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181
7.9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182
7.9
할러타우
1~4인
50~140분
3.30
사실 맥주 테마는 잘 못느끼겠지만, 잘만들어진 수작 자원 관리 게임.
빡빡한 행동 선택 및 자원 관리를 통해 최선의 선택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약간 벽겜 느낌도 있고 다인원 플레이 시 일꾼 놓기 경쟁도 느껴질 것 같은데 일단은 현재는 1인플만 플레이 해본 상황.
카드 벨류에 따른 운빨 요소가 좀 있고, 자원들의 총량이나 자원을 심는 부분에서 에러플 발생 확률이 좀 높아보여서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좀 더 좋은 수단이 있지 않앗을까 아쉽다.
카드가 게임의 정수 같은데, 카드를 100% 운으로 뽑는 방식이라 최소한 행동으로 카드를 뽑을 경우에는 N장 뽑고 선택 방식을 적용하는게 좀 더 전략 게임으로써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빡빡한 행동 선택 및 자원 관리를 통해 최선의 선택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약간 벽겜 느낌도 있고 다인원 플레이 시 일꾼 놓기 경쟁도 느껴질 것 같은데 일단은 현재는 1인플만 플레이 해본 상황.
카드 벨류에 따른 운빨 요소가 좀 있고, 자원들의 총량이나 자원을 심는 부분에서 에러플 발생 확률이 좀 높아보여서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좀 더 좋은 수단이 있지 않앗을까 아쉽다.
카드가 게임의 정수 같은데, 카드를 100% 운으로 뽑는 방식이라 최소한 행동으로 카드를 뽑을 경우에는 N장 뽑고 선택 방식을 적용하는게 좀 더 전략 게임으로써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183
7.9
스테레오 마인드: 클래시컬
2~6인
15분
0.00
음악으로 즐기는 딕싯류 파티게임. 기존 스테레온 마인드와 룰은 동일하지만,
음악은 모두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음악 계열로 바뀌었다. 동시에 난이도도 오른 느낌!
점수도 중요하지만, 왜 이 음악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는가 논의를 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한 게임.
다양한 모임에서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 부모님과도 괜찮을 것 같다.
음악은 모두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음악 계열로 바뀌었다. 동시에 난이도도 오른 느낌!
점수도 중요하지만, 왜 이 음악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는가 논의를 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한 게임.
다양한 모임에서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 부모님과도 괜찮을 것 같다.
184
7.9
웰컴 투 ...
1~100인
25분
1.84
손 쉽게 배워서 바로 즐길 수 있는 플립 앤 라이트 게임.
목표 카드가 바뀌긴 하지만, 기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지는 않는다.
입문자용 게임으로 내서 하기엔 좋지만, 대부분은 인터렉션이 없어서 심심해 하던 느낌...
(인원수가 적으면, 사용하고 싶은 카드 조합을 순서대로 선점 하는 식도 재미있지 않을까? - 하우스 룰)
목표 카드가 바뀌긴 하지만, 기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지는 않는다.
입문자용 게임으로 내서 하기엔 좋지만, 대부분은 인터렉션이 없어서 심심해 하던 느낌...
(인원수가 적으면, 사용하고 싶은 카드 조합을 순서대로 선점 하는 식도 재미있지 않을까? - 하우스 룰)
185
7.9
셀레스티아: 리틀 헬프
2~6인
30분
1.60
리트헬프 확장이 있어야지, 이 게임에서 진정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186
7.9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아줄과 마찬가지로 사진찍기에도 참 좋은 게임.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판떼기로 초심자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주사위로 된 어려운 퍼즐을 풀어내는 듯한 감성으로 3인 플레이 추천
(확장까지 낀다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판떼기로 초심자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주사위로 된 어려운 퍼즐을 풀어내는 듯한 감성으로 3인 플레이 추천
(확장까지 낀다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187
7.8
푸시피시
2~6인
30~40분
2.00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재밋는 덱스터리티 게임.
낚시의 손맛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성인들끼리 모여서 알까기 하는 모습도 조금은 웃기다.
아트 디자인 및 박스 디자인도 깔끔해서 몇년만에 나온 텀블벅 갓겜으로 생각된다.
