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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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를 점유한 적 육군을 공격할 수 있다는 내용은 어디서 보셨나요? 아무리 찾아도 그런 건 없는데요? 매뉴얼에 있는 건 본토에는 보급 연결이 따로 없어도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 뿐이고 긱스에도 FAQ에도 없어요. 오히려 긱스에는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1594296/home-supply-space-occupied-enemy
못한다는 것만 있습니다.
2016-09-21
하이텔슈리
그냥 손으로 쓰셔도 될듯해요 ^^; 카드 비교해보시면 네덜란드 지역 밖으로 라는 거 추가한 게 전부거든요.
2016-09-20
하이텔슈리
다시 해보시면 금방 될겁니다. 이런 건 몸속에 기억하고 있은 법이죠!
2016-09-20
하이텔슈리
거기까지 간 적 없는데요 ^^;;; 4인 영국으로 오스만이 제해권 장악한 기억은 나네요.
2016-09-20
하이텔슈리
카우보이는 원래 스페인의 소몰이꾼이 신대륙에 정착한 후, 멕시코의 소몰이꾼들이 북쪽으로 이동해서 미국화된 겁니다. 이게 멕시코와 카우보이의 연계죠. 실제 역사의 카우보이 다수는 멕시코 계열이였다고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앵글로색슨 계열은 소수에 불과했다네요.
...뭐 이걸 알고 했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추정되지만요...
2016-09-15
하이텔슈리
GBoH는 아들과 하기에는 하드해도 너무 하드한 듯 합니다...
2016-09-14
하이텔슈리
아직이 아니라 영원히 안될거 같은데요... 이전 확장들도 된 게 없잖아요.
2016-09-14
하이텔슈리
시나리오 문제일 수도 있어요. 밸런스가 잘 맞는 게임은 아니거든요. 한 시나리오를 두 사람이 교대로 하는 게 밸런스 맞게 하는 추천입니다.
2016-09-13
하이텔슈리
예 가능합니다.
해밀님으오 5명 확보입니다. 한 분 더 모읍니다.
2016-09-13
하이텔슈리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컴포넌트를 바꾸세요. 좀비 컴포넌트 싹 치우고 귀여운 적으로 새로 뽑아서 만들면 간단하죠. 데오윈 좀비말이 두꺼운 종이를 스탠드에 세우는 거니 만들기 어려울 거 없잖아요?
한번 조우 카드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감성을 자극할만한 내용이 제법 많아요. 그 뒤에 할지 안할지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2016-09-13
하이텔슈리
예. 여기서 펀딩도 했던 곳이에요. 역삼/선릉역 주변. 일 7천원
다만 덥지 않다면 제 숙소로 바꿀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은 돌아가는 날씨가 기대를 안하게 만드네요.
2016-09-13
하이텔슈리
예. 이거 긱스에서 좀 찾아보니 "두 국가가 점수를 1점씩 나눠먹는다고 생각하세요."라는 답이 있더라고요.
2016-09-12
하이텔슈리
올라가는 속도가 빠르다면 장기적으로 봐야 되요. 확 올라갔다가 순위가 계속 떨어진 게임도 많았거든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었지만요.)
진국은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순위가 오른 게임이에요. 황혼의 투쟁이 그랬고 스루 디 에이지스가 그랬거든요.
2016-09-12
하이텔슈리
개인적으로 2판을 더 좋아하는 이유가 이야기하신 "간접적인 긴장감"입니다. 1판은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면 게임 초반에 열심히 약소국 때려잡고 그거 때문에 군사력에 집중하게 되는 군비경쟁 게임이 되더라고요. 2판은 초반에 정말 군사력 유지의 견제가 먹히죠.
2016-09-12
하이텔슈리
5인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인원별 추천 정도가 6 >= 5 > 4 >>>>>>>>>>>>>>>> 3 > 2 에요.
6인 - 플레이어마다 한 국가
5인 - 독일 플레이어가 이탈리아도 함. 이탈리아는 이 게임에서 할 게 가장 적다보니 부담이 적습니다.
4인 - 한명이 영국과 미국 잡음. 게임에 가장 익숙한 사람이 애들 잡는 거 추천이에요. 독일-이탈리아보다는 부담이 있죠.
2016-09-12
하이텔슈리
예. 추가로 두 분 이상 모이면 합니다.
