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271
7.3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
2~5인
35분
1.92
272
7.3
메르카두 드 리스보아
1~4인
30~45분
2.09
멋진 아트 디자인과 적당한 난이도의 게임 시스템이 어우러 진다.
건물을 짓고, 손님을 데려와 돈을 획득하는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배치에 따라 획득하는 금액이 달라지기에 어떤 지역에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리플레이성은 높아 보이진 않지만, 쉬운 전략게임을 바라는 바람에게는 추천할만하다.
(그리고 사실 이걸 사면 주는 리스보아 여왕 프로모가 0.3 정도를 더 더하게 만들어준다.)
건물을 짓고, 손님을 데려와 돈을 획득하는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배치에 따라 획득하는 금액이 달라지기에 어떤 지역에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리플레이성은 높아 보이진 않지만, 쉬운 전략게임을 바라는 바람에게는 추천할만하다.
(그리고 사실 이걸 사면 주는 리스보아 여왕 프로모가 0.3 정도를 더 더하게 만들어준다.)
273
7.3
티펜탈의 선술집
2~4인
60분
2.68
덱빙딩은 운빨로 뒤집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게임.
본판만 하면 확실히 심심해서 최소한 3 모듈까지는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
설명은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1라운드만 지나면 플레이는 확실히 이해 할 것이다.
본판만 하면 확실히 심심해서 최소한 3 모듈까지는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
설명은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1라운드만 지나면 플레이는 확실히 이해 할 것이다.
274
7.3
캔트스탑
2~4인
30분
1.15
개인적으로는 요트다이스보다는 높고, 라스베가스보다는 낮은 정도 위치의 게임.
쭉 올라가는 상남자 플레이 Vs 천천히 저장하면서 가는 하남자 플레이(?)가 뒤섞이면 재미있다.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플레이를 구경하면서 옆에서 부추기는것이 재밌는거 같긴한데, 나름 긴장된다.
쭉 올라가는 상남자 플레이 Vs 천천히 저장하면서 가는 하남자 플레이(?)가 뒤섞이면 재미있다.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플레이를 구경하면서 옆에서 부추기는것이 재밌는거 같긴한데, 나름 긴장된다.
275
7.3
딕싯: 퀘스트
3~6인
30분
1.22
근본 확장.
기존 딕싯 그림체와 동일한 작가라서 일체감이 좋다.
기존 딕싯 그림체와 동일한 작가라서 일체감이 좋다.
276
7.3
자이푸르
2인
30분
1.46
준비한 1:1 게임. 카드 가져가서 매수 타이밍 잡기.
낙타를 통한 심리 싸움등이 재미지다.
다만, 1:1 게임 중에는 더 재밋는게 많다는 것...
(딱 로스트 시티랑 비슷한 궤도에 있는것 같다.)
낙타를 통한 심리 싸움등이 재미지다.
다만, 1:1 게임 중에는 더 재밋는게 많다는 것...
(딱 로스트 시티랑 비슷한 궤도에 있는것 같다.)
277
7.3
노 터치 크라켄
4~6인
1~30분
1.14
적당한 인원수의 마피아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말빨 보다는 찍기 실력을 중요시 하는 게임인지라 추리력은 그닥 필요하진 않다.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시작하기 좋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한밤의 늑대인간보다는 위 / 아발론 보다는 아래라고 평가한다.
말빨 보다는 찍기 실력을 중요시 하는 게임인지라 추리력은 그닥 필요하진 않다.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시작하기 좋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한밤의 늑대인간보다는 위 / 아발론 보다는 아래라고 평가한다.
278
7.2
니다벨리르
2~5인
45분
2.11
코인 빌딩(?) 게임이자 카드 셋컬렉션에 포인트 샐러드가 가미된 괜찮은 입문 전략 게임.
일러스트가 흑백으로 조금 아쉽지만, 각 세트별 색상은 오히려 도드라지게 잘 보인다.
약간 아쉬운 점은 영웅 카드의 수량이나 전략의 방향성 자체는 적은 편이라 리플레이성이 조금 아쉬워 보인다.
일러스트가 흑백으로 조금 아쉽지만, 각 세트별 색상은 오히려 도드라지게 잘 보인다.
