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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 지역" 개념을 명확하게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룰북 10쪽 참조)
후퇴 부분는 룰북 30-31쪽 참조
3. 이것도 "자유 지역" 개념과 관련 있습니다.
이건 카드 텍스트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5. 거꾸로 이해하셨습니다.
원정대에 남은 동료가 메리아독과 페레그린뿐이라면
추적을 해결하는 동안에 길잡이인 호빗이 자신의 길잡이 능력을 사용해서 원정대에서 분리되며 추적 피해 1을 줄일 수 있고,
그렇게 했을 때에 분리된 직후에 남은 호빗이 마찬가지로 같은 길잡이 능력을 사용해서 남은 추적 피해에서 또 1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 확장에 있는 대체 버전의 보로미르, 레골라스, 김리도 같습니다.
9. 거점 포위 전투가 시작할 때 부대 제한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거점 안으로 후퇴할 때 체크를 합니다.
10. 자유민족 플레이어라면 정치 카운터를 바꾸는 방법을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합니다.
정치 카운터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총 4가지이고,
전진 시키는 방법은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를 사용하는 것을 비롯해서) 총 3가지입니다.
룰북 34쪽 참조
14. 전술 주사위 (X) - 군대 행동 주사위 결과 (O)
14-1. 네.
17. 10번을 확실하게 이해하시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19. 사우론국 거점은 총 6곳입니다.
모르도르 안에 3곳 (모란논, 미나스 모르굴, 바랏-두르) 나머지 3곳 (마운트 군다바드, 모리아, 돌 굴두르)
2016-02-29
skeil
답변에 앞서...
반지의 전쟁은 테마성이 강해서 테마를 이해하면 큰 규칙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잔룰 모두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테마적으로" 게임을 이해하셔야 외울게 줄어듭니다.
창조질문 1. 추적 부분은 룰북을 여러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암흑군단이 지배"하고 있는 "암흑군단 거점"에 들어갈 때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거점에서 나올 때, 통과할 때 모두 "추가 추적 타일" 1개씩 뽑습니다.
위 설명에 세 군데를 강조했습니다.
그냥 거점이 아니라 암흑군단이 현재 지배 중이면서 원래 암흑군단 소유의 거점이어야 하고,
그렇게 해서 뽑히는 타일은 추가 추적 타일이기 때문에
추적 성공에 의해 뽑힌 첫 번째 추적 타일을 해결하고 난 후에,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한 경로 상에 해당하는 거점이 몇 개 있었으냐에 따라
뽑힐 추적 타일의 개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룰북 38쪽 참조)
2. 질문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3. 맞습니다.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로 군대를 이동시킨다면 그 이동하는 군대 안에 지도력이 있는 피규어 (동료/부하/지도자/나즈굴)가 최소 1명 포함되어야 합니다.
4.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 1개로 등장해 있는 부하 모두와 나즈굴 모두가 각각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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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틀리게 작성하신 거 이따가 다시 댓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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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더 해보시거나 제가 쓴 연재글 (반지의 전쟁을 글로 해봤습니다)를 읽어 보시면 더 효율적으로 싸우는 방법을 찾아내시게 될 겁니다. (자유민족이 반지 파괴로 승리하는 게 군사적 승리에 비해 얼마나 더 쉬운 건지도...)
인물 카드와 사건 카드 능력들을 잘 읽어보시면 여러 전략, 전술이 보일 겁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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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충 설명. 맹공에 의한 공격은 일반 전투 굴림에서 더 굴리는 게 아니라 사상자 제거 이후에 추가 공격을 하는 겁니다. 이 추가 공격를 위해 굴리는 주사위 개수와 명중 수치는 카드 텍스트에 명시되어 있어서 일반 규칙보다 우선시합니다. 즉, 4+면 명중이기 때문에 포위 공격 중이더라도 맹공 추가 공격 때에 "4" 이상을 굴리면 명중을 얻습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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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충 설명: 아래 잭윌슨 님 표현이 정확합니다. 굴려서 나온 "6"을 말합니다. 어쨌거나 반지의 전쟁에서 굴려서 나온 "6"은 수정치에 상관없이 항상 명중입니다. (룰북 30쪽 참고)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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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 이건 당연히 4개 같은데, 디자이너에게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2. 적의 부대가 있는 지역이나 적이 점령하고 있는 정착지로 후퇴할 수 없습니다.
3. 일부 사건 카드에 의해 군대가 한 번에 여러 지역 이동할 수 있으나, 통과 지역과 도착 지역은 모두 적의 부대가 있는 지역도 아니어야 하고 적이 점령하고 있는 정착지도 아니어야 합니다.
