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팔로우
151
7.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152
7.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153
7.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154
7.0
하나비
2~5인
25분
1.69
155
7.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156
7.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157
7.0
스몰 월드: 설화와 전설
2~5인
40~80분
2.17
158
6.9
스코빌
2~6인
60~90분
2.78
159
6.9
젠테스
1~4인
90분
3.17
160
6.9
시트러스
2~5인
60분
2.50
161
6.9
마지막 유언
2~5인
45~75분
2.72
162
6.8
아노 1800: 보드게임
2~4인
120분
3.12
163
6.8
스카이마인
1~4인
75~150분
3.87
164
6.8
더 마인드
2~4인
20분
1.08
165
6.8
크루세이더: 뜻대로 이루소서
2~4인
40~60분
2.46
166
6.8
랜드로드!
2~6인
10분
1.51
167
6.8
브뤼셀 1893
2~5인
50~125분
3.59
168
6.8
란드운터
3~5인
30분
1.52
169
6.7
카르페 디엠
2~4인
45~75분
2.50
170
6.5
포뮬러 모터 레이싱
3~6인
20분
1.18
정말 단순한 게임.
"레이싱"이라는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테마만 입혀져 있을 뿐 카드를 운용한 딴지와 협력의 게임임.
종종 꺼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전략적 깊이가 많이 부족하기에 브릿지 게임 이상으로 쓰이기에는 무리가 따름.
다만, 적은 공간에 많은 인원(6인)까지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
"레이싱"이라는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테마만 입혀져 있을 뿐 카드를 운용한 딴지와 협력의 게임임.
종종 꺼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전략적 깊이가 많이 부족하기에 브릿지 게임 이상으로 쓰이기에는 무리가 따름.
다만, 적은 공간에 많은 인원(6인)까지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
171
6.5
콩코르디아
2~5인
100분
2.99
172
6.5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분명히 재미있는 게임은 맞는 것 같은데, 한두번 하고 하면 상당히 오래간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점점 잊혀지다보니 결국 방출하게 된 게임.
173
6.5
임페리얼 세틀러
2~4인
45~90분
2.77
174
6.5
골드!
2~3인
20분
1.50
175
6.5
황하와 장강
2~4인
90분
3.07
176
6.5
서버비아
1~4인
60~90분
2.76
177
6.5
광기의 저택
2~5인
120~180분
3.25
178
6.5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2~4인
30~45분
2.01
179
6.5
레이크홀트
1~4인
30~60분
2.16
180
6.5
뵐루스파
2~5인
45분
1.95
돈 쓰는 것이 얼마만큼 어려운 것인지 여실히 깨달을 수 있는 게임.
전형적인 일꾼놓기, 액션 관리 게임이며, 일꾼놓기 수준에서의 인터랙션이 있는 게임.
굳이 확장을 끼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게임을 좀 많이 플레이 했다면 확장은 확실히 게임의 빡빡함을 조금 더 더해준다.
일단 기본적으로 테마 때문에 잘 먹히는 편이기는 하지만, 요즈음엔 워낙 더 좋은 게임들이 많아서 현재로서는 포지션이 살짝 애매한 느낌이다.
추가로 "프로디갈 클럽"과 합쳐서 게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