약간 아쉬운 점은 영웅 카드의 수량이나 전략의 방향성 자체는 적은 편이라 리플레이성이 조금 아쉬워 보인다.
279
7.2
알함브라
2~6인
45~60분
2.10
종종 생각나는 고전 명작. 딱뎀으로 맞춰서 건물을 사면 행동을 2번 하기에,
작은 돈 & 큰 돈 모두 필요한 아이러니함에서 참 잘만들어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타일을 놓기가 여간 까다로워서 초반에 잘못 설계하면 되살리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든다.
작은 돈 & 큰 돈 모두 필요한 아이러니함에서 참 잘만들어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타일을 놓기가 여간 까다로워서 초반에 잘못 설계하면 되살리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든다.
280
7.2
아를의 평원: 빅 박스
1~3인
60~120분
3.84
이상하리만큼 풍족한 농장 경영. 차와 교역은 안끼고 1인플로만 진행.
어느정도 오프닝이 정해져있다는 느낌을 제외하고는 고민거리도 많은 괜찮은 게임.
다만, 아그리콜라가 어떻게든 버틴다는 느낌이였다면, 아를의 평원은 하고 싶은걸 다 할 수 있게 열어놔서,
오히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액션을 해매게 되는 느낌
어느정도 오프닝이 정해져있다는 느낌을 제외하고는 고민거리도 많은 괜찮은 게임.
다만, 아그리콜라가 어떻게든 버틴다는 느낌이였다면, 아를의 평원은 하고 싶은걸 다 할 수 있게 열어놔서,
오히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액션을 해매게 되는 느낌
281
7.2
모아이의 가면
2~6인
30~60분
1.00
생각보다 재미있던 게임. 모바일 기기를 종이 박스에 넣어서 VR 처럼 활용하는 컨셉이 웃긴 포인트.
팀원들과 협력하여, 보여지는 것들을 만들고 지형을 추리하여 모든 몬스터(?)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여, 모으면 이기는 협력 게임. 컴포넌트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플레이 할때마다 점토를 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신선한 시스템과 리플레이성, 재미요소를 고루 갖춘 게임.
팀원들과 협력하여, 보여지는 것들을 만들고 지형을 추리하여 모든 몬스터(?)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여, 모으면 이기는 협력 게임. 컴포넌트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플레이 할때마다 점토를 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신선한 시스템과 리플레이성, 재미요소를 고루 갖춘 게임.
282
7.2
타이거 & 드래곤
2~5인
20분
1.38
손맛 좋은 타일로 수행 하는 눈치 싸움.
현재 1대1만 진행해봤는데, 타일 운이 너무 큰편이라 4인 플레이로 하던가, 티츄 처럼 협력형으로 하는 방식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오잉크 게임인지라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게임.
현재 1대1만 진행해봤는데, 타일 운이 너무 큰편이라 4인 플레이로 하던가, 티츄 처럼 협력형으로 하는 방식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오잉크 게임인지라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게임.
283
7.2
스카라비야
1~4인
15~20분
1.35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텐션의 20분 짜리 퍼즐 게임.
점수를 먹자니 공간이 모자르고, 타일을 채우자니... 점수가 떨어지는 신비한 밸런스가 느껴진다.
시작 타일 배치시 너무 빡빡하게 잘 안껴지는건 단점.
점수를 먹자니 공간이 모자르고, 타일을 채우자니... 점수가 떨어지는 신비한 밸런스가 느껴진다.
시작 타일 배치시 너무 빡빡하게 잘 안껴지는건 단점.
284
7.2
마르코 폴로: 마르코 폴로의 비밀스러운 길
2~4인
40~100분
2.44
여행에 지름길을 만들어 주거나, 추가 자원을 지급하는 카드가 추가된다.
요건... 개인적으로는 빡빡한 맛이 사라져서 약 불호.
요건... 개인적으로는 빡빡한 맛이 사라져서 약 불호.
285
7.2
인사이드 팩트: 낙원의 밤
2인
100분
0.00
적당한 난이도의 머더미스터리 입문작.
설명서 및 카드에서 약간 오해 할만한 텍스트가 있지만, 게임 진행에 큰 방해가 되진 않는다.
과정은 살짝 뻔한 전개에 가까워서 결론을 보는쪽의 맛이 좋은 방식의 2인용 추리게임.
