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211
6.0
코코너츠
2~4인
20분
1.04
212
6.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213
6.0
스몰 월드 언더그라운드
2~5인
30~90분
2.59
214
6.0
폴드-잇
1~5인
20분
1.25
참신하고 재미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갭이 너무 커서 아쉬우며, 어려운 난이도는 익숙치 않은 플레이어가 할 경우 진행조차 안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중간이 되는 난이도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므로 패스.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사실상 패턴이 뻔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자주 돌리기에는 아쉬운 게임.
하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준수하고, 누구에게 들이밀어도 실패하지 않는 게임이다.
실력 차이가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갭이 너무 커서 아쉬우며, 어려운 난이도는 익숙치 않은 플레이어가 할 경우 진행조차 안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중간이 되는 난이도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므로 패스.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사실상 패턴이 뻔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자주 돌리기에는 아쉬운 게임.
하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준수하고, 누구에게 들이밀어도 실패하지 않는 게임이다.
실력 차이가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215
5.9
숲 속의 여우
2인
30분
1.58
216
5.9
로우랜드
2~4인
50~100분
3.08
217
5.9
메모아르!
2~4인
10~20분
1.21
218
5.9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219
5.8
룬 에이지
2~4인
20~60분
2.28
220
5.8
레일로드 레볼루션
2~4인
45~90분
3.25
221
5.8
더 블러디 인
1~4인
30~60분
2.36
222
5.8
스타 렐름
2인
20분
1.92
덱 빌딩류 중에서는 최고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
대부분의 카드로만 이루어진 덱빌딩류 게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게임 종료 조건이 명확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카드 팩션끼리의 연계에 의해 연쇄 발동이 일어나는 카드들이 많아질수록 게임이 루즈해지는 타이밍이 갑자기 찾아오기도 함.
이와 비슷한 포지션의 "히어로 렐름"(직업의 유무로 그나마 플레이하는 사람별로 조금씩 느낌이 다름)을 남기고, 스타렐름은 방출.
대부분의 카드로만 이루어진 덱빌딩류 게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게임 종료 조건이 명확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카드 팩션끼리의 연계에 의해 연쇄 발동이 일어나는 카드들이 많아질수록 게임이 루즈해지는 타이밍이 갑자기 찾아오기도 함.
이와 비슷한 포지션의 "히어로 렐름"(직업의 유무로 그나마 플레이하는 사람별로 조금씩 느낌이 다름)을 남기고, 스타렐름은 방출.
223
5.8
루트
2~4인
60~90분
3.81
224
5.6
드래곤 캐슬
2~4인
30~45분
1.99
225
5.5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226
5.5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간단한 룰, 하지만 이기기는 쉽지 않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
다만 테마가 게임에서의 몰입을 되려 방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점이 아쉽다.
다만 테마가 게임에서의 몰입을 되려 방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점이 아쉽다.
227
5.5
쇼텐토텐
2인
20분
1.70
228
5.5
와이어트 어프
2~4인
30~45분
1.84
229
5.3
드림 홈
2~4인
30분
1.66
가볍고 쉬운 게임. 게다가 한국어판이 나오면서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
4인플보다는 2~3인플때 그나마 조금 더 전략적인 게임이 된다.
전체적으로는 파티파티한 게임이며, 게임이 끝난 뒤에 만들어진 집을 보는 맛이 좋은 편에 속한다.
누구에게나 쉽게 들이밀 수 있으며, 룰이 쉬운 편.
리플레이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고, 전략적 깊이감이 부족하기에 아쉬운 게임.
4인플보다는 2~3인플때 그나마 조금 더 전략적인 게임이 된다.
전체적으로는 파티파티한 게임이며, 게임이 끝난 뒤에 만들어진 집을 보는 맛이 좋은 편에 속한다.
누구에게나 쉽게 들이밀 수 있으며, 룰이 쉬운 편.
리플레이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고, 전략적 깊이감이 부족하기에 아쉬운 게임.
230
5.2
정크 아트
2~6인
30분
1.22
231
5.2
와이어트 어프
2~4인
60분
1.84
232
5.0
더 루프
1~4인
60분
2.80
233
5.0
슈뢰딩거의 고양이
2~5인
20~40분
2.04
234
5.0
탐험가들
1~4인
50분
1.83
235
5.0
플랫라인
1~5인
25~45분
2.34
퓨즈보다는 다소 개선이 된 협력형 시스템을 갖고 있고, 이것저것 할 것과 확인할 것이 많아졌음. 컴포의 보는 맛도 좋은 편임.
의외로 세팅이 귀찮으며, 한국어화를 하지 않는다면 플레이가 다소 힘들 수 있다는 부분이 크게 단점으로 와닿음.
게임의 재미는 퓨즈보다는 조금 더 나은 편이고, 주사위의 랜덤성을 보완할 장치도 있기는 하지만 놀랍게도 그 장치를 써먹을 일이 거의 없다는 것도 약간 신기한 편. 재굴림 기능은 아직까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의외로 세팅이 귀찮으며, 한국어화를 하지 않는다면 플레이가 다소 힘들 수 있다는 부분이 크게 단점으로 와닿음.
게임의 재미는 퓨즈보다는 조금 더 나은 편이고, 주사위의 랜덤성을 보완할 장치도 있기는 하지만 놀랍게도 그 장치를 써먹을 일이 거의 없다는 것도 약간 신기한 편. 재굴림 기능은 아직까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236
5.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237
5.0
네메시스
1~5인
90~180분
3.47
238
5.0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239
5.0
이스탄불
2~5인
40~60분
2.58
240
5.0
루트비히의 성
1~4인
90분
2.65
초심자들에게도 들이밀기 좋은 컴포를 갖추고 있어서 편하게 꺼내서 하기에 최적인 게임.
게다가 코코넛이 단순히 동그랗게 생긴 게 아니라 럭비공처럼 생겨서, 아무리 숙련이 되어도 원하는대로 날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재미 포인트.
브릿지 정도로는 괜찮고, 버닝해서 몇판 연속으로 돌려봄직 하지만, 몇판하고 나면 딱히 생각이 나질 않는 오묘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