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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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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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갱이네돼징님도 르아브르 때문에 추천 눌러주신건가요? 제발 코보게 등 퍼블리셔들이 기다리는 게임 좀 빨리 내주었으면 합니다. 보챈다고 빨리 나오는 건 아니지만 여기 목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 많다고 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ㅠㅠ

오부족이라면 주옥같은 게임이네요. 기다리는 게임은 오지 않고 자꾸 예기치 못한 게임들이 나와서... 아아~....날이면 날마다 오는 돈줄이 아닌데, 돈줄 낼 사람은 줄 서 있는데 게임이 안 오니 정말 답답한 일이네요. ㅠㅠ

예. 마지막 한 문장이 포인트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마지막 한 문장 빼고 다 지워버려도 되죠. 그래도 1줄은 정이 없고... 2줄은 예가 아니고... 그래서 3줄을 쓰다보니 4줄, 5줄, 6줄... 결국 마지막 한 문장이 포인트입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이 글에 추천 수 올라가면 코보게가 알아줄까요? 알아주겠죠? ㅠㅠ 르아브르 빨리 나오면 좋을 텐 데 물론 양품으로다가...

늦봄이면 5월이... 만약 6월을 염두에 둔거라면 장마와 운송, 배송 차질은 안 될 지 또 걱정이네요. 목표라니...출시 지연되겠죠? 결국 봄 말고 여름을 기다려야겠네요. ㅠㅠ

맞습니다. 아마 저도 그 소식을 보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막연히 봄에는 나오려나 했는데.... 역시 출시는 여름을 기다려야 할까요? 왕수프는 별바에서 내겠다던 '왕국의 수도 프라하'를 말씀드린 겁니다. 별바도 코보게도... 그날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요. ㅠㅠ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도 국방부 시계 마냥 돌고도는 시간.... 결국 답정너 존버일까요 ㅠㅠ 분명 예전보다는 퍼블리셔 소통이 늘었는데도 답답함은 줄지를 않네요... 아는 만큼 더 궁금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가이오트 콘텐츠만 보고 빅샷 샷건의 데굴데굴라이브를 잘 안 봐서 몰랐습니다. 코보게 소식지에는 항시 생산 준비 중이라고 나오고, 작년 소식지에 르아브르 재판 소식이 잠깐 나왔던 것 같은 데 업데이트나 별도 언급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ㅠㅠ

넋두리를 필력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꾸벅) 말이 길어봤자 할 말은 마지막 한 줄 뿐입니다.

할 말의 핵심은 마지막 문장 한 줄 뿐인데... 한 줄만 쓰고 말자니 성의 없어 보여서요...

빼앗긴 들이란 '별OOO'의 메타포인가요? 제가 너무 갔나요? ㅠㅠ

룰북을 정독하고 수십 판을 해도 맨날 하던 사람과 하니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나오면 당황해버리네요. 답답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편지칼 카드는 가급적 교습행동을 통한 직업카드 1장을 내려놓은 후에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겠네요.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뉴스 개정판이 2016년이니까, 그때부터 5년으로 치면 올해.... (개인적인 소망에 따른 억측입니다.) 존버 밖에 없다는 게 슬퍼요 ㅠㅠ 퍼블리셔가 계획 발표로 바람이라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와인 생산보다는 품평회 등의 요소가 비중이 커서 그렇겠죠? 와인 관련 테마라면 다 좋아요.

구입한 비뉴스 구판에도 한국어 룰 참조표가 동봉되어 있기는 하던데, 제가 룰 이해에 오래 걸리는데다가 언어능력이 부족해서 영문 룰북은 독해 불능입니다. ㅠㅠ 비뉴스 디럭스도 한글룰북 동봉판으로라도 나왔으면 싶어지네요.

비뉴스 판권을 그 사자가 갖고 있었던건가요? 그럼 혹시 이제 판권을 코보게가 가지고 있을까요?

이런 글이 많이 나오면 퍼블리셔 분들이 관심을 가져줄까요? 100% 나오리라고 기대하지만, 100년 후에 나온다면 곤란한데 올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 과욕이겠죠....

