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301
7.1
탐정이 너무 많다
3~5인
15~30분
0.00
302
7.1
바퀴벌레 포커
2~6인
20분
1.10
누구나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 쉬운 블러핑 파티 게임.
다만, 인원수에 따라 재미가 좀 달라질 수 있고, 몇몇 인원에게 집중 될 경우
전체 인원이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인원수에 따라 재미가 좀 달라질 수 있고, 몇몇 인원에게 집중 될 경우
전체 인원이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
303
7.1
마닐라
3~5인
60분
2.04
본격 돈 넣고 돈 먹기.
초심자들과 함께 할 경우, 주식의 가치에 대해 자주 언급이 필요하다. (선잡기의 중요 정도)
주사위로 인해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지겹다.
초심자들과 함께 할 경우, 주식의 가치에 대해 자주 언급이 필요하다. (선잡기의 중요 정도)
주사위로 인해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지겹다.
304
7.0
미스터리 하우스: 상자 속 탐험
1~5인
60분
2.13
시나리오 2개 뿐인것이 최대 단점... 이후 더 나올지도 사실 미지수라 게임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중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방 탈출이 아닌, 방 입장 게임.
다만... 2인 플레이시 둘다 볼 수는 없어서 좀 아쉽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방 탈출이 아닌, 방 입장 게임.
다만... 2인 플레이시 둘다 볼 수는 없어서 좀 아쉽다.
305
7.0
익스프레스 크로스
2~99인
15~20분
2.00
알려진 맛의 괜찮은 롤앤 라이트 게임.
기본적으로는 스트림스와 거의 동일한 방식을 활용하지만, 숫자를 랜덤으로 뽑지 않고 주사위 갯수를 1~5까지 늘려가며 굴려 합계로 체크한다. 확률의 기댓값을 통해 얼마나 비워 놓을지 고민고민 하지만.... 결국은 주사위가 모든것을 망치면서 빵 터지는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기본적으로는 스트림스와 거의 동일한 방식을 활용하지만, 숫자를 랜덤으로 뽑지 않고 주사위 갯수를 1~5까지 늘려가며 굴려 합계로 체크한다. 확률의 기댓값을 통해 얼마나 비워 놓을지 고민고민 하지만.... 결국은 주사위가 모든것을 망치면서 빵 터지는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306
7.0
콩코르디아: 소금
2~5인
90분
3.08
포럼타일의 추가, 조커 자원인 소금 자원의 추가로 변주가 있긴 하지만... 뭐... 게임 자체의 판도를 뒤집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생각.
307
7.0
콩코르디아
2~5인
100분
2.99
고전 명작 다운 탄탄한 시스템과 쉬운 게임 룰. 5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포지션까지 좋은 게임인 건 맞지만...
이제와서는 뭐랄까... 카드의 다양함도 엔진의 터짐도 전략의 다양성도 뭔가는 애매한 게임...
다른 좋은 대체품들이 있다면 굳이 콩코르디아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이제와서는 뭐랄까... 카드의 다양함도 엔진의 터짐도 전략의 다양성도 뭔가는 애매한 게임...
다른 좋은 대체품들이 있다면 굳이 콩코르디아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308
7.0
럭키 넘버스
2~4인
20분
1.13
실력보다는 운빨이지만... 솔직히 재밌다
309
7.0
프레타 포르테
2~4인
90분
3.56
적당한 순위 경쟁, 적당한 일꾼 자리 선점, 적당한 테마.
다만... 다른 작품에 비해서 이 게임만의 뭔가는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작품.
카드의 밸런스나 마지막에 가진 돈이 전부 점수가 되는 부분은 살짝 불호 느낌인데, 게임 자체는 짧은 1시간 반짜리 전략 게임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수도? 호불호에서는 호 지만, 결국은 안사게 될 것 같은 게임.
다만... 다른 작품에 비해서 이 게임만의 뭔가는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작품.
카드의 밸런스나 마지막에 가진 돈이 전부 점수가 되는 부분은 살짝 불호 느낌인데, 게임 자체는 짧은 1시간 반짜리 전략 게임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수도? 호불호에서는 호 지만, 결국은 안사게 될 것 같은 게임.
310
7.0
파이윰
1~5인
110~140분
3.06
재밌냐 없냐 하면 재밌는데, 사고 싶냐 아니냐 하면 안사고 싶은 게임.
5인가능한 전략이라는 포지션으로 살아 남는 게임이라는 느낌. 인터렉션 강하고, 구매 가능한 카드의 운 요소가 강해서, 약간 파티파티 한 느낌으로 즐기기엔 괜찮을 것 같다.