같이 묶여서 나오는 3개 시나리오(고성,제아의 눈)중 에서는 가장 좋았다.
설명서 및 카드에서 약간 오해 할만한 텍스트가 있지만, 게임 진행에 큰 방해가 되진 않는다.
과정은 살짝 뻔한 전개에 가까워서 결론을 보는쪽의 맛이 좋은 방식의 2인용 추리게임.
같이 묶여서 나오는 3개 시나리오(고성,제아의 눈)중 에서는 가장 좋았다.
286
7.2
란드운터
3~5인
30분
1.52
적당한 전략성, 적당한 파티성, 귀여운 카드 3종 셋트
다만 플레이 시간이 조금 길다는 단점 및 점수 토큰은... 왜 주지 않은걸까
다만 플레이 시간이 조금 길다는 단점 및 점수 토큰은... 왜 주지 않은걸까
287
7.2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간단한 2인 전략 게임.
카드 운빨이 강하기에 리플레이는 글쌔..?
카드 운빨이 강하기에 리플레이는 글쌔..?
288
7.2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7
아발론 보다는 심심하고, 뱅 보다는 즐겁다.
아무도 죽지 않고, 금방 끝나는 마피아 게임.
도플 갱어는 트롤링을 유발하기에 빼고 하는 것을 추천
사회자가 없는 것 보다는 사회자가 있는 편이 좋다
아무도 죽지 않고, 금방 끝나는 마피아 게임.
도플 갱어는 트롤링을 유발하기에 빼고 하는 것을 추천
사회자가 없는 것 보다는 사회자가 있는 편이 좋다
289
7.2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지금까지 모든 확장을 다 구매하고 있긴하지만...
4인 플레이로 한정된 점, 카드 풀에 따라 재미가 왔다 갔다 한다는 점에서
현재로써는 자주 플레이 하지 않는다. (하오크가 더 재밌다는 생각도 최근에 든다)
4인 플레이로 한정된 점, 카드 풀에 따라 재미가 왔다 갔다 한다는 점에서
현재로써는 자주 플레이 하지 않는다. (하오크가 더 재밌다는 생각도 최근에 든다)
290
7.1
리빙 포레스트
1~4인
40분
2.22
여러가지 승리 조건을 가진 덱빌딩이자, 조별 과제이자, 푸쉬유어럭이자 타일놓기 엔진 빌딩인 게임.
각각의 요소에 대한 맛이 살아 있고, 모든 액션들이 의미 있는 방향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기에
실망감이나 망했다! 라는 느낌보다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쪽으로 받아드려지는 것 같다.
다만, 연꽃의 경우 현재 기본판에서는 사실상 무의미에 가까워서 이후 확장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각각의 요소에 대한 맛이 살아 있고, 모든 액션들이 의미 있는 방향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기에
실망감이나 망했다! 라는 느낌보다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쪽으로 받아드려지는 것 같다.
다만, 연꽃의 경우 현재 기본판에서는 사실상 무의미에 가까워서 이후 확장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291
7.1
이지 컴,이지 고
2~4인
30분
1.02
주사위 4개로 즐기는 야찌류 재밌는 보드게임.
서로 견제하며, 주사위를 굴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 길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
서로 견제하며, 주사위를 굴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 길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
292
7.1
범고래 고래
2~5인
30분
1.88
요 근래 가장 좋았던 오잉크 게임. 기억력 게임 + 추리 요소 + 이쁜 외형이 잘 어우러진다.
단점은... 박스 정리가 안되는 컴팩트함과 리플레이성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단점은... 박스 정리가 안되는 컴팩트함과 리플레이성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293
7.1
에버델
1~4인
40~80분
2.83
입문 전략 게임으로 딱 좋은 포지션 게임. 일단 아트가 이쁘고, 나무 컴포넌트까지 웅장해서 보는 맛이 있다.
게임은 간단한 일꾼 높기 방식인데, 각 플레이어의 라운드가 각자 다르게 돌아간다는 점이 특징.
카드가 워냑 많아서 카드 텍스트를 계속 읽어야 해서 첫 플레이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을 듯.
게임은 간단한 일꾼 높기 방식인데, 각 플레이어의 라운드가 각자 다르게 돌아간다는 점이 특징.
카드가 워냑 많아서 카드 텍스트를 계속 읽어야 해서 첫 플레이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을 듯.
