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on[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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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많은 초보게이머님에게
명작은 언젠가 또 풀리지 않을까요? 지도모음집은 지금 재고 기간한정판매인데 혹시나 슈필 같은 때에 열릴지도 모르죠 (확실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그냥 추측. 기간한정으로 가끔 연다고 했으니 그냥 코보게 행사 찍어본 겁니다)
2024-05-02
서시님에게
네 계속 재밌는 게임들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24-04-30
sideM님에게
원래 카드 프로텍터는 일부 몇 장 불량있을 수 있다고 안 돼 있나요? 예전엔 그런 말 있었던 거 같은데...
2024-04-26
Shooting Star님에게
한반도 전체가 좋은데 남쪽만이라니 아쉽네요ㅠㅠ
2024-04-26
브닝님에게
규칙은 쉽습니다 ㅎㅎ 시간 때문에 엄두가 안 나시나요?
2024-04-25
초코벌레님에게
어떤 버전이든지 함께 해보고 싶네요 ㅎㅎ
2024-04-25
화이트님에게
같이 해보시죠 ㅎㅎㅎ 1942도 게임성은 비슷합니다
2024-04-24
Mj woo님에게
첫인상이 좋은 느낌을 드려서 다행입니다 ㅎㅎ 다양한 게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물론 하나만 계속 파는 것도 좋습니다
2024-04-23
다소님에게
상세하게 쓸 생각 없었는데ㅠㅠ 상세해졌어요 생각보다 작성 시간도 너무 잡아먹었네요 ㅎㅎ
2024-04-23
skeil님에게
A&A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한국어를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쿼터마스터 제너럴도 병참 장군으로 하는 게 좋지 않았나... 저는 A&A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라 애착이 가네요 곧 다른 판본 후기로 다시 뵙겠습니다ㅎㅎ
2024-04-23
화이트님에게
그래도 그 분의 넓은 스펙트럼이 참 감사해지는데요 ㅎㅎㅎ 쉬운 게임도 많이 하시고 어려운 게임도 많이하시고
2024-04-23
Gerrard님에게
제가 바빠질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ㅎㅎㅎ
2024-04-23
초코벌레님에게
네 꼭 같이 해보고 싶네요 초코벌레님이 가지신 많은 게임 중에도 재밌는 저난이도 게임들이 있을 거 같은데요ㅎㅎ 전쟁게임 하는 사람들은 너무 어려운 것만 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이미지를 좀 깨고 싶기도하고요
2024-04-23
skeil님에게
발음이 어려워서 추축국과 연합국이라는 표현을 좋아하는 거기도 합니다 ㅎㅎㅎ 오류 수정했습니다
2024-04-23
MK2님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건 당연히 서로 동의해야겠지만 항복/포기/기권이 없다니요....! 마지막 순간까지 치욕의 시간만 지속될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2024-04-22
보아이디얼님에게
악의는 없는 거 같고.. 어쨌든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됐다 싶은 상황이네요 ㅋㅋㅋㅋ
2024-04-18
예테보리님에게
패스 오브 글로리를 사지 않으면 안되는 병에 걸리셨었군요.... 동일증상 분들이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2024-04-18
deep님에게
오랜만에 하고 싶어요ㅠㅠ 구판 있어서 디럭스버전 꾹 참고 안 사는 중입니다... 구판도 잘 안 돌아가는 판에ㅠㅠ
2024-04-15
쇼기님에게
메모아44/c&c (같은 시리즈입니다) 도 30분 이내에 됩니다. 매누버도 30분 정도고요. 요새 구하기 제일 쉬운 건 언던티드겠네요
2024-04-04
초코벌레님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유용한 자료였으면 좋겠네요
2024-04-01
별동쪽님에게
1. A&A 기념판
2. 여명의 제국 4판
3. 18체서피크
테마를 잘 표현+상호작용 극강+주사위의 존재가 제게 있어선 진짜 보드게임 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1,2는 피규어가 멋있고 이런 저런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으면서도 정석은 없는 (특히 운 요소 때문에) 점이 게임을 박진감있고 신나게 해줘요. 특히 여명의 제국은 자유도가 굉장하죠.
18시리즈는 이래저래 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짧으면서 기본에 충실한 18체서피크를 지금은 제일 높게 치고요(1889도 만만치 않지만 디젤을 돌릴 기회가 많이 없어서 밀렸습니다.) 주사위는 없어도 상호작용이 높고 경영하는 느낌이 확 들면서 다른 데서 못 보는 맛이 나서 참 좋아해요.
2024-03-08
Wooshik Yun님에게
해당링크는 안타깝게도 본판뿐이네요ㅠㅠ
2024-03-05
FC900R님에게
카드 한글화는 찾았는데, 규칙서가 없어서요 없는 거 같은데 여기 규칙서가 있는 것 맞나요?
2024-03-04
다소님에게
워게임 규칙서 번역한 적 있는데... 그 톡방에는 안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무서워요
2024-02-27
너굴너굴님에게
이기는 길도 아닌데 그렇게 암살자 길만 보시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그게 재밌으신가봐요
2024-02-27
베로니까님에게
알함브라 2인으로 해서 그럴까 싶은 생각이 있긴 했어요 ㅎㅎ 다인플 기회가 있으면 해봐야겠네요
2024-02-26
예테보리님에게
워게임 말고 다른 게임들 모아서 같이 해봐도 괜찮습니다 ㅎㅎㅎ 상호작용 싫어하지 않는 분인 거 확실하시니
2024-02-26
별동쪽님에게
이해에 도움을 드렸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저는 주사위 무척 좋아하고 운 요소가 거의 반드시 있는 걸 좋아하는데, 주사위 때문에 자기 계획 다 망쳤다고 화내면서 유로만 하시는 분들한테 이건 게임일 뿐인데/그 무작위가 더 재밌는 건데 왜 그러나 하는 그런 감정 느낀적이 많아요 ㅎㅎㅎ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가 비주류가 돼버린 걸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하지만 운요소가 있는 게임이 보드게임의 적통이라는 생각은 안 바꿈)
2024-02-26
별동쪽님에게
그렇게 화내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불리한 처지에 있을 때 진짜 속이 터지고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불리해 보여서 그렇게 했다는 게 사실일 수도 있어요. 자기는 고통 받는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떳떳할 겁니다.
저는 상호작용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견제, 공격에 막 치를 떠는 사람들을 종종 봤는데,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요...
2024-02-26
MK2님에게
A&A1940 글로벌 두 지도중에 하나에서만 이기면 끝나는데, 일본이 호놀룰루 점령하면 끝나버릴 거 같은데요? 미국 태평양 함대도 없고 ㅎㅎㅎ 영국도 날아갔으니 저였다면 명예로운 항복했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2024-02-26
