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121
7.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122
7.0
스컬킹
2~6인
30분
1.70
123
7.0
루터즈
2~6인
15~30분
1.27
단순하며, 하트 모양의 토큰 덕에 보는 맛도 재미있음.
특히나 공격의 랜덤성(주사위 빨!!) 덕분에 재미있는 상황도 많이 생기는 편.
의외로 카드의 효과가 많지는 않다보니 몇판 돌리다보면 비슷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전략적 깊이는 많이 부족하지만, 종종 꺼내서 돌리기에는 적절한 수준의 깊이감은 있음.
그리고 상황에 따라 빵빵 터지거나, 깽판을 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서 들이밀었을 때 웬만큼 실패하는 확률이 낮은 무난한 게임.
특히나 공격의 랜덤성(주사위 빨!!) 덕분에 재미있는 상황도 많이 생기는 편.
의외로 카드의 효과가 많지는 않다보니 몇판 돌리다보면 비슷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전략적 깊이는 많이 부족하지만, 종종 꺼내서 돌리기에는 적절한 수준의 깊이감은 있음.
그리고 상황에 따라 빵빵 터지거나, 깽판을 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서 들이밀었을 때 웬만큼 실패하는 확률이 낮은 무난한 게임.
124
7.0
크라스 카리어트
3~5인
30분
1.40
125
7.0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1~5인
120분
3.01
126
7.0
하트 오브 크라운
2~4인
30~60분
2.53
127
7.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128
7.0
타임 스토리즈
2~4인
90분
2.59
129
7.0
티츄
4인
60분
2.34
4인이 모이면 티츄! 였던 시절이 있지만...
지금은 4인이 모이면 마작!! 인 상태가 되어서 상대적인 점수가 낮아졌음.
티츄의 아쉬운 점은 카드빨이 정말 똥이라면 아무런 답이 없다는 사실. 이 점을 보완할만한 장치가 1000점 먼저 내는 것 하나 뿐인데, 이마저도 연속적으로 팀원과 나의 패가 꾸준히 좋지 않다면 구제책이 되지 못함.
일반적인 팀플이 가능한 게임 중에서는 룰도 단순한 편이며, 컴포 자체도 조촐함. 그래서 팀플 게임을 접하기에 가장 최적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물론 언제해도 기본적인 재미를 항상 보여주는 밀리언 셀러라고 생각함.
지금은 4인이 모이면 마작!! 인 상태가 되어서 상대적인 점수가 낮아졌음.
티츄의 아쉬운 점은 카드빨이 정말 똥이라면 아무런 답이 없다는 사실. 이 점을 보완할만한 장치가 1000점 먼저 내는 것 하나 뿐인데, 이마저도 연속적으로 팀원과 나의 패가 꾸준히 좋지 않다면 구제책이 되지 못함.
일반적인 팀플이 가능한 게임 중에서는 룰도 단순한 편이며, 컴포 자체도 조촐함. 그래서 팀플 게임을 접하기에 가장 최적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물론 언제해도 기본적인 재미를 항상 보여주는 밀리언 셀러라고 생각함.
130
7.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131
7.0
스코빌: 연구실
2~6인
60~90분
3.25
132
7.0
역사의 흐름
2~5인
60~90분
2.55
133
7.0
카스텔
2~4인
60~90분
3.17
134
7.0
다시 한 번!
1~6인
20분
1.15
135
7.0
더 그레이트 다이노소어 러시
2~5인
60분
2.13
뼈를 발굴하고, 남을 괴롭히고 하는 등 적절한 견제 요소와 함께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게임.
특히나 악행을 권장하는 게임이지만, 동시에 가장 악행 점수가 높을 경우 그 악행 점수가 그대로 마이너스 포인트가 되는 시스템 때문에 게임이 끝나갈 즈음에 갑자기 선행을 베푸는 기이한 모습도 볼 수 있음.
사실 이 게임의 핵심 재미는 공룡을 만들고, 그것을 전시하는 행위에 모두 쏠려있음.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을 플레이할 이유가 충분함!
기대한 것에 비하면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파티 게임의 성향이 짙은 편.
특히나 악행을 권장하는 게임이지만, 동시에 가장 악행 점수가 높을 경우 그 악행 점수가 그대로 마이너스 포인트가 되는 시스템 때문에 게임이 끝나갈 즈음에 갑자기 선행을 베푸는 기이한 모습도 볼 수 있음.
사실 이 게임의 핵심 재미는 공룡을 만들고, 그것을 전시하는 행위에 모두 쏠려있음.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을 플레이할 이유가 충분함!
기대한 것에 비하면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파티 게임의 성향이 짙은 편.
136
7.0
수목원
2~4인
30분
2.13
137
7.0
웰컴 투 ...
1~100인
25분
1.84
138
7.0
클랭크!
2~4인
30~60분
2.23
덱 빌딩에 기이한 테마를 끼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작품. 해저탐험이라는 보드게임과의 콜라보같은 시스템.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가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더 높은 등급의 유물을 챙겨올 것인지, 아니면 적절히 빠져서 상대방들이 허우적거리는 것을 볼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맵 자체가 다양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매번 달라지는 랜덤한 배치 덕분에 리플레이성도 높은 편이며, 재미도 있으며, 무엇보다 빵빵 터지는 상황이 넘나 많다는 것!!
게다가 어플 지원으로 추가적이지만 간단한 룰 추가로 색다른 즐거움까지 더한 게임 작품.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가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더 높은 등급의 유물을 챙겨올 것인지, 아니면 적절히 빠져서 상대방들이 허우적거리는 것을 볼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맵 자체가 다양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매번 달라지는 랜덤한 배치 덕분에 리플레이성도 높은 편이며, 재미도 있으며, 무엇보다 빵빵 터지는 상황이 넘나 많다는 것!!
게다가 어플 지원으로 추가적이지만 간단한 룰 추가로 색다른 즐거움까지 더한 게임 작품.
139
7.0
언락!
2~6인
45~75분
2.10
140
7.0
퍼스트 클래스
2~4인
40~80분
2.79
141
7.0
이클립스: 은하의 새로운 여명
2~6인
60~180분
3.70
142
7.0
세이 와아왓?!
3~10인
30분
1.20
143
7.0
크레이지 타임
4~7인
30분
1.65
144
7.0
이스케이프 룸: 더 게임
3~5인
60분
2.24
145
7.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146
7.0
코드네임: 픽처스
2~8인
15분
1.24
147
7.0
폼페이의 몰락
2~4인
45분
1.84
148
7.0
인사이더
4~8인
15분
1.11
149
7.0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150
7.0
노 땡스!
3~7인
20분
1.13
특히나 카드 풀에서 카드를 골라 갈 때 본인의 이득과 상대방의 이득의 저울질을 하는 부분이 가장 매력 포인트. 다만 특정 카드를 가져가기 싫어서 아무리 용을 써도, 꼭 그 카드를 가져가게 되는 경우가 나온다. 이점이 가장 큰 단점.
(기본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