내려 놓은 카드 3장을 다시 가져오면서 덱 빌딩 하는 시스템이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는 느낌이고, 중후반부에 만들어진 1개의 엔진만 돌리다가 갑자기 끝나는 느낌이라 아쉽다.
5인가능한 전략이라는 포지션으로 살아 남는 게임이라는 느낌. 인터렉션 강하고, 구매 가능한 카드의 운 요소가 강해서, 약간 파티파티 한 느낌으로 즐기기엔 괜찮을 것 같다.
내려 놓은 카드 3장을 다시 가져오면서 덱 빌딩 하는 시스템이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는 느낌이고, 중후반부에 만들어진 1개의 엔진만 돌리다가 갑자기 끝나는 느낌이라 아쉽다.
311
7.0
타완틴수유: 골든 에이지
1~4인
60~120분
4.17
게임에 액션 추가, 신전의 보상 변경, 엔드 게임 건물 추가 등등 포인트 샐러드가 더 맛있어지는 소스.
첫 판 플레이 부터 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플레이 예정이라면 껴서 하는 편을 추천, (물론 한국어판은 없지만)
첫 판 플레이 부터 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플레이 예정이라면 껴서 하는 편을 추천, (물론 한국어판은 없지만)
312
7.0
타완틴수유: 잉카 제국의 진짜 이름
1~4인
60~120분
4.12
상당히 잔룰이 많은 게임. 다만, 액션 자체는 어렵지는 않아서 실제 플레이하면 생각보다는 쉽다.
(그렇지만, 점수를 어떻게 해야 많이 낼지는 미지수) 동일 시리즈에서는 조금 아쉬웠던 작품.
난이도도 있어서... 함께 즐길 사람들을 구하기도 사실 쉽지 않은 느낌이다.
(그렇지만, 점수를 어떻게 해야 많이 낼지는 미지수) 동일 시리즈에서는 조금 아쉬웠던 작품.
난이도도 있어서... 함께 즐길 사람들을 구하기도 사실 쉽지 않은 느낌이다.
313
7.0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확실한 명작 게임. 5인 이상을 지원하는 전략 게임이라는 것이 가장 특 장점.
경매의 재미 + 지역 선점의 재미 + 자원 구매의 눈치 경쟁 등등 플레이어간 인터렉션이 상당히 빡세다.
다만... 마지막 라운드 전에 자원을 모아두었다가 갑자기 훅 끝나버리는 엔딩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다.
경매의 재미 + 지역 선점의 재미 + 자원 구매의 눈치 경쟁 등등 플레이어간 인터렉션이 상당히 빡세다.
다만... 마지막 라운드 전에 자원을 모아두었다가 갑자기 훅 끝나버리는 엔딩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다.
314
7.0
버스 노선을 만들자
2~5인
20~30분
1.96
다 함께 하나의 판 위에서 그리는 롤 앤 라이트라는 부분에서 특별한 느낌.
4인 정도 해야 서로 노선이 겹쳐지면서 툭툭 치는 인터렉션의 재미가 강할 것 같다.
손님과 종착지에 대한 계획을 짜고 움직여야 해서, 생각보다 빡빡한 12턴을 보낼 수 있다.
리플레이성이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지만, 한 두번 하기 좋은 필러 게임.
4인 정도 해야 서로 노선이 겹쳐지면서 툭툭 치는 인터렉션의 재미가 강할 것 같다.
손님과 종착지에 대한 계획을 짜고 움직여야 해서, 생각보다 빡빡한 12턴을 보낼 수 있다.
리플레이성이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지만, 한 두번 하기 좋은 필러 게임.
315
7.0
리버 플로우
1~4인
20분
1.82
소소하게 재미있다. 타일 놓기의 기본을 지키면서 자원 공급을 통한 건물,
점수 체계를 벗어나는 위치를 통한 길쭉한 강의 구성, 타일의 모임을 통한 숲의 구성까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향을 여러개 만들어 놔서, 타일의 운요소가 이상하게 나와도 기분이 팍 상하지 않게 만든 부분이 좋았다.
점수 체계를 벗어나는 위치를 통한 길쭉한 강의 구성, 타일의 모임을 통한 숲의 구성까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향을 여러개 만들어 놔서, 타일의 운요소가 이상하게 나와도 기분이 팍 상하지 않게 만든 부분이 좋았다.
316
7.0
문립
2~4인
30분
1.10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이지만, 소소하게 재미있다.
주사위를 쪼개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 + 다른 미플들을 뛰어넘어 이동한다는 점
그리고 미플 마다 x N배의 점수를 준다는 규칙이 맞물려서 엄청난 눈치싸움 레이싱을 벌이게 됩니다.
