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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북을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심지어 다른 진행자들의 동의없이 업로드를 감행하신거구요.'
이 부분은 명확한 근거가 필요한 내용일텐데 섵불리 단정하는건 좀 성급한 판단이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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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신 제 생각을 정리해주신거 같은 느낌이네요.. 혹시 변호사신가요?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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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난리인가 궁금은 한데 차마 구입은 못하겠던 게임이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심을 다해 플레이해보겠습니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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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뭔가 또(?) 돌맞기(?)를 자처하신듯한 기운이 오네요..^^;;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문제제기를 할만한 사안일거 같은데...
총대메는 입장보다는 두세발짝 물러나 있는 포지셔닝을 선호하는 비겁자(?)이다 보니 그 용기에 성원을 보냅니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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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맛폰으로~~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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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요.. 아쉽~(돈 굳었당...ㅠㅜ)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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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워.. 왠지 제가 '이런 겜 만들어보고 싶다' 구상했던거와 비슷한 느낌이네요...(구상만 하는 것과 디자인햐서 테스트하고 상품화하는건 안드로메다만큼의 간극이...ㅠㅜ)
해보고 싶어지네요.. 임페리얼도 그런 느낌의 게임이었는데 제 취향과 맞을거 같은 기운이 옵니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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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쑨~ 의 느낌을 느끼는건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ㅎ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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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야겠네요.......ㅠㅜ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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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라 세잎?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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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하네요...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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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은 대략 2년전이 마지막인듯한 느낌이네요..^^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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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 엄청 늦게 나온 모양이네요 보통 cpr이 저정도 내려오기 전에 이리 띄우게 되던데..^^;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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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은 훌륭(?)하네요...
1원 남은 회사판은 쉽지만
완전 비어있는 회사판 만드는게 사실 쉽지 않은데...ㅎ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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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이 복잡도 면에서는 오히려 덜할지도 몰라요.. 맵이 더 넓어져 보기에 시원(?)해지고
회사 많아지고 기차도 많아진다는거 외 별 다를게 없는 보통(?) 18입니다...^^
초반 현금 땡기기하면서 가능하다면 세컨회사를 빨리 여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금이 좀 부족하다면 보유중인 타플레이어 회사주식 매각해서라도...^^;)
2회사 운영체재가 되면 게임이 한층 재미지죠~~
이미 아실거 같긴 합니다만..ㅎ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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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기차보유슬롯이 비어있으면 한곳에 몰아넣기 가능합니다...
기차는 파는게 아니라 사는거라는게 중요하죠...
기차가 최소 한대여야 한다는건 해당회사의 턴을 종료시에만 체크합니다.
예를들어 a회사 턴에 b회사 기차를 모두 사서 b회사 기차보유댓수가 0대가 되어도 지금은 a회사턴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B회사 턴에 운행을 못해 수익을 못내서 주가 한칸 후퇴하고 턴 마지막에 기차사면 된답니다...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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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스케일을 키워 1830으로 넘어오실때가....^^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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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스스톤을 잘 몰라서 조심스럽긴 한데 저쪽 세계(?)에서는 그냥 관용어구 같네요...
모르는 사람이 낚이기에 딱 좋은 표현인게 사실이니 충분히 불쾌감이 생기실 수 있다고 봐요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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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버드님 말씀 중 '시간에 맞춰서 진행...' 요 부분은 게임 중 장고플레이어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대회진행 중 트러블 발생시 처리시간이 오래걸릴 경우 대강대충 넘어가는 케이스를 얘기하신거 같습니다.
건버드님의 이야기는 그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운영방침이나 심판의 양과 질에 신경을 제대로 써야 한다는 얘기일거 같아요..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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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모래시계... 알파푸코를 지향하는 ㅎㄷㄷ한 대회가 되겠네요..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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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하는 입장에서는 비용대비 효용을 내세우는 not bad를 지향하실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일부 참가자들은 주최측이 최대한 best를 지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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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테이블당 1심판(겸 딜러)가 맞다고 보는데 대게의 경우 여러가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었죠...
제대로 숙련된 심판 인력을 확보하는 것도 보통일은 아니기도 하구요..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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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 분들 말씀과 조금 다르게
저지는 가능하다면 최대한 많은게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테이블당 1~2인도 좋습니다)
특히나 라벤스부르거 코리아에서 보드게임 매니아들을 상대로 사실상 처음 시도하는 대회라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런 류의 대회를 그렇게 많이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간 참가했던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은
이런 대회가 개최되면 각지에서 정말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인지라 언제 어떤 상황, 어떤 트러블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이때 심판이 부족해 신속한 후속조치가 안되어 시끄러워지는 경우를 은근 자주 목도한 편이거든요
(대회가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는 대회여서 더 그런 것일 수 있습니디만)
'괜한 기우임다','보드게이머들 못믿으셈?' 등의 반론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1테이블당 전임심판이 있을 경우 해당 문제의 원인 자체도 주욱 모니터링 되던 중이라 신속하게 파악될테고 빠른 조치가 가능한데
2테이블당 1심판이거나 3테이블당 1심판이면해당 문제가 발생했을때 문제의 원인파악하는데에도 짧게나마 시간이 필요하게될 가능성이 높고 빠른 문제해결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모처럼 이런 기획이 추진된다면 최대한 매끄러운 대회운영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매끄러운 운영을 위해서는 명확한 대회운영기준과 함께 충분한 자질을 갖춘 심판을 충분히 많이 배치하는게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회참가자들이 알아서 잘해줄거야.. 라는건 대회주최를 기획하는 쪽에서 취할 입장은 아닐거 같아요..
(주절주절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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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알은 라인업에서 제외군요...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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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올라간 녀석들끼리 라면 랑데뷰가 필요하구요..
발사전인 것들은 자유롭게 셋팅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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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ㄷㄷㄷ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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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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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갈쳐줍셔~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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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겼다~~^^;;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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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힘들었음요...ㅠㅜ
201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