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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실 필요까지야...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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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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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 했지만 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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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기는 보드게임이 아니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어요.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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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별말씀을... ㅎㅎ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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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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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한테 고기 좀 사주세요.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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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나 3일째 계속 하고 있습니다.
멈출 수가 없어요. ㅠㅠ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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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혹시나 해서 하나 더 여쭤봅니다.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서 진행할 때
추적 주사위 굴리고 추적 타일을 뽑으셨나요?
2014-06-12
skeil
룰북 제가 번역했는데 그러한 부분은 없습니다. ^^;;
그러니까 길잡이가 골룸이라면 원정대에 동료가 하나도 없다는 의미고,
동료들이 원정대와 함께 갈지 말지를 결정할 일이 있을 수가 없죠.
모르도르 트랙까지 동료들을 데리고 가서 추적 피해를 줄이려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모르도르 트랙 안이든 바깥이든 원정대에 동료들이 다 없어지면 그때에 골룸이 등장을 하는 겁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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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즈굴과 위치-킹을 추가로 소집하지 않고 그냥 하셨나요? ^^;
추가 질문인데,
보통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첫 턴 안에, 늦어도 두 번째 턴에 사루만을 소집해서
행동 주사위 개수 늘리고, 이센가르드 정예 부대 버프 주고 그러는데
그거 하셨나요?
초반에 이센가르드가 로한 초토화 하면 원정대가 마음 놓고 못 달리는데요;;;
원정대가 달리는 전략이라면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행동 주사위 4개 가지고 진행을 했을 텐데
진짜 말도 안 되게 주사위 운이 나쁘셨나 봅니다.
2014-06-12
skeil
골룸은 "원정대에 동료가 한 명도 없을 때에 즉시" 길잡이로 등장합니다.
골룸 인물 카드와 반지-운반자들 인물 카드에 적혀 있습니다. ^^
보통 동료(들)을 원정대에서 분리하거나 추적 성공으로 동료를 희생하거나, 혹은 암흑군단 사건 카드로 인해 동료가 강제로 죽거나 분리된 후에 원정대에 동료가 아무도 없다면 골룸이 등장합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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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꺾이면 부산 한 번 더 들를까 하는데
그때에 확장 2개 다 가져갈게요. ㅋ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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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업적 5장도 있어서 110장이에요~ ㅋ
부산에서 반지의 전쟁과 이노베이션 잘 전파해 주세요.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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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만에 끝났다고요???????
제 경험으로 가장 빨리 끝난 게 2시간이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
제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요.
1) 같은 턴에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원정대 진행을 "여러 번" 하면 추적 굴림 보너스가 들어갑니다.
이거 잘 적용하셨는지요?
파란색 주사위 1개당 "+1"입니다.
1-1) 전 턴에 원정대가 한 번 이상 진행했을 때에
이번 턴의 3단계 (추적 할당)에서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추적 굴림에 "1개 이상을 반드시 할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적용하셨는지요?
2) 추적 성공으로 "노출" 아이콘이 있는 타일이 뽑혔을 때
원정대 노출 처리를 잘 적용하셨는지요?
2-1) 원정대가 노출되어 있을 때에 원정대를 진행시키기 전에
"인물 행동 주사위 (칼 그림)"을 사용해서 원정대를 숨기셨는지요?
3) 정치 카운터가 "전쟁 중"이 아닌 한, 그 국가 병력을 소집할 수 없습니다.
(사건 카드를 통한 소집은 예외입니다.)
이거 잘 적용하셨는지요?
4) 곤도르 공격하러 갈 때에 나즈굴이나 위치-킹을 충분히 많이 데리고 가셨는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 시간 만에 끝났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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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서 하시라고 잊을 만 할 때 즈음마다 글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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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함만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맞았군요. ㅋ
수원에 계시면 모임에 나오세요.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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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수 방문 때 끝까지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
나머지는 룰북 보면서 하시면 되는데
벤더 님이 해보셔야 할 많은 게임들 중에 반지의 전쟁이 언제 다시 선택받을 수 있을지... 또르르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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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배경의 전쟁 + 경주 (?) 게임이죠.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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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좋은 댓글입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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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대해 주세요. ㅋ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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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만 해보시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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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ㅎㅎㅎ
두 번째 확장판 한글화를 어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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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 스머프2 님이 이노베이션 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스틸 님이랑 다른 분들이 제가 머문 동안에 이노베이션 꽤 많이 하셔서 룰을 꽤 자세히 알고 계세요.
나중에 다락에서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스틸 님이 한글화 자료 칼질 풀칠 다 하신다면...;;;)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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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게임 팔러 갔다 온 것 같은... 기분 탓이겠죠;;;
고갱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쩨요?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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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본 글 같은데 기분 탓인가 봅니다.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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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가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전문 용어들이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적이 있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합니다만
지금이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 보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정해서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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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를 영어식으로 읽어도 "매머드"라서요.
2014-06-11
skeil
공기 반 소리 반이 아니라
게임얘기 반 사람얘기 반입니다. ㅎㅎ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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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케일이 장난 아니죠. ^^ (언어유희 잼)
201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