4. 보로미르가 길잡이이면 아무도 길잡이 능력을 못 쓰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길잡이 능력은 길잡이인 동안에만 사용될 수 있고, 보로미르는 길잡이 능력이 없는 인물입니다.
두 번째 질문의 답은 "yes"입니다.
5. 나즈굴과 부하는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거점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암흑군단이 포위하고 있고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거점으로 들어가거나 그러한 곳에서 나오는 건 됩니다.
6. 지도자 다시-굴림 전에 "6" 결과가 나온 주사위를 가리킵니다.
7. 돌진일 때에도 5 이상 명중입니다. 추적 굴림과 추적 다시-굴림의 주사위들은 추적 칸에 있는 자유민족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마다 +1씩 받습니다.
8. 지역에서는 부대 10개 제한, 포위된 거점 안에서는 부대 5개 제한을 받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대" 개수 제한입니다.
9. 적군이 국경 안으로 들어오거나 부대가 공격받으면 정치 카운터가 활성화됩니다. 부대가 공격받거나 정착지가 점령당할 때마다 정치 카운터가 전진합니다.
10. 일종의 스팀 팩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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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시간이면 제가 세 게임을 하는...;;;
익숙해지면 2시간 정도 걸립니다. ㅠㅠ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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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순차적"이라는 말을 썼냐 하면요.
길잡이는 어떤 순간에도 단 한 명이어야 하는데, 우선권이 높은 레벨이기 때문입니다.
레벨 3인 동료 (간달프 또는 성큼걸이)에게 가장 먼저 주어지고 그 다음에 레벨 2인 동료 (보로미르나 레골라스, 김리) 그 다음에 레벨 1인 동료 (메리아독/페레그린 또는 확장판 대체 버전의 보로미르/레골라스/김리) 순입니다.
언제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길잡이였던 동료가 원정대에서 없어지면 (원정대에서 분리되거나 반지를 위한 추적 중에 희생됨)
그 즉시 다음 길잡이가 선언되어야 합니다.
위의 설명에서, 추적 해결 도중에 자신의 길잡이 능력으로 원정대에서 분리되면서 추적 피해를 줄이는 동료가
그 능력을 사용해서 원정대에서 분리되면 길잡이 자리가 비기 때문에 즉시 새로운 동료가 길잡이로 선언이 되고,
마찬가지로 그 새로운 길잡이인 동료도 같은 능력이 있다면 위 절차가 계속 반복됩니다.
그래서 길잡이 능력 사용이 순차적으로 계속 일어날 수 있다고 표현을 한 거죠.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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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크링크 님이 직접 해보지 않고 룰북만 읽고서 이정도까지 이해하셨다는 것 자체로도 놀랍네요. ^^;;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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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처리 순서 상, 길잡이 능력 (순차적) 사용을 결정한 다음에 희생할 동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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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능력은 길잡이일 때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달프가 길잡이라면 메리아독과 페레그린은 길잡이 능력을 못 쓰겠죠.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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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원정대 진행 카운터는 이동할 수 있는 최대 거리를 제한합니다. (노출 때문에 강제로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자유민족 도시나 거점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1" 이상의 칸에 있어도 안 움직일 수 있습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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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추적 칸에 있는 자유민족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는 "추적 굴림"과 "추적 다시-굴림"의 주사위 눈금에 +1씩 줍니다.
32. 모든 동료가 길잡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모든 길잡이 능력이 추적 동안에 발동되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판에서 메리아독과 페레그린, 첫 번째 확장에서 대체 버전의 보로미르, 레골라스, 김리만 해당 길잡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추적 피해를 줄이며 원정대에서 분리되는데, 분리되는 순간에도 새로운 길잡이가 선언되기 때문에 상황만 맞다면 순차적으로 길잡이 능력이 격발됩니다: 대체 버전 보로미르 - 대체 버전 레골라스 - 대체 버전 김리 - 메리아독 - 페레그린.
33.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자유민족 도시라면 가능합니다.
34.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자유민족 도시/거점만 아니면 됩니다.
35. 네. 추가로 추적 타일 1개가 뽑히는 것은 노출 결과로 경로를 찍을 때 (+ 발록 카드, "관문들이 닫혀 있다" 카드 효과)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위치 선언 때는 안전합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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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전 게임턴에서 원정대가 1번 이상 진행했다면 1개 이상 할당한다"입니다. 최대 개수도 알아야 하는 게,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갔을 때에 추적에 행동 주사위를 왕창 할당하고 원정대의 발목을 잡는 전술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 개수가 1개니까 무조건 1개만 놔야지...'는 아니라는 거에요.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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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네, 원정대 진행과 추적 처리를 하는 동안에 원정대가 해당 거점에 들어왔다면 추가로 추적 타일 1개를 더 뽑아서 처리했겠죠. 하지만 위치 선언으로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갔더라도 원정대 상태는 그대로 유지되어 여전히 "노출"입니다. "노출" 상태일 때에는 원정대 진행을 못 하죠. 적의 사건 카드에도 취약하고요.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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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네. 거점에서 포위되면 후퇴가 불가능하고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로) 소집이 불가능합니다. 사건 카드로만 가능하죠.
