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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안양에서 두 분께 알려 드렸어요. ㅋ
주말에 안양으로 오시면 알려 드릴 수 있고요.
이번 토요일에 서울에 갈일 있는데 혹시 서울에 계시면 직접 만나서 가르쳐 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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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게임즈 딱지 달고 나오는 게임들 중 이거랑 에이지 오브 코난 (+ 확장), 반지의 전쟁 두 번째 확장 기대 중입니다. ㅋ
번역까지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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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 해도 되니까 게임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겠네요. ㅎ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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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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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끝까지
2. 상트 페테르부르크, 위저드
3. 버건디의 성, 아그리콜라, 푸에르토 리코
5. 초보분들도 환영합니다.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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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하이;;;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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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감기약 광고? ㅎㅎ
그리고 저 능력자는 아니에욤. ㅋ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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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흙 그렇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연재였지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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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만 좔좔좔 흐르는 플레이로그를 어떻게 읽기 쉽도록 자르고 붙일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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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들어갈 번역이 끝나면 마이 리틀 도미니언 후속 연재를 시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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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타 아닌 에러타가 있는 미니 확장 덱이죠. ㅠㅠ
상트 페테르부르크 2판으로 1판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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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할 줄 알아야 추천 원하는 분에게 제대로 답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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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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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드 운터는 트릭-테이킹 게임이 아닙니다.
란드 운터는 오히려 젝스 님트와 비슷하죠...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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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한 표! ㅋ
똥을 크게 크게 굴리는 재미!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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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카드 그림 멋있는데요?
혹시 미국판 카드 그림 보신 건 아닌지...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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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는 일단 클라이밍을 트릭-테이킹에 편입시켰는데요.
Family 부문에 "Climbing Games"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엄연히 달라서 구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직접 해보면 그 둘이 뭔가 다르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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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의 초보자들인가 봅니다.
저는 인간인데. ㅠㅠ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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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요일에 뵈어요. ㅋㅋ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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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용료 낼 때에 그 친구분이 이미 많은 스탬프를 찍어놓으신 걸로 보아 여러 번 오신 걸로... 으앙. ㅠㅠ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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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끼 사자였습니다.
저를 강하게 키우러 오신 분들. ㅋㅋㅋ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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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능하시면 더 일찍 오셔서 친구분하고 게임 하고 계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오전에 일이 있어서 끝나고 오면 3시라서요. ㅎㅎ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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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ㅎ
아그리콜라와 푸에르토 리코 내일 같이 하시죠.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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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끝까지
2. 산 후안, 상트 페테르부르크, 위저드
3. 버건디의 성, 와이어트 어프, 푸에르토 리코 (셋 다 카페에 있어요.)
5. 초보분들도 환영합니다. ㅎ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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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은 일꾼 놓기 메커니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타일 놓기와 영향력 두 가지를 사용합니다.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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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노스트룸: 제국들 한글화 자료 제작을 퍼블리셔와 얘기를 이미 나눴는데요.
조만간 원본 (영어) 룰북이 완성되는 대로 번역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마 이번 달 즈음에 영어 룰북이 공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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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군이 점령 중인 정착지는 상관 없습니다.
적의 부대와 정착지 지배 마커의 유무를 얘기하는 거에요.
자유 지역과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중립 지역은 다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적국의 지역이더라도 적의 부대도 없고 적이 지배하고 있는 정착지도 없는 지역이라면 자유 지역입니다.
부대를 데리고 있지 않은 적의 인물 (동료나 부하), 지도자/나즈굴만 있는 지역도 자유 지역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상대편 군대에 대해 영향을 주고 받지 않으니까요.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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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역"은 이동에 대해 제약을 받지 않는 지역을 가리킵니다.
적의 부대도 없고 적의 정착지 지배 마커도 없는 지역이죠.
이동을 통해서 전투도 일어나지 않고 점령/탈환도 일어나지 않는 곳입니다.
후퇴를 하거나 2지역 이상을 이동하게 하는 사건 카드를 사용할 때 모두 "자유 지역"을 언급합니다.
5. 길잡이 능력이 순차적으로 사용가능해서 원정대에 호빗 두 명만 남아 있다면
한 호빗이 (길잡이 능력으로) 분리되며 추적 피해를 1만큼 줄이고 (원정대에서 분리되어서 길잡이가 바뀌겠죠)
남은 호빗도 (같은 길잡이 능력으로) 분리되며 추적 피해를 1만큼 줄이는 게
가능하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추적 피해를 0까지 줄이는 것은 추적 타일을 제거하는 것과 다릅니다.
추적 타일은 뽑혔지만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처리해야 할 추적 피해의 "양"이 바뀌는 것 뿐입니다.
10. 언급하신 내용은 맞습니다. 룰북에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그대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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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워세스의 길들" 사건 카드의 조건이 로한국이 "전쟁 중"일 때이기 때문에
원래 규칙을 위배하지 않습니다.
26. 이것도 "자유 지역" 개념을 이해하시면 풀립니다.
27. 설명이 좀 모호합니다.
아래에 창조질문 설명한 부분을 읽어보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28. 그럴 경우에 "전쟁 중"이 아닌 국가의 부대를 빼고 나머지만 이동시키면 됩니다.
군대 이동 선언할 때에 군대를 둘로 분리하는 겁니다.
34. 네, 맞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치 선언을 한 후에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을 했든 안 했든 원정대 진행 카운터는 "0"으로 돌아갑니다.
35. 추적 굴림과 추적 다시-굴림에 대한 주사위 눈금에 +1씩 줍니다.
36. 길잡이가 바뀌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원정대 단계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동료들 중 1명으로) 길잡이를 선언하거나
행동 해결 단계에서 길잡이를 원정대에서 분리하거나 추적을 해결하는 도중에 길잡이가 희생되거나 분리될 때입니다.
첫 번째 확장에서는 원정대 단계에서 위치 선언을 해도 길잡이를 희생하게 만들거나 추적 타일을 뽑게 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37. 노출과 위치 선언은 메커니즘은 비슷하지만 실제로 다릅니다.
노출의 결과로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하는 것은 위치 선언이라 하지 않습니다.
위치 선언은 오직 원정대 단계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원정대가 노출되면 "자유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자유민족 도시나 거점"에서 멈출 수 없습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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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결과로 원정대 피규어가 모르도르의 입구 (모란논, 미나스 모르굴)에 도착했더라도
즉시 모르도르 트랙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모르도르 트랙으로 가는 방법은 오로지 원정대 단계에서의 선언뿐입니다.
몇몇 분들이 원정대 피규어를 모르도르의 입구를 넘어서 고르고로스까지 보내면 바로 모르도르 트랙으로 가는 줄로 오해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모르도르 트랙은 가상의 공간이기 때문에 고르고로스와 무관합니다.
제가 바로 위에 쓴 댓글을 읽어보시면 아직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 위로 올라가지 않았음을 아실 겁니다.
당연히 모르도르 트랙 밖의 일반 추적 규칙을 따릅니다.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