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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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는 book이....룰북이었던건가요? ㅋㅋㅋ
2021-07-03
우보천리
와, 기다리던 소식이네요. 이제 붉은대성당 들어갈 수 있겠어요
2021-07-03
우보천리
이쯤되면 별 관심없던 저같은 사람도 관심이 슬슬~~~
들어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술렁이는 마음과 가이오트님이 펌핑하는 뽐뿌로 점점 나락으로 빠져드는 느낌!
2021-07-02
우보천리
헐....텀블벅 가시는 건줄....대단한 골든핸드시네요. 완전 부럽~~~!!!
아크릴 배팅판은 따로 제작해주는 업체가 있는건가요?
모양도 완전 이쁘고 일러도 이쁘네요.
2021-07-02
우보천리
16점 : 브라스 버밍엄
15점 : 황혼의 투쟁
14점 : 오딘을 위하여
13점 : 로빈슨 크루소
12점 : 세븐원더스 듀얼
11점 :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8점 : 반지 전쟁
7점 : 광기의 저택
2021-07-01
우보천리
16점 : 푸에트로 리코
15점 : 버라지
14점 : 테라 미스티카
13점 : 가이아 프로젝트
12점 : 버건디의 성
11점 : 쓰루 디 에이지스
10점 :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9점 : 마르코 폴로(2판)
8점 : 윙스팬
7점 : 아컴호러: 카드게임
6점 : 듄: 임페리움
5점 : 사이드
4점 : 퓨덤
3점 : 클렌즈 오브 칼레도니아
2점 : 스타워즈 리벨리온
1점 : 네메시스
16강 탈락 게임이 16강 진출 게임들만큼 쟁쟁하네요.
안해본 게임이 많아서 안 하려고 했는데
안 해본 것은(대체로 7점 이하)
테마와 뽐뿌를 반영해서(들어본 정보를 취합해서 구입 의사가 있는가?)
점수를 매겼습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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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박손이 정말 심하네요. 모쪼록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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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집을 하나 사고 책장을 여러 개 더 산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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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 정령섬 / 2조 : 글룸헤이븐 / 3조 : 테포마 / 4조 : 루트
2021-06-29
우보천리
신판이 구판에 비해 밥먹이기에 대한 압박이 다소 줄었어요. 카드 효과에서 음식을 주는 게 늘었고, 카드 사용 비용에 음식을 소모하는 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점에서 신판이 구판보다 쉬워졌다고 할 수는 있지만 반대로 구판에서 노정된 카드 간 밸런스 문제도 신판에서는 많이 완화되어서 몇몇 사기적 효과를 가진 카드만으로 크게 누리던 이득도 사라졌으므로 단순히 난이도를 판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차피 향후에도 신판 카드 덱 확장이 추가될 가능성도 높고 새로운 도전 확장도 한글판으로 나온다면 구판이 가지던 압도적인 카드 수량 차이의 이점도 사라져서 사실상 신판이 구판보다 명확한 비교 우위를 차지할 것 같아요.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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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라입니다. 220장 썼어요. 플라스틱 트레이에는 여유롭게 들어가더군요. 맨손주먹님 개봉기도 있었어요.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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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블랙라벨 56x87 썼는데, 위가 살짝 남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픽이에요.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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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습니다. 파란색 50개 나머지는 48개씩.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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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으니....키퍼도 양이 나옵니다.
2021-06-24
우보천리
맨손주먹님 개봉기를 기다렸습니다.
역시 플텍은 맨손주먹님 픽을 봐야 안심이 되네요.
그나저나 이젠 댓글까지 광고글이 붙네요.
2021-06-24
우보천리
저도 분홍색 카드 1장만 뒷면이 아주 약간 백화처럼 점이 있네요. 다행히 기차는 전부 48개씩 있는데 파란색만 50개 있어서 살짝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글 보니 저는 그나마 양품 받은 것 같아서...
2021-06-23
우보천리
기본목적지 카드와 추가확장카드라는 게 뭐죠? 혹시 좌측하단 원형 마크 부근에 유럽과 1912라고 적혀서 구분되는 카드의 차이를 말씀하신건가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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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2중 테트리스네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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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까지 드는 퀄리티군요. ㅠㅠ 저도 역의 모서리 기둥 얇은 게 걱정되더군요. 좀만 힘을 잘못 주면 꺽일 것 같아요
2021-06-23
우보천리
오늘 집에 배송되어서 아직 검수 못해 봤는데...
올라오는 글마다 기차 케이스가 저 모양들이니 걱정되네요.
근데 카드까지 누락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2021-06-23
우보천리
댓글에 남긴 유투브 링크 통해서 광고 봤는데....
재미있네요.
보드게임 자체를 광고한 글이라기 보다는
보드게임 광고도 있다는 신기한 내용 소개였을 듯한데,
불편해 하는 분들이 있었나보네요.
2021-06-23
우보천리
안 보이는 곳곳이 잠식당한 바로 그 상황....
제가 매일 아내에게 혼나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택배는 회사로 배송해서 티가 좀 덜나네요.
근데 저런 상황이라면 그 운동기구로 어머님한테 한 대 찍혔다가....
2021-06-22
우보천리
맞습니다. 그 최악의 상황. 일단 같이 해주는 사람이 밥 먹이는 일꾼놓기가 아니면 같이 해주지를 않아서 아콜만 빼고 개봉노플만 늘어가는 상황입니다. ㅠㅠ
2021-06-22
우보천리
뭐랄까, 저는 선별 단계와 수집 단계의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네요. ㅠㅠ 애초에 뭐가 재밌고 나에게 맞을지 몰라서 좋아하는 테마나 매카니즘만 정해놓고 유사 게임만 잔뜩.....그 결과 할루젠은 애초에 아웃....파티게임 경험 거의 전무....긱 웨이트 3.3~4.5 사이의 유로 게임 또는 역사 관련 테마 게임만 잔뜩인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또 피규어, 협력, 추리, 방탈출, 레거시, 블러핑, 경매, 판타지 테마는 싫어해서 글룸부터 메나, 만리장성, 노팅엄, 팬데믹 등등은 근처에도 안 가는...극심한 편식으로 영양실조네요.....ㅠㅠ
2021-06-22
우보천리
이건 좀 많이 그렇네요. 정말 AS 신청이 필요하겠어요. 그나저나 벌써 받으셨군요....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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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기억이 부정확한가 보네요.
2021-06-22
우보천리
Ai 카드인가? 그 오토마 부족장과 부족원 카드가 프로모카드 아닌가요? 제 기억으로는 있었던 것 같아요.
2021-06-22
우보천리
저도 아기 보다가 놓쳤네요, 함께 기다려요. ㅠㅠ
2021-06-22
우보천리
관련소식에 문외한이라...변경된 룰이 이번에 출시되는 한글판에 적용되는건가요?
2021-06-22
우보천리
정성과 시간도 대단하지만,
포토샵은 정말 부러운 재능이네요.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