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271
3.0
스타워즈: X-윙 미니어처 게임
2인
30~45분
2.50
272
3.0
디멘션
1~4인
30분
1.38
나는 실시간으로 무언가를 하는 게임이 전체적으로 맞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특히나 이런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하여 무언가 놔두는 형태의 게임 또한 맞지 않다.
컴포의 퀄리티나 만지는 손맛, 그리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인 불호 덕에 한번 플레이 한 이후에 두번 다시 꺼내지 않았다.
특히나 이런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하여 무언가 놔두는 형태의 게임 또한 맞지 않다.
컴포의 퀄리티나 만지는 손맛, 그리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인 불호 덕에 한번 플레이 한 이후에 두번 다시 꺼내지 않았다.
273
2.0
무의식적인 마음
1~4인
60~120분
3.95
274
2.0
퓨즈
1~5인
10분
1.65
실시간이기는 하나 무언가 정신만 없을 뿐 재미가 딱히 있는 것 같지가 않다.
275
2.0
바바 야가
2~5인
15분
1.00
의외로 빵빵 터진단 말에 구매를 하긴 했지만, 같이 하는 멤버들끼리의 문제인지 취향의 문제인지 (없는 것 같지만 혹시나 있을지 모를) 에러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한 게임이었음.
276
2.0
카나지
2~4인
20분
1.97
277
2.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협잡으로 인해 기분 상할 요지가 너무 많음.
그것을 보충할만한 장치가 전무한 게임. 너무 초창기 배신&협잡 게임이라 시스템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것을 보충할만한 장치가 전무한 게임. 너무 초창기 배신&협잡 게임이라 시스템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278
2.0
우주 상인
3~4인
30분
2.41
실시간으로 무역을 하면서 자신의 베이스를 강화시키는 게임.
실시간 게임의 초창기 버젼인데, 아쉬운 점이라면 실시간이다 보니 사실상 거의 동시에 어떤 액션이 발동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액션을 캔슬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게임이 게임답게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제법 자주 나옴.
실시간 게임의 초창기 버젼인데, 아쉬운 점이라면 실시간이다 보니 사실상 거의 동시에 어떤 액션이 발동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액션을 캔슬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게임이 게임답게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제법 자주 나옴.
279
2.0
배틀 머천트
2~4인
120분
2.89
게임의 컨셉은 신선하고, 많디 많은 컴포와 견제 요소들이 있기는 한데...
하다보면 비슷비슷하게 계속 게임이 흘러만간다...
컨셉은 신선하지만, 컨셉의 느낌을 그리 잘 살리지 못한 게임인 듯 싶음.
하다보면 비슷비슷하게 계속 게임이 흘러만간다...
컨셉은 신선하지만, 컨셉의 느낌을 그리 잘 살리지 못한 게임인 듯 싶음.
280
1.0
잽: 실시간 권투
2인
15분
1.74
도대체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할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실시간 게임은 맞지 않다.
281
1.0
던전 타임
1~5인
10~60분
1.77
가방에 필요한 물건을 서로서로 빠르게 이야기하면서 가방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그것으로 퀘스트를 완료하고...
지겹지 않도록 시나리오도 있고...
근데 왜케 게임을 하면서도,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지...
실시간 게임 자체가 맞지 않다는 것을 또 확인하게 해준 게임 중 하나.
그것으로 퀘스트를 완료하고...
지겹지 않도록 시나리오도 있고...
근데 왜케 게임을 하면서도,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지...
실시간 게임 자체가 맞지 않다는 것을 또 확인하게 해준 게임 중 하나.
282
1.0
메테오
1~6인
15분
1.86
실시간으로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이걸 굳이 실시간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테마도, 실시간이라는 시스템도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의 게임.
스페이스 딜러와 함께 묘하고 애매한 "실시간"의 단점 때문에 재미 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기 힘든 게임인 듯.
테마도, 실시간이라는 시스템도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의 게임.
스페이스 딜러와 함께 묘하고 애매한 "실시간"의 단점 때문에 재미 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기 힘든 게임인 듯.
개인적으로는 테마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게임성 조차도 좋지 않게 보이게 됨.
비슷한 "영광의 항해"도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이 게임을 산 것이 큰 실수.
하지만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것을 봐서는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고, 다양한 확장들과 자신의 함대를 꾸리거나 팀플이 가능하고, 또한 보는 맛이 좋은 편이고, 리뷰를 봤을 때에는 게임의 맛도 좋은 것으로 보이나....
적어도 나에게 이런 류가 맞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