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1
9.9
머더 미스터리 미니: 웬디, 어른이 되렴
4~5인
120분
2.00
2
9.7
한자 토이토니카: 빅 박스
3~5인
45~90분
2.95
강한 인터렉션에 전략성 및 협잡 요소를 가진 일꾼 놓기 게임.
보드게임 인원의 가장 채우기 어려운 '5인' 을 고민한다면, 고민 없이 꺼낼 것 같다.
빅박스이기에, 다양한 맵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리플레성도 뛰어나다.
보드게임 인원의 가장 채우기 어려운 '5인' 을 고민한다면, 고민 없이 꺼낼 것 같다.
빅박스이기에, 다양한 맵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리플레성도 뛰어나다.
3
9.6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빡빡한 전략 게임과 확장을 넣을 수록 다채로워 지는 플레이.
감히 최고의 유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영업한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컴포넌트의 재질과, 부담스러운 박스 디자인
감히 최고의 유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영업한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컴포넌트의 재질과, 부담스러운 박스 디자인
4
9.5
마라케시
2~4인
120분
3.40
요근래 즐겼던 게임 중 단연 최고...
직관성 있는 아이콘에 여러가지 점수 낼 수단들이 밸런스 좋게 흩어져있다.
특히 2시간이 넘는 전략게임이지만, 골라진 일꾼을 타워에 넣고 나오나? 안나오나 하는 파티적인 부분들과 서로 어떤 일꾼을 내는지 눈치보면서 서로 작은 인터렉션도 있어서 두배로 좋았다.
직관성 있는 아이콘에 여러가지 점수 낼 수단들이 밸런스 좋게 흩어져있다.
특히 2시간이 넘는 전략게임이지만, 골라진 일꾼을 타워에 넣고 나오나? 안나오나 하는 파티적인 부분들과 서로 어떤 일꾼을 내는지 눈치보면서 서로 작은 인터렉션도 있어서 두배로 좋았다.
5
9.4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우베의 정수를 모두 담아 하나의 박스에 담았다.
쫀쫀하게 짜여진 점수판을 척박한 환경에서 채워가는 재미가 있다.
노르웨이 확장은 사실상 필수 구매 확장인것 같고, 빡빡한 환경 속에서 점수를 줏어 먹는 재미가 쏠쏠한다
우베 게임 전체 중에서 하나만 남기라면, 무조껀 오딘을 위하여
쫀쫀하게 짜여진 점수판을 척박한 환경에서 채워가는 재미가 있다.
노르웨이 확장은 사실상 필수 구매 확장인것 같고, 빡빡한 환경 속에서 점수를 줏어 먹는 재미가 쏠쏠한다
우베 게임 전체 중에서 하나만 남기라면, 무조껀 오딘을 위하여
6
9.3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1~4인
60~135분
4.01
2016년 버전만 먼저 해봤는데, 적당한 난이도에 적당한 전략성으로 왜 비딸 입문작인지 알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아서 누구든지 도전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그 사이에서 전략적인 요소나 눈치 싸움등이 존재하고, 테마도 나름 잘 녹여 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아서 누구든지 도전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그 사이에서 전략적인 요소나 눈치 싸움등이 존재하고, 테마도 나름 잘 녹여 냈다고 생각한다.
7
9.3
뉴턴
1~4인
90분
3.38
시모네 작가의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는 여러가지 좋은 기믹들이 잔득 포함된 맛있는 짬뽕게임.
'뉴턴' 이라는 테마는 약하지만, 각각의 액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최적의 선택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여러번 플레이 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명작.
개인적으로는 마르코폴로보다는 좀 더 높고, 로렌초와는 비등비등하다고 생각!
'뉴턴' 이라는 테마는 약하지만, 각각의 액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최적의 선택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여러번 플레이 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명작.
개인적으로는 마르코폴로보다는 좀 더 높고, 로렌초와는 비등비등하다고 생각!
8
9.3
오토배틀 챌린저스!
1~8인
45분
1.79
요 근래 했던 대규모 인원 파티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게 한 작품.
