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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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씨님에게
실패 2, 성공 1이로군요.
타율은 3할 3푼 3리!
2024-01-23
노말커피님에게
그... 덱빌딩과는 사실상 거리가 먼 게임입니다;;;
덱빌딩이 가능하지만, 하나의 카드를 2번 쓰는 게 꽤 어려운 게임입니다.
덱빌딩으로 따지면 차라리 히트가 더 덱빌딩에 가깝습니다.
2024-01-23
베로니까님에게
클랭크는 본판부터 해보셔도 충분합니다. 물론 둘 중 하나를 사야한다면 카타콤을 사는 게 맞습니다! 본판은 여기저기 갖고 계신 분들이 있던데...
뉴턴은 저도 돌린지 1년이 넘은 것 같네요. 올해는 좀 돌려봐야죠!
2024-01-23
zetal님에게
꼭 들어가야지~ 만큼의 게임은 아닙니다만, 이 게임만의 맛은 또 살아있어서 갖고 있다면 그래도 종종 꺼내어 돌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부피가 적은 편이라~ 만족입니다!
다음역 런던은 최근 "다음역: 도쿄" 때문에 들고 갔다가 안 해보신 분들 때문에 런던만 하고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러네요. 둘 다 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인 파리도 기대 중입니다!
2024-01-23
백지님에게
"비싸서": 중고를 산다.
"이 정도의 게임인가?": 게임 중고 풀릴 즈음 후기 보고 산다.
고민할 부분이 딱히 없습니다.
영문판이면 모를까, 한국어판은 한동안 매물 구하기 쉬울겁니다.
2024-01-23
길시언바이서스님에게
그냥 네이버 스토어 이용했으면...!
2024-01-23
루카이님에게
오... 10만원 넘을 줄 알았는데,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2024-01-23
Krymki님에게
동그랗게 배치한 사진은 긱에서 누가 카드를 동그랗게 배치한 거라... ㄷ 컨셉샷입니다.
그냥 간단한 카드 드래프팅, 동시 카드 선택 등의 매커니즘이 있는 셋컬렉션, 엔진 빌딩 매커니즘을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은 문명 테마(는 느껴지지 않는;;)의 게임입니다.
2024-01-23
스루덴님에게
길든 짧든 게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여기 모임 게시판이나, 카톡 오픈톡에서 찾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2024-01-23
그린미플님에게
마냥 쳐지지 않게 검은 장미를 넣은 게 꽤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파밍 - 이제 싸우자!
이런걸 못하게 막아뒀더군요.
다만 덱빌딩이라 되어 있지만, 할 틈이 없다는 게 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2024-01-23
대오님에게
하드리아누스랑 엘더베일이 같이 있는 게 제 리스트 기준으로는 신기하군요. ㅋㅋ
비뉴스는 2010 버전이 좀 더 게임이 빡빡합니다. 빡빡함 좋아하시면 시도해보시면 2016으로 못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2024-01-23
영혼님에게
한번 진행자는 영원한 진행자.... ;ㅁ;
그런 게임들이 종종 있죠.
이 게임도 후기를 몇개 봐서 관심은 가는데, 말씀하신 단점 때문에 구매가 꺼려집니다. ㄷ
2024-01-23
맥호님에게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게임이 블랙 로즈 워 리버스였는데 말이죠... ;ㅁ;
저도 눈여겨만 보고 있는데, 룰 설명이 많지 않아서 룰북을 볼까 말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이것 말고도 관심 가는 게임들이 많아서 아마 구매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2024-01-23
대오님에게
뉴턴도 참 오래 리스트에 있는 것 같네요. ㅎㅎ
클랭크 레거시는 레거시를 하는 사람이라면 또 꼭 한번은 해봐야 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팬레, 클레!
2024-01-23
완두님에게
않이 왜 때문이죠...?! 생각보다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는 게임인데...
푸체거를 위해 어디 모임에 한번 나가보시는 것도...?!
2024-01-23
jun love님에게
않이 왜 못 해보시고. ㅠㅠ
서울이시면 언제든 모임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ㅎ
2024-01-22
다홍기린님에게
던전 파이터가 한국어판이 다 나오고...
무서운(?)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ㄷㄷㄷ
2024-01-22
바다와푸님에게
바다와푸님에게는 슴슴한 게임이었군요! ㄷㄷ
저는 그래도 맘에 들어서 아직까지 갖고 있습니다. 근데 안한지 좀 오래 되기는 했네요;
조만간 돌려보면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뉴턴은 옛 기억에 의존하여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네요.
2024-01-2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뉴턴도 밸런스 논란으로 한동안 시끌시끌했고, 그 뒤로 인기가 확 죽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
아르낙은 그래도 다행스럽게 "조사"가 메인이다! 라는 인식이 퍼져서 다행인 듯 싶습니다. ㅎㅎ
푸체거는 긱 웨이트에 비하면 게임 룰은 꽤 쉽습니다.
다만 잘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게...!
2024-01-22
메지로님에게
그럼에도 같이 해주시는 와이프님이 대단!
2024-01-22
다아님에게
와... 이렇게 다양한 게임들이 돌아간다니 부럽네요.
이미 방출하여 이제는 더 이상 돌려보기도 쉽지 않은 게임들이 많다는 점이 부럽습니다.
아지트라도 있는건가요? ㄷ
2024-01-2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기존 게임이 너무 가벼워서 싫었다?! = 피네스 필수
기존 게임에 뭔가 좀 더 있었음 싶다?! = 고스트 필수
상황에 맞게 구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고스트 확장은 사실 있으면 좋지, 없어도 상관 없는 편이었고,
피네스가 개인적으로는 필수였습니다.
2024-01-22
멜로대디님에게
호불호가 씨게 갈리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취향에 맞다면 근래에 이만한 게임은 또 없는 것 같습니다.
2024-01-22
리오스님에게
어떤 식으로 컨버팅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2024-01-22
금태양님에게
오~ 구매해뒀는데, 오면 빠르게 플레이를 해봐야겠군요.
2024-01-22
완두님에게
한번에 2편을 읽었더니 한 주의 시작을 즐겁게 하는군요!
이제 1~3위만 남은건가요?
2024-01-22
다소님에게
곧 직업을 만화가로 바꾸셔야 할 듯 싶군요!
2024-01-22
룰북이좋아요님에게
하포올에 대한 열정!
2024-01-22
조쵸코님에게
부동산 거물 박스가 너무 과하게 커서...
게임 해보니 괜찮아서 저는 그냥 박스 버려버리고, 자그마한 다른 박스에 옮겨 담았습니다.
덕분에 부피를 3/5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ㅋㅋ
2024-01-22
대오님에게
오프로 뭔가 꺼내기 두려운(?) 게임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제껀 오거나이저까지 사서 정리도 되어 있는데, 막상 모임 장소에 대부분 구비되어 있다보니 가져가는 것도 일이고... 막상 게임 하려고 펼쳐놓으면 테이블이 부족하고... ㄷ 좋아하지만 애정 갖기 힘든 게임의 조건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부동산 거물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ㅋㅋ 무엇보다 돈지갑에서 돈을 넣고 빼는 갬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베일 오브 이터니티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기회 닿으시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