 획득하는 간단한 퍼즐 게임. 타일 놓기의 재미에 퍼즐 요소가 아주 잘 녹아 있고, 플레이어간 타일 및 호객꾼, 추가 효과(확장)의 선점 요소도 있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인터렉션도 있다. 매우 마음이 든 게임. 보유하고 싶다...!
54
8.7
차크라
2~4인
30분
1.76
최대 4인이지만, 사실상 인터렉션 약한 개인전이라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보석을 움직이는 과정 속 행동력의 제한이 되는 시스템이 재미잇다.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보유 게임으로 등록!
보석을 움직이는 과정 속 행동력의 제한이 되는 시스템이 재미잇다.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보유 게임으로 등록!
55
8.7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룰 많고 어려운 부루마블
적당한 난이도에 서로 견제하는 행동도 존재하고, 점수 내는 방식의 다양성등 뭐하나 부족할 것 없는 게임.
마라카이보랑 비교했을때, 훨씬 더 취향에 맞고 재미있었다.
보유중인 1판은 확실히 2판에 비해서는 밸런스적인 이슈나 비주얼적으로는 떨어지는 편!
적당한 난이도에 서로 견제하는 행동도 존재하고, 점수 내는 방식의 다양성등 뭐하나 부족할 것 없는 게임.
마라카이보랑 비교했을때, 훨씬 더 취향에 맞고 재미있었다.
보유중인 1판은 확실히 2판에 비해서는 밸런스적인 이슈나 비주얼적으로는 떨어지는 편!
56
8.7
콰왈레
2인
15분
1.20
쌓여진 돌을 옮기면서 빙고를 만드는 추상 전략 게임.
내가 놓은 돌(나무지만)탑을 만칼라 방식으로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이동하고,
가로/세로/대각선을 만들면 이긴다. 탑이 쌓여있는 순서에 따른 방향 결정을 잘 수행해야 하며,
생각보다 적은 구성물들로 머리 아프게 만들어진 게임.
기가믹 게임들 중 콰르토 > 콰왈레 > 쿼리도 > 스콰드로 > 퀵소 인것 같다.
(미안하게도 동그란 필로스 친구는 플레이를 안해봤다...)
내가 놓은 돌(나무지만)탑을 만칼라 방식으로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이동하고,
가로/세로/대각선을 만들면 이긴다. 탑이 쌓여있는 순서에 따른 방향 결정을 잘 수행해야 하며,
생각보다 적은 구성물들로 머리 아프게 만들어진 게임.
기가믹 게임들 중 콰르토 > 콰왈레 > 쿼리도 > 스콰드로 > 퀵소 인것 같다.
(미안하게도 동그란 필로스 친구는 플레이를 안해봤다...)
57
8.7
퀘스트
4~10인
30분
1.79
아발론에서 가장 시간을 끌게 되는 투표 과정을 지우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마피아 게임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서로의 능력을 숨기고, 논쟁을 펼치는 재미가 상당히 좋다.
아발론 빅박스와는 결이 다른 재미라서, 둘다 번갈아 가며 즐기지 않을까 싶다.
특히 감독판으로 하는 것을 추천! 캐릭터도 섞어 주는것을 추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서로의 능력을 숨기고, 논쟁을 펼치는 재미가 상당히 좋다.
아발론 빅박스와는 결이 다른 재미라서, 둘다 번갈아 가며 즐기지 않을까 싶다.
특히 감독판으로 하는 것을 추천! 캐릭터도 섞어 주는것을 추천!
58
8.7
세 자매
1~4인
30~60분
2.70
플릿 더 다이스를 만든 작가님의 2번째 작품.
콩, 옥수수, 호박과 꽃과 과수원, 벌등을 키우는 롤앤 라이트 농사 게임.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장소에 농사를 짓고, 론델 행동으로 추가 액션을 하는 방식이 참 재미있다.
현재까지는 1인플레이 및 3인 플레이 모두 변함없이 재미있다. 기본적으로는 벽 게임이기에,
사실상 인원수와 무관하게 비슷한 재미를 주고 있긴한데, 1인플이 오히려 견제가 더 많은 편
콩, 옥수수, 호박과 꽃과 과수원, 벌등을 키우는 롤앤 라이트 농사 게임.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장소에 농사를 짓고, 론델 행동으로 추가 액션을 하는 방식이 참 재미있다.
현재까지는 1인플레이 및 3인 플레이 모두 변함없이 재미있다. 기본적으로는 벽 게임이기에,
사실상 인원수와 무관하게 비슷한 재미를 주고 있긴한데, 1인플이 오히려 견제가 더 많은 편
59
8.7
다윈의 여정: 특별 소장판
1~4인
60~120분
3.79
재미있는 게임들의 재미있는 시스템들을 모두 적절하게 비벼서 나온 맛있는 게임.
수 많은 확장들로 리플레이성도 어마어마하고, 각 액션들을 통한 연계성으로 팡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사실 첫 플레이에서 거의 액션을 잘 활용하지 못했지만, 다시 하고 싶은 게임으로 남았다.
딜럭스 에디션의 경우 서로 달라붙는 인장이 조금 불편해보이지만... 멋있으니 그만인 것 같다.
수 많은 확장들로 리플레이성도 어마어마하고, 각 액션들을 통한 연계성으로 팡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사실 첫 플레이에서 거의 액션을 잘 활용하지 못했지만, 다시 하고 싶은 게임으로 남았다.
딜럭스 에디션의 경우 서로 달라붙는 인장이 조금 불편해보이지만... 멋있으니 그만인 것 같다.
60
8.7
아티바
1~4인
30~120분
2.72
우베 작가의 신작, 야생동물/나무/과일/박쥐/사람/염소 - 6종의 자원을 관리하며 점수를 내는 게임.
롤앤 라이트를 타일로 하는 느낌에, 원더풀 월드와 같은 엔진 빌딩도 함께 포함되어 다채롭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3마리의 일꾼으로 선점 액션을 수행하고, 엔진 빌딩을 수행하고 > 밥 먹이고 > 번식합니다.
운적인 요소인 '오염' 시스템과, 각 플레이어의 행동을 보조하는 땅 늘리기를 통해 농장 게임의 느낌도 강합니다.
한국어로 나오면 바로, 안나와도 영판으로 구매를 희망하게 되는 취향 게임.
롤앤 라이트를 타일로 하는 느낌에, 원더풀 월드와 같은 엔진 빌딩도 함께 포함되어 다채롭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3마리의 일꾼으로 선점 액션을 수행하고, 엔진 빌딩을 수행하고 > 밥 먹이고 > 번식합니다.
운적인 요소인 '오염' 시스템과, 각 플레이어의 행동을 보조하는 땅 늘리기를 통해 농장 게임의 느낌도 강합니다.
한국어로 나오면 바로, 안나와도 영판으로 구매를 희망하게 되는 취향 게임.
죽지 않는 마피아 이기때문에 모두가 끝까지 집중한다.
(아발론 빅박스 구매로 기존 구 버전은 나눔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