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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타일인 줄...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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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라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게 많습니다.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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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턴과 2턴에 모르도르 군대 모으는 걸 좀 헷갈리실 수 있게 썼네요. ㅠ
1턴
군대 결과로 바랏-두르네서 고르고로스로, 누른에서 고르고로스로 이동
2턴
군대 결과로 고르고로스의 군대 중 반을 미나스 모르굴로, 나머지를 모란논으로 이동
이렇게 하면 2개의 군대가 만들어집니다.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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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바르게 하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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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만과 이센가르드군을 초반에 너무 안 쓰신 것 같아요.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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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주사위 운도 좋았고 (행동 주사위 5개로) 운영도 잘 한 것 같습니다.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원정대로 빠르게 달린다면
암흑군단은 추적 칸에 평소보다 더 많은 행동 주사위를 놓아야 합니다.
아까워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빠르게 달리고 있는 원정대의 속도를 늦추는 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니까요.
1차적으로 어떻게 하든 반지-운반자 피규어가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자유민족 도시나 거점" 밖으로 나오도록 만들어야 하고요.
그 다음에 추적 다시-굴림 (룰북 41쪽 참조)을 얻기 위해
나즈굴 1명과 정규 부대 1개로 이루어진 소규모 군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 군대를 원정대 피규어가 있는 곳에 놓으면
원정대 진행 선언할 때마다 추적 다시-굴림 2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 카드는 되도록이면 (타락을 위해) 인물 사건 카드를 뽑으며 모아야 하겠죠. ^^
암흑군단 인물 카드를 좀 세심하게 읽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물 능력을 잘 알아야 누굴 먼저 뽑을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해 낼 수 있으니까요.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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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턴
군대 결과와 인물 결과로 이센가르드국 군대로 로한을 계속 공격했을 것 같고요.
소집 결과로 사우론국을 "전쟁 중"으로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5턴
소집 결과 2개로 나즈굴을 모집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고요.
군대 결과로는 로한을 몰아붙이든가 곤도르를 공격했을 것 같습니다.
6턴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꽤 노련하게 하신듯 합니다.
6턴만에 모르도르 입구에 도착하신 걸 보면요. ^^;;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원정대 달리기를 하면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반지-운반자를 타락시키는 인물 사건 카드들을 모아두었다가
계속 공격해야 합니다.
6턴이 끝날 때 즈음에 마술사-왕이 나왔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행동 주사위 개수가 적어 보입니다.
7턴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 있으면
암흑군단 플레이어는 열심히 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기도하고 뽑아라"
소집 결과로 사우론의 입을 등장시켰다면... 흠...
아,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 있을 때에 원정대 진행을 하면
추적을 위한 주사위를 안 굴리고 즉시 추적 타일 뽑는 거 아시죠?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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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턴
사건 결과 2개로 카드 2장을 뽑고,
소집/군대 결과로 이센가르드를 "전쟁 중"으로 만들고,
군대 결과로 모르도르 안에 있는 군대를 밖으로 빼는 작업을 하는 게 어땠을까 싶네요. ^^;
2턴
소집/군대 결과로 사루만을 등장시키고,
군대 결과로 모르도르 안에 군대 2개로 깔끔하게 모아 놓는 걸 했을 것 같네요.
인물 결과로는 나즈굴 4명을 재배치 하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건 결과가 4개여서 카드를 뽑거나 카드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모리아의 발록" 카드를 내려놓으신 건 잘 하셨습니다. ㅎ
3턴
소집, 소집/군대 결과가 많아서
이센가르드국에 병력을 쾅! 쾅! 쾅! 많이 찍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루만이 등장해 있는 상태면 이센가르드국 정예가 지도자 능력을 얻기 때문에
인물 결과로 나즈굴이나 이센가르드국 정예 부대가 있는 군대를 이동시키거나
그 군대로 공격을 선언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센가르드국에서
소집으로 정예 3개 모집
소집으로 정예 3개 모집 (그러면 증원 풀에 정규 다 떨어짐)
소집으로 오르상크 정규 2개를 정예 2개로 대체
소집으로 오르상크 정규 2개를 정예 2개로 대체
소집으로 정예 3개 모집 (이러면 증원 풀에 정규 1개, 정예 1개 남음)
이렇게 소집 결과 5개를 사용하면 이센가르드국의 거의 모든 부대가 게임 보드 위에 올라가게 됩니다.
3턴에 나온 총 4개의 소집, 소집/군대 결과로 꽤 많은 이센가르드국 부대를 모집할 수 있었고,
남은 인물로 오르상크에서 포즈 오브 이센 (요충지 지역)을 공격하는 것까지 가능했을 것 같네요.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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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 여러 경기를 해본 사람으로서 평을 조금 해드리자면 (아직 70게임밖에 안 되지만;;;)
첫 턴에 추적 할당 단계에서 일부러 눈을 1개 정도 놓고 플레이하는 편입니다.
그 1개가 아까울 수 있지만
정말 만약에 눈이 한 개도 없는 상태에서 자유민족이 칼이 여러 개 얻으면
게임이 자유민족 쪽으로 기울거든요.
처음에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 (투구 모양) 2개로 사루만을 등장시키는 데에 쓰고,
군대 행동 주사위 결과 (깃발 모양) 2개로 모르도르 안에 있는 군대를 2덩어리로 모으는 데에 씁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 행동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아요.
초반에 사건 행동 주사위 결과 (팔란티르 모양)이 나오면 카드를 어느 정도 뽑아 놓는 게 좋습니다.
