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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이네요~^^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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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공이 허접하다보니 소거법이라고 하면 딱 두개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클루 & 수도원의 미스테리
(근데 너무 뻔해서 왠지 아닐거 같은..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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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알레아와 개구리들 까메오 출연...^^;
나중에 보드게임 박물관 하나 차리십숑~~~^^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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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데미지 맞아야 죽습니다...
토큰3개인 상태에서 1데미지 맞으면 죽으니까
수호자가 대신 맞아죽을 수 없읜 방패의 효력이 앖어지죠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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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께 져주기는 좋은 미풍양속이죠~
그렇게 자기 최면이라도... 쿨럭~~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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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들의 메카 안양이군요...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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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지르신만큼 꿋꿋하게 마이웨이를 가셔야죠~~
'같은 의미로 다수의 약자를 위한 게임이라고 깔아놓으신 떡밥도 그닥 안끌려요..'
러고 하긴 했습니다만 사실 녹스님께서 어떤 게임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는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높으신 분의 급 호출만 아니었으면 이부분까지 말씀드리려 했는데 쿨럭~~)
개그세상 다음편 무진장 궁금하니까 꼭꼭 이어나가셔야 합니다~~ 꼭이요~~~^^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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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홍쌤님의 새 코너 안도르의 전설...
대강의 이미지만 보고 왠 반지의전쟁 아류인가? 하는 생각만 하고 지나친 후 아웃오브안중 게임이었는데 방송듣고 한번쯤 해보고 싶어지네요.. 방송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이미 알려진 테마가 아니라 새로이 알아가야 하는 테마이다 보니 바로 제 시선을 끌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만.. 보톡스를 통해서 이렇게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코너인거 같습니다. 다음번 필스게임도 기대기대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제가 좋아라 하는 론델류 게임도 조명을 좀..(쿨럭~)
이번 주 개그세상은 참 좋은 주제였습니다만 '소수의 강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게임 티&유' 라는 거는 전심님 말씀대로 좀 많이 나가신듯한...
(굳이 보드게임으로 배우지 않아도 알아서 잘 밟아주시는 분들인데...^^;;)
같은 의미로 다수의 약자를 위한 게임이라고 깔아놓으신 떡밥도 그닥 안끌려요..
당장 카탄의 개척자나 왕좌의 게임 같은 전략게임에서 '강자'라고 찍히면 바로 다굴맞고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보드게이머들의 일상인데..
그렇지 않나요? 보드게임계의 강자 녹스님~(밟힌 녹스 다시보자!)
현실에서의 소수의 강자가 약자를 Divide et Impera 하고 이간시켜 이이제이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다수의 약자들이 가질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인데다가 이들이 뭉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치 못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현실을 뒤집지 못하는지는 이야기가 넘 길어질 것도 같고 제가 워낙 내공이 없는지라 휘리릭~~)
Divide et Impera라는 화두가 보드게임 상에서 구현될때의 재미는 해당 주체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현실보다 훨씬 빠르고 직접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고로 보드게임의 Divide et Impera라는 화두를 너무 무리하게 현실과 연계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는 것보다
현실에서는 이렇고 보드게임 상에서는 이렇게 연출되었다 정도로 짚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ivide et Impera 라는 어구를 방송 중 과하게 남용(?) 하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어느 높으신 분이 불러서 이만 대충 줄여야겠네요.. ㅜㅡ
p.s. 방송 중 언급된 프리드리히 대왕에 대한 이야기는 역덕/밀덕 근처까지 가는 시늉만 하다가 접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단비와도 같았습니다(덕분에 위키검색으로 타임머신을 탔네요)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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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싫어하실만한... 불의를 보면 못참으시는 성향 아니신지?? ㅎ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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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 시간에 계속~ 이라니... 역시 밀당 좀 하실 줄 아시는...ㅠㅜ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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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미처 못했네요...