294
7.1
쇼텐토텐
2인
20분
1.70
간단한 룰에 그렇지 않은 서로간의 눈치 싸움.
1대 1 게임의 Top 10안에는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임.
다만... 카드 운빨에 조금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쉽다.
1대 1 게임의 Top 10안에는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임.
다만... 카드 운빨에 조금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쉽다.
295
7.1
카멜업 카드
2~6인
30~60분
1.71
카드를 통한 나의 전략을 일반 주사위 방식보다는 더 만들어갈 방법이 있어서, 본판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카드를 사용한 트랙도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결승 직전에 조금씩 길이 늘어가는 요소는 불호.
카드 게임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상 예측용 카드 배치때문에 공간은 많이 차지하는 편
카드를 사용한 트랙도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결승 직전에 조금씩 길이 늘어가는 요소는 불호.
카드 게임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상 예측용 카드 배치때문에 공간은 많이 차지하는 편
296
7.1
스타 워즈: 덱빌딩 게임
2인
30분
2.03
적당한 난이도의 플레이, 생각보다 잘 구현된 테마(포스라던지) 다만... 스타워즈를 잘 모른다면 굳이?
게임 제목처럼 덱빌딩 그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생각보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다.
각 팩션의 카드들의 밸런스는 아직 한판 밖에 안해서 못해봤지만... 제국군이 유리한게 아닌가 싶은 카드들이 있다.
게임 제목처럼 덱빌딩 그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생각보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다.
각 팩션의 카드들의 밸런스는 아직 한판 밖에 안해서 못해봤지만... 제국군이 유리한게 아닌가 싶은 카드들이 있다.
297
7.1
펠리시티: 자루 속 고양이
3~5인
20분
1.40
룰 북을 봤을 때 보다 훨씬 재미있는 경매 게임이였다. 플레이어가 탈출을 하면서
정보가 하나씩 공개된다는 점에서 언제 죽을지를 눈치 보는 경쟁류 게임.
다만, 중간에 돈을 너무 많이 써버린 플레이어가 리타이어되거나 카드를 안사고
돈으로 이겨버리는 경우에 대해서는 뭔가 별도 하우스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보가 하나씩 공개된다는 점에서 언제 죽을지를 눈치 보는 경쟁류 게임.
다만, 중간에 돈을 너무 많이 써버린 플레이어가 리타이어되거나 카드를 안사고
돈으로 이겨버리는 경우에 대해서는 뭔가 별도 하우스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298
7.1
저스트 원
3~7인
20~60분
1.04
보드게임 입문자와 함께하기 매우 좋은 파티게임.
너무 친한사람이랑 하면, 오히려 특정하는 단어를 줘서 무조껀 맞추는 경우가 발생한다.
단어 적고, 겹치는게 빠질때의 빵빵터지는 재미가 있다.
카드를 빼고, N장중 몇장을 맞추냐 규칙이 있지만, 굳이 점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너무 친한사람이랑 하면, 오히려 특정하는 단어를 줘서 무조껀 맞추는 경우가 발생한다.
단어 적고, 겹치는게 빠질때의 빵빵터지는 재미가 있다.
카드를 빼고, N장중 몇장을 맞추냐 규칙이 있지만, 굳이 점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299
7.1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포커 테이블
2~4인
75~150분
3.00
어... 이건 뭐... 굳이...? 낄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다른 할일도 많은 게임인데 약간 과하다.
다른 할일도 많은 게임인데 약간 과하다.
300
7.1
코덱스
1~4인
20~30분
1.76
이쁜 카드, 적당한 전략성, 끝까지 비등비등한 점수가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
누구나 5분만에 배우고 30분만에 즐길 수 있다. 단점은 생각보다 번잡한 셋팅과
인원이 많아 질 수록 운빨에 가까워 진다는 점
누구나 5분만에 배우고 30분만에 즐길 수 있다. 단점은 생각보다 번잡한 셋팅과
인원이 많아 질 수록 운빨에 가까워 진다는 점
카르카손의 기본 시스템은 계승 하되, 그것보다 더 재미있고 인터렉션 강한 옵션을 넣어 준 느낌?!
다만 돌 타일로 부터 나오는 추가 타일들의 종류는 좀 과한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