번거로운 셋팅이 있지만, 그것이 잊혀질만큼 원초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아직은 카드가 많은 편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이는 고인물들의 승률이 높겠지만,
빌딩이후 결국 배틀은 95% 운으로 승부를 보는 카드 뽑기 방식이기에, 보정도 어느정도 가능.
승/패도 중요하지만, 과정 자체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또 하고 싶다.
번거로운 셋팅이 있지만, 그것이 잊혀질만큼 원초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아직은 카드가 많은 편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이는 고인물들의 승률이 높겠지만,
빌딩이후 결국 배틀은 95% 운으로 승부를 보는 카드 뽑기 방식이기에, 보정도 어느정도 가능.
승/패도 중요하지만, 과정 자체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또 하고 싶다.
9
9.3
아나크로니
1~4인
30~120분
4.01
시간 여행이라는 테마를 너무 잘 살린 게임.
잔룰이 많긴 하지만, 실제 한라운드만 해보면 자원 관리 및 일꾼 놓기로 플레이 된다.
다른 게임에서 없었던, 미래의 나에게 책임감을 떠넘기고 액션 및 자원을 땡겨오는 방식이 유니크하다.
비대칭인 팩션 및 지도자 별 다른 능력으로 이후 리플레이성도 훌륭해 보인다.
잔룰이 많긴 하지만, 실제 한라운드만 해보면 자원 관리 및 일꾼 놓기로 플레이 된다.
다른 게임에서 없었던, 미래의 나에게 책임감을 떠넘기고 액션 및 자원을 땡겨오는 방식이 유니크하다.
비대칭인 팩션 및 지도자 별 다른 능력으로 이후 리플레이성도 훌륭해 보인다.
10
9.3
비티컬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1~6인
60~150분
3.27
와인 테마의 어렵지 않은 일꾼 놓기 게임.
에센셜 에디션 만으로는 조금 심심한 감이 있지만, (일반 에센셜 판은 8점대 정도 주었을 것)
투스카니 확장을 포함한다면, 꽤나 괜찮은 전략 게임으로도 간주할 수 있다.
카드 운빨 망 게임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정도 운빨이 있어야
초심자와 경험자들이 섞여서 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에센셜 에디션 만으로는 조금 심심한 감이 있지만, (일반 에센셜 판은 8점대 정도 주었을 것)
투스카니 확장을 포함한다면, 꽤나 괜찮은 전략 게임으로도 간주할 수 있다.
카드 운빨 망 게임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정도 운빨이 있어야
초심자와 경험자들이 섞여서 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1
9.3
원더풀 월드
1~5인
30~60분
2.32
엔진 빌딩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만들어진 갓겜.
전략성도 괜찮고, 4라운드에서 절묘하게 빌딩이 돌아갈때쯤 끝나는 매력이 있다.
전략성도 괜찮고, 4라운드에서 절묘하게 빌딩이 돌아갈때쯤 끝나는 매력이 있다.
12
9.2
워터딥의 군주들
2~5인
60~120분
2.45
정말 쉽고 재미있는 일꾼 놓기 전략게임.
난이도 자체가 낮아서 아무나 플레이 할 수 있지만,
테마에 대해서는 DND 테마를 모를 경우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있음.
아쉽지만.... 한국어판이 없어서 공식 한글화 기원!!
난이도 자체가 낮아서 아무나 플레이 할 수 있지만,
테마에 대해서는 DND 테마를 모를 경우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있음.
아쉽지만.... 한국어판이 없어서 공식 한글화 기원!!
13
9.2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질랜드
1~4인
75~150분
3.95
뉴웨트가 있는데, 굳이 나머지 그웨트들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괜찮은 게임.
기본 그웨트 + 북부행 확장의 재미에 덱 빌딩의 재미를 더하고, 소 대신 파는 양의 특성을 살려,
중간 중간 양털을 깍아서 돈을 버는 루트를 마련해주어 훨씬 스피드한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건물 테크에 대해서는 약간 물음표가 있어서, 정말 유효한 전략인지는 확인 필요.
기본 그웨트 + 북부행 확장의 재미에 덱 빌딩의 재미를 더하고, 소 대신 파는 양의 특성을 살려,
중간 중간 양털을 깍아서 돈을 버는 루트를 마련해주어 훨씬 스피드한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건물 테크에 대해서는 약간 물음표가 있어서, 정말 유효한 전략인지는 확인 필요.
