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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좋아하는 분야와 일치하시네요..^^
거두절미하고
전쟁게임의 탈을 쓴 경제게임 임페리얼,
캡틴 오브 인더스트리,
국부(웰스 어브 네이션스)
산티아고
포세일,
모던아트
정도 추천드립니다~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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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블류 최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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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생각보다 허당인 면이 있어서 아닐수도 있어요(쿨럭~)
일단 푸드체인은 들이댔다가 폭망...
역시 욕심이 과했던듯..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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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티헤른 열심히 두들겨 맞으면서도 정신 못차리는 1인~
무진장 고통받으며 다른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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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가
아빠 취향의
보드게임을 준다
아들의 생일 선물이랍시고 wealth of nations를 지른 입장이라 뜨끔하네요...ㅋㅋㅋ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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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정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임을 나가시거나 모임을 추진하시는게 나은 선택 아닐까요?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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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물건이 나왔네요...
물러가라~ 훠어이~~~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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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oo 해체...
의 보드라이프 버전을 보는듯 하긴 합니다..
섹드립치며 뻔뻔했던 그분도.. 이석기나 이정희나 통합진보당도 맘에 안들긴 했습니다만...
그들을 처단(?)하는 방식 또한 그들 못지 않게 비이성적이다라는 그런 기운이 오네요...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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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에 극 공감합니다...
그런 게임만 좋아하는 저는 역시 라이트게이머 맞는듯~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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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개야 자유가 맞겠죠...
다만 그 정보공개를 어설프게 하면 그게 사실이든 블러핑이든 자팀에 유리할 가능성보다는 불리해질 가능성이 넢으니 유의해서 해야 한다는 과제가 플레이어 각자에게 남는거죠...
전 거짓말을 잘 못해서 그냥 역활에 충실(?)하며 열심히 상황에 대한 팩트만 나열하는 방향으로...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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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잘해줄께.. 같은 외상 빼고는 다 가능했던거로 기억합니다...만 하도 오래되서(같이 할 사람 구하기 힘들어 진짜 돌리기 힘든 게임 중 하나죠) 기억이 온전치 않을수도...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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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경우는 카드 문제 면에 정답이 인쇄되어 있더군요..
불국사는 재건 주창한 사람 이름이 오타...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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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에러플을 허신거군요...
보물 2개 들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매턴 마다 공기가 2개씩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 플레이어가 2명이면 매턴 4씩 줄어든다고 봐야죠...
에러플을 바로 잡고 해보시면 생각보다 턴 여유가 정말 없다는걸 실감하시게 될겁니다..^^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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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가지면 이동력이 자동으로 0가 되죠..
주사위가 1~3 두개씩 들어간 주사위라 최소2~최대6 까지 가능하거든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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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공기는 각 플레이어 턴 시작할때 조정합니다.
타일을 내려 놓아도 공기감소는 다음번 턴에 적용되죠..
3인플이고 다들 빈손으로 심해까지 가기로 일치단결했다면 공기감소가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만..
(다들 욕심 안부리고 1개 정도만 갖고 올라온다면 특히..)
누군가가 보물을 여러개 땡겨서 공기감소에 가속이 붙으면 ㅎㄷㄷ합니다..
게다가 보물이 2개+ 가 되면 주사위 운에 따라 아예 못 움직이거나 1칸 정도로 더디 움직이게 되서 얼마 안되는 1렙 짜리 보물은 어지간하면 안건드리게 되더군요(심지어 0원짜리도 있으니..^^;)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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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렙 짜리 보물 때문에 발 묶여서 복귀못하고 꼬르륵 몇번 해보면 그리 쉽게 챙기지 못할걸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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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에러였다고 하시네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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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야 이 겜 하면서 흔히 나오는 실수니까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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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못찾았어요.. 가능하다면 윈일듯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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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 한표~^^
참고로 수업 중 나온 상황인데 8수,9수가 더 있었습져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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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빠르심...^^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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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같은건 배제되는 컨셉인거군요...
여건상 힘을 실어드리지는 못하고 멀리서 응원이나...ㅠㅜ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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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누가 봐도 좋은 기회란 말입니다, 그 말 그대로 누가 봤기 때문에 절대로 좋은 기회가 아닙니다. -우용길
생각나게 하는 명답이네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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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된지 한참인데 이제야 다 듣고 듣자마자 댓글 남깁니다..
듣고난 소감은...
이 게임.. 하기가 무섭다(아마 난 영세상인이 되어 고문당할거야)
그런데 하고 싶어..ㅠㅜ(메조...?)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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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리 중요한가요? 독어판/독문판, 영어판/영문판, 한국어판/한글판, 일본어판/일문판... 어느쪽이든 그냥 익숙한거 쓰면 되는거지 어느쪽이 정답이다라고 단정할 성격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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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관심도 생기게 만들 정도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시간과 인원확보가 불가능에 가까운 입장인지라..(먼 산~ㅠㅜ)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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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레또 제 기억이 맞다면 점수 32점 맞는거 같은데요?
동물 우리 점수 32점 + 매점 2점(종류당 2점) - 창고의 캥거루 2점(창고 동물 종류당 -2점)
제가 뭔가 잘못봤을까요?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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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언사로 마음을 무겁게 해드렸다면 다시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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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보는 시각의 차이였을텐데 필요 이상의 과한 표현을 쓴 점은 죄송합니다..
(본문 속 1점에 대한 직접적 표현 이면에 뭔가 다른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었네요.. 그런거 없으셨다면 특히 죄송하네요)
과한 1점 러쉬를 뚫고 결국 긱 평점 1위에 등극하다니 대단하다는 시각도 가능하지만
1점 러쉬하는 까들보다 10점 러쉬한 빠들이 진짜 많았나보다 는 시각도 가능하니까요..
어쨋든 본문의 게임은 개인 취향차를 탄다는 점과 팬레가 보드겜 계의 한 획을 그을 대단한 작품인것 같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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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둘다 비슷한 목적(한쪽은 까내리기 위한 1점 한쪽은 띄우기 위한 10점)인데 굳이 한쪽은 정상적인 평점이고 한쪽은 '질투 등에 의한 비상식적 현상 내지는 행위'로 단정하시는듯 해서 다소 과할수도 있는 '오만'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