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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 보니까 오프닝에서
3원일 때에 Warehouse보다 은화가 낫겠네요. (안 그러면 구매력 떨어져서 두 번째 사이클에 돈이 안 잡힐 겁니다.)
그리고 나서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 번은 Warehouse를 하고 또 한 번은 두 번째 Treasure Map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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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레이어가 세 턴을 더 한다는 말씀이군요. ^^;
그러면...
제 생각에 그 세 턴을 트레져 맵 2장을 터뜨리는 데에 사용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프닝에서 3원은 Warehouse, 4원은 Treasure Map을 선택하시고
그 다음 사이클에서 4원이면 Treasure Map을 한 장 더 구입하세요.
그래서 Warehouse로 그 Treasure Map 두 장을 한 핸드에서 맞춰서 터뜨리시고.
금화 4장을 따라가셔야 하고요.
바로 다음 턴에 핸드에 금화 4장 들어오니까 속주 구입하고.
그 다음에 핸드에 8원이 안 되면 Salvager를 꼭 구입하세요.
1차 목표는 Warehouse로 카드를 받고 버리면서 핸드에 8원 이상을 만드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돈이 부족하면 Salvager로 카드를 갈아서 돈을 부스팅 하세요.
A.I.가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겠지만 (속주 카운팅을 꼭 하시면서)
A.I.보다 점수가 앞서면 금화나 속주를 갈아서 다시 속주를 구입해서 게임을 빨리 끝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
2016-01-08
skeil
A.I.가 사람 정도의 판단력이 있다면 이길 수 없는 게임 같네요.
(A.I. 관점에서)
플레이어 사유지 3장, A.I. 사유지 2장에 속주 1장 (맞나요?) 5점차로 시작.
트레져 맵 터지면 금화 4장에 다음 턴에 바로 속주 구입. 11점차.
게다가 Cellar 저장고 계열 중에 더 좋은 Warehouse 창고면 카드 받고 버리며 금화들을 찾아와서 8원 이상 쉽게 만들고요.
중반부터 Salvager로 금화 갈아서 +6원 부스팅, 후반에는 속주 갈아서 +8원 부스팅.
저 11점의 격차를 따라가는 거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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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게임할 때에 1번 플레이어는 자기 첫 턴 끝나고 컵라면 먹고 와도 될 것 같아요. ㅡ,.ㅡ;;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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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은 두 번째 확장 나오면 다시 활발하게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반지를 쉬는 중이에요. ㅎㅎㅎ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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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룰북에 그 규칙이 있나 보군요.
급하게 시작하느라 다 안 읽었어요. ㅎㅎ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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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렇습니다. ㅋ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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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해처리 (?)를 더 안 만들 것 같습니다. ㅎ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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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도 생각 중이긴 합니다. ㅎ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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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소송걸진 않겠죠? ㅠ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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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ㅎ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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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얘기해 오는 건데요.
게임이나 스포츠 경기의 규칙을 엮은 책은 rulebook (rules) 룰북입니다. 우리말로 바꾸면 뜻 그대로 "규칙서"죠.
기계나 장치 조작할 때에 참조하는 책이 manual 매뉴얼입니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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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게임은 3명 넘어가야 재미있습니다만 라는 적은 인원으로도 재미있습니다.
각 플레이어가 입찰과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에 제한이 있어서 쫄깃쫄깃합니다. ^^
(단무지라 불리는;;;) 각 태양 타일의 숫자에 대한 전술에 눈을 뜨시면 더 재미있어집니다.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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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게임에서,
움바르의 해적선 카드는 곤도르국의 해안 지역으로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ㅠㅠ
엘프의 반지 카운터도 3개 그대로 남은 걸 보면 자유민족이 이길 수도 있었던 게임 같네요. ^^;;
27일 게임,
암흑군단 플레이어가 마음이 급하셨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르도르에 있는 군대들을 모아서 두 덩어리로 빼야 하는데,
미나스 모르굴에 있는 작은 군대로만 곤도르를 공격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ㅠ
이센가르드가 로한을 잘못 건드리면 작은 하마처럼 조...좋게 되는데요;;;
이 게임이 그런 경우 같네요. ㅎ
자유민족의 대범한 결단이 게임을 승리로 이끈 게 아닌가 싶네요. ^^
자유민족이 엘프의 반지도 사용하신 걸 보면 두 분의 플레이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ㅎ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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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을 불릴 수 있는 수단
시장의 +1 구입, 탐험가와 밀수업자의 추가 카드 얻기 효과 때문에
"정원"이 유리한 게임이었다고 봅니다. 키 카드죠. ㅎㅎ
초반에 밀수업자를 두어 장 챙기셨다가 부인께서 시장이나 정원 얻어가실 때
따라서 주워가는 플레이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
두 분이 즐겁게 도미니언을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연재 끝난지 벌써 석 달 가까이 되었는데에도 참조하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내년엔 더 좋은 글을 써야겠네요. ㅎ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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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사진으로 보여주신 것처럼 반드시 국가별로 분류해서 통에 담아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과 상대의 피규어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야 전략/전술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거든요.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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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하시면 2시간 밖에 안 걸리는 쉬운 게임입니다...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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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Klemens Franz)가 룩아웃 게임즈의 많은 게임을 그렸습니다.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designer/11507/klemens-franz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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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세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액션은 3개만 있어도 게임 하는 데에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른 스킬들도 올리고 있으니까요.
(보드에 있는 마커들을 재배치하는 걸 올리든지, 아니면 공동 공급처에서 마커 가져오는 개수를 올리든지요.)
누군가가 액션을 5개까지 성공적으로 찍었다면 그 플레이어의 다른 스킬들은 낮을 겁니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양민학살하고 있거나요.)
액션 5까지 찍는 동안에 그 루트에 박아놓은 다른 플레이어들의 마커를 계속 밀어내느라 많은 마커를 소비하고 있겠죠.
그 때문에, 밀려난 마커의 주인들은 공짜로 마커들을 더 놓고 있을 거고요.
액션 스킬이 높으면 편리하겠지만 한자 토이토니카는 액션 스킬만 높다고 해서 이기는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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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ㅎ
하하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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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따뜻해 보이는 누나들이군요...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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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승전 "반지"입니다. ㅎㅎ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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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에 작업한 거라 저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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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안 돼요~ 헐어요~ ㅠㅠㅠㅠㅠ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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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다른 분들도 디테일이 다를 뿐이지 이정도는 하고 계실 거에요. ㅎㅎ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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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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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 잘못 쓴 부분은 모르고스를 고스모그라고 잘못 입력했고요.
나머지는 번역이 어색해서 고치고 있는 정도일 거에요.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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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댓글 안 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ㅎㅎ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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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 ㅋㅋㅋㅋ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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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가 생기면서 이곳에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리뷰가 올라오면 독자들이 게임을 선택할 때에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ㅎ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