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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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블라인드가 풀렸던데 그쪽에 의견개진을 해주심이...^^;
(저도 보톡스 관계자는 아닌지라..)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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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누르시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난 코빼기도 보기 싫으니 꺼져라'라고 일갈하시는 것 일변도로 흐르는게 좋은 일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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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 피드백이 단순 항의 내지는 반대의견이 아니라 블라인드라는 형태로 재갈물리는 모양새가 되는건 좀 문제가 있아보인다는 취지였습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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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에는 저 역시 극공감합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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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갑지 않아도 받아들여야할게 너무 많은 현실이 아쉽네요... (다음주쯤에도 미리 예고된듯 하고...^^;;)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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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많이 나신 분들이 많긴 많은 모양입니다..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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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에 대한 많은 분들의 분노(?)를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좀더 차분하게 바라보는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네요..
(머 다 그분의 어그로 마인드 탓이겠다 싶기도 합니다만...)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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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취급(?)이 주목적이거나 한건 아니었는데
충고를 받아들여 부실하나마 살짝 바로 잡았습니다~
2016-04-06
로이엔탈
사실 굳이 따지자면 별거 아닌거 뭐하러 거창한 타이틀까지 달아가며 새삼 다시 들추시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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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드라이프 운영진 제재 어짜구 하면서 제재같지도 않은 제재를 할바에야 아예 따끔하게 공권력의 힘을 보여주는게 나았을법 하네요...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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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렇군요...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다던데.... 신상오픈하고 보드게임계에서 밴이라도 시켜야.....?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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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세상엔 생각보다 x끼 충만하신 분들이 많으니까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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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무고한' 마녀사냥 은 아닐지언정... 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Ap님의 행보는 비난이든 비판이든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당시의 분위기나 방법이 적절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네요..
말씀대로 경찰에 신고할 정도였다라고 생각하셨다면(자 개인적으로는 거기엔 동의하긴 어렵습니다만) 직접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시는게 나으셨을거 같기도 하구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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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라 분들에게 충분히 유명했던 그분 사건이었을테고..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들어올때마다 새글 모니터링 하다보니 저같이 보드라이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딱히 부연설명없어도 대략 무슨 내용인지 인지하실거라 생각했네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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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런가 봅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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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부가 끝난거니까요...
아무리 쓰레기같은 범죄자더라도 법정에서 자기변호의 기회는 갖게 해주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절차라고 배웠습니다.
감정대로 하자면 흉악범들은 재판절차 없이 돌로 쳐죽이는게 맞겠지만요..
아울러 방송이 최종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게 '그분 무고하다'는 내용일까 싶습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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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해당 사건 당시 분위기는 제가 보기에도 - 해당 당사자가 무고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부작잘하긴 했으나 감정에 치우친 마녀사냥 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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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표현력이 워낙 허접스럽고 투박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재갈에 물려본 적이 있다보니 재갈 물리려는 븐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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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는 부들부들~ 부드러운 라이트게이머랍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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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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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플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유사한 선배격 게임인 미니빌보다 한결 나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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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감사합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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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중해야겠다 싶긴 합니다만(꼭 이러다 사고를 쳐서...) 확실히 쉽지는 않은 일인듯 해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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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란게 타당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시각차란게 존재할거라 생각되네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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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런 모양입니다...
제가 보드라이프를 잘 알지 못하는 보알못이라..;;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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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었던듯 하네여~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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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당사자의 태도랄까 이런건 저도 공감하긴 힘들지만 그런 상황을 되짚어보자 라는 취지 자체가 그렇게 짱돌 맞을 일인가 싶어 아쉽네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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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다 정치글 입막음 사태(?) 때가 생각나서 울컥했나 봅니다..ㅠㅜ
2016-04-05
로이엔탈
자동 블라인드라는게 있었군요...
자동화라는게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2016-04-05
로이엔탈
송구합니다..
다만 해당 보톡스 글에 달린 숱한 공격적인 댓글들(보톡스 문닫... 운운하는 글 등) 생각에 과하게 오버한거 같네요..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