요건 "반지의 전쟁"을 글로 해봤습니다 연재 글을 읽어보시면 자잘한 전략/전술이 많이 나오니 참조하세요.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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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4턴에 남부인과 동부인국이 "전쟁 중" 되기 전에 "움바르의 해적선들" 카드를 사용하신 듯 합니다;;;
6턴에 원정대 안에 동료의 수가 5명이 안 될 것 같은데
추적 칸에 눈을 5개 할당하신 건 아니겠죠...? (아닐 거야;;;)
사건 카드는 사건 행동 주사위 결과 (팔란티르 모양)으로도 플레이가능합니다.
꼭 인물 행동 주사위 결과 (칼 모양)만 필요한 건 아니에요.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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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라도 먼저 보내주시면... ㅎㅎ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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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머신이었죠. ㅠ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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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면 플레이로그를 웹브라우저에 띄우는 메뉴가 나옵니다. ^^
하니 섭외는 쫌 어려운데요. ㅋㅋ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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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으로 하니 심장이 쫄깃합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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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끝까지
2. 위저드
3. 버건디의 성, 상트 페테르부르크 2판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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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트릭, 어느 블로그에 리뷰가 있는데... ( 'o')>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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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코는 트릭테이킹 게임은 아니고, 클라이밍 게임입니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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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플레이했던 경험을 예로 들면,
플레이어 A가 나머지 플레이어들 모두의 궁전에 있는 카바예로들을 추방하는 특별 행동을 실행했습니다.
제가 A의 오른쪽에 있어서 가장 마지막으로 추방할 차례였고요.
그 중 두 명은 궁전이 비어 있어서 상관이 없었는데, 저를 포함한 나머지 두 명은 이 특별 행동이 작지 않은 피해를 줄 예정이었습니다.
제가 베토를 가지고 있어서 저와 같이 피해를 입을 플레이어가 제게 베토를 써달라고 부탁했지만
저는 그 플레이어가 먼저 궁전에서 카바예로들을 추방한 직후에 베토를 써서 제 카바예로들만 지켰습니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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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걸어주신 파일의 작성일이 2005년이어서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발매된 Z-man Games판 엘 그란데: 빅 박스의 룰북에서 인용합니다.
1. (7쪽)
Important: Any player who chose the King’s region moves their Caballeros from the Castillo back into their Court.
중요: 왕의 지역을 선택한 플레이어는 자신의 카바예로 (기사)들을 카스티요에서 자신의 궁전으로 이동시킨다.
2. (10쪽)
When you choose the Veto card, place it faceup in front of you. Once during this round or the next round, you may entirely or partly prevent another player from executing his special action. You may prevent a special action before or during its execution. The player affected by the Veto must immediately terminate the execution of their special action
당신이 베토 카드를 선택하면 그 카드를 당신의 앞에 앞면이 보이도록 놓는다. 현재 또는 다음 라운드 동안에 1번, 당신은 다른 플레이어가 그의 특별 행동을 실행하는 것을 완전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막을 수 있다. 당신은 특별 행동을 그 실행 전 또는 도중에 막을 수 있다. 베토에 영향을 받은 플레이어는 즉시 자신의 특별 행동 실행을 끝낸다.
Z-man Games에 질문해서 얻은 답변들을 남깁니다.
1. 베토로 베토를 실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나? 됨.
2. 특별 점수 계산을 할 때에 실행자가 점수계산할 지역을 선택하자마자 베토 사용해도 되나? 됨.
누군가가 베토를 가지고 있는 경우, 아래 세 가지 경우에 대해 (언제든 베토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플레이해야 합니다.
3-1. 카바예로를 이동시키는 특별 행동의 경우 이동할 카바예로의 순서를 정해서 하나씩 실행한다.
3-2. 여러 지역에 대한 특별 점수계산은 일반 점수계산의 순서에 따라 하나씩 실행한다.
3.3. 여러 플레이어가 공개적으로 실행하는 특별 행동은 그 특별 행동의 실행자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한 명씩 실행한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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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와 관련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바둑 느낌을 살린 영향력 게임이에요.
디자이너 이름이 "레이너"가 아니라 "라이너"라고 읽습니다.
독일 이름이라 그렇게 읽어요.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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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말 하려고 했습니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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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분이 틀린 것 같습니다.
1. 점수계산의 첫 번째 스텝에서 비밀 디스크로 "왕의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카스티요에 있던 자신의 기사들은 궁전으로 돌아옵니다.
2. "베토" 카드는 상대가 액션 카드의 특별 행동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되면 상대의 특별 행동 전체를 무효화하고, 특별 행동 도중에 사용되면 그 특별 행동의 나머지만 무효화합니다. 지역마다 하우스 룰이라고 하셨는데 공식 룰입니다. 퍼블리셔에서 예를 들어 베토 카드를 설명한 답장이 있는데 (이메일함을 뒤져야 해서) 퇴근 후에 덧붙이겠습니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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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재 게임 열심히 만드는군요.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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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신 부분들 중 몇 가지에 대해서는 저는 의견이 좀 달라요.
인터랙션과 테마관련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인원도 3-4인이 더 좋다고 봅니다.
5인이면 턴 돌아오는 게 길어서 경매 타이밍 잡기 너무 어려워요...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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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부족한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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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하게 쓰고 싶은데 스크롤 압박 때문에 적당한 곳에서 끊는 게 어렵네요. ㅠ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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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미에서도 제가 구입한 후에 좋은 기사가 떠서 우울했어요. ㅠㅠ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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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만들/찾을 시간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ㅋㅋ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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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아발론 잘 하시잖아요... 껄껄껄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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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말씀을 들으니 연재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1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