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조쵸코님에게
하지만 하자고 들고가면 아무도 해주질 않습니다. ㅠㅠ 흙...
2024-01-22
유안님에게
강남, 잠실, 홍대도 괜찮으시면 저희 모임도 있습니다~ 언제나 신규 멤버는 환영합니다!
2024-01-19
jun love님에게
분명 엔딩까지 보셨을텐데, 기억을 못하고 계시군요.
2024-01-19
일인플러님에게
무엇이든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스키, 수영, 볼링, 테니스도 엄청 저렴하게 치는 방법들이 없는 것은 아니거든요.
사람이 욕심을 내기 시작하니깐 비싸지는 것이죠.
아... 스키는 아무리 싸게 잡아도 안되긴 하네요;
벌이가 넉넉하신 분들은 월 300~800도 쓰시는 분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본만" 한다고 가정할 때에는 저렴하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2024-01-19
루카이님에게
킥스에서 넣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리테일까지 분위기 보고 사야지 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2024-01-19
자보가가보자님에게
모임을 나가보실 생각이 있다면 지인들과 돌릴 수 있는 게임이나, 가족이랑 돌릴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면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24-01-19
zetal님에게
텐페니파크보다는 난이도가 미세하게나마 높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타일만 놓는 것을 떠나서, 손님들을 입장시키고 이용하게 해야 점수를 얻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놀이동산에 놀이 기구를 들이려면 부지도 사야하는 등, 좀 더 복잡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24-01-19
라쓰님에게
남들 싸우는 거 보면서 팝콘 먹고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
내가 싸울 땐 스트레스지만, 남들끼리 투닥거리는 거 보고 있음 재미있습니다.
저주 중에서는 죽어서 거처로 돌아올 때마다 괴롭히는 것들도 있어서... ㅋㅋ
아무튼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학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 역시 확장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네요.
2024-01-19
멜로대디님에게
고점 포텐셜은 높은데,
반대로 저점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
취향에 따라 평가는 확고하게 갈릴 것 같습니다. ㄷㄷ
2024-01-19
다아님에게
룰마가 한번만 제대로 룰 숙지만 하고 나면 사실 크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기본 코어 흐름은 대단히 간단한 편입니다.
잡다한 것들이 있기는 한데, 움브라 제외하면 잔룰도 많이 없는 편입니다. (움브라가 제일 말썽)
다만 카드의 내용이 전부 다르고, 각 학파별 특징이 뚜렷한 편입니다.
인터럽트의 개념과 기타 등등 몇가지 개념만 잘 설명하면 플레이까지는 크게 어려운 게임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만 프로그래밍 단계 때 장고가 발생할 여지가 좀 있는 편이라, 4인플 기준으로는 첫플 기준으로는 4~5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24-01-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ㅋㅋㅋ 즉사까지 당했으면 정말 광광우럭따...
2024-01-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모임 후기들이 잔뜩 밀려서... ;ㅁ; 하하...
성실히 쓰도록 노력 좀 해봐야겠어요. ㄷㄷ
2024-01-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주변 액세서리만 사면서, 영문판 언제 뭐랑 같이 담지...?!
하다보니 한국어판이 나오게 될 예정이라 무척 설렙니다. ㅋㅋㅋ
아무튼 모듈 1~4도 갖고 오겠죠??
2024-01-19
길시언바이서스님에게
알게 모르게 제물을 바치던 분들이 없었던 게 아닐까요?
저도 제물은 바쳤는데...
2024-01-18
wls님에게
게이머스 시장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보이네요. ㅠ_ㅠ
2024-01-18
라쓰님에게
근데 딱히 슬리브를 씌울 필요가 없는 카드 7장이라 이것 때문에 사자니 참 애매하기는 합니다. ㄷㄷ
2024-01-18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확장에 추가 몬스터, 추가 캐릭터들이 있는데 말이죠.
제발 가져와라! 아코!
2024-01-18
행복의추구님에게
저도 가격이 궁금합니다.
근데 지금 오고 있는 영문판은 어떻게 해야할지, 일단 영문판도 한번 돌려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ㄷ
2024-01-18
려눅님에게
누군가와 직접적으로 투닥거리는 걸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간만에 아주 눈물 찔끔 날만큼 맞아봤네요.
2024-01-18
외계인님에게
몰래 산다는 글만 보고 소식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2024-01-18
육여우님에게
꽤 나쁘지 않은 게임이죠~
다만 본판 기준으로는 약간 반복적인 느낌이 있어서 팔았는데, 확장 궁금하네요.
2024-01-18
까르마님에게
수요일, 토요일의 한가함을 원합니다! ㅋㅋㅋ
2024-01-18
까르마님에게
까르마님이 한가해지는(?) 타이밍이 오시면....!
그땐 맘껏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언제죠????
2024-01-18
SIROCO님에게
따로 보관 장소를 대여하시는 분도 있고,
아지트를 만드시는 분도 있고,
방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드게임도 그냥 물건이라 생각하면 다 비슷합니다.
2024-01-18
육여우님에게
ㅋㅋㅋ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본판, 시작 세팅 기준으로는... 너무 심심했어요;;
2024-01-18
베나님에게
네. 방출 예정입니다. 장터에 올릴 예정인데, 구매 의사 있으신가요?
2024-01-18
엄지척님에게
거의 매주 1회씩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항시 들고 다니고 있네요. ㅎㅎ
2024-01-17
다아님에게
아이벡스 전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ㄷㄷㄷ
2024-01-17
Edward Elric님에게
생각보다 많이 다르네요. ㄷ
2024-01-17
Krymki님에게
룰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아서 전략 게임 자주 돌리는 파티면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서쪽은 3게임 다 재미있었는데, 남쪽은 여행자가 별로래서 좀 아쉽네요.
그렇다 쳐도 남쪽은 혹여 발명가까지 괜찮으면 풀세트 모아보고싶네요.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