14
9.2
하드리아누스 방벽
1~6인
30~60분
3.15
본격 설명자만 죽어나고, 실제 게임은 생각보다 쉽게 굴러가는 롤앤 라이트의 끝판왕
허허벌판에 큰 2장의 종이만 가지고 시작할땐, 뭘 해야 할지 막막해지지만
2~3턴만 지나면 모두가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하면 엔진을 더 굴려볼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야만족 카드를 뒤집을때도, 모두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 포인트 (제발 오른쪽!)
허허벌판에 큰 2장의 종이만 가지고 시작할땐, 뭘 해야 할지 막막해지지만
2~3턴만 지나면 모두가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하면 엔진을 더 굴려볼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야만족 카드를 뒤집을때도, 모두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 포인트 (제발 오른쪽!)
15
9.2
마헤
2~6인
20분
1.23
최고의 파티게임. 업고 이동 하는 거북이로 인해 서로 폭소를 자아낸다.
윷놀이를 대신해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윷놀이를 대신해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16
9.2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포인트 샐러드식으로 잘 짜여진 게임판에서 16번의 행위들을 최대한 쥐어짜는 게임.
6개의 신 액션과 카드들이 어렵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원 관리 및 주사위 활용 정도로 간단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태양판이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예측할 수 있게 설계 되긴했는데... 이걸 다 예측하면 사람이라 부르기 힘들다.
리플레이성도 확실하고, 생각보다 짧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느낌의 좋은 게임.
6개의 신 액션과 카드들이 어렵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원 관리 및 주사위 활용 정도로 간단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태양판이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예측할 수 있게 설계 되긴했는데... 이걸 다 예측하면 사람이라 부르기 힘들다.
리플레이성도 확실하고, 생각보다 짧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느낌의 좋은 게임.
17
9.2
더 울브즈
2~5인
75분
2.80
인터렉션이 강한 영향력 게임.
늑대들을 이끌고 굴을 만들어가며, 시간 흐름에 따라 특정 지역을 장악해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고, 업그레이드에 따른 플레이 스타일 변경도 인상적이다.
난이도도 생각보다 엄청 쉬운 편인데, 잔룰들이 조금 많아서 어렵다고 느끼는 것 일수도?
인터렉션이 강하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매우 만족하는 작품
늑대들을 이끌고 굴을 만들어가며, 시간 흐름에 따라 특정 지역을 장악해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고, 업그레이드에 따른 플레이 스타일 변경도 인상적이다.
난이도도 생각보다 엄청 쉬운 편인데, 잔룰들이 조금 많아서 어렵다고 느끼는 것 일수도?
인터렉션이 강하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매우 만족하는 작품
18
9.1
스카이 팀
2인
15분
2.04
완벽한 테마, 무언의 협력형 스타일인데 서로 최소한의 의사소통으로 하는 고민거리.
수 많은 변주를 주는 확장 요소까지 이 정도의 2인 협력 게임이 또 나오긴 쉽지 않을 것 같다.
상을 많이 받는 게임은 역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명작. 한국어판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수 많은 변주를 주는 확장 요소까지 이 정도의 2인 협력 게임이 또 나오긴 쉽지 않을 것 같다.
상을 많이 받는 게임은 역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명작. 한국어판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19
9.1
혁신의 시대
1~5인
40~200분
4.25
테라미스티카를 플레이 해본 사람은 약 10분이면 설명이 끝날 수 있는 비슷한 룰
기존 게임에서 가이아 프로젝트에 있던 정보큐브와 같은 일종의 만능? 느낌의 '책' 자원이 추가 되었으며,
해당 자원을 토대로 추가 행동 및 혁신이라는 좋은 기능을 가진 타일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본판에서 조금은 아쉬웠던 캐릭터 판에 따른 호불호 요소를 지형 x 종족 x 대학능력(최종테크) 를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어서,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확 올렸다.