낚시의 손맛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성인들끼리 모여서 알까기 하는 모습도 조금은 웃기다.
아트 디자인 및 박스 디자인도 깔끔해서 몇년만에 나온 텀블벅 갓겜으로 생각된다.
188
7.8
키친 러시
1~4인
30~45분
2.20
정말 재미있던 실시간 협력 게임. 분명히 쉬운 룰인데 어렵다.
실시간인 만큼 룰 마스터가 에러플을 잡아 내기 어려운 부분이 살짝 아쉽다.
모래시계를 활용한 액션의 제한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돌아가면서 필요한 업무를 분배하는 느낌이 참 좋다.
누가 설거지좀 해달라고!! 양념 필요한 거 알려줘!! 검정색 말 내가 쓴다!!
실시간인 만큼 룰 마스터가 에러플을 잡아 내기 어려운 부분이 살짝 아쉽다.
모래시계를 활용한 액션의 제한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돌아가면서 필요한 업무를 분배하는 느낌이 참 좋다.
누가 설거지좀 해달라고!! 양념 필요한 거 알려줘!! 검정색 말 내가 쓴다!!
189
7.8
임팩트
2~5인
15분
1.02
언제든 어디서든 먹히는 주사위 던지기 게임.
간단한 룰에 각 모양별 효과로 운빨의 재미를 더했다.
간단한 룰에 각 모양별 효과로 운빨의 재미를 더했다.
190
7.8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어플을 활용한 시나리오 게임. 생각보다 긴 설명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는 그리 어렵지 않다.
게임 자체의 재미는 시나리오별로 천차 만별이라 가늠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난이도 별 4개 이상부터가 약간 전투도 많아지면서 쫄깃해서 좋았다.
확장들이 엄청 많아서, 시나리오가 무한히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확장 게임 구매 및 어플 내 별도 구매
하는 방식 때문에 따로 보유하지는 않고 있다.
게임 자체의 재미는 시나리오별로 천차 만별이라 가늠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난이도 별 4개 이상부터가 약간 전투도 많아지면서 쫄깃해서 좋았다.
확장들이 엄청 많아서, 시나리오가 무한히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확장 게임 구매 및 어플 내 별도 구매
하는 방식 때문에 따로 보유하지는 않고 있다.
191
7.8
글렌 모어 연대기
2~4인
90~120분
3.01
확장 1~3을 더해서 플레이 진행. 깔끔한 룰에 수 많은 점수들로 인한 전략성이 풍부하다.
타일 놓기, 일꾼 놓기를 좋아한다면 강추. 컴포 스티커는 품질이 다소 아쉬운편
박스 디자인이나 내부 확장들의 포장 방식도 이쁘게 만들어졌다.
타일 놓기, 일꾼 놓기를 좋아한다면 강추. 컴포 스티커는 품질이 다소 아쉬운편
박스 디자인이나 내부 확장들의 포장 방식도 이쁘게 만들어졌다.
192
7.8
다운포스
2~6인
20~40분
1.73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
전략...이라고 보긴 어렵고, 파티 게임과 전략의 어느 사이에 있는 게임.
처음 자동차 경매부터, 서로 간의 코스 견제를 통한 재미있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웃으면서 즐기기 좋다.
전략...이라고 보긴 어렵고, 파티 게임과 전략의 어느 사이에 있는 게임.
처음 자동차 경매부터, 서로 간의 코스 견제를 통한 재미있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웃으면서 즐기기 좋다.
193
7.8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만칼라 게임 중에 가장 재밋게했던 작품.
정령 능력으로 빵빵 터지는 콤보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룰로 입문자에게 설명하기에도 쉽다.
다만, 2인 플레이가 가장 재미있고, 3~4인 플레이가 될 경우 상대방의 플레이로 인해
나의 계획이 전혀... 쓸모가 없어지는 단점이 존재하여, 생각 외로 장고를 하게 되는 단점이 존재한다.
정령 능력으로 빵빵 터지는 콤보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룰로 입문자에게 설명하기에도 쉽다.
