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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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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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v님에게

갓겜이죠! 빨리 확장 나왔으면...

파코스님에게

다인플에서 오는 선점 경쟁과 눈치 싸움이 재미있어서 2인보다는 다인플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물론 2인플도 할만합니다.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네. 원하는대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ㄷ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보다는 앞으로의 에엔 인생이 더 길거니깐 괜찮습니다.

레고반니 (레고반니)님에게

1. 네. 3개의 마법을 모두 활성화 시켜놓은 상태라면 활성화 순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것 활성화하시면 됩니다. 2. 못 가져갑니다. 3. 아군끼리는 어떤 것이든 공격 불가합니다.

빠른손님에게

생각보다 룰은 쉽습니다. 게임도 재미있구요.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박스 크기 뿐입니다. ㄷㄷ

겸뚱노지님에게

한글화 할 게 사실상 일부 능력 타일 말고는 없어서... 플레이에 크게 문제는 없는(?) 편입니다. 게다가 능력 타일은 모든 팀이 같은 것을 쓰기 때문에, 한명만 잘 설명해주면 플레이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빠른손님에게

입으로 한다면 오랄 버전!!!? 아무튼 원래 하시던 가닥이 있으셔서 금방 적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이엘v님에게

오거만 뽑아놓으셨더니, 드디어 게임까지 와서 완전체!!!

근육파열님에게

마라케시는 지금 MTS에서 한국어판 에센셜로 선주문 중인거 아닌가요? 다른 걸 말씀하시는건가요?

alpacapybara님에게

아.. 그러고보니 저기 길 못 놓는데 놓으셨네요. 스웨인님의 에러플! 점수 1점 뺄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모두를 보고 챙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게 유일한 단점 같습니다. 게임 하다보면 점수 얻는 거에만 신경이 팔려서 종종 에러플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ㅎㅎ

제이엘v님에게

제보 감사드립니다. 해당 부분 수정했습니다! ㄷㄷ

Do the G님에게

ㅎㅎ 감사합니다.

리클러스님에게

테크가 3명과 겹치면서 아주 지옥을 맛 봤네요. 기업 능력 버리자니 아까워서 계속 부여잡고 갔던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ㅎㅎ

Sweine님에게

하지만 어우스였습니다. 어차피 우승은 스웨인!!! 그렇게 하고도 이기다니... ㅂㄷㅂㄷ 확장은 언제 나올런지...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은하의 시대의 경우에는 문명의 시대에서 발전은 했지만, 약간은 방향성이 달라졌습니다. 문명의 시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카드가 특징이었다면, 은하의 시대는 약간 압축하면서 카드 능력들이 좀 더 심화된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판과는 달리 구판이라 박스가 타이트하다는 게 단점. ㄷ 이베큐에이션은 MTS에서 한국어판으로 5월중에 내어준다고 했던가? 5월에 선주문을 한다고 했던가? 24년 5월이래서 너무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네요.

대오님에게

리버탈리아는 한국어판으로 나와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영문판이었으면 확실히 접근성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베큐에이션도 곧 한국어판이 나올 예정이니 기다리시면 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버탈리아는 심하게 호불호가 나뉘지는 않겠지만, 이베큐에이션은 약간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것 같아요.

접쫑님에게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놀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는 하면할수록 맘에 들어서 나름 소장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계단이님에게

다행스럽게도 한국어화 자료도 있고, 룰도 어렵지 않은 편이라... 영문판 구매(11마존) 후 한국어화하여 플레이는 가능하기는 합니다~

뉴리더1님에게

클랭크 본판도 한참 걸려서... 한 2~4년 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ㄷㄷ

리플리님에게

저도 클랭크 카타콤 기원합니다. 일단 제사를 위해 제물을 바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계단이님에게

오호~ 어떤 게임이 하고 싶으신가요?

지하여걸님에게

역시 도색하면 강력해집니다! 하지만 빌런도 강력해졌군요!

조쵸코님에게

확장을 샀으니 돌려보겠지!? 싶었으나 신작들 틈바구니에 틈이 없어서... 아직 못 돌려봤네요. ㄷㄷ

조쵸코님에게

은시는 문시에 비하면 카드가 좀 적습니다. 아마 그래서 가능한 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박스는 작아야 하는데 카드는 많아야 했던 문시 박스는 작아야 하는데 카드는 적당히만 있으면 되었던 은시 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려눅님에게

언제든 저희 모임 한번 놀러오시면 가능합니다! ㅋㅋㅋ

좌슈아님에게

1. 어디든 이동 경로간에 있는 "타일"들은 전부 칸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그 칸에 비용 지불이 있다면 비용을 지불합니다.

로이야님에게

어떤 부분이 비슷하다고 생각 하신걸까요? 제가 느끼기엔 일단 비슷한 부분은 서로 공격이 가능하다라는 것, 카드를 사용한다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냥 다른 게임입니다.

카린님에게

디럭스여도 똑같죠. 제가 안 들어가는 이유를 적은 것 뿐이니깐요.

노말커피님에게

에센셜이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ㅠ

려눅님에게

ㄷㄷㄷ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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