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241
5.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242
5.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243
5.0
사보타지
3~10인
30분
1.32
244
5.0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1~4인
20~40분
2.00
245
5.0
두 도시 사이에서
1~7인
25분
1.82
246
5.0
오니림 (2판)
1~2인
15분
1.60
247
5.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248
5.0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이벤트 카드가 너무나 적고, 그렇다보니 비슷비슷한 상황이 자주 나오게 됨. 사실상 확장은 필수!
그렇다보니 기본판만 할 경우에는 하다보면 다소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는 편임.
그나마 아컴 호러 본판에 비하면 룰도 많이 간소화 되고 좋아졌음. 그래도 잔룰이 조금 있는 편이라 게임하는 것이 녹록치는 않은 편.
확장이 필수인데, 확장을 구해서 한국어화를 할만큼의 열정이 있지도 않고... 한국어판과 한글화 한 카드의 차이가 심하게 느껴져서 원활히 게임을 하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음.
그리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쫄깃한 느낌이 다소 부족한 느낌. 아무래도 직관적으로 지구가 멸망해간다고 느낄만한 어떤 것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으로 보임.
그렇다보니 기본판만 할 경우에는 하다보면 다소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는 편임.
그나마 아컴 호러 본판에 비하면 룰도 많이 간소화 되고 좋아졌음. 그래도 잔룰이 조금 있는 편이라 게임하는 것이 녹록치는 않은 편.
확장이 필수인데, 확장을 구해서 한국어화를 할만큼의 열정이 있지도 않고... 한국어판과 한글화 한 카드의 차이가 심하게 느껴져서 원활히 게임을 하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음.
그리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쫄깃한 느낌이 다소 부족한 느낌. 아무래도 직관적으로 지구가 멸망해간다고 느낄만한 어떤 것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으로 보임.
249
5.0
플래시 포인트: 화재 구조
2~6인
45분
2.20
협력형 게임 초창기에 태동한 게임 중 하나.
발화지점에 의해서 연쇄적으로 폭발하면서 벽이 무너지고, 소방관이 다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는 현장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이 되어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게임.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재미있지만, 무언가 꾸준히 파고들만한 요소가 다소 부족하여 아쉬움.
발화지점에 의해서 연쇄적으로 폭발하면서 벽이 무너지고, 소방관이 다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는 현장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이 되어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게임.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재미있지만, 무언가 꾸준히 파고들만한 요소가 다소 부족하여 아쉬움.
250
5.0
지상 마지막 밤: 좀비 게임
2~6인
60~90분
2.30
게임이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최근에 더욱더 발전한 비슷한 류의 게임들이 나오다보니 판매하게 된 게임.
게임이 가지는 기본적인 틀과 컨셉은 초기버전이다보니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는 편.
지상막밤이 한창 뜰 당시에는 8~9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겠지만, 현재는 대체제도 많은 편.
그 대체제보다 이 게임이 좋은 점이라고는 "사운드 트랙"하나 뿐임.
그래서 현세대의 기준에서 점수를 평가함.
게임이 가지는 기본적인 틀과 컨셉은 초기버전이다보니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는 편.
지상막밤이 한창 뜰 당시에는 8~9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겠지만, 현재는 대체제도 많은 편.
그 대체제보다 이 게임이 좋은 점이라고는 "사운드 트랙"하나 뿐임.
그래서 현세대의 기준에서 점수를 평가함.
251
4.9
자이푸르
2인
30분
1.46
252
4.8
아드레날린
3~5인
30~60분
2.39
253
4.8
초밥대왕
2~8인
20분
1.31
254
4.5
롤 플레이어
1~4인
60~90분
2.44
255
4.0
스마트10
2~8인
20~120분
1.15
256
4.0
임페리움: 레전드
1~4인
40~160분
3.74
257
4.0
임페리움: 클래식
1~4인
60~120분
3.60
258
4.0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259
4.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리플레이성이 높은 편이 아님.
고정 2인 멤버로 게임을 즐길 경우엔 게임의 수명이 심각하다 싶을만큼 빨리 줄어듦.
2인 전용 게임이라는 것이 단점인 게임.
개인적으로는 코티지 가든이 이 게임의 상위 호환이라고 생각함.
4인 지원에, 리플레이성도 더 좋아짐.