22. 안 됩니다.
23. 한 지역에 있는 1개 이상의 부대 (+ 0명 이상의 동료/부하/지도자/나즈굴)를 "군대"라 부릅니다. 3번 답변에서 "군대"가 이동하는 걸 말씀 드렸습니다.
자유민족에서 동료들만, 암흑군단에서 나즈굴과 부하들만 이동시키는 건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 1개로 가능합니다. 일부만 움직이든 다 움직이든 원하는 대로 가능합니다. 자유민족의 동료에 한 해서, 같은 곳에서 출발하는 동료들은 (같은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 업혀갈 수 있습니다.
24. 네.
25. 부대와 같이 있다면 그 군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공격이 가능합니다.
26. 동료는 "적이 지배하고 있는" 거점에서 멈춰야 합니다. 원래 적의 거점이지만 현재 아군이 점령 중이라면 멈추지 않아도 됩니다. 원정대는 멈출 필요가 없습니다.
27. 부대 없이 있다면 적군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28. 원정대 단계에서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자유민족 도시나 거점에서 위치 선언할 때마다 1씩 치유됩니다. 또는 일부 사건 카드로도 가능합니다.
29. 네, 맞습니다. 단, 추적의 결과로 "노출" 아이콘이 보이면 원정대 피규어가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도시나 거점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그런 곳에 있다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30. 네, 하지만 위치 선언을 하면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을 했든 안 했든, 원정대 진행 카운터는 "0"으로 돌아갑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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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소 개수이기 때문에 더 놓는 것도 됩니다. 단, 항상 최대 개수는 "원정대 안에 있는 동료들의 수"와 같습니다. (골룸만 있다면 최대 개수는 "1"개입니다.)
10. 거점 안으로 후퇴를 안 하고 싸우면 일반 전투와 똑같습니다. 보너스 없어요.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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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거점 포위공격은 기본적으로 전투 라운드 1번이고, 10번 답변에서처럼 공격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연장됩니다. 나머지 전투는 알고 계신 대로입니다.
12. 정착지는 사람이 사는 곳이고, 소집이 일어나면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위해 싸웁니다. 곤도르 땅에서는 곤도르 병사만 소집됩니다. (일부 사건 카드는 좀 다릅니다.)
13. 정치 트랙에서 마지막 칸에 도달한 국가는 "전쟁 중"입니다. 마지막 칸에 들어가려면 "활성" 상태여야 합니다. 즉, "전쟁 중"이 아니더라도 "활성"일 수는 있습니다. "전쟁 중"이 아닌 국가는 세 가지 제약을 받습니다.
i) (후퇴를 제외하고) 다른 국가의 영토로 들어갈 수 없다
ii) (사건 카드의 사용을 제외하고) 병력 소집을 할 수 없다
iii) 공격을 할 수 없다
14. 그런 일을 일어날 수 없습니다. "전쟁 중"이 아니면 공격할 수 없습니다. ("파라미르의 경비병들"은 적에게 피해는 주지만 전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15. 전투의 시작 시에 "후위"로 빠진 피규어는 그 지역에 남아야 합니다.
16. 네, 예외는 없습니다. 공격자의 경우 "후위"로 미리 빼시는 수밖에...
17. 네. 동맹국의 경계 안으로 후퇴하는 건 언제든 허용됩니다.
18. 모르도르의 두 입구 (모란논/미나스 모르굴) 중 한 곳에서 위치 선언을 하면 즉시 모르도르 트랙의 첫 칸에 놓입니다. 원래 위치 선언은 "숨음" 상태여야 하지만, 이 목적일 때에만 예외적으로 "노출" 상태여도 됩니다.
19. 네.
20. 거점 지역에서, 거점 안에 있는 것과 밖에 있는 것은 다릅니다. 거점 밖에서 야전으로 싸우면 일반 전투와 똑같습니다. 거점 안에서 포위당한 채로 적에게 "포위 공격"을 받을 때에만 방어자 이점을 얻습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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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군"과 "후위"로 나누는 건 공격 선언할 때 할 수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공격 다 끝나고 (방어군이 전멸 또는 후퇴해서) 공격군에 포함되어 있던 피규어 중 일부를 남겨두고 전투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 자유민족 지도자만 남기면 그 지도자들은 모두 죽습니다.) 잘 읽어보시면 공격하는 플레이어는 군대를 나눌 기회가 두 번이란 걸 아실 겁니다.