다만, 2인 플레이가 가장 재미있고, 3~4인 플레이가 될 경우 상대방의 플레이로 인해
나의 계획이 전혀... 쓸모가 없어지는 단점이 존재하여, 생각 외로 장고를 하게 되는 단점이 존재한다.
194
7.7
도르프로만틱
1~6인
30~60분
1.67
실제 플레이 자체는 슴슴한 맛. 여러판 진행하면서 해금 요소를 열고, 나만의 루트를 짜면서 업적을 달성하는 재미는 쏠쏠. 1인 플레이는 뭔가 쓸쓸하니 꼭 2인으로 하도록 하자... (물론 플레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195
7.7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1~4인
75~150분
3.89
개인적으로 그웨트 관련 순위를 매기자면,
뉴웨트 > 본판+북부행 > 본판 > 아웨트를 주고 싶다.
농부 일꾼의 활용 및 가격 대비 효율이 괜찮을지 의문. 뭔가 다른 확장이나 본판에서는 그래도 소를 팔면서 돈을 크게 벌고 다음 한바퀴에서는 좀 더 쓰는 맛이 있었는데, '밀' 의 추가로 인한 뭔가... 돈이 심하게 모자르다...
뭔가... 기회를 적게 주고 괴롭히는 느낌이 기존 게임에 비해서는 아쉽다.
뉴웨트 > 본판+북부행 > 본판 > 아웨트를 주고 싶다.
농부 일꾼의 활용 및 가격 대비 효율이 괜찮을지 의문. 뭔가 다른 확장이나 본판에서는 그래도 소를 팔면서 돈을 크게 벌고 다음 한바퀴에서는 좀 더 쓰는 맛이 있었는데, '밀' 의 추가로 인한 뭔가... 돈이 심하게 모자르다...
뭔가... 기회를 적게 주고 괴롭히는 느낌이 기존 게임에 비해서는 아쉽다.
196
7.7
인사이드 잡
2~5인
20~30분
1.48
트릭테이킹과 마피아 게임의 적당한 조합.
거짓말을 못해도 마피아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우리 요원들이 카드 억까로 스스로 마피아 처럼 무장되는 신기한 게임. 3인 플레이는 조금 아쉽고, 4~5인의 플레이를 추천한다.
트릭테이킹을 알고 있다는 기준하에, 변형 룰이 들어간 케이스라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을 듯.
스페이스 크루나 딥씨 크루로 트릭테이킹을 배운 보린이 들에게 다음은 마피아야! 하면서 들이밀자.
거짓말을 못해도 마피아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우리 요원들이 카드 억까로 스스로 마피아 처럼 무장되는 신기한 게임. 3인 플레이는 조금 아쉽고, 4~5인의 플레이를 추천한다.
트릭테이킹을 알고 있다는 기준하에, 변형 룰이 들어간 케이스라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을 듯.
스페이스 크루나 딥씨 크루로 트릭테이킹을 배운 보린이 들에게 다음은 마피아야! 하면서 들이밀자.
197
7.7
액시스 & 얼라이즈: 1942
2~5인
240분
3.15
재밌다! 전범국의 무늬가 들어 가 있는 점에서 한 3점 쯤 내리고 싶지만... 고증을 살렸다고 봐야 되나...
전략을 짜는 재미 + 전투는 간단하게 주사위로 이뤄지는 게 좋다. 밸런스는 2판 밖에 안해봐서 아직은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하우스 룰로 마스터가 인도 쪽을 조금 조정해준 버전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전략을 짜는 재미 + 전투는 간단하게 주사위로 이뤄지는 게 좋다. 밸런스는 2판 밖에 안해봐서 아직은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하우스 룰로 마스터가 인도 쪽을 조금 조정해준 버전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198
7.7
롤링 렐름
1~6인
30분
1.95
다른 보드 게임의 테마를 활용한 보드 게임이라는 소재가 마음에 들고,
2개의 주사위만을 활용하는 간단한 시스템으로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쓰도록 만들어 졌다.
아쉬운 점은 1명이서하나 여러 명이서 하나 비슷 비슷한 재미 일 것 같고 (완전 벽겜)
룰 마스터가 매번 카드를 보면서 설명해주어야 해서, 30분 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2개의 주사위만을 활용하는 간단한 시스템으로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쓰도록 만들어 졌다.
