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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21:00
2. 상트 페테르부르크, 용의 해
3. 라스 베거스, 버건디의 성, 와이어트 어프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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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한 번 더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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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오셔도 됩니다. ㅋ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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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히 염장을 질렀군요.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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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
자주 오시기는 힘든 거리이지만 나중에 또 놀러와 주세요.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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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보니 그렇네요. ㅎㅎ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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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언플까지 늘어서 더 놀라실 겁니다. ㅋ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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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빌 정도입니다.
온갖 운빨이 다 있는 캐쥬얼한 게임이죠. ㅋ
주사위빨, 카드빨, 타일빨...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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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잡을 때, "참석" 또는 "불참"으로 알려 주셔야지, "시간되면 참석"이라 하시면 약속 못 잡습니다.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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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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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하죠. ㅎㅎ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계실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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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과 얘기해서 모임 회비 확정했습니다. ^^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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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룰북에 인원수에 따라 몇 장을 놓아야 하는지 적혀 있습니다.
저주 더미 또한 공급처이기 때문에 구입도 가능하고, 카드를 얻는 효과가 있는 카드를 통해서 얻는 것도 가능하죠.
그 외에 딱히 언급이 없는 이유는 특정 카드에 저주 카드를 어떻게 할지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판이라면 Witch 마녀, 인트리그라면 Torturer 고문기술자 카드를 읽어 보시면 저주 카드에 대한 효과가 있습니다.
2.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늘어지는 겁니다.
빅 머니로 덱을 만들 경우, 20턴 안에 끝납니다.
3. 원래 그런 게임입니다.
마이 리틀 도미니언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http://boardlife.co.kr/bbs_list.php?tb=community_post&search_mode=ok&id=&game_id=591&happy_board_search_fields%5B%5D=bbs_title&happy_board_keyword=%B8%B6%C0%CC+%B8%AE%C6%B2&x=0&y=0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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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 배우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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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이니까 "야"메이징... 헉;;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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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을... ㅋ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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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조카가 오면...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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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날씨"는 암흑군단 플레이어가 원정대 피규어를 1칸 이동시킬 수 있는 카드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마지막 행동으로 원정대를 진행시켰습니다. (원정대 진행 카운터 1칸 전진)
운이 좋게도 노출되지도 않았고요.
원정대가 모란논까지 3지역 떨어져 있는데, 원정대 진행 카운터가 정확하게 "3"에 맞춰져 있습니다.
당연히 다음 턴의 2단계에서 자유민족 플레이어는 모란논에서 위치 선언을 하고 모르도르 트랙 "0"칸에 올라갈 생각을 하고 있겠죠.
그럴 때에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혹독한 날씨"를 사용해서
원정대 피규어를 모란논으로부터 1지역 더 먼 곳 (4지역 떨어진 곳)에 놓습니다.
그렇게 하면 원정대는 다음 턴의 2단계에서 모란논에서 위치 선언을 하지 못해서
한 번의 게임 턴을 더 투자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갈 턴 계산을 꼬아버리는 게 암흑군단의 작은 전략 중 하나입니다.
"나즈굴이 습격한다!"는 일부러 원정대를 전담 마크할 나즈굴 1명을 원정대 피규어가 있는 위치로 보내서 자유민족 플레이어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반지의 전쟁"을 글로 배웠습니다 (9)에 추적 다시-굴림을 얘기했는데요.
원정대 피규어가 있는 곳에 나즈굴 1명과 암흑군단 아무 부대 1개로 구성된 아주 작은 군대를 놓으면 그 두 피규어가 추적 다시-굴림 2번을 줍니다.
이 군대의 임무는 원정대 피규어를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추적 다시-굴림을 얻게 하며 자유민족 플레이어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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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 있을 때에 암흑군단 플레이어가 추적 칸에 놓을 행동 주사위들의 최대 개수는
원정대 "안에" 있는 동료들의 인원수와 같습니다.
골룸이 길잡이일 때 (즉, 모든 동료가 원정대를 떠났거나 죽었다면) 예외적으로 골룸을 1명으로 계산해서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추적 칸에 최대 1개의 행동 주사위를 놓을 수 있습니다.
2-1. 원정대에 골룸밖에 없다면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3단계 (추적 할당 단계)에서 최대 1개만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불리합니다.
그래서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반지-운반자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필요한 사건 카드들을 미리 모아놓습니다.
암흑군단의 인물 사건 카드 덱에 반지-운반자드을 타락시킬 카드가 많은데요.
"쉴롭의 굴", "반지는 내 거야!", "프로도와 샘은 계속, 계속 갔다", "보물을 우리에게 줘!"는 암흑군단 특별 추적 타일을 추적 풀에 추가합니다.
이 추적 타일은 타락 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모르도르 트랙에서 원정대 피규어가 방금 전진한 것을 후퇴시키기 때문에 좋습니다.
또한, "오르크의 순찰", "이실두르의 마물", "깊은 물 속에서 나온 잔혹한 놈", "시신들의 불빛들", "모르굴의 상처", "반지의 유혹" 모두
모르도르 트랙에 있는 원정대에게 치명적인 카드들입니다.
그리고 "눈꺼풀 없는 눈"은 행동 해결 단계 도중에 남은 암흑군단 행동 주사위 결과를 "눈"으로 바꿔서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원정대를 진행시킬 때에 부담감을 줄 수 있습니다.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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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가는 방법은 딱 한 가지뿐입니다.