역시 이제는 코보게에 기대할 수 밖에 없을까요? 비뉴스 샀는데 영문판이라서...언어 능력이 딸려서 플레이하려니 갑갑하네요. 한국에서 한국말로 된 게임하고 싶어요 ㅠㅠ

저도 비뉴스가 기대가 큽니다. 나오면 무조건 들어갈 생각인데, 이런 생각하는 분들 많은 듯해요. 하지만 너무 늦게 나오면 살 돈이 없어질까봐 걱정입니다. 빨리 나와야 사는데...

당연히 나와야 하는데 안 나와서요. 갤러 나오고 칸반도 나왔으니까, 대한글화시대의 끝물에나마 기세를 타고 나와주었으면 싶네요. ㅜㅜ

5년이면 너무 먼 일인데요 ㅠㅠ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버텨야 하는데....5년은 너무나...ㅠㅠ

아까비... 의심스러웠지만 아이와 크기가 대비되어서 큰 개인 줄 알았네요. ㅠㅜ

저 귀여운 아이랑 강아지(도베르만?)도 도착한건가요? 뿌듯하실듯.

이쯤되면 보드게임은 역시 플레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스테이지 포장을 실습하고 플텍을 장착하고, 적절한 다이소 정리함을 구매하거나 오거나이저를 얻어 보기좋게 컴포를 정리한 뒤 한 박스 내에 수납한 데 대해 스스로 뿌듯해하기 위하여 산다는 것이 정설.

이런 설명만으로는 저같은 보린이는 부족한데.... 이러다가 또 무슨 게임인지도 잘 모른채 가이오트의 지름신 강신제의 화려한 굿판에 이끌려 주문 버튼 클릭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어떤 게임인지 정보가 없을까요? 그냥 세듀 같은 걸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회사로 배송지를 설정해두면 택배가 보통 오후 6~7시에 오거든요. 근데 금요일 저녁 6시경에 택배 배송 완료 안내 문자를 보내와서... 마침 사무실에 있다가 1층 경비실로 나가보면 안 온...경비아저씨에게 물어보면 오늘 택배가 온 적이 없다고 하고, 그래서 택배기사에게 전화해보면 바빠서 배송 완료 처리만 하고 내일(토요일)에 보내주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럼 완료 처리는 왜 한거냐니까, 잘 모르시나본데 원래 그렇게 하는거고 완료 문자와 실제 배송 완료는 상관없는거라고 되려 큰소리. 그래서 토요일에 나가서 택배 오기를 기다려보면 또 안 와서 전화해보면, 회사는 토요일에 쉬니까 자기가 배송 갔더니 경비아저씨가 문을 안 열어줘서 어쩔 수 없이 돌아갔다고, 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문의해보면 하루 종일 문을 활짝 열어놨고 택배기사는 온 적이 없다고... 그래서 또 전화해서 따지니까, 월요일에 가져다 주겠다고... 근데 또 월요일 저녁에 안 가져다주고 결국 화요일 저녁에 배송해서 제가 수요일에 받은.... 주문을 그 전번 주의 주말에 했는데, 실제 배송은 다다음주 수요일에 수령하고...ㅠ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담당 택배기사도 정직한 분을 잘 만나야 하는 듯합니다.

비티컬처: 무어 비지터스 확장은 ALG 것으로 대체하고 오류 카드만 따로 생산한다는 말인가요? 무어 비지터스 생산은 이야기가 없는데, 오류카드 재생산 운운하니까 혼동되네요.

부루마블 계열이라면 순환식 보드가 미덕인데... 코스가 직선적인 보드네요. 순환식으로 해서 한 바퀴 돌면 안주 1개 지급 같은 룰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중간 말칸에 게임까지 있으니 밤 새서 해야할 듯하네요 ㅠㅠ 저 방식대로라면 탈출할 사람이 별로....

보라에도 선거 열풍이 불어왔네요. 이게 이럴 일인가 싶다가도 취향과 열정의 문제이니 응원합니다. 저는 상계 펀딩에 참여 안 해서 도움이 못 되어 송구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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