아쉬운 점은 1명이서하나 여러 명이서 하나 비슷 비슷한 재미 일 것 같고 (완전 벽겜)
룰 마스터가 매번 카드를 보면서 설명해주어야 해서, 30분 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199
7.7
아줄: 왕비의 정원
2~4인
45~60분
2.93
시리즈 중에 압도적으로 어렵고, 퍼즐적인 요소가 굉장히 풀어가는 재미가 있다.
색깔과 문양을 활용한 재치 있는 퍼즐 규칙에, 상대방의 빈칸 및 게임판도 보면서 할 정도로 정교해진 느낌.
왠지 모르지만, 플레이 하면서 버건디가 약간 떠올랐다. 아줄1의 위대함 뒤로 이 작품을 Top2로 뽑고 싶다.
색깔과 문양을 활용한 재치 있는 퍼즐 규칙에, 상대방의 빈칸 및 게임판도 보면서 할 정도로 정교해진 느낌.
왠지 모르지만, 플레이 하면서 버건디가 약간 떠올랐다. 아줄1의 위대함 뒤로 이 작품을 Top2로 뽑고 싶다.
200
7.7
12 칩 트릭
3인
20분
1.43
12개의 칩만으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게임.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극호
카운팅 및 눈치 싸움 요소들도 있어서 전략적으로 즐기기 참 좋은 게임.
카운팅 및 눈치 싸움 요소들도 있어서 전략적으로 즐기기 참 좋은 게임.
201
7.7
웰컴 투 더 문
1~6인
25~30분
2.49
서로 다른 방식의 롤앤 라이트를 8개나 즐길 수 있고, 롤 앤 라이트에 캠페인 모드까지 맛깔나게 만들어진 게임.
원작이 간결한 맛에 예측의 짜릿한 숨김맛을 가진 순대국 같은 맛이라면,
각 플레이 시트 마다 색다른 매력을 숨기고 있는 뷔페 같은 맛의 게임.
원작이 간결한 맛에 예측의 짜릿한 숨김맛을 가진 순대국 같은 맛이라면,
각 플레이 시트 마다 색다른 매력을 숨기고 있는 뷔페 같은 맛의 게임.
202
7.7
메나라
1~4인
10~60분
1.60
협력형 덱스터리티 게임. 서로 논의하면서 기둥을 쌓고 위로 올리면서 목표를 달성하고 버티는 게임,
난이도 카드의 숫자가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터트릴 폭탄을 함께 들고 다니는 느낌이 재밌다.
분명... 혐력이라고 그랬지만, 무너뜨린 누군가가 질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약간 슬픈데
난이도 카드의 숫자가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터트릴 폭탄을 함께 들고 다니는 느낌이 재밌다.
분명... 혐력이라고 그랬지만, 무너뜨린 누군가가 질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약간 슬픈데
203
7.7
래드랜드
2인
20~40분
2.25
멋진 일러스트, 간단한 규칙, 적당한 플레이 타임까지 꽤나 괜찮은 2인용 전략 게임.
아쉬운 점은 카드 뽑기의 운 비중이 크다는 점과 명확하지 않은 고유 명사들이 있다는 점 정도?!
아쉬운 점은 카드 뽑기의 운 비중이 크다는 점과 명확하지 않은 고유 명사들이 있다는 점 정도?!
204
7.7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
1~4인
25~30분
1.49
잘 만들어진 플립 앤 라이트 게임.
4번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나만의 노선들을 어떻게 망치지 않고 이을지를 결정하는 퍼즐 요소가 즐겁다.
같이 동봉된 색연필의 퀄리티가 점수를 깍아 먹는 요인... 차라리 비슷한 색상의 형광팬을 쓰도록 하자.
4번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나만의 노선들을 어떻게 망치지 않고 이을지를 결정하는 퍼즐 요소가 즐겁다.
같이 동봉된 색연필의 퀄리티가 점수를 깍아 먹는 요인... 차라리 비슷한 색상의 형광팬을 쓰도록 하자.
205
7.7
시퀀스
2~12인
10~30분
1.32
운 원툴로 즐기는 게임이지만, 3인 가족 (1:1:1 플레이)
4인 가족 (2:2 플레이), 6인 가족(2:2:2 플레이)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게임.
