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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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으니....키퍼도 양이 나옵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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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주먹님 개봉기를 기다렸습니다.
역시 플텍은 맨손주먹님 픽을 봐야 안심이 되네요.
그나저나 이젠 댓글까지 광고글이 붙네요.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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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홍색 카드 1장만 뒷면이 아주 약간 백화처럼 점이 있네요. 다행히 기차는 전부 48개씩 있는데 파란색만 50개 있어서 살짝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글 보니 저는 그나마 양품 받은 것 같아서...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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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목적지 카드와 추가확장카드라는 게 뭐죠? 혹시 좌측하단 원형 마크 부근에 유럽과 1912라고 적혀서 구분되는 카드의 차이를 말씀하신건가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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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2중 테트리스네요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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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까지 드는 퀄리티군요. ㅠㅠ 저도 역의 모서리 기둥 얇은 게 걱정되더군요. 좀만 힘을 잘못 주면 꺽일 것 같아요
2021-06-23
우보천리
오늘 집에 배송되어서 아직 검수 못해 봤는데...
올라오는 글마다 기차 케이스가 저 모양들이니 걱정되네요.
근데 카드까지 누락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2021-06-23
우보천리
댓글에 남긴 유투브 링크 통해서 광고 봤는데....
재미있네요.
보드게임 자체를 광고한 글이라기 보다는
보드게임 광고도 있다는 신기한 내용 소개였을 듯한데,
불편해 하는 분들이 있었나보네요.
2021-06-23
우보천리
안 보이는 곳곳이 잠식당한 바로 그 상황....
제가 매일 아내에게 혼나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택배는 회사로 배송해서 티가 좀 덜나네요.
근데 저런 상황이라면 그 운동기구로 어머님한테 한 대 찍혔다가....
2021-06-22
우보천리
맞습니다. 그 최악의 상황. 일단 같이 해주는 사람이 밥 먹이는 일꾼놓기가 아니면 같이 해주지를 않아서 아콜만 빼고 개봉노플만 늘어가는 상황입니다. ㅠㅠ
2021-06-22
우보천리
뭐랄까, 저는 선별 단계와 수집 단계의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네요. ㅠㅠ 애초에 뭐가 재밌고 나에게 맞을지 몰라서 좋아하는 테마나 매카니즘만 정해놓고 유사 게임만 잔뜩.....그 결과 할루젠은 애초에 아웃....파티게임 경험 거의 전무....긱 웨이트 3.3~4.5 사이의 유로 게임 또는 역사 관련 테마 게임만 잔뜩인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또 피규어, 협력, 추리, 방탈출, 레거시, 블러핑, 경매, 판타지 테마는 싫어해서 글룸부터 메나, 만리장성, 노팅엄, 팬데믹 등등은 근처에도 안 가는...극심한 편식으로 영양실조네요.....ㅠㅠ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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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그렇네요. 정말 AS 신청이 필요하겠어요. 그나저나 벌써 받으셨군요....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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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기억이 부정확한가 보네요.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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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카드인가? 그 오토마 부족장과 부족원 카드가 프로모카드 아닌가요? 제 기억으로는 있었던 것 같아요.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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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보다가 놓쳤네요, 함께 기다려요. ㅠㅠ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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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식에 문외한이라...변경된 룰이 이번에 출시되는 한글판에 적용되는건가요?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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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시간도 대단하지만,
포토샵은 정말 부러운 재능이네요.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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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사진 1장으로는 고양이의 매력을 전부 담아낼 수 없죠.
이건 집사의 직무 태만이라고요.
문명에서 간디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사진을 추가 게시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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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리고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다시 뒤흔들어버리네요. ㅠㅠ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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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비뉴스가 나오는군요.
이제 서왕자와 서왕팔도 좀 내주면 좋겠네요.
별빛바다의 서쪽왕국 3부작 펀딩 이야기는 코보게로 양수 안 된 것인지....
깜깜무소식이라서 답답하네요.
그나저나 올해도 연말에는 제 지갑에 곡소리 좀 들리겠네 ㅎㅎㅎ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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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라니 당치않을 과분한 칭찬이라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제게 더이상 웃픈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다가올 n분컷 대전에서는 웃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트라야누스 등 예정된 전장이 결코 만만치 않을듯하여 걱정이네요.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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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습기가 목재컴포 등은 장기적으로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단기간에 가시적인 해를 인지하긴 어렵죠. 그러나 카드들은 참혹한 피해를...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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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소량 잔여 물량이 있을까요?
980개도 3분컷인데...소량 잔여 물량은 이미 말라버린 것 아닐까요? ㅠㅠ
다음 기회가 있겠죠.
까짓 1년을 기다리면 중고라도 흘러나오겠죠.
신작만 존버가 답인 건 아니겠죠.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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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일단 기존 확장은 한글판 출시 좀 해달라고....
코보게에 사정해야 할까요?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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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 때도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몇 번이나 있었죠....ㅠㅠ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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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라의 보드판 디자인이 총천연색이었죠....
아련하다....
눈앞에 삼삼한 그 이미지...
손길 한번 쓰다듬으면 때 타고 백화가 생길지언정
쓰다듬고 싶어라....
2021-06-17
우보천리
신춘보라 출품작으로 내봐야 할까요?
플레이하지도 못하는 게임 구매가 왜 이리 당기는지...
뭐랄까....다이어트 중인 사람 앞에 높인 치맥과 도너츠 같은 느낌이네요.
2021-06-17
우보천리
선주문/펀딩 실패는 또 다른 신작 구매로 잊는거죠.
여름을 넘어 가을이 오면
언제 웅장했었냐는듯이 쪼그라들 덧없을 지갑의 비대화.
어차피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지갑입니다.
다음에는 피아가 좀 많이 준비해줬으면 싶습니다.
트라야누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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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ㅎㅎ
웃는 게 웃는 게 아닌....ㅠㅠ
2021-06-17
우보천리
사실 시라고 하면 자다고도 오한이 드는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좌절 그리고 희망....
갑자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엔딩이 생각나네요.
내일은 또 내일의 신작이 있을거야!
202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