고정 2인 멤버로 게임을 즐길 경우엔 게임의 수명이 심각하다 싶을만큼 빨리 줄어듦.
2인 전용 게임이라는 것이 단점인 게임.
개인적으로는 코티지 가든이 이 게임의 상위 호환이라고 생각함.
4인 지원에, 리플레이성도 더 좋아짐.
260
4.0
코바야카와
3~6인
15분
1.18
261
4.0
뱅!
4~7인
20~40분
1.63
262
4.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생각보다 플레이가 지루했었다.
약 4회 정도 플레이해봤으나,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게임.
약 4회 정도 플레이해봤으나,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게임.
263
4.0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264
4.0
코드 스도쿠
1~4인
0분
2.71
스도쿠를 보드게임으로!!!!!
앱으로 너무 잘 나오는 요즈음엔, 되려 시대 착오적인 게임이 된 듯 싶다.
만지는 손맛이 좋긴 하지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앱으로 너무 잘 나오는 요즈음엔, 되려 시대 착오적인 게임이 된 듯 싶다.
만지는 손맛이 좋긴 하지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265
4.0
맥주 & 프레즐
2~5인
15분
1.00
덱스터리티 게임으로 게임성은 나쁘지 않은 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덱스터리티 게임 대부분이 개인적으로 맞지 않더라....
하지만 개인적으로 덱스터리티 게임 대부분이 개인적으로 맞지 않더라....
266
4.0
그랜드 슬램
2~4인
30분
1.25
처음 몇판은 재미있게 했는데, 이상하게도 더 꺼내볼 이유가 없다.
비슷한 포지션의 4인 게임이 많다는 것이 문제인 듯 싶다.
팀플이 된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차라리 티츄를 하겠다.
비슷한 포지션의 4인 게임이 많다는 것이 문제인 듯 싶다.
팀플이 된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차라리 티츄를 하겠다.
267
4.0
스매쉬 업
2~4인
45분
2.06
컨셉에 비해 평이한 느낌. 기본판으로 할 경우 무언가 콤보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부족한 듯 싶어서 한국어화 이후에 몇판 돌려보고 바로 방출한 게임.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인상보다는 조잡하다는 느낌을 받는 편임.
종족별로 특징이 있기는 한데,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그 느낌을 확실히 받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
이후 확장 하나를 끼고 플레이를 해본 적이 있는데, 역시나 이 평가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 듯 싶기에 방출하였음.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인상보다는 조잡하다는 느낌을 받는 편임.
종족별로 특징이 있기는 한데,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그 느낌을 확실히 받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
이후 확장 하나를 끼고 플레이를 해본 적이 있는데, 역시나 이 평가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 듯 싶기에 방출하였음.
268
4.0
우주 사관생도
3~6인
60~120분
2.74
플레이하는 모든 미니게임들의 룰이 조금씩 다른데다가, 추가로 그 룰마저 복잡해서 룰에 대해서 명확히 숙지를 시키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게임.
그리고 나의 리뷰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실시간" 게임은 정말 맞지 않다는 것을 느낌. 그나마 실시간 게임 중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냥 각자 정신만 없을 뿐이고, 완전히 따로 게임을 난장판으로 하기만 하니 아쉬울 뿐.
룰 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실시간이다보니 에러플을 잡아주기도 애매함. 여러모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띄는지라 아쉬운 게임.
그리고 나의 리뷰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실시간" 게임은 정말 맞지 않다는 것을 느낌. 그나마 실시간 게임 중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냥 각자 정신만 없을 뿐이고, 완전히 따로 게임을 난장판으로 하기만 하니 아쉬울 뿐.
룰 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실시간이다보니 에러플을 잡아주기도 애매함. 여러모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띄는지라 아쉬운 게임.
269
3.2
키친 러시
1~4인
30~45분
2.20
270
3.0
발레리아의 주사위 왕국
1~5인
30~45분
1.75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은 카탄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생각할만큼 꽤 큰 영향을 끼친 게임이라 생각함.
하지만 오리지널만으로는 현재의 보드게임 트랜드를 쫓아가지 못하기에 확장은 필수.
기본판만으로 게임을 할 경우 다소 지루하며, 거래 요소로 인해 플레이어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너무 크게 요동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