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팔로우
skeil
네. ^^ 하하핫
2014-05-28
skeil
네, 참고하겠습니다. ^^;;;;;;;
2014-05-28
skeil
네, 벤더 님 때문에 여수 일정 잡은 거니까 꼭 연락 주세요~ ㅋㅋ
2014-05-28
skeil
원형은 해결 단계의 생산 스텝 때 계산하고, 사각형은 즉시 계산합니다. 일꾼을 놓지 않는 조언자, 불가사의, 식민지는 가져올 때와 버릴 때 각각 사각형을 계산합니다. 그래서 사각형의 안정도와 전투력은 항상 검산이 가능합니다.
2014-05-05
skeil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반지의 전쟁 룰 배우고 싶은 분들은 위 이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2014-05-05
skeil
1. 네, 당연히 마이너스 값 그대로 계산합니다.
2. "-3" 아래로는 편의상 마커를 "-∞"에 있지만 실제 마이너스인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점수계산에 포함될 때 마이너스인 값을 계산해서 그만큼 뺍니다.
(그러나 이벤트 등에서 최소 안정도를 계산할 때에 리볼트 상태인 국가들은 모두 최소에 대해서 동점입니다.)
2014-05-04
skeil
2 & 3. 원형은 해결 단계의 생산 스텝에서 계산, 사각형은 즉시 계산입니다.
4. 이벤트의 페널티에 의해서 리턴시키는 것을 제외하고, 의도적으로 일꾼을 리턴시킬 수 없습니다.
2014-05-04
skeil
13시부터 alwaysgreen** 님 일행 3인 예약
2014-05-04
skeil
제가 링크 글에도 써 드렸듯이,
2분 이상 모이시면 제가 가서 알려드리려고요. ^^;;
2014-04-25
skeil
원래 틀리게 하는데 하면서 바로 잡는다고 생각하셔야 마음에 부담이 없으실 듯 합니다.
2014-04-25
skeil
게임 구하는 건 쉬운데 천출력맵 구하는 게 어려우실 거예요. ^^;;;
2014-04-25
skeil
@Neo21c 알려주신 파일도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
@coolbart 본문 위쪽에 광고성(?) 링크가 있어요. ㅎ
2014-04-25
skeil
아, 그리고 4판에서 카드 텍스트가 좀 바뀌었다고 합니다.
효과가 바뀐 수준은 아니고 텍스트가 명확하게 수정된 정도로요.
2014-04-18
skeil
조금 전에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쇄가 아니라 판이라고 합니다.
긱에 올라온 버저닝이 틀렸고, 게임 설룻에 있는 게 맞다고 하네요. ^^
2014-04-18
skeil
아닙니다. 자꾸 답변을 요리조리 피해서 죄송합니다. ^^;
(공적인 자리에서 제 개인적인 평가를 하기가 좀 그래서요.)
"어떤 부분이 좋다" 이렇게는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재미있다", "사라" 이런 말씀은 좀 그래요.
2014-04-18
skeil
짧고 빠르게 즐기시는 데에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플레이어들끼리 직접 치고박는 전투 요소도 있고요.)
좋은 선택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2014-04-18
skeil
로켓 다이스, 저는 초딩 때 연필 모양 지우개 보는 것 같아서 별로 안 끌렸어요. ㅋㅋ
2014-04-18
skeil
게임 설룻 쪽에 물어볼게요. ^^
2014-04-18
skeil
모 사이트에서 퀀텀 할인 중이라서 그런가요? ^^;
(제 평가로 판매량이 좌우되거나 그러진 않겠죠?)
재미라는 기준이 상대적이라서 대뜸 "재미있어요." 이렇게 말씀 드렸는데
그 말 믿고 샀다가 취향 안 맞으시면 저는 거짓말한 게 되고...
가격만 보고 구입하지 마시고, 룰북이나 리뷰 같은 거 읽어보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시는 게 합리적인 구매이지 않나 싶네요.
남의 기준에서의 "재미"는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4-04-18
skeil
그렇네요. 긱에서는 2판4쇄로 되어 있고;;;
제가 나중에 한 번 물어볼게요. ㅎ
2014-04-18
skeil
로켓 다이스는 예전에 킥스타터에서 있었는데.
검색해 보니까 어떤 사이트에서 판매하네요.
http://www.shipnaked.com/products/rocket-dice-25-rocket-dice-alien-frontiers-4th-edition
25개짜리는 (4색 6개씩 + 유물 주사위), 31개짜리는 (5색 6개씩 + 유물 주사위)인 것 같습니다. ^^
2014-04-18
skeil
팩션즈는 "2판"이라고 하고요. (아이고 헷갈려;;;)
이것도 턱박스만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2014-04-18
skeil
2판 2쇄랑 3쇄 차이는 박스 정면에
"이 박스 안에 플라스틱 로켓 들어 있음!"
이 표시가 있고 없고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ㅋㅋ
긱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2014-04-18
skeil
4쇄 이전 것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팩"을 따로 구입하시면
플라스틱 필드 생성기, 식민지, 카드보드 재질의 주사위 칸 가리개 등이 들어 있습니다.
퍼블리셔인 게임 설룻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입니다.
비싸지 않아서 낱개로 구입하시는 것보다 여러 개 주문 모아서 구입하시는 게 유리할 것 같아요.
http://shop.gamesalute.com/collections/front-page-1
2014-04-18
skeil
4판이 아니라 2판 4쇄 (2nd edition 4th printing)입니다.
3쇄 탐내시더니 4쇄를 구하셨군요.
이번 4쇄에서는 그 전에 따로 판매했던 업그레이드 팩이 포함되고, 턱박스도 넣어주고, 양면 보드에... ㅠㅠ
4쇄에서는 초코볼들이 다 빠졌네요.
