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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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슈퍼보드님에게
한국어판이 나온다면 조금 더 플레이 편의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2024-01-10
CreamPoodle님에게
오역 내용이 뭐인거죠?
2024-01-10
대오님에게
영어 제목은 Margraves of Valeria입니다. 이것도 게임이 괜찮아요.
그래서 Guild Academies of Valeria도 샀는데, 이건 살짝 아쉬웠네요.
2024-01-10
대오님에게
저도 어센션 택틱스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
언어 때문에 방출해놔서 앞으로 리스트에서 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제발 어딘가에서 한국어판을 내어줬으면...!
퍼스트랫은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고!
2024-01-10
김질퍽님에게
오오~ 마폴 구매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2024-01-10
흥대디님에게
최근 가장 단기간에 많이 돌리는 게임이 아이벡스의 춤 같습니다. ㅎ
2024-01-10
ENFYS님에게
와~ 게임 돌리기 엄청 좋은 환경 구성하셨네요.
덕분에(?) 사이즈 큰 게임들도 자주 돌아가시는 듯 싶습니다. 부러워요~
저도 아지트라도 하나 만들었음 좋겠는데... ;ㅁ;
2024-01-10
바다와푸님에게
기자는 혜택을 얻기 위해서 생각보다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크고,
그 조건 맞추기가 어렵고... 너무 어려웠습니다.
반면에 옆에서 기계공 하시는 분은 뭔가 시원시원하게 하던데 말이죠. ㅎㅎ
아무튼 벌써 6판째시라니. ㄷㄷ
2024-01-10
zetal님에게
아하~ 중고 구매하셨다길래 혹시나 했는데, 제게서 구매를 하셨군요. ㅎㅎ
핏 투 프린트도 룰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돌려보시고 후기 올려주시길 기대해봅니다. ㅎ
2024-01-10
zetal님에게
게임이 핵잼, 이런 것 보다는 소소하게 뭔가 힐링하듯 게임하는 맛이 있는 게임 같습니다. ㅎ
시나리오 밀려다가 와이프랑 돌릴 여유도 없을 것 같아서 팔았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조금 한가해져서 급 게임을 하다보니 안 팔걸... 싶은 생각도. ㅋㅋ
2024-01-10
완두님에게
오~ 대단히 클래식한 게임들이 많은 구간이네요~
2024-01-10
대오님에게
동인도는 주변에 구매하신 분들이 그래도 많은 게임이고,
서식지, 플랜타 누보는 갖고 계신 분이 많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레어한 게임이기는 하네요.
서왕팔은 이제 겨우 2회차 플레이이다보니, 플레이가 누적이 되면 아마 좀 더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플레이 횟수가 압도적으로 부족하네요.
서왕건, 서왕팔, 서왕작 모두 자주 돌리면 오를 애들이기는 한데, 디테일한 룰을 까먹어서 설명할 때마다 봐야하다보니... 요약표를 따로 만들어두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요약표를 만들어야할텐데;;;
2024-01-10
멜로대디님에게
적어도 Top 50위 안에 어디에 있어도 납득할 수 있는 게임들로 잔뜩 있네요.
특히나 별밤님 목록은 까르마님과도 살짝 닮아있으면서도 저와도 닮아있는 기묘한 차트인 것 같습니다. ㅋㅋ
2024-01-09
유쾌님에게
팔아치우지 못하면 새로 사질 못합니다.
2024-01-09
대오님에게
감사합니다.
Top 1까지 빠르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ㄷ
2024-01-09
대오님에게
뭔가 잡담이 참 많아서 항상 글이 길어지네요.
좀 더 줄이는 방법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ㄷㄷ
저도 너무 길어지니 힘들...
2024-01-09
인슈님에게
룰북을 찾아보니 0개 매도의 경우에도 주가 하락은 일어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신판에서 추가된 룰이라 저도 에러플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정하자면 공매수는 직접적으로 주식 가격에 영향을 주지는 않고,
공매도는 직접적으로 주식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2024-01-08
완두님에게
5개 밖에 없는 검정 가방을 5개 뽑았을 때의 그 허무함(?)이란... 당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ㅋㅋ
2024-01-08
첫째마누라님에게
이미 일본에서는 "프로 리그"도 있을 만큼 나름 체계도 잘 잡혀 있습니다.
수다떨면서 치기에도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코어룰 자체는 참새작이랑 같아서 뭐 금방 익히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코보게 마작에 들어있는 설명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알 수가 없어서 도움이 될지 아닐지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2024-01-08
접쫑님에게
긱에 2017년으로 되어 있길래 2017년인 줄 알았습니다.
요 내용은 블로그에 수정을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01-08
돌아온너구리님에게
아앗~ 감사합니다.
해당 링크 수정해놓았습니다.
2024-01-08
완두님에게
5개만 본건데, 순위를 보니 아직은 취향이 헷갈리네요. ㅎㅎ
2024-01-08
인슈님에게
다른분들이 적어주셨듯 에러플 때문에 게임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가격을 떨어트릴 수 있는 것은 본인이 직접 주식을 팔 때 외에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공매도, 공매수는 주식 가격이 조정되지 않습니다.
주식 가격이 오른쪽으로 오르는 경우: 주식 시장에 특정 색깔의 주식이 없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을 때, 매수 차트에 특정 색상의 주식이 3개째 놓여서 현재 유행을 타는 주식일 때
주식 가격이 위로 오르는 경우: 장 조정이 일어난 뒤에도 특정 색상의 주식이 시장에 없어서 기대감이 폭발할 때
주식 가격이 왼쪽으로 떨어지는 경우: 플레이어가 주식을 팔았을 때
이 것 외에는 주식 가격을 플레이어들이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2024-01-08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점점 발전하는 도색 실력 ㄷㄷ
2024-01-08
너굴너굴님에게
오늘 블로그에 올라왔으니, 곧 보라로 가져오겠습니다.
2024-01-08
czardas님에게
어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는 게임 초이스네요.
언락 2는 하다 말았는데, 생각난 김에 와이프랑 나머지 해서 6까지 빨리 클리어를 해야겠네요. ㄷ
2024-01-04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닼던 힘들게 수주동안 키운 캐릭으로 쉬운 던전 갔는데, 이상한 기벽, 도벽이 던전에서 극악의 확률로 게임 중에 붙더니, 갑자기 사망 엔딩이라 빡쳐서 진짜 마우스와 키보드로 샷건 날릴 뻔 했던 알흠다운 추억이...
2024-01-04
wls님에게
에버델 소식 외에는 없나보군요.
2024-01-04
천사눈망울님에게
저도 아이벡스 해본 뒤로는 그냥 젝스님트를 처분했습니다.
물론 가볍게 즐기기에는 젝스님트가 좋기는 하지만, 사실 아이벡스로도 젝스님트 비슷하게 할 수 있으니깐...! 하는 생각으로 팔았네요. 목재 미플에 소 머리(?)나 점이라도 그려놓을까 싶은 심정입니다.
2024-01-03
날아라슈퍼보드님에게
신판 룰이 아주 조금씩 다른 게 있어서 하다가 몇가지 발견하고 수정했네요. ㅎㅎ;
구판 룰만 알고 있다보니 생긴 문제 ㄷㄷ
신판 룰을 읽기는 했는데, 머리에 잘 안 들어와서.. ㅠ 이제 나이가 들어서 룰이 머리에서 잘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ㄷㄷㄷ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