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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트게이머라 그런가 여태 그런게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대충 겜해왔는데...^^;;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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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opi&wr_id=16628&sca=&sfl=wr_subject&stx=%C7%CF%BD%C3%BF%A3%B4%D9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몰마켓 좋은 건 사실인데 만능이나 필살의 느낌은 아닙니다..
차라리 쿼리 하나 더 가느니만 못할수도...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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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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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제가 도리어 더 감사하죠~~^^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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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엔다는 스페인어 발음이고 하시엔다가 영문식 발음 아니었나요? 제가 외국어알못이라...^^;;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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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후 한번 더 우려먹을지도...^^;;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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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합니다~~^^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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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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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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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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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어스가 협상게임이더라는 얘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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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 면이 있군요... 참고해서 서둘러 수정할께요^^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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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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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하기 짝이 없는 글입니다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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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에게 주시는 강한 울림 잘 들었습니다~ㅎㅎㅎ
(지나가던 고양이가 타이핑 했습니다. 마나님)
저주받은(?) 운빨이라 하기가 겁나지만 하고 싶어지네요.. 또 매조본능이.. 쿨럭~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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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을 잊고 싶으시다면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1870이나 1856을 하세요~^^;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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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취향에 맞는 게임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아까워하지 않는 편이라~
요즘 핫한 푸드체인 같은 경우엔 그리 많이는 못해봤는데 대략 3시간 전후 쯤 걸린거 같고
에이지오브스팀 같은 경우 3~4시간, 18XX들은 버전에 따라 보통 6시간~8시간 이상....
모임에서 시도하는 게임 중 오래걸린다 싶은건 대략 저정도죠...
근데 어지간한 전략게임들이 대개 2시간 전후 정도는 걸리니 사실 시간이 없는게 문제지 게임에 걸리는 시간이 문제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취향에 안맞는 오래걸리는 게임을 하는건 물론 피하고 싶은 일이긴 하지만요..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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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정도 돌리느냐라고 물으실게 아니고 몇시간이나 돌리시느냐 물으셔야..^^;
참고로 저의 경우엔 시간이 되는대로(=마나님께서 허용하시는만큼~).... 라는 답을.....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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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aos가 한창 유행할때 처음 배우는 사람 엘리되고 4시간 병풍이 되었더라는 전설도 제법 많았더랬죠..^^;
저같은 경우도 처음 아그리콜라 배울때 본문같은 그런 진행 덕에 지금도 아그리콜라는 쳐다도 안보는 그런 게임이 되었....;;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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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법이니까요..
반대로 어디 모임 가니깐 주구장창 ooo게임만 하더라 나 그랴서 거기 별루~
라는 불만이 생기는 곳도 있을거구요..
원래 보드게임 라이프에서 가장 어려운게 '자신과 취향이 맞는 사람 만나기' 입니다.
이건 뭐랄까 정답이 없어요..
운좋게 그런 사람 만나거나 여기저기 모임을 살피며 찾아나서 확률을 높이거나 내가 다른 사람에게 맞추거나 등등 알아서 길을 찾아야죠
그런 의미에서 저와 게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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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한 라운드의 직원은 바로 일 못시킵니다..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 에러가 있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푸드체인의 가장 어려운 점이죠.. 고용액션의 효과를 이번 라운드에 바로 사용 못하고 다음 라운드에 발생.. 심지어 광고쟁이들은 최소 2라운드 후에 효과를 써먹을 수 있어 미리미리 준비를 셋팅해두고 있어야 하죠)
낮은 숫자 광고의 효과는 큰숫자보다 먼저 광고 효과가 들어간다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햄버거를 보드광고로 올려서 어떤집을 쏠쏠히 빼먹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라디오광고와 비행기 광고 등으로 그 집에 먼저 음료나 피자 같은거로 먼저 채워 버리면 햄버거 광고가 들어갈 빈자리가 없게 된다거나 생산량이 해당 주택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 아예 팔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특히 퍼스트 라디오 마켓팅 뜨면 해당 라디오에선 광고가 주변 9칸의 모든 집에 두개씩 꽂히죠)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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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방크는 모르겠고 픽피크닉 이전의 라찌아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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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맞을겁니다 지베 어쩌구...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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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문에 쓰신대로 어지간한 마일스톤들은 대개 몇몇 플레이어들이 동 타이밍에 뚫기 마련입니다만... 그와중에 살짝살짝 테크트리가 갈리기 마련입니다...
첫 고용을 트레이너로 갈지(퍼스트 트레이닝 & 이후 빠른 구루 테크 또는 코치)
첫 리쿠르팅 걸 고용후 다음 라운드에
리쿠르팅걸(최초의 3고용)+어런드보이(냉장고+퍼스트어런드보이) 로 갈지
리쿠르팅걸(최초의 3고용)+웨이트리스(퍼스트 웨이트리스)로 갈지
어런드보이(냉장고+퍼스트어런드보이)+마켓팅 트레이니(퍼스트빌보드+퍼스트 드링크 마켓팅)으로 빠른 생산으로 갈지
등등으로 제법 다양하게 갈립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기괴한 빌드들을 만들 수 있을테고
빌드가 맵 배치에 적절한지 여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천한 경험을 토대로 이와 관련한 글을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넘의 게으름 때문에...ㅠㅜ
일단 이정도로...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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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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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뭔가 에러플이 있으시지 않았을까 지레짐작해보구요...
궁금해 하시는건 1차 파산시 은행 자금으로 음식판매는 모두 충당을 완료한 이후 새로이 은행을 추가자금으로 리셋하고 후반전 들어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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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펠트펠트펠트세이파스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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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필기체의 영문 폰트 때문에 어지러워 쉽사리 꺼내기 힘든 게임이네요...
왠만한 성인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할텐데
제 게임메이트들은 그 슈준이 아니라서...ㅠㅜ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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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3번이 압도적일거 같네요...
5번은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하고....(or 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올라가는데 and라서 극 희박해짐)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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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만 전쟁 생각나네요..^^;;
201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