2016-09-12
하이텔슈리
Respond는 "반응카드"이고 Reation은 "반응행동"으로 구분했는데 그 부분에 카드를 뒤에 붙은 것만으로 하고 그 부분은 그냥 반응이라고 해서(상태, 반응, 보강 카드. 셋 다 카드) 오해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수정한 겁니다.
3인의 경우는... 해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한 사람이 국가 셋을 운영해야 되서 부담이 매우 커진다는 거거든요. 그 사람이 세 국가를 얼마나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가의 문제인데 왠만하면 추천하기 힘들어서요. 같은 이유로 2인도 추천하기 좀 힘들고요. (두 사람이 각각 국가 셋을 운영)
2016-09-12
하이텔슈리
게임 승패를 크게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총점은 엄청나게 깎이겠고요.
...다 치명적 오역을 한 제 잘못입니다.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2016-09-12
하이텔슈리
재미있어요. 제가 이 시리즈 밀고 있는 게 이유가 있어요.
2016-09-12
하이텔슈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00점 정말 안나올 겁니다. 이거 나오면 일반적으로 이기고 있다는 이야기. 괜히 확장부터 400점 승리조건을 없앤 게 아니겠더라고요.
2016-09-12
하이텔슈리
전에 림림님이 프리뷰 올렸던 작품이죠.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38&tb=board_news&id=&delivery=0&pg=1&game_id=734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거기 있는 게임하는 장면은 개봉기보다 더하네요 ^^;;;
2016-09-12
하이텔슈리
(역시나) 단편이었네요.
http://blog.naver.com/xsw127/220244545666
2016-09-12
하이텔슈리
헉, 그러네요 O72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봐야겠습니다.
*.왜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았을까요 O72
2016-09-11
하이텔슈리
참고로 리사이즈는 가능한 프로그램이 꽤 많습니다. 기본적인 그림 보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리사이즈가 가능해요. 꿀뷰라던가, 이르판뷰라던가, 알씨(...-_-*)라던가... 깐 게 없으면 그림판으로도 가능하죠.
2016-09-10
하이텔슈리
레가시 말고 기본판 중고로 구입 후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제 경우 혼자 해도 재미는 있었는데 금방 질렸었어요. 여기서 어떤가 느껴본 뒤에 레가시 구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6-09-10
하이텔슈리
오늘 프리드리히를 해보니, 카드도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병력 운용도 매우 중요한 거 같아요. 병력의 숫자에서 차이가 나면 결국 카드로 그걸 커버해야 하니 (예를 들어 병력 차이가 5라면 낮은 쪽은 카드를 5 더 써야죠.) 상대적으로 낭비가 심해지고, 운이 없으면 박살나죠. 일반적인 워게임과는 게임 구조가 많이 다르지만 기본적인 병력 운용은 워게임과 비슷하더라고요.
덕분에 마리아도 한번 돌려보고 싶어졌네요. 한번쯤은 해볼만 한 시리즈. (라지만 제가 원하는 게임은 아니라 구하지는 않을듯 하고요.)
2016-09-10
하이텔슈리
처음 나온 본판 가지고 있는데, 파티 만들어 진행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더니 실제 해보면 근본적으로 개그게임이더라고요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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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조건을 악화하려고 했다가 파업났던 업체죠. 결국 "또" 터진 거...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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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드 추가 자체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추가된 카드는 어느 쪽이건 마찬가지이고, 확장으로도 수행 턴 숫자 자체는 똑같거든요. 연합군이 유리해진 부분은 초기 배치 병력이 늘어났다는 부분이지, 추가된 카드로는 카드 자체의 강력함의 문제지요. 긱스의 평가는 보면 추가된 카드가 반대로 추축군이 좀 더 좋다에요. 이걸로 밸런스를 맞춘 듯 합니다.
2016-09-09
하이텔슈리
못합니다. 덱 빌딩 규칙이 가능한 이유가, 기본판에 비해 추가적인 카드가 기본판만큼이나 되기 때문이에요. 전부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래서 매 턴마다 카드를 버리는 규칙이 추가된 거), 두 배가 된 카드에서 고를 수 있는 겁니다.
반면에 공군 확장은, 공군 확장에 딱 필요한 만큼만 카드가 추가됐어요. 카드를 뺄 수가 없는 거죠.
왜 카드를 빼면 안되는지는 게임을 해보면 금방 이해가 갑니다. 이 게임은 남은 카드 카운팅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에요.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