플레이 자체가 테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서, New Version 2로 보이지는 않지만,
발전된 Ver 1.4 정도 느낌으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문제는... 이 게임을 같이할 3~4명을 구하는 것)
기존 게임에서 가이아 프로젝트에 있던 정보큐브와 같은 일종의 만능? 느낌의 '책' 자원이 추가 되었으며,
해당 자원을 토대로 추가 행동 및 혁신이라는 좋은 기능을 가진 타일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본판에서 조금은 아쉬웠던 캐릭터 판에 따른 호불호 요소를 지형 x 종족 x 대학능력(최종테크) 를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어서,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확 올렸다.
플레이 자체가 테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서, New Version 2로 보이지는 않지만,
발전된 Ver 1.4 정도 느낌으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문제는... 이 게임을 같이할 3~4명을 구하는 것)
20
9.1
카네기
1~4인
90~120분
3.81
운적 요소가 단 1도 없는 빡빡한 게임같지만 웨이트에 비해서 쉽고 명확한 룰.
엔진 빌딩 요소에 일꾼 배치와 영향력 싸움까지 조화롭게 어울어져 매 라운드 머리를 쓰게 된다.
특히 액션의 경우 공동 행동으로 결정되면서, 액션 이전 이벤트가 결정되기에 내 개인판 말고도
타인의 개인판도 함께 보면서 플레이 해야 견제 및 이득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이안오툴의 매력적인 UI 및 디자인에 게임 자체적으로도 듀얼레이어 게임판등의 완성도가 높다.
엔진 빌딩 요소에 일꾼 배치와 영향력 싸움까지 조화롭게 어울어져 매 라운드 머리를 쓰게 된다.
특히 액션의 경우 공동 행동으로 결정되면서, 액션 이전 이벤트가 결정되기에 내 개인판 말고도
타인의 개인판도 함께 보면서 플레이 해야 견제 및 이득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이안오툴의 매력적인 UI 및 디자인에 게임 자체적으로도 듀얼레이어 게임판등의 완성도가 높다.
21
9.1
베런파크: 그리즐리 등장!
2~4인
30~45분
2.05
베런파크의 진면목은 확장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기본 판만으로는 뭔가 심심하고, 서로 예쁘게 짓는 타일 놓기라면
그리즐리를 더하면서 견제와 턴싸움을 진행하고,
모노레일이 추가되면서, 타일 위치를 내려놓는 퍼즐적인 요소가 살아난다.
기본 판만으로는 뭔가 심심하고, 서로 예쁘게 짓는 타일 놓기라면
그리즐리를 더하면서 견제와 턴싸움을 진행하고,
모노레일이 추가되면서, 타일 위치를 내려놓는 퍼즐적인 요소가 살아난다.
22
9.1
서쪽 왕국의 건축가
1~5인
60~80분
2.76
인터렉션이 강한 일꾼 놓기 게임의 감히 최고봉을 주고 싶다.
4인 이상 플레이를 추천하고, 확장판 '장인의 걸작'은 함께 넣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4인 이상 플레이를 추천하고, 확장판 '장인의 걸작'은 함께 넣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23
9.0
뉴클리엄
1~4인
60~150분
4.11
브라스 + 버라지 라는 말이 가장 와닿는 표현.
액션이 명확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인플은 갑자기 게임이 훅 종료 되는 느낌이 있어서 긴장감 고조.
패시브쪽 효과를 자주 까먹고 있기에, 플레이 할 때 좀 더 자신의 개인판을 보고 플레이가 필요함.
액션이 명확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인플은 갑자기 게임이 훅 종료 되는 느낌이 있어서 긴장감 고조.
패시브쪽 효과를 자주 까먹고 있기에, 플레이 할 때 좀 더 자신의 개인판을 보고 플레이가 필요함.
24
9.0
마작
4인
120분
2.57
죽기전까지 게임은 이것만 해야되라고 하면... Top 3으로 고를 게임이지 않을까?
문제는... 오프라인으로는 못하겠다. (부 점수세는법을 여전히 모름 + 셋팅의 번거로움)
문제는... 오프라인으로는 못하겠다. (부 점수세는법을 여전히 모름 + 셋팅의 번거로움)
25
9.0
전지적 추리 시점
2~6인
60~90분
2.00
요 근래 플레이 했던 어떤 머더미스터리 보다 더 좋았던 경험!
