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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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움...; 굳이 한글화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게임의 첫인상 탓인지 영 안땡기는데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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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령으로 부대와 장군이 둘다 수행은 못하겠죠...
장군을 이동시키고 싶다면 그만큼 추가적인 명령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장군이 부대에 배속되어 부대와 행동을 함께 할때에 한해서 1unit으로 간주된다고 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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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자 하시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헷갈립니다만..
제가 맞게 해석했다면 아마 장군의 '전투 시 주사위 한개 더 굴리기' 능력을 사용하고 장군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가? 를 궁금해 하시는거로 보이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동할 유닛들을 모두 이동을 마친 후 전투를 해야 했던거로 기억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장군 자체도 하나의 유닛임을 감안할 때 장군도 이동을 완전히 마친 후에 전투에 참가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부대가 없는 곳으로 독자적으로 이동했거나 명령을 못받는 부대로 이동했다면 당연히 전투를 못하겠죠)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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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8불이라니... OTL.....ㅠㅜ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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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가 맞는거 같습니다..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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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대 카드 게임 같은거 하나 넣으심 된다고들 하죠...^^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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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욜 오후에 (민폐는 안될)아들 달고 출격합니다~^^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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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의 구성 자체는 매우 알차더라구요...^^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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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네요...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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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네요~^^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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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 박았는데 아무도 안 밀어줘서 속상했...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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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언제 기회가 되면 또 돌리게 될거 같긴 합니다..
그냥 묻어버리기(?)엔 아까운 게임인거 같더라구요..
게임의 숙련도 차이 부분은 당연히 인정하고 들어가야할 부분이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첫3액션, 4액션을 먼저 찍는 사람이 자신의 액션 여유를 통해 후발주자들의 사다리를 흔드는
플레이가 상당히 용이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첫 플레이라 뭔가 놓친 부분이 있었을거 같긴 한데 그건 나중에 재플을 통해 확인해봐야겠지요~^^;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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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최종미션 예지몽이 워낙에 선명해서초반 삽질 탓에 그림을 2장 밖에 못본 저도 정답을 맞혔을 정도네요..^^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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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센 느낌이네요... 몇주전에 클리어 직전까지 갔던 더 게임 생각해보면 이건 클리어가 가능은 한건가 싶은....
(하긴 1차 대전 참호전에 들어간 병사의 운명이란게 그랗고 그런거일거 같기도...^^;;)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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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초반 갈 길이 워낙에 강하게 강제되어 있다고 할까 그런게 좀 아쉬운 느낌적인 생각이...^^;;
나중에 기회되면 구해서 좀더 해봐야할거 같네요~~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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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도 되는거구나 하나 배워가네요...
보긴했는데 안되는줄 알고 스킵...^^;;
궁금한거 하나더요.. 1수로 도착하는게 아니라 통과해서 다시 돌아와 도착하는거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첫수를 노랑 우측☞☞☞☞ 이런게 가능한지??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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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이 한계인가 보네요..ㅠㅜ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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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 가능한가요? ㄷㄷㄷ
초록달로 들어가는 7수는 있긴 한데..^^;;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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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만 살짝 갖던 게임인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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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아빠에 대한)승률이 높아짐에 따라 기고만장해지는 부작용이...^^;;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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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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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외에는 해주는게 없는 못난 아빠지요..^^;;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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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학년 정도면 어지간한 게임은 약간의 연습을 통해 어지간하면 가능하더군요~^^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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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뿌듯한 하루의 마감이었지요~~^^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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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게 되면 꼭 구해봐야겠습니다~^^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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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인원은 아쉽지 않은 환경이시군요~^^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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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 잡거나 그런건 없는데 저 스스로 나오기 싫어지게 하는 곳이죠^^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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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랗게 되었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송구함을 전합니다~ㅠㅜ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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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의 세계??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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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보담 들으며 작성한 후기인데 익퓨님께서 답글을 달아주시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201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