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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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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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지보게님의 제물 덕에 또 한국어판이! 다음 제물은 무엇입니까??

로제오빠님에게

와이프를 출근 시키고 도색이라니... +ㅁ+ 머..멋집니다.

바다와푸님에게

않이.. 저 개구리랑 기타 등등은 뭐죠?! 빨리 링크! 아니 젤다! 아니 뭐든 주십시오! 사..삽니다!

김질퍽님에게

아이벡스 너무너무 꿀잼입니다! ㄷㄷ

바다와푸님에게

찾아서 보러 갑니드아!!! 기다리십시오!

베로니까님에게

아앗... 동인도회사 해보세요. 정말 눈치싸움 치열합니다. 어떻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팔지를 고민하다보면 시간순삭!

라쓰님에게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매년 새로운 게임들이 나오고, 새로운 느낌들을 주는지... 아직도 할 게임들이 많다는 것이 행복하네요.

조쵸코님에게

서식지들은 미플이 올라가야 제맛입니다. 근데 미플이 너무 비싸요. ㄷㄷ 사실상 필수 컴포넌트 같습니다. ㅎㅎ;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저도 떠먹임 당하고 싶습니다. 바이오스 시리즈는 다시 룰 익혀서 한번 다음 회동 때 해보는 것으로...

베로니까님에게

그런 것 치고는 또... 주 타이쿤은 취향에 맞더라구요. ㄷㄷ

까르마님에게

앗...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ㅋㅋㅋㅋ 동물 너무 좋아! 근데 아크노바는 잘 안 맞... ㄷㄷ 제 취향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DaruOwO님에게

아침달님에게

무한대에 가깝게 하면 결국 평균치로 가지만, 내가 한 판은 그 중에서 티끌같은 영향력의 한판이라... ㅋ 아무튼 도박(?)은 확률에 기대어 하거나, 아니면 감에 기대어 하거나 등등 다양한 사람들의 플레이 방식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굿오토마님에게

해외에서 오는 제품에 박손은 흔한 일이기도 하고, 해외에서는 박스를 대부분 물건 담는 용도로만 생각해서인지 AS를 안 해주는 경우가 좀 더 많았습니다.

늑대늘보님에게

동인도 회사라는 명칭이 문제였다면, 대항해시대가 더 까이지 않았을까요? ㄷ 아무튼 올해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유쾌했던 게임입니다. ㅎ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제물을 혼자서 다 바치고 계신다!!!

타조알님에게

3등 수상하신 분이 왜인지 아는 분 같은데... ㄷ

까르마님에게

역시 눈과 뇌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입니다. 프리뷰가 이 정도라면, 후기는 어느 정도일지! 아무튼 세미 협력이 성공한 게임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는데... 이 게임은 어떻게 그것을 해결하려고 했을지 궁금합니다.

엘리제님에게

정리&세팅 지옥이 요즈음 다른 지옥 게임들에 비하면 사실 그리 크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뭔가 귀찮게 느껴져요. 컴포가 요즈음 게임들에 비하면 뭐 없어보여서 그런가?!

채소밭님에게

한판 돌리려면 참 여러 조건이 맞아야만 하는 게임인 것 같아요. 이상하리만치 못 돌리는 게임입니다. ㅠ 덕분에 계속 애정이 떨어져만 가는 중이네요.

조쵸코님에게

정령섬보다는 좀 더 팬데믹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혹시 둘 중 어느 하나를 좀 싫어한다면 조금은 고민해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크~ 저로서는 선뜻 구매하지 못한 게임들도 많이 돌아갔네요. 아말피는 이번 신판 나올 때 살까말까 무척 고민하다가 패스했는데 살걸 그랬나봐요. ㄷ 오스스원은 역시 갓갓이군요. 구어체에 워낙 약해서 스토리를 즐길 수가 없어서 손가락만 빱니다. ㅠ_ㅠ

TuTanKhamen님에게

개인적으로 타일 놓기류 게임 중에서는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타일을 사고 파는 그 재미가 쏠쏠하고, 매 게임마다 점수 계산법이 바뀌어서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베로니까님에게

뉴클리엄, 다윈의 여정, 우드크래프트까지 뭔가 쟁쟁한 게임들이 조금씩 취향에 안 맞기 시작하는데, 슬슬 취향이 마이너 of 마이너로 가는 게 아닌가 싶은 느낌마저도 듭니다. ㄷㄷ 아무튼 취존 감사드립니다.

바나나우유짱님에게

오~ 이쁜 게임이로군요.

별밤님에게

주변 평들이 좋아서 구매 대기 중입니다.

Mariee님에게

흥미롭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81~90위라서, 1~80까지 쓰면 아직 8편이 더 남았네요. ㅎㅎ

리클러스님에게

저도 오딘 코인 산 게 너무 부럽(?)습니다. 근데 사놓고 한번도 안 돌린 거 정말 실화인가?! 싶습니다;;;

조쵸코님에게

그래서 저는 박스를 작은 것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근데 막상 레디 셋 벳 까지 들이고 나니 포지션이 비슷한 게임이 여럿이네요. 블프, 레디 셋 벳, 부동산 거물까지 3연 파티게임이! 덩치가 크고 세팅이 번거로운 부동산 거물이 아마 퇴출 1순위가 될 듯 싶습니다. ㄷ

김질퍽님에게

게임을 플레이 안하니 기억에서 계속 잊혀집니다. 제 머릿속에서 어떤 재미였지?! 하는 물음표만 남았네요. 내년에는 최소 3회플을 돌리는 걸 목표로 하고 싶어요. 근데 목표로 할 게 너무 많아서 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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