주사위를 쪼개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 + 다른 미플들을 뛰어넘어 이동한다는 점
그리고 미플 마다 x N배의 점수를 준다는 규칙이 맞물려서 엄청난 눈치싸움 레이싱을 벌이게 됩니다.
317
7.0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2~4인
30~60분
2.00
기본적인 일꾼 놓기 및 엔진 빌딩이나 일꾼의 수량 증가, 강화 등의 요소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다른 보드게임 대체제는 솔직히 많긴 하지만, 익숙한 IP인 쿠키런에 귀여운 외형까지 입문자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완전 100% 실력을 벗어난 주사위를 통한 소소한 랜덤성도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다른 보드게임 대체제는 솔직히 많긴 하지만, 익숙한 IP인 쿠키런에 귀여운 외형까지 입문자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완전 100% 실력을 벗어난 주사위를 통한 소소한 랜덤성도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318
7.0
줄로레또
2~5인
45분
1.86
적당한 난이도의 전략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 퍼즐 풀듯 동물원에 동물 및 매점들을 배치해야 하고,
턴 마다 어떤 액션을 해야 똥 폭탄을 먹지 않을지 고민하는 재미도 괜찮았다.
약간, 임호텝의 배 채우고 가져가는 액션을 고민하는 느낌과 일맥상통.
턴 마다 어떤 액션을 해야 똥 폭탄을 먹지 않을지 고민하는 재미도 괜찮았다.
약간, 임호텝의 배 채우고 가져가는 액션을 고민하는 느낌과 일맥상통.
319
7.0
바방크
3~6인
30~45분
1.65
라스베가스 못지 않은 카지노 분위기의 파티 눈치 게임.
서로 배팅 및 카드를 내려 놓으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끊임없이 눈치를 보는 과정이 즐겁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좀 많아야 좋은것 같은데 4~5인이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고 6명은 좀 많다..
서로 배팅 및 카드를 내려 놓으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끊임없이 눈치를 보는 과정이 즐겁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좀 많아야 좋은것 같은데 4~5인이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고 6명은 좀 많다..
320
7.0
연어는 행복해
3~8인
2분
1.07
누구랑 즐기기도 좋은 파티파티함이 매력.
약간 부끄러운 파티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강추 (Like 탑텐 티비)
약간 부끄러운 파티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강추 (Like 탑텐 티비)
321
7.0
골렘잇
3~6인
10분
1.25
클라이밍 게임에 숫자 변형 규칙이 들어간 필러 게임.
손에 가진 숫자들을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마력석으로 털어낼 수 있을 것인지 계산해야 된다.
추가로 선을 잡을 타이밍도 적당하게 조절해 나가야 하기에,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스카우터와 많이 비교될 것 같은데, 파티성을 스카우터가 계산은 골렘잇쪽이 특색 있을 듯.
손에 가진 숫자들을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마력석으로 털어낼 수 있을 것인지 계산해야 된다.
추가로 선을 잡을 타이밍도 적당하게 조절해 나가야 하기에,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스카우터와 많이 비교될 것 같은데, 파티성을 스카우터가 계산은 골렘잇쪽이 특색 있을 듯.
322
7.0
딕싯: 디즈니 에디션
3~6인
30분
1.07
딕싯의 스텐드 얼론 작품. 카드 일러스트나 구성품들의 퀄리티가 좋다.
디즈니, 픽사 관련 작품이 함께 있어서, 해당 작품들의 팬들이라면 더욱 즐기기 좋다.
다만... 게임에서 이미지화 시킨 작품으로 다양한 상상을 하기엔 그리 좋지 않은 느낌.
디즈니, 픽사 관련 작품이 함께 있어서, 해당 작품들의 팬들이라면 더욱 즐기기 좋다.
다만... 게임에서 이미지화 시킨 작품으로 다양한 상상을 하기엔 그리 좋지 않은 느낌.
323
7.0
아줄: 여름 별장
2~4인
30~45분
2.06
아줄1과 비교하면, 약간 인터렉션 요소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충분히 이쁘고 즐거운 퍼즐게임.
비교적 자유로워진 창고와 내려놓는 방식으로 점수를 얻기는 쉽지만, 수량 부족이나 다음 라운드 조커 타일등을
고민해야 해서, 고득점을 노려보기는 쉽지 않다. 전작의 먹이기 요소는 그대로 존재하는 편
확장 타일이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비교적 자유로워진 창고와 내려놓는 방식으로 점수를 얻기는 쉽지만, 수량 부족이나 다음 라운드 조커 타일등을
고민해야 해서, 고득점을 노려보기는 쉽지 않다. 전작의 먹이기 요소는 그대로 존재하는 편
확장 타일이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324
7.0
석기시대: 매머드 무리
2~4인
50~80분
1.67
카드로 쏠리는 사람들의 선택지에 한번의 변화구를 주는 좋은 확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필수 확장으로 넣고 플레이 하는 편을 추천!