2. 이전 게임 턴에 원정대 진행을 했다면 이번 게임 턴의 3단계에서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추적 칸에 주사위를 최소 1개 할당해야 합니다.
3.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로는 (지도력이 있는) 군대 1개대만, 군대 행동 주사위 결과로는 (지도력이 있든 없든) 군대 2개대까지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군대 행동 주사위 결과로 공격을 하려면 1개대로만 해야 합니다.
4. 각 진영 (자유민족/암흑군단)이 한 게임 턴에 최대 1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일반 게임에서 "라운드"가 반지의 전쟁에서 "게임 턴",
일반 게임에서 "턴"이 반지의 전쟁에서 "행동"입니다.
6. 지역은 크게 셋으로 구분됩니다: 정착지/요충지/그냥 지역
정착지는 마을/도시/거점으로 다시 나뉩니다.
정착지에서는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로 소집 가능합니다. (사건 카드로 모집하는 건 그 카드 텍스트에 따라 다릅니다.)
전투에서 방어자가 첫 라운드 보너스를 받는 것은 "도시"와 "요충지"입니다.
적의 정착지를 점령하면 "정착지 지배 마커"로 표시하고, 그 마커가 있는 동안에 그 지역에서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로든 시건 카드로든) 소집이 안 됩니다. 그 외의 지역 (요충지나 그냥 지역)에서는 부대를 1개라도 남겨야 (사건 카드에 의한) 소집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네. 정확합니다. ^^
8. 네, 이센가르드국의 유일한 거점인 오르상크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9. 북쪽에 "마운트 군다바드"라는 거점이 있습니다. 영화 "호빗"에서 레골라스가 정찰을 다녀왔었죠.
10. 방어자가 첫 전투 라운드 보너스를 받는 곳은 "도시"나 "요충지"입니다.
"거점" 포위공격 중일 때에 공격자는 공격에 참여하고 있는 정예 부대 1개를 죽이고 정규 부대 1개로 바꿔와야만 전투 라운드를 1번 연장할 수 있습니다. (정규 부대 1개 죽이는 것으로 안 됩니다.)
도시든 거점인 요충지든, 방어자일 때에만 이점을 가집니다. 즉, 거점에 포위되어 있는 군대가 공격하는 "돌진"의 경우, 보너스가 없습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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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거하는 건 아니고요.
각 행동 주사위는 1단계 때에 행동 풀에(서) 추가되거나 제거됩니다.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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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토레스는 마스터 버전이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상한 마스터 카드가 걸려도 결국 그걸 성공하는 사람이 등장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어느 시점이 되면 중간 규모의 성 하나를 택할지 아니면 그걸 포기하고 마스터 카드의 조건을 충족시킬지 하나를 정하게 됩니다.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은 마스터 카드 점수도 먹고 다른 것도 먹고 하시더라고요.)
다음 번에 하실 때 원래 마스터 버전 규칙 대로 마스터 카드를 넣고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의 한수가 나오는 게임이 될 거라 예상합니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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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를 빼면 말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특권을 두 배로 한다는 것을 두 번 번역해서 저렇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갑자기 홍진호 씨 생각이...)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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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피자가 대중화 되기 전에 보고 컬쳐 쇼크를 줬던 만화였습니다. 학교에서 호기심 많은 친구가 텔레비전을 조작하다가 우연히 AFKN을 틀었는데 그때 이 만화가 나와서 반 애들이 넋놓고 봤던 기억이. (영어는 모르니 그림만 ㅋㅋ) 처음 보는 빵 (?)인데 거북이들이 먹는 거 보고 그 빵을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추억 돋네요. ㅋ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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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위에서 틀린 점 지적해 달라고 하셨으니까 계속 이어서 말씀 드립니다.
원제가 독일어로 "Die Sieben Siegel"로서 영어로 바로 번역하면 "Seven Seals"가 됩니다. 독일어 사전에서 검색해도 "siegel"은 도장, 인장, 봉인의 뜻이 나옵니다. 3, 4년 전 즈음이 제가 리뷰를 쓰려고 자료 조사했을 때에 알게 됐는데요.
어느 분이 등록했는지 보르겠지만, 보드라이프에 한국어 제목을 부정확하게 입력한 것 같습니다. 단지 보드라이프에서만 검색하시고 말씀하시기에 부족함이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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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차 여쭤보는 건데요.
혹시 원작 제목이 일곱 개의 "봉인" 아닌가요?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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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입니다.
5분 늦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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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모임 왔다고 말씀 드리면 될 겁니다. ^^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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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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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 (기승전도)
201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