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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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판타지 왕국

2~6인

20분

1.81

7.8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1.87

7.8

엔데버: 대항해시대

2~5인

60~90분

2.85

7.8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1

7.8

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 게임: 룬로드의 부활 - 베이스 세트

1~4인

90분

2.72

7.7

이스케이프 플랜

1~5인

60~120분

3.67

7.5

마닐라

3~5인

60분

2.04

눈치를 잘 봐야하는 게임.
눈치를 잘 살펴서 투자를 했지만 실패할 것 같다면 그것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과 함께 주사위가 굴러갈 때마다 나오는 탄식과 함성!
파티게임과 함께 적절한 도박, 그리고 해적으로 인한 한탕 등 파티 게임임에도 여러번 돌려서 재미있게 돌릴 수 있는 게임

7.5

브리프케이스

2~4인

45~60분

2.56

7.5

일곱번째 대륙

1~4인

5~1000분

2.90

7.5

시즌스

2~4인

60분

2.78

언압이 다소 있는 편이라 한국어화는 필수(보드게임용 영어에 무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없어도 됨). 그래서 전파가 쉽지는 않은편.
큼직큼직한 주사위를 돌리는 손맛이 좋은 편이며, 의외로 리플레이성도 높은 편. 또한 적절한 인터랙션도 있는 편.

7.5

할리갈리 컵스

2~4인

15분

1.04

7.5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6

7.5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7.5

에스노스: 프로모 종족 - 페어리

2~6인

45~60분

2.00

7.5

멀린

2~4인

75분

3.10

7.5

루터즈: 프로모 팩

2~6인

15~30분

1.27

"취침"이라는 오묘한 키워드 하나 덕에 색다른 맛이 추가 됨.
그래서 다소 진부해지려고 하던 기본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줌.

개인적으로 루터즈 프로모도 갖고 있다면 시작할 때 프로모도 무조건 함께 끼고 하는 것을 추천하고픔.

7.5

아를의 평원: 빅 박스

1~3인

60~120분

3.84

7.5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2~4인

60~120분

3.38

7.5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7.5

인쉬

2인

30~60분

2.65

7.5

윙스팬

1~5인

40~70분

2.47

7.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테마성은 무척 좋은 편이지만, 단 2번의 턴에서 최대의 효율을 뽑아야 하는 잔고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게임. 주사위 운을 너무 심하게 타는 편이고, 미래를 위해 고용한 직원들이 주사위 때문에 게임 끝날때까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경우도 발생을 하다보니 다소 가슴 아픈 게임.

7.5

알티플라노

2~5인

60~120분

3.29

7.5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7.5

비뉴스

2~4인

60~130분

4.20

7.5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7.5

블러드 레이지

2~4인

60~90분

2.88

게임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다양한 피규어로 보는 맛이 좋은 편이다.
의외로 전략성이 있으며, 꼭 이겨야한다는 압박감이 없어서 좋다.

본판만으로도 리플레이성은 나쁜 편이 아니며, 의외로 다양한 테크트리를 탈 수 있는 편이다.
비쥬얼적인 면 때문에 초심자에게 들이밀기도 좋은 편이나, 룰 설명이 다소 길어질 수 있는 점이 아쉽다.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