2014-04-18
skeil
첫 번째 이미지 안에도 적혀 있지만 "플레잉 카드"라고 불러야 정확합니다.
(트럼프는 카드 게임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2014-04-16
skeil
블로그 유입량이 늘어서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여기서 소개해 주셨군요. ^^
감사의 의미로 보너스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페이지에서 댓글을 참조해 주세요. ^^
2014-04-15
skeil
부끄럽습니다. ㅎㅎ
2014-04-14
skeil
흥미로운 주제라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틀릴 수도 있어요.)
보드게이머들의 모임은 굉장히 특이한 집단입니다.
이 안에서도 경력 차가 있어서 편차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인 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룰북을 스윽 읽고 바로 게임을 시작 하기도 하고 첫 게임부터 잘 하기도 하고 그러죠.
아무리 "나는 초보 보드게이머라 잘 못해요~"라고 말씀하셔도 그래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잘 합니다. ㅎㅎ
그래서 보드게임 커뮤니티에서 잘 먹히는 게임을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들이대면 안 먹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위에 경우가 그런 것 같습니다. (교사 집단이라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보드게이머 집단이 아닌 것은 분명하죠?)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일수록 직관적이며 직접적인 게임을 선호합니다.
"직관적"이라 함은 게임을 딱 보자마자 또는 설명만 듣고 '아~ 이 게임 어떻게 하는지 알 것 같다!'라고 바로 감이 오는 게임들입니다.
보드게이머들이 좋아하는 전략 게임들은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게임 상자의 그림만 보고 그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힘들어요.
그리고 플레이어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직접적인" 것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거나 서로에게 영향을 크게 주는 게임에서 나타납니다.
전략성 높은 유로 게임들은 플레이어들 사이에 인터랙션이 거의 없습니다.
서로 방해하지 않고 (또는 방해를 적게 하고) 각자 알아서 자기가 점수 낼 방법을 찾아갑니다.
위에 써주신 것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평가해 보겠습니다.
* 도미니언 - 초보자들이 덱빌딩 게임의 맛을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처음엔 계속 카드를 섞기만 하고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죠. ^^; 서로 인터랙션도 별로 없어서 각자 뭔가 주워가기만 하고요. 특히 인원수가 많을 때에는 게임이 빨리 안 끝나서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 7 원더스 - 게이머들이 보기엔 엄청 쉬운 게임이지만 초보자들이 어려워할 요소들이 좀 있습니다. 자원이 실제적으로 생산되지 않아서 굉장히 추상적이고, 점수내는 방법이 잘 안 보입니다. 게다가 드래프트 할 때에 어떤 카드를 잡고 어떤 걸 넘겨야 할지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레지스탕스 - 선생님들끼리 하시는 거라 서로 체면 차리시느라 살살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깝쭉대는 아이들 몇 명 껴서 해보면 분위기가 살 것 같기도 합니다.
* 워터딮- 위에서 말한 인터랙션 적은 게임이죠. 초보자들은 아무리 쉬운 문장이라도 카드에 텍스트가 빡빡하게 있으면 힘겨워 합니다. 어려워 보이거든요.
* 서바이브나 컬러레또 - 이것 역시 남에게 엿을 먹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인데, 서로 체면 차리면 게임이 밋밋해집니다.
* 러브 레터 - 초보자들은 게임에 "추리"나 "심리전"이란 말만 들어가면 로망을 가지기 쉽습니다. 실제 게임이 어떤지에 상관없이요. ^^;;
잘 먹혔다는 게임들 대부분 인터랙션이 크고 직관적인 게임들입니다. 그래서 남이 괴롭힘 당하는 것만 봐도 즐거운 거죠. ㅎ
작성자께서 써 주신 글을 토대로 제가 예상해 보면,
클루와 다빈치 코드 ("추리" 테마로 먹고 들어감)
잇해픈스 (주사위 게임)
피트, 텔레스트레이션 (엄청 쉽고 시끌벅적)
로보77 (엄청 쉬움)
시타델와 사보타지 (매우 큰 인터랙션, 남 괴롭힘 당하는 거 때문에 져도 즐거움)
하나비 (룰만 잘 이해하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게임 방식이 신선해서요.)
이 멤버 그대로 전략성 높은 게임을 하기엔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취향/성향이 많이 갈려요.)
전략성 높은 게임을 시도하시려면 단체로 시도하는 것보다 각개로 (소수만 모아놓고) 하는 게 잘 먹히는 것 같아요.
"오늘 가져온 게임 (전략게임) 이거밖에 없으니 이것만 하자."
이러면서 어쩔 수 없이 전략게임을 시작하게 만드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
전략 게임 설명은 20-30분 정도 들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은 그 시간을 못 참거든요.
(수업들을 때나 회의할 때 빼고 남의 얘기를 수십 분 동안 들을 일이 평소에 거의 없잖아요.)
게다가 여러 사람들이 있으면 한두 사람이 다른 게임하자고 불평 놓기 시작하면 분위기 완전 나가리 되어서...
2014-04-13
skeil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라서 몇 가지 코멘트 더 남깁니다.
지역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실제로는 속주 Province 입니다. 도미니언에서도 속주가 나오죠. 같은 의미입니다. 테마적으로도 로마 이야기라서 속주가 정확합니다.
카스트룸을 성채라고 적으셨는데, "막사" Barracks라고 합니다. http://boardgamegeek.com/thread/471567/alea-iacta-est-is-caesarific 참조
원로원 7번 카드 번역이 틀렸습니다.
The border provinces count (whether filled or not) for both shown colors.
=> 국경 속주들은 (채워져 있든 아니든) 적힌 두 색깔 모두를 셉니다.
타일 한글화에서 원로원 타일 9번과 10번의 성별이 바뀌어 있습니다.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