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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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A&A 시리즈 계속 구입했는데,
제대로 못 해보고 다 팔았던 것 같아요. ㅠㅠ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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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년 채우는 걸 목표로 하겠습니다. ㅎㅎ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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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ㅋ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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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untedcloud.tistory.com/166
제가 오역한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정정할 거에요.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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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주는 (모임) 사람들이 있다는 걸 감사할 뿐이죠. ㅎㅎ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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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집배의 취약점이 배신자를 맡은 플레이어의 "독해능력"입니다;;;
왜냐하면 영웅들과 달리 혼자서 글을 읽고 이해하고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배신자라는 것에 도취되어서 헌트 시나리오 대충 읽고, 영웅을 맡은 플레이어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의심을 해도
"배신자니까 원래 센 거야!"
이러면서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게임 끝나고 시나리오 읽으면 빼먹거나 잘못 이해한 부분 때문에 그 시나리오 진행을 망치곤 하죠.
저는 이러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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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도미니언을 조금 덜... 하겠습니다. ㅎㅎ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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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살짝 언급했듯이, 소설처럼 줄거리를 읽으면서 플레이를 익힐 수 있도록 써볼까 합니다. ㅎ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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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할 사람만 있다면 도미니언만큼 리플레이성 좋은 게임도 없을 겁니다. ^^;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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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확장을 넣고 플레이할 때에 "발록이 온다!" 사건 카드를 넣고 같은 번호의 기본판을 빼시면 됩니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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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흐
이것도 언제 날 잡고 달려야겠군요. ^^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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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게임 리뷰는 내일 얘기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ㅋㅋ
제가 2011년 4월부터 (거의) 매주 1편씩 쓰고 있는 보드게임 리뷰입니다. (내년 1월에 5번째 시즌을 시작합니다.)
http://mountedcloud.tistory.com
링크 따라서 제 블로그 가시면 오른편 메뉴에 "Weekly Game Reviews"라는 다섯 개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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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가족용 게임인데, 동영상 올라오니 반갑네요. ㅎ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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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느낌있네요. ㅎ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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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한국적 정서가 저작권 법/정책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너네가 이걸 허락해주면 이렇게 좋고 저렇게 좋고 (블라블라)" 설명해 줘도 있는 그대로 현실을 보면 그것들을 그 회사가 일러스트레이터와 에디터를 고용해서 돈을 써서 얻어낸 "재산"이죠.
이미지 편집해서 한글화 배포를 허락해 주는 (극소수) 회사들이 고마운 거지, 그렇지 않은 나머지 회사들한테 나쁜 마음 갖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퍼블리셔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아서 번역물에 이미지를 못 입힌 경우가 저한테도 꽤 있습니다. ㅠ)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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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반지. 만일 내게 물어보면 그건 반지의 전쟁...;;;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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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왈도 번역 ㅂㄷㅂㄷ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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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카드만 구입한다는 건 그 게임이 원래 그런 게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눈이 길러지면 남들이 안 쓰는 (또는 잘 모르는) 카드로 시너지 효과를 찾아내게 되는데,
그런 것도 도미니언이 주는 재미라면 재미죠.
도미니언을 하는 같이 하는 사람이 고정되면 패턴이 생겨서 반복할수록 피로감을 빨리 느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분이 도미니언을 연구하면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매번 쓰는 카드로만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이죠.
같이 하는 사람이 바뀌거나 포럼 글 등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안 쓰던 카드들의 쓰임새가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미니언의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질 겁니다.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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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하나씩 구입하셔도 됩니다.
각 확장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익숙해져 갈 때 즈음에 다른 확장을 추가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죠.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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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장을 넣으면 이것저것 선택하라는 게 많고, 셔플이 빈번해서 귀찮고 손 많이 가고
그런 것 때문에 도미니언 플레이가 늘어지고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본판에 한계를 느끼실 때에 확장이 얼마나 재미있는가를 알게 되실 겁니다.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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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만 읽거나 동영상만 보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틀리더라도 직접 해보고 막히는 부분을 찾아서 커뮤니티에서 물어보고 답을 얻어가야 게임이 이해됩니다.
백날 동영상 본다고 게임을 마스터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제가 매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틀리는 거 걱정하지 마시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그냥 해보세요.
(어릴 적과 비교했을 때에, 어른 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것 같아요.)
하다가 막혀야 그 규칙이 왜 있어야만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5주년 기념판은 종이 상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담인데요, Ares Games의 전신인 Nexus가 반지의 전쟁 컬렉터스 에디션 내고 난 후에 얼마 후에 파산을 했다는...
디자이너가 반지의 전쟁의 확장을 3개 낼 생각이라고 한 걸 보면
세 번째 확장판까지 나오고 나서 기념판 같은 게 하나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러운 예상을... (믿지는 마세요. ㅠ)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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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러 왔는데 너무 빨리 왔군요.
이따가 다시 오겠습니다...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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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반지 한 번 끼면 손꾸락을 잘라야 하는군요, 사우론처럼... ㅠ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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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는 넘겼으니 12개 채웠으면 좋겠네요. ㅎ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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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찍힌 반지가 멋지군요. ㅋ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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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로든, 사건 카드로든 적의 부대가 있는 곳에 병력 소집을 하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예외는 "던해로우의 망자들"인데, 그 카드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면 또 질문해 주세요. ㅎ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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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드워프 힘 표시하는 거에요. ㅎ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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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하나 넣었는데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거에요. ㅋ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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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사진입니다. ㅎ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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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덕질은 양덕이...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