아쉬 쉬운 난이도의 가족용 파티 게임. 다만 약간 도박이 생간난다는 건 부정 할 수 없음
4인 가족 (2:2 플레이), 6인 가족(2:2:2 플레이)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게임.
아쉬 쉬운 난이도의 가족용 파티 게임. 다만 약간 도박이 생간난다는 건 부정 할 수 없음
206
7.7
토피어리
2~4인
15~30분
1.78
박스 외형 및 타일들의 일러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쉽고 간단한 룰이지만, 생각 외로 게임 내 견제 요소나 퍼즐적인 요소가 감미 되어있다.
쉽고 간단한 룰이지만, 생각 외로 게임 내 견제 요소나 퍼즐적인 요소가 감미 되어있다.
207
7.7
섀도우 레이더스
4~8인
60분
1.75
마피아라고 듣고 플레이를 했지만, 실제로는 마피아라고 보긴 힘들다.
PC 게임 구스구스덕 처럼, 각자 각자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면서, 서로 견제하는 게임.
주사위 운빨 + 카드 운빨이 적절히 섞여서 재미있으며, 인원이 많을 수록 더욱 재미있다.
PC 게임 구스구스덕 처럼, 각자 각자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면서, 서로 견제하는 게임.
주사위 운빨 + 카드 운빨이 적절히 섞여서 재미있으며, 인원이 많을 수록 더욱 재미있다.
208
7.7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3
협력이자 협잡인 파티게임.
6명 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확장까지 합춰서 귀여운 컴포넌트를 보유한다.
생각보다 인터렉션/블러핑 요소가 많아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6명 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확장까지 합춰서 귀여운 컴포넌트를 보유한다.
생각보다 인터렉션/블러핑 요소가 많아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209
7.6
트릭케리언: 빅 박스
1~4인
60~180분
4.52
마술 테마의 거대한 일꾼 놓기 게임.
실제 플레이 하는 액션들은 어렵지 않지만, 수많은 잔룰들이 존재하여 난이도는 어려운 편
비대칭 요소의 캐릭터들이 존재하며, 확장판을 넣을 수록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실제 플레이 하는 액션들은 어렵지 않지만, 수많은 잔룰들이 존재하여 난이도는 어려운 편
비대칭 요소의 캐릭터들이 존재하며, 확장판을 넣을 수록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210
7.6
분레이크
1~4인
80~160분
3.80
보기보다 쉬운 액션과 상호작용, 레이싱, 엔진 빌딩이 모두 들어간 뷔페 같은 게임.
4번의 중간 점수를 획득하는 타이밍에 맞춰 최적화된 행동들을 하는 것을 목표로 즐기기 좋은 게임.
전략성도 괜찮고, 알렉산더 피스터 다운 게임이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동일 플레이 시간을 기준으로
이 게임이 다른 전략 게임에 비해서 훨씬 좋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 리바이브... 하는게 더 좋지 않나?
다인플이 액션이 무한 반복되어서 조금 피곤하지만, 느낌이 더 좋았다.
다만 레이싱의 맛은 거의 없는 편 차라리 다른 방식이였으면...
4번의 중간 점수를 획득하는 타이밍에 맞춰 최적화된 행동들을 하는 것을 목표로 즐기기 좋은 게임.
전략성도 괜찮고, 알렉산더 피스터 다운 게임이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동일 플레이 시간을 기준으로
이 게임이 다른 전략 게임에 비해서 훨씬 좋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 리바이브... 하는게 더 좋지 않나?
다인플이 액션이 무한 반복되어서 조금 피곤하지만, 느낌이 더 좋았다.
다만 레이싱의 맛은 거의 없는 편 차라리 다른 방식이였으면...
자리를 선점하고, 자원을 모으고, 연구 트랙을 올리고, 덱을 빌딩하는 모든 재미가 들어가 있으나...
실상은 연구 점수를 모두가 달리는 이상한 모습.
정글 테마의 분위기는 좋았으나. 실제 게임에서 테마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리플레이성 까지 생각해보면 10만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서 보유하고 싶은 마음은 약하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