원정대 단계 (2단계)에서 "모란논"이나 "미나스 모르굴"에서 위치 선언을 하는 것이요.
원래 규칙에서는 원정대가 위치 선언을 하기 위해서 "숨음" 상태여야 하지만,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가기 위함일 때에만 예외적으로 "노출" 상태여도 위치 선언이 허용됩니다.
단, 그러한 경우에는 "노출" 상태를 유지한 채로 모르도르 트랙 "0"번 칸에 놓이게 되죠.
모르도르 트랙은 일반적인 "지역"과 달라서 보통 때의 원정대 진행 규칙으로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즉, 아무리 원정대가 많이 이동할 수 있더라도
모란논이나 미나스 모르굴에서 (모르도로 트랙이 그려져 있는) 고르고로스로 이동하는 것은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가는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고르고로스 지역에 있는 것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반드시 2단계 (원정대 단계)에서 위치 선언으로 모르도르 트랙에 놓입니다.
예를 들어서, 5단계 (행동 해결 단계)에서 노출이 되어 모란논이나 미나스 모르굴에서 드러낸다면
(아마도 원정대가 노출되었을 때에 경로 상에 암흑군단이 지배하고 있는 암흑군단 거점이 있어서 암흑군단은 추가로 추적 타일 1개를 뽑을 것입니다.)
다음 게임 턴의 2단계에서 위치 선언을 통해 모르도르 트랙에 놓일 수 있습니다.
위치 선언이나 노출의 결과로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할 때에 원정대 진행 마커의 숫자는 최대 거리를 나타냅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보다 덜 이동해도 된다는 의미죠.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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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재판된다는 것 같던데요.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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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수집보다 플레이에 목적을 두기 때문에 저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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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의 삽화를 그린 분이 반지의 제왕 컨텐츠 관련해서 유명한 분입니다;;;
확장을 세 개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확장은 이미 나왔고요. 두 번째는 올해 봄에, 세 번째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세 번째 확장 나오고 수 년 더 지나야 3판이 나올 것 같네요.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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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러 오실 생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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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동영상 룰 설명은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7&tb=info_movie&id=&num=&pg=&game_id=534&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2. 저는 공식 발매된 깡통 케이스를 구입해서 보드피아에서 파는 슬리브 크기는 모르겠습니다.
2-3. 처음이고 숙련자가 옆에 없다면 설명 최소 1시간, 플레이 시간 최소 4시간 잡으세요.
익숙해지면 2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저는 최단 시간이 50분이고, 옆에서 30분만에 끝나는 걸 본 적이 있네요.
2-4. 공식 룰에서는 암흑군단이 둘로 나눠야 합니다.
수원 사람은 아니지만 수원에 자주 출몰 (?)하고 있습니다. (그 모임 맞습니다. ㅎ)
저는 화이트 채플을 가지고 있지 않고 룰도 몰라서 제가 알려 드리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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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기념판이 좀 그런게요.
확장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레스 게임즈의 전신인 넥서스 게임즈이 반지의 전쟁 컬렉터스 에디션을 만들고 파산했는데요. (컬렉터스 에디션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레스 게임즈로 부활한 후에 (반지의 전쟁 2판 출시 후에) 반지의 전쟁 첫 번째 확장인 "가운데-땅의 귀인들"을 출시하면서 이 확장의 컬렉터스 에디션만 따로 발매했습니다.
기존 "반지의 전쟁 컬렉터스 에디션" 소유자들을 배려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으나
아레스 게임즈는
- 첫 번째 확장의 컬렉터스 에디션 따로
- 5주년 기념판 (= 2판 기본판의 컬렉터스 에디션)
- 두 번째 확장의 컬렉터스 에디션 따로 (올해 봄에 나올 예정?)
- 세 번째 확장의 컬렉터스 에디션 따로 (아직 정확한 소식 없음)
이렇게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5주년 기념판을 구입하신다면 첫 번째 확장의 컬렉터스 에디션을
긱에서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 고가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한 번 발매되면 재판되지 않거든요.)
퍼블리셔에서 확장을 세 개 내겠다고 했으니
나~~~중에 확장이 모두 발매된 후에 통합 버전 (?)의 컬렉터스 에디션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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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가능합니다만 가능한 상황이 딱 하나 있죠. 전투에서 후퇴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서, 로한 동부에 있는 로한군이 어찌어찌해서 곤도르군이 주둔하고 있는 오스길리아스로 이동했습니다.
곧바로 암흑군단 플레이어가 그 군대 (곤도르 + 로한)을 공격한다면
아무 전투 라운드의 5단계에서 자유민족 플레이어는 그 군대를 미나스 티리스로 후퇴시킬 수 있습니다.
원래 규칙으로는 "전쟁 중"이 아닌 피규어는 (동맹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의 경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후퇴할 때에는 예외입니다.
이 규칙을 알고 있다면 전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룰북 35쪽 "참전하기"에서 "예외" 부분을 읽어 보세요.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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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프로 게이머가 되신 건가요? @_@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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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은 색 구별이 어려워 구판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글이네요. ㅎㅎ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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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 (?) 두 개를 "X"자로 포개 놓은 그림입니다. ㅎㅎㅎ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