개인적으로는 필수 확장으로 넣고 플레이 하는 편을 추천!
325
7.0
맨해튼: 프로모 카드 미니-확장
2~4인
45분
0.00
맨해튼을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확장.
추가 점수 규칙을 제공함으로써 다채로운 전략이 가능해 진다.
추가 점수 규칙을 제공함으로써 다채로운 전략이 가능해 진다.
326
7.0
웍 앤 롤
1~5인
30~45분
1.82
주사위를 굴려 요리를 제작하는 간단한 롤앤 라이트 게임.
기본판은 30분 내외의 짧은 셋컬렉션 게임이고, 뒷면은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난이도 있는 버전인것 같다.
현재 기본판만 해봤을때는 그냥 저냥 즐기기 좋았던 게임이지만 한국어가 아닌 메뉴 이름들이 써있어서
테마가 확 와 닿는 느낌은 안드는 것이 아쉽다.
뒷면의 전문가 모드 쪽이 리플레이성도 훨씬 좋고, 콤보도 터지는 느낌이라 훨씬 좋다. (점수 증가!)
기본판은 30분 내외의 짧은 셋컬렉션 게임이고, 뒷면은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난이도 있는 버전인것 같다.
현재 기본판만 해봤을때는 그냥 저냥 즐기기 좋았던 게임이지만 한국어가 아닌 메뉴 이름들이 써있어서
테마가 확 와 닿는 느낌은 안드는 것이 아쉽다.
뒷면의 전문가 모드 쪽이 리플레이성도 훨씬 좋고, 콤보도 터지는 느낌이라 훨씬 좋다. (점수 증가!)
327
7.0
작은 새
2~4인
20~40분
2.09
작은 카드 게임 치고는 괜찮은 전략성.
서로 눈치 보면서 어디에 놓고 어떤 방식으로 점수를 먹을 것인가 고민할 거리가 있다.
서로 눈치 보면서 어디에 놓고 어떤 방식으로 점수를 먹을 것인가 고민할 거리가 있다.
328
7.0
아트 오브 워
2인
15분
2.31
수준 높은 일러스트, 나만의 덱 구성, 4개의 승리 조건이라는 꽤나 괜찮은 1:1 카드 배틀 게임.
단점은... 한사람당 하나씩 이 게임이 있어야 제대로 된 덱 빌딩이 가능하다는 것과
생각보다 잔룰이 많아서 가볍게 즐기기엔 실력차가 난다는 것...
단점은... 한사람당 하나씩 이 게임이 있어야 제대로 된 덱 빌딩이 가능하다는 것과
생각보다 잔룰이 많아서 가볍게 즐기기엔 실력차가 난다는 것...
329
7.0
인사이드 팩트: 제아의 눈
2인
100분
0.00
적당한 난이도의 머더미스터리 입문작.
특정 카드에 쓰여진 글자들을 각 캐릭터 별 특수한 카드를 대면서 확인하는 기믹은 신박했다.
추리 과정중 내용은 뻔한 편이지만, 결론에 다다를 경우 나름대로 재미있게 완결성이 있다.
특정 카드에 쓰여진 글자들을 각 캐릭터 별 특수한 카드를 대면서 확인하는 기믹은 신박했다.
추리 과정중 내용은 뻔한 편이지만, 결론에 다다를 경우 나름대로 재미있게 완결성이 있다.
330
7.0
기차섬: 탑승하세요
1~4인
45분
2.21
현재 1인플레이만 진행. 심지어 첫 시나리오에서 아쉽게 패배.
카드가 자원이자 건물이자 기차이자 부품이 되는 훌륭한 방식이 참신하다. (레포갤 같은?!)
다인 플레이에서는 이득과 적재가 나눠져있다고 하니 플레이가 기대된다.
카드가 자원이자 건물이자 기차이자 부품이 되는 훌륭한 방식이 참신하다. (레포갤 같은?!)
다인 플레이에서는 이득과 적재가 나눠져있다고 하니 플레이가 기대된다.
중앙의 카드를 추리해서 맞춤으로써 게임을 종료하는 방법도 존재하여, 디덕션 & 메모리 게임의 느낌도 있다.
게임 한판 한판이 짧은 편이라, 필러 게임으로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