그림은 직접 그리신건가요? 실력이 ㄷㄷㄷ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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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허구연 해설위원의 기승전돔에 버금가는 반전에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두 쌤님들에게 '우와~ 멋있어~' 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멋들어지게 구축된 이미지 따위
댓글을 위해 과감히 내팽개치시는 과감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ㅋ
(평소 녹스님 성향을 감안하면 민감한 도화선에 불을 댕길 여지가 많은 화두였을거 같은데 거기까지는 안가시더군요. 이게 다 스크립트의 힘?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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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실실로 밀수품 있는거로 위장하고 사실은 성실신고로 위로금 획득을 노릴수도..^^;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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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멘님과의 인연으로 접한 두 게임 임페리얼과 파라오코드는 참으로 각별함이 느껴집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 번창하시길~~^^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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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놓을 수 있는 마름모 빈칸이 있는 곳만 놓을 수 있을건데요?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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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몰아 듣는 재미가 있네요~^^
69화에서 가이옷님께서 저의 페이보릿 겜 임페리얼을 언급해주셔서 감동~ ㅎㅎㅎ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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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코드 특별할인 같은거 안하나요?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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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AoS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실거 같은 분들이 많은 영향인지 저에게도 aos는 호감이 많이 가는 게임인데 이렇게 보톡스의 화두가 되어 반갑네요... 쭈욱 반가운 게임도 신선한 게임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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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작성한거라 타이핑오류를 딛고 쓴거라 내용연결이 매끄럽지 멋한 점 양해 바랍니다..ㅠㅜ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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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를 다시 만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다시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사실 2기를 다 듣지 못한 상태에서 잊혀졌었는데(먹고 살기 바쁘다보니..흑흑~)
어디까지 들었었는지 2기 것을 다시 스캐닝중인데 제가 에센 즈음 부터 못들었더군요
덕분에(?) 1년여 남짓 전의 2014 애프터에센을 다시 듣는 재미(?)가 은근 있네요..
3기 새로운 방송듣다 1년전으로 돌아가 듣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듣고 하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한거 같은 재미랄까요.ㅎㅎ
이번 전심님의 환타지전쟁도 아직 듣기 전입니다만 둘다 솔깃해지기에 충분한 넘들이네요..
어떤 이야기 보따리가 플어져있을지 기대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보톡스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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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가 언급이 안되네요..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 ^^;
좀 똘망똘망한 7세도 소화가능한 적당히 낮은 진입장벽.. 하지만 나름의 전략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그야말로 적당히 가볍게 굴리기 좋은 레벨의 게임이죠..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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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azon.com/gp/aw/d/B00006YYXG/ref=pd_aw_sim_21_1?refRID=1DCW674FM17DVE9YPQJN
제가 찾아낸걸까요?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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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머시? 쿨럭~~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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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정품이라고 알고 있네요.. 아는 분이 갖고 계셔서 직접 볼 기회가 한번 있었는데
정말 동양화 느낌이 확 나는 이쁜 게임인데 인터페이스가 한문이라..^^;
컬렉팅용으로는 강추, 플용으로는 비추입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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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츠로를 추천드리려고 보니 이미 츠로가 있네요.. ^^
제가 못본 것일 수 있습니다만 픽피크닉,휴고,던젼레이더스,콜트익스프레스 추천합니다~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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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 뒤에 ?? 가 붙어있는데 아마 함정카드 발동될겁니다.. ^^;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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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가르도는 아직 안해봐서(기대치 대로라면 분명 명작일듯) 코멘트하긴 그렇구요..
론델중 안티크와 임페리얼(구판)만 했는데 둘다 저에겐 s급 명작들입니다..
언급하신 안티크는 듀얼렘 얘기신거 같은데 원래 오리지날 안티크는 2~6인까지 되는 다인플 문명게임이죠..
가능하다면 안티크를 구하시는 것도 좋고.. 플레잉타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임페리얼도 강추입니다..
(3시간 전후 걸리는 시간의 압박을 빼면 이 게임의 단점을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굳이 하나 곁들이자면 운의 요소가 0에 수렴한다는 정도?)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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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네요.. 아들넘 얼렁 키워서 저기 같이 가는 소박한 꿈(?)을 꿔봅니다..
그건 그렇고 다른 사진들도 다 눈이 가는데 특히 중간의 공작기계가 눈에 확 띄네요..
대체 가격이 얼마나 하는 물건이예요??? o.O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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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힌동안 찾다가 포기하고 큐윅스용 주사위로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할수 있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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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쯤 전에 친구넘들을 집으로 불러 노는데
(그때 당시엔 친구들 모이면 콘솔 게임 아니면 pc방이었고 당일도 주 목적은 콘솔겜이었죠)
친구중에 한넘이 '잼난거 갖고 가는데 자칫 이거 하나로 밤샐수도 있음..'
이라고 해서 '대체 뭐길래?' 하고 반신반의 내지는 무신경하게 받아들였더랬습니다..
그리고 그걸 접했는데 신세계가 펼쳐졌.. ㅋ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ㅎ
처음해본(부르마블 제외) 그 보드게임에 푹 빠져 넘의 예언대로 밤을 새웠고..
이후로 저 또한 이바닥(?)에 발을 담궈 오늘에 이르렀네요..
10년전 카탄 밤샘.. 제 보드게임라이프의 시작이었네요..
입문용으로(규칙설명 시간의 압박만 아니라면) 최고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