다만 4명 이상은 정보가 너무 흩어져서 난이도만 올라가는 것 같다.
증거도 적절하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해당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무조껀 구매하고 추천할 듯
다만 4명 이상은 정보가 너무 흩어져서 난이도만 올라가는 것 같다.
증거도 적절하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해당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무조껀 구매하고 추천할 듯
26
9.0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 늑대인간 마을의 축제
7~8인
120분
0.00
개인적으로는 파티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인원수는 꽉 채워서 8명으로 하는 것을 추천.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이야기의 흐름이 흥미롭다.
인원수는 꽉 채워서 8명으로 하는 것을 추천.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이야기의 흐름이 흥미롭다.
27
9.0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6
입문자용 타일놓기 게임으로 제격.
테마도 점수를 버는 느낌도 나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확장판의 규칙이나 업적 규칙을 넣어야 더욱 재밋게 즐길 수 있다.
테마도 점수를 버는 느낌도 나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확장판의 규칙이나 업적 규칙을 넣어야 더욱 재밋게 즐길 수 있다.
28
9.0
리바이브
1~4인
90~120분
3.42
초판의 심심한 1~2라운드를 넘어가는 시점 부터, 일꾼/건물을 내려 놓고자 하는 영향력 싸움에
자신의 엔진 빌딩을 어떤 트리로 탈지 고민하고 콤보를 팡팡 터트리는 맛이 일품이다.
이슈가 되었던 일러스트의 경우... 사실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5회차까지 모듈을 레거시 시나리오 모드로 넣었던 것은 불호... 그냥 다 넣고 플레이 하는게 좋아보인다.
(첫번째 모듈인 레버 액션 변경 모듈은 그냥 처음부터 무조껀 껴야 한다... 게임 자체가 너무 바뀌는 요소)
자신의 엔진 빌딩을 어떤 트리로 탈지 고민하고 콤보를 팡팡 터트리는 맛이 일품이다.
이슈가 되었던 일러스트의 경우... 사실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5회차까지 모듈을 레거시 시나리오 모드로 넣었던 것은 불호... 그냥 다 넣고 플레이 하는게 좋아보인다.
(첫번째 모듈인 레버 액션 변경 모듈은 그냥 처음부터 무조껀 껴야 한다... 게임 자체가 너무 바뀌는 요소)
29
9.0
행성 X를 찾아서
1~4인
60~75분
2.42
매우 잘만들어진 디덕션 게임. 사람 별로 난이도를 수정해서 진행도 가능하고, 맞추면 끝이 아닌 점수제를 활용하여
끝까지 긴장감을 만들어 두어서 진행과정이 심심하지 않은 게임.
크립티드와 또 다른 매력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자주 즐길 수 있을듯!
어플을 반드시 깔아야 한다는 점이 약간 불호인데, 리플레이성을 생각하면 이것도 장점이 아닐까?
끝까지 긴장감을 만들어 두어서 진행과정이 심심하지 않은 게임.
크립티드와 또 다른 매력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자주 즐길 수 있을듯!
어플을 반드시 깔아야 한다는 점이 약간 불호인데, 리플레이성을 생각하면 이것도 장점이 아닐까?
30
9.0
크립티드
3~5인
30~50분
2.25
모든것을 공개하는 추리 방식에 시트지 없이 머리속으로 추리해 나가는 재미가 뛰어나다.
인원수에 따른 상대방의 조건을 소거법을 지워나가고, 타이밍 맞춰 지르는 재미도 일품.
클루의 정답 지른 이후 탈락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좀 더 자유로운 맛이 있다.
인원수에 따른 상대방의 조건을 소거법을 지워나가고, 타이밍 맞춰 지르는 재미도 일품.
클루의 정답 지른 이후 탈락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좀 더 자유로운 맛이 있다.
머더 미스터리 중에 가장 좋았다. 경험적 충격이 크다.
시체와 온천을 먼저 해서 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한 이후,
캐릭터 이해도를 위해 시간을